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접종을 했는데 이제 여행도 백신 패스가 생기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시점이 11월 10일경부터는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이고 정부 발표가 아직 남아 있지만 확진자가 5천 명이 되어도 위드 코로나 시대를 접어드는 것으로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2년여 가까이 지쳐있는 국민들도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드 코로나로 백신 패스가 실행이 되겠지만 혹시나 모를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코로나 접종증명서 또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스마트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방법 및 접종후 증세, 잔여백신 확인방법, 코로나 접종일자 변경 방법 후기
코코나 접종 예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접종후에는 네이버나 카카오 그리고 정부 24, 질병관리청 사이트를 통해서 코로나 접종 여부를 확인이 가능한데요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신 분들은 어떻게 증명서를 출력이나 증명서 발급을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글 포스팅 순서
1) 코로나 백신 접종후 증세 및 접종 후 할 일
2) 코로나 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
3) 코로나 접종일자 변경 및 신청 방법
4) 코로나 잔여백신 확인 방법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증세 및 접종 후 할 일 (병원 담당의사)
코로나 1차와 2차까지 접종을 하신 분이라면 1차 증세와 2차 증세가 접종을 받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들었을 것인데요 저도 그랬고 제 주변의 지인들도 약간씩 다르다라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1차와 2차 접종을 마친 분들은 1차보다는 2차 접종을 받을 때가 더 아프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을 접종을 받은 팔 전체 부위가 첫째 날 보다 둘째 날이 더 아파오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더 많았다는 것이 저 개인적인 지인들의 이야기들입니다.
1) 코로나 접종받으러 갈 때 복장 및 준비물
접종을 받으러 가실 때는 가능한 반팔을 입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받는 팔의 부위에 소매를 끝까지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가시면 좋을 듯하고, 도착을 하면 문진표를 작성을 해야 합니다. 해당 병원에서 준비됨 문진표를 안내를 받고 나서 작성을 하시면 됩니다.
2) 접종 후 대기 15분을 해야 하는 이유
접종을 하고 나면 고열이 나거나 심장에 무리가 오는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 응급조치를 위해서 접종을 받고 나면 병원에서 15분이 지난 뒤 이상 유무 (고열, 가슴통증, 어지러움)를 확인을 하고 이름을 불러 줍니다. 부르지 않을 경우는 직접 문의를 하고 가도 되는지를 확인을 한 다음에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3) 접종 후 하루가 지나기까지는 가능한 샤워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4) 접종 당시 담당의사를 통해 들은 코로나 접종 후 관련 증세 및 준비사항 : 타이레놀 / 근처 긴급 병원 리스트 정보
1차보다는 2차에 들어가는 백신의 양이 많기 때문에 혹시라도 열이나 통증이 있을 경우는 타이레놀을 미리 준비를 해 놓았다가 열이나 통증이 있으면 3~4알까지도 먹어도 된다라고 접종 상담을 받을 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차 때 맞은 분들 중에 피부에 알레르기처럼 버짐이 피거 난 염증처럼 일어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경우는 잠시 생겼다가 없어졌다고 하셨는데요 물집처럼 일어났다고 했는데 담당 의사 말씀으로는 있다가 없어지지 않을 경우는 반드시 접종받은 병원이나 인근 병원을 방문을 하라는 지침을 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인근 가까운 병원 연락처 정보와 긴급 24시간 병원 정보를 꼭 알아 두시면 혹시라도 모를 위급 사태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은 119로 바로 전화를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코로나 접종 이후 자녀가 있는 가장으로 30대 직원이 사망한 사례가 발생을 해서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었는데요, 사망한 이유로 인해 국가 배상이 확정이 되어서 남은 가족에게는 그래도 다행스럽게 배상이 있었는데요, 이전에도 사례가 있었던 사례로 혈액 관련 병이 있는 경우는 추가 확인을 반드시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 : 질병관리청 COOV 코로나 10 전자 예방 접종 증명서 발급
코로나 접종 증명서는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 종이로 출력해서 제출하는 증명서 : 정부 24 또는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신청
- 모바일로 보이는 전자증명서 : 질병관리청 스마트폰 어플 COOV
- 스티커로 부착해주는 라벨지 형태 : 본인의 신분증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형태
코로나 종이 증명서 발급받는 2곳
-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https://nip.kdca.go.kr/irgd/index.html
한글 및 영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정부 24 홈페이지 https://www.gov.kr/portal/main
한글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전자 증명서 발급받는 1곳
-질병관리청 COOV 스마트폰 어플로 신청하며 14개국의 언어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종이 증명서 : 정부 24에서 발급받는 방법
1) 정부 24에 로그인을 합니다.
2) 예방 접종 증명 탭으로 들어갑니다.
