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하남 부동산 사기? 투기? 태연아버지

    반응형
    728x170

    태연의 부친 A씨는 2019년 대형 부동산그룹 B사 관계자로부터 하남시 초이동 모처에 개발 호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딸 태연의 명의로 864평(2856㎢)에 달하는 임야를 11억원에 매입을 했는데요 태연씨도 부동산 사기를 당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이 많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앞서 해당 임야를 4억원(평당 46만2963원)에 사들인 B사는 석 달 만에 7억원의 차익을 남기고 평당 127만3000원에 이 땅을 A씨에게 팔았다.

     

    당시 A씨가 시세보다 3배가량 높은 가격에 사들인 땅은 하남시 초이동 산에 위치한 단필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였다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 관련자들의 말입니다. 결국 태연씨의 아버지가 부동산 개발 소식을 듣고 구매를 했다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같이 정리를 해 봅니다. 

     

     

     

    소녀시대 태연

     

    태연씨 아버지자 구매한 땅 가격 팩트 체크 

     

     

    1)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A씨가 매입한 초이동 산XX 인근 임야는 올해 평당 85만원에 거래되었다

     

    20 2년 전 B사가 사들일 때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부동산 관계사 C와의 통화 인터뷰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정리를 해 봅니다. 

     

    "언론 보도를 보니 태연씨가 자신은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그 땅을 매입한 것이라며 결코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고 말했으나,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개발제한구역을 '거주용'으로 샀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분명 태연 씨 부녀는 하남시가 '초이 IC' 주변으로 퓨처밸리 조성을 계획 중이라는 개발 정보를 입수하고 땅을 샀을 것"이라며 "향후 전망을 고려해 볼 때 2년 만에 2배가 올랐다면 엄밀히 말해 피해자라고 볼 수 없다"고 단언했다”

     

    요약

     

    1. 태연 부친이 미리 정보 듣고 딸 명의로 864평 딸 명의로 매입

     

    2. B에게 시세3배 가격 지불

     

    3. B가 매입한 기준으로 2년 지난 올해 땅 가격 2배 오름

     

    (B가 매입한 땅X, 인근 다른 임야)

     

    4. 다들 알다시피 태연 땅은 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없음

     

    5.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매입했을 가능성이 크다

     

    6. 땅 가격이 2배나 오른 것을 보아 엄밀히 피해자라고 보기 어렵다

     

     

    개그맨 안수미 소녀시대 태연 부동산 관련 글 더보기 

     

     

     

    안수미 부동산 소녀시대 태연 부동산 사기 연루설?(안수미 태연 나이 키 학력 소속사 프로필) 근

    개그맨 안수미 씨가 부동산 2500억 사기사건과 관련해서 본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가 2500억 부동산 사기 그랬으면 람보르기니 타고 다녔다고 본인도 이번 부동산 사건에 아무것도 모르는 일

    indiakim.tistory.com

     

     

    반응형
    교차형 무한
    BIG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