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자녀 출산 프로필 나이 몸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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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요한슨-인스타사진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에게는 두 번째 아이인데요 딸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배우, 가수, 모델인 스카켈 요한슨의 자녀 출산 나이 남편 학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남편 콜린 조스트이 본인의 인스타에  와이프 스칼렛 요한슨이 아들을 출산했고, 이름은 코스모라고 올렸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전 남편인 로맹 도리아크와 사이에서 6살 딸을 두고 있는데요 17년 로맹 도리아크와 이혼한 사이입니다. 

     

    SNL 작가이자 배우인 콜린 조스트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스칼렛 요한슨에게는 코스모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두 번째 아이이고 콜린 조스트에게는 첫 번째 자녀입니다. 

     

    scarlett ingrid Johansson profile 키 나이 프로필

     

    1984년 11월 22일 출생으로 21년 기준 36세로 미국 뉴욕시 출생으로 국적은 미국과 덴마크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160cm 몸무게 57kg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학력은 Professional Children's school 가장 유명한 예술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학비로 3만 불을 내는 비싼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칼렌 요한슨은 어머니는 유대인계 미국인과 덴마크 건축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 배우와 결혼후 2010년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두 번째 남편은 3살 연상 로맹 도리 아크로  2014년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출산을 하고 10월 도리아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7년에 또다시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양육권은 스칼렛이 가져왔습니다. 

     

    스칼렛요한슨
    배우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ingrid Johansson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로메인 도리악과 이혼을 했고 현재는 콜린 조스트와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메인 도리악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고 콜린 조스트와는 아들을 출산을 했습니다. 딸의 이름은 도로시 도리악이고 아들은 코스모 조스트입니다.

     

     

    스칼렛요한슨-남편들
    스칼렛 요한슨 남편들

     

     

     

    Scarlett ingrid Johansson  디즈니와 소송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디즈니와 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유는 계약 위반으로 보입니다. 블랙 위도우가 극장 개봉과 함께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한 디즈니를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을 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디즈니가 '블랙 위도우'를 극장 개봉 및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동시 공개하기로 결정한 후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려고 했지만, 디즈니 측은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스칼렛 요한슨 변호인은 "'블랙 위도우'의 디즈니 플러스 공개로 인해 스칼렛 요한슨이 손해 본 개런티 금액은 5000만 달러(한화 약 573억 원)로 추정한다"라고 주장했다.

     

    스칼렛 요한슨 디즈 디 상대 소송 제기 이유

    스칼렛 요한슨 측은 디즈니가 '블랙 위도우'를 일정 기간 동안 극장에서만 상영하기로 약속했으나 디즈니 플러스 프리미어를 통해 29.99달러(약 3만 5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를 했습니다.

     

    스칼렛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영화 공개 방식에 대해 사전 합의가 있었다면 계약 위반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화 공개 방식이 달라진 것을 알게 된 후 디즈니에 대해 재협상을 요구했지만 디즈니 측에서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CNN 등 미국 현지 매체는 또한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블랙 위도우'를 디즈니가 자체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와 극장에 동시 개봉한 것은 위반이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현지시간 11일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디즈니가 스칼렛 요한슨은 2000만 달러(한화 약 234억 원)를 이미 받은 상태로 설명을 했는데요 블랙 위도우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디즈니는 스칼렛 요한슨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사전 합의가 된 내용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애매한 발표를 한 상태입니다.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는 디즈니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블랙 위도우가 지난해 5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다가 지난 7월 개봉하면서 이와 동시에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도 공개됐는데요. 극장과 OTT 동시 개봉은 스칼렛 요한슨과 디즈니의 갈등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장 독점 상영을 조건 계약을 했다면서 디즈니 플러스에 동시 공개를 하면서 극장 관객이 줄어 5천만 달러 손해를 봤고 또한 미국 극장주협회의 경우 블랙 위도우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온라인으로 출시된 후 수많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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