3) 아래 화면처럼 민원 안내 및 신청 화면에서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4) 신청하기를 누르면 넘어가는 화면이 나오고 바로 예방 접종증명서 화면이 나옵니다. 인증서나 pass인증, 카톡 인증 등의 여러 수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신청을 하게 됩니다. 자동으로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나옵니다.
5) 신청내용에서 개별 선택을 누르고 (임시 예방접종) 코로나바이러스-19를 선택을 하면 됩니다.
6) 수령방법 아래 있는 신청하기를 누르고 아래 페이지 불러오기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화면이 나옵니다.
7) 신청하기를 누르고 기다리면 아래처럼 서비스 신청내역으로 넘어갑니다. 프린터가 있는 있을 경우 출력을 하시면 됩니다.
종이 증명서 : 질병관리청 예방 접종 도우미에서 발급받는 방법
1) 질병관리청 예방 접종 도우미 사이트로 로그인을 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을 경우 가입을 하고 가족등록을 하시면 가조들의 각종 질병 관련 예방 접종한 증명서를 발급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2) 한글과 영문중에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영문으로 신청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자녀들의 예방 접종은 자녀를 등록을 하면 신청도 가능합니다.
4) 증명서 신청 버튼을 눌러 들어갑니다. 주소를 한글로 입력을 하면 영문으로 비슷한 주소가 나오면 해당 본인의 주소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5) 개별 선택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선택하고 인터넷 발급 본인 출력을 을 선택하고 확인용을 체크하고 신청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6) 각종 접종 증명서를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접종 증명서를 신청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결핵, b형 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폐렴구군,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수두, a형 간염, 일본뇌염,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신증후군출혈열,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의 접종 증명서도 온라인으로 출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전자 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 질병관리청 스마트폰 어플 COOV
다음은 코로나 전자 증명서를 전자증명서 형태로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먼저 전자증명서 형태로 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질병 관리청의 COOV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을 받습니다.
안드로이드용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go.kdca.coov
아이폰용 : https://apps.apple.com/kr/app/id1561923765
2) 질병관리청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접종 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
본인인증 카드의 본인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용 중인 통신사 선택 후 휴대폰으로 본인 확인 과정을 진행을 합니다. 본인 인증 이후 코로나 19 예방 접종 증명서 발급받기 버튼을 눌러 줍니다. 질병관리청 데이터에 백신 접종 기록이 확인되는 경우 증명서가 발급되었습니다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증명서가 바로 발급되지 않는 경우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발급 가능한 증명서가 없다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3) 코로나 전자증명서 제출하는 방법
먼저 COOV 어플을 열면 발급받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카드를 눌러 줍니다. 1차와 2차와 뜨는데요 2차 접종을 마 친경 우 2차까지 나타납니다. 오른쪽 하단의 증명서 큐알코드 버튼을 눌러 줍니다. 2차 접종 후 좌측 하단의 증명서 갱신을 누르면 최신 버전의 증명서로 자동 갱신이 됩니다. 생성된 1회용 큐알 코드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추가 제출정보는 하단의 정보제공 설정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년월일 국적 등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생성된 일회용 큐알코드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4) 코로나 접종 종류 확인하는 방법
중앙 하단의 상대방 인증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카메라가 활성화되면서 상대방의 큐알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면 스캔을 하면 됩니다. 인증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상대방의 백신 정보를 확인도 가능합니다.
5) 또한 여권정보 연결하는 탭이 있는데요 연결을 하면 여권 정보도 같이 볼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예약 및 예약 접종 일자 변경 및 신청 방법
1) 코로나 예약사이트는 https://ncvr2.kdca.go.kr/입니다.
아래는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사전 안내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청소년 코로나 19 예방접종 사전 안내로 4분기 예방접종 사전 안내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2∼17세 소아청소년의 경우 (‘04∼‘05년생) 12∼15세와 16∼17세(06년~09년생)로 구분이 되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임신부, 부스터 샷 총 4가지 형태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12~17세 (04~09년생) 백신 종류는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이 되며 2차 접종은 3주 뒤 진행이 됩니다. 임신부와 부스터 샷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진행이 됩니다.
청소년 예약 기간 일정입니다.
16∼17세 소아청소년의 경우(‘04∼‘05년생)는 10.5(화) 20시 ∼ 10.29(금) 18시
12∼15세(06년~09년생)의 경우 10.18(월) 20시 ∼ 11.12(금) 18시
임신부는 10.8일(금) 20시 ~, 부스터 샷은 10.5일(화) 20시 ~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접종 일정입니다.
16~17세는 10.18(월) ∼ 11.13(토), 12~15세는 11.1(월) ∼ 11.27(토), 임신부는 10.18(월) ~, 부스터 샷은 10.25(월) ~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접종자 본인 또는 대리인임을 확인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인증 절차로 넘어갑니다.
