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홈베이킹을 준비를 했어요. 바로 고메 크루아상 생지를 이용해서 15분정도만 준비하면 되는 간편식 입니다.
슈퍼 헬로맘의 하루가 아침에 너무 바쁜데 요즘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게 식단을 조금씩 바꿔 가고 있어요. 베이커리로 유명한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에서 개당 1천원~1천5백정도 정도 하는 빵들을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서 포스팅을 준비를 해봤어요 ~ 이미 이렇게 요리를 해서 아침을 간단히 드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인데요 ~~ 한번 쉐프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을 비교를 했어요 ~
크림치즈 파이 9개 / 4,980원 / 개당 553원
애플턴오버 9개 / 4,980원 / 개당 553원
미니 버터 크루아상 15개 / 9,490원 / 개당 632원
준비물 : 에어프라이 또는 가스 오픈
준비시간 : 약 16분 (1~5개) 17분 ( 6~10개)
온도 : 180~200도
이렇게 내용 물이 들어가 있는데요 개당 가격으로 정리를 해보니깐 더 저렴한 것으로 계산이 되었어요~ 우유나 커피 중에 선택을 하고 준비를 하면 15분 정도면 그냥 뚝딱 만들어 놓은 빵으로 분위기를 내 볼 수가 있다는 거~~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죠~
미니 버터 크루아상 요리 재료를 열어보니 이렇게 15개 정도 크루아상 냉동생지가 들어 있었는데요 일단 먹을 만큼 수량만 꺼내어 놓습니다.
실제로 빵을 오븐에서 꺼내면 색깔이 변하게 되는데요.. 반죽하는 것을 배우면 더 요리사 같이 않을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
다음은 추가적으로 애플턴오버 사과맛이 나는 재료였고, 크림치즈 파이는 안에 치즈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일단 재료들을 먹을 만큼만 꺼내 놓고 오븐에 넣어서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오븐에 이렇게 가지런히 넣었어요. 오븐은 주방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없애 버렸는데 딸이 간단한 쿠킹을 하고 싶다고 해서 당근마켓에서 1만원에 구입한 오븐에 넣고 15분 정도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자 지금부터 하나 둘 카운트를 해서 15분을 기다려야 해서 간단하게 재미있는 움짤 하나 보고 갑니다.
자 15분이 이렇게 지나서 갓 구워 나온 빵입니다. 집에서 하는 장점중의 하나를 또 꼽으라고 하면 역시
따뜻할 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맛있게 요리사 세프의 느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딸기잼과 마요네즈를 일부 준비를 하고 커피도 같이 준비를 해서 이제 먹을 준비를 할 차례입니다.
또 이렇게 편리하게 한 끼 식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계란 프라이나 스크램블과 야채나 토마토 일부를 곁들여서 같이 식사를 하면 더 식감이 좋은 한 끼가 될 듯해서 준비를 해 볼까 합니다.
고매 볶음밥과 치킨도 있어서
내일은 간단하게 치킨 요리로
한 끼를 또 해결해 볼까 합니다.
이만 포스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