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 #종이 팽이 만들기로 2시간 때우기

집콕생황이 너무 너무 길어 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시간때우기를 하려고 종이팽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쿠팡에서 종이팽이를 검색을 하면 여러가지 종류의 종이팽이를 확인이 가능한데요 네이버에서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것을 골라야 할 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팁을 드립니다

 

첫째는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팽이종류 패턴을 먼저 고릅니다. 

 

두번째는 그리고 검색을 해서 결정을 하면 더 빠르게 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어차피 비슷 비슷 하다고 보여 집니다. 

 

세번째 이것도 구매하는 것이 아깝다? 생각이 되서 절약을 하실 경우는 그 상품상세 내용을 잘 보시고 그대로 재료등을 공수를 따로 해서 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3번의 경우는 조금 시간과 아이디어 등이 필요하고 해서 저는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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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팽이 만들기를 위해서 구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구매한 상품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혼합색상 잼잼아트 상품을 구매를 했어요 !! 6명이 각각 1개씩 만들수가 있는데요 뚝딱하고 금새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맨처음 박스를 열면 아래 재료등이 들어 있는데요 나 꺼내서 방바닥에 놓고 재료등을 확인을 합니다.

*색연필이나 크레용등을 준비합니다.

*풀도 준비합니다.

*각자 맘에 드는 팽이 모양을 골라서 본인의 미술 실력을 뽑내면서 그리기 시작합니다.

각자의 원하는 색깔로 그립니다. 선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 어떤 색깔로 칠하느냐에 따라 팽이가 돌아갈때 색이 섞여서 나타내는 색이 멋지게 보여 집니다.

이거 재가 그렸는데요 원형으로 무늬가 있는 것이 제일 예쁘게 팽이가 돌아갈때 나오는 듯 합니다. 

다음은 가위로 원형으로 선을 따라서 필요 없는 종이를 잘라내고 원형 부분만 남기면 됩니다. 

다음은 두꺼운 원형 마분지에 색깔을 칠한 팽이 윗부분을 오공풀이나 목공풀로 부착을 합니다. 일반 풀은 약간 잘 부착이 안될 수 있습니다. 

 

부착을 하고 나서 가장자리 부분이 잘 부착이 되도록 한번 더 풀로 부쳐주면 됩니다. 

다음은 종이 팽이의 손잡이를 끼워 넣습니다. 끼워 넣을 때 돌릴때 풀려질 가능성이 높아서 풀을 같이 안쪽에 넣어서 부착을 하면 고정이 되어서 나사처럼 풀리는 현상이 없어 집니다. 

저희 식구가 각자 만든 팽이 각각 형형색색 모습입니다. 예쁘죠?

 

팽이시합을 하기전에 테스트로 실제로 돌렸을 때 사진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역쉬 색깔이 비슷한 것만 칠하면 화려한 팽이가 나오지 않네요~~~

 

실제로 팽이를 돌려서 게임을 해 봤는데요 2시간은 이것으로 딸내미와 놀았습니다. 책상위에 놓고 서로 돌려서 떨어지는 팽이 주인이 지는 것으로 하고 설거지를 하는 것으로 했는데요 딸내미의 억측으로 인해서 우리가 설거지를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서 의외로 시간을 빠르게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종이로 팽이만들기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타미힐피거 할인율이 사실 국내와 해외가 크게 차이가 점점 없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다만 없는 상품들만 해외직구를 하면 시즌 마감세일 때 어느 정도까지 세일률이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우터류 중심이 요즘은 대세 일 듯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다음 포스팅 글도 많이 읽어주시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사항 / 출처 위키 백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팽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것이 최초이고 역사적으로 팽이는, 놀이기구로의 용도 외에도 도박이나 예언의 용도로 쓰이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