3) 본인 인증하기를 선택을 합니다. 네이버 인증서, 카카오 인증서, Pass인증서, 공동/금융인증서, 휴대폰 인증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합니다.
이제 코로나 19 또는 인플루엔자 독감 주사를 맞을지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4) 예약이 되고 나면 알림을 받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신청을 하시거나 국민 비서로 받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카톡으로 받으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5) 예약된 것을 변경할 때는 다시 코로나 19 질병관리청 예약사이트에 들어가 본인의 일정을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아래 사이트로 접속을 하면 접종 변경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잔여백신 확인 방법 : 카카오톡
코로나 잔여백신을 확인을 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은 카카오톡으로 확인을 하면 빠릅니다. 카톡으로 코로나 잔여백신을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카카오톡을 열고 우측 하단에 더보기로 들어갑니다.
2) 상단의 코로나 10 잔여백신 예약 알림을 누릅니다.
3) 잔여백신 조회하기를 누릅니다.
4) 바로 지도가 나타나고 잔여백신이 있는 곳을 찾아 예약을 하면 됩니다.
코로나 백신 관련 기타 정보 (코로나 백 신접 종자 여행 가능지역)
코로나 접종자의 경우는 이제 협약을 맺은 국가로의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어떤 지역이 지금까지 억눌러 왔던 여행 욕을 어디로 갈 수가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코로나 19 가운데 해외여행 가능지역을 정리를 해 봤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하신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자 한다면 유용한 어플은 트리플인데요 이 어플을 통해 가능지역을 조회가 가능합니다.
유용한 팀 : 트리플 어플로 여행 가능지역 찾을 수 있습니다!!!
트리플의 전 세계 여행 현황 서비스에서는 현 시점 여행 가능 국가와 격리 필요 국가, 입국 금지 국가를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와 도시를 직접 검색해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국가별 여행할 수 있는 조건이 다르고, 시시각각 달라져 복잡하고 어려운 해외여행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여행이 가능한 국가의 경우 귀국 후 자가격리 면제 조건, 입국 시 준비해야 할 서류와 절차, 현지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률, 현지 방역 수칙 등을 도시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격리가 필요하거나 여행이 금지된 국가의 경우, 여행이 가능해졌을 때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서 편리한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트리플은 전세계 여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코로나19 이전에도 해외여행은 트리플을 믿고 다녀온 분들이 많은 만큼,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트리플 하나만으로도 해외여행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 하와이
관광과 휴양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하와이는 신혼여행으로 예약이 늘면서 점차 코로나 이전의 분위기를 되찾고 있는 지역으로 하와이는 주민 6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확진자 수도 줄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여행 준비물
- 출국 전 72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
- QR코드 및 인쇄물
2) 사이판
북적북적한 도시보다는 여유로운 휴양지가 주목받는 요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판이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사이판은 국가 간 격리 조치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 협약을 맺은 상태로 정해진 숙소와 관광지 안에서 여행을 해야 하지만 안정성이 높은 지역으로 현재 사이판은 주민 8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여행자가 많지 않아 유명 명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데요 올해는 사이판 주 정부에서 방문 지역에 따라 최대 $1500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여행 준비물
- 백신 최종 접종 증명서 (영문)
- 출국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음성 확인서
- 입국 3일 전 북 마리아나 제도 의무 신고서 작성
3) 괌
안전한 가족 여행으로 제격인 곳으로 비행시간이 짧아 부담 없고,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 만점이었던 괌이 되겠습니다. 현재 여행 상품 예약도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정부가 안전한 호텔, 관광지, 맛집을 인증하는 '괌 안전 인증 마크'를 운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행 준비물
- 백신 최종 접종 증명서 (영문)
- 출국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음성 확인서
뉴욕
뉴욕은 '위드 코로나'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중인 지역으로 뮤지컬의 중심지 ‘브로드웨이’가 재개장이 된 지역으로 백신 증명이 필수가 된 이후로 실내 매장 내 인원 제한도 풀린 상태라고 합니다. 주민의 6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길거리 곳곳에 코로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소도 마련되어 있어 걱정을 덜 수 있는 지역으로 추천이 되는 지역입니다.
여행 준비물
· 백신 최종 접종 증명서 (영문)
· 출국 전 72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
· 숙소 및 항공권 예약증 (소지 권고)
유럽의 여러 국가들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여행지, 유럽. 생각보다 지금 여행이 가능한 국가들이 많다. 붐비는 대도시보다는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유럽 소도시, 알프스를 느낄 수 있는 스위스, 렌터카 여행이 매력적인 이탈리아 같은 곳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해당 국가에서 승인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격리를 면제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역별로 약간씩 다른 준비물이 있다고 합니다.
여하튼 트리플 어플을 통해 추가 확인을 해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조회를 꼭 해보시고 여행사과 상의를 하시면 편안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