마약투약 혐의로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가 귀국하자마자 검찰에 체포가 되면서 각종 전두환 비자금 및 전재용 박상아씨,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의 숨어있는 돈에 향방에 대해 실마리가 될 만한 비밀을 폭로를 시작을 했습니다. 항상 살아있는 권력으로 일컬어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는 어떻게 당할지 몰라서 입을 꾹 닫고 있다가 당사자가 사망을 하거나 권력에서 많이 멀어졌다고 생각이 되면 각종 사건들이 폭로가 시작이 되는데요 전두환 518 만행의 주인의 손자가 입을 열었습니다. 할아버지 전두환은 학살자이고 범죄자였고 또한 연희동 자택 금고에는 현금 다발이 있었다고 내용을 밝혔습니다. 왜 이렇게 손자가 가족들에 대한 비리를 파헤치면서까지 떵떵 거리고 살고 있는 전두환 전재용 그리고 전두환 씨와 관련된 가족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