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기 사망 유서 이재명 윤석열 각기 다른 반응으로 장모 및 줄리 소환(나이 프로필 학력 가족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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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힘당 윤석열 후보의 유한기 전 성남 도시개발 공사 사장의 죽음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유한기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비통한 심정으로 본부장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고 윤석열 후보 측은 유한기 개발본부장이 전 황무성 사장에게 사직을 강요한 배후에 이재명 시장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고인의 죽음 앞에 다른 반응입니다. 

     

     

     

    일반적이라면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해야 할 듯 한데요 국민의 힘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라고 국민들의 시선이 윤석열 후보의 냉정 함인지 아니면 거만함인지 모를 인성에 대해 차디찬 시선으로 따갑게 눈초리를 꽂고 있습니다.

     

    주로 보수 언론에서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서 고인에 대한 예의를 주장을 하면서 하고 나선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이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한기 전 성남시장의 프로필 및 유서 나이 가족 근황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 공사 본부장 사망사유

     

     

    대장동 개발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로 유한기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12월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하면서 언론에 보도가 되었고  경찰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고 정치권은 유한기 전 성남시장의 죽음을 두고 그 윗선의 수사를 두고 정치 쟁점화로 유한기 이재명 시장의 연관설을 주장을 하고 있는 국민의 힘은 유한기 사망을 두고 정치 쟁점화를 목적이 강해 보입니다. 

     

     

    유한기 윤석열 황무성
    유한기 황무성 윤석열

     

     

    유한기 개발 본부장의 혐의에 대한 윤석열 대선 후보 측 주장

     

    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작측에 따른 주장에 따르면 현재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당시 유한기 개발본부장이 황무성 사장에게 사직을 강요한 것은 이재명 시장의 관련설을 현재 주장을 하면서 대선에 걸림돌이 제거된 것처럼 고인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어 보입니다.

     

    유한기 본부장은 황무성씨에게 정진상 유동규 씨를 언급을 하면서 사퇴 종용 정황을 한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남욱 정영학 뒷돈 수수 혐의로 구속심사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40여분의 동안의 녹취록에서 14차례 사직서 제출을 강요를 했다고 권성도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직권 남용에 대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는 종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국힘당 종합지원본부장인 권성동 의원은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보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이재명 후보인 사실인 다시한번 확인됐다"라고 말입니다. 

     

    3) 권의원은 황 전 사장은 결국 그날 사직서를 냈고 바로 그날이 대장동 사업 민간 시행사인 화천 대유가 설립된 날이라고 했고 이재명 시장이 배후에서 걸림돌을 제거를 한 것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주장은 사실 현재 국민의 힘과 SK 최태원사면과 연관성이 많이 제기된 상태로 사실 화천 대유 실질적인 혜택을 본 검찰 언론 정치인들의 리스트가 이미 공개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기사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 더 수상해 보인다고 합니다. 

     

    화천 대유 실 소유주 관련 정리글을 참고해 보면 국민의 힘과 관련된 인물들이 거의 배후에 진을 치고 있다는 것이 열린 공감 TV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입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소유주 실체 총정리 : 곽상도, 김수남, 월간조선, 이경재, 박근혜, SK최태원, 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으로 50억 원 상당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 화천 대유 자산관리(화천 대유)가 관련 논란에 "합법적"이며 "일반적"이라고 발표한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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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기 본부장 및 황무성 사장 사이에 오고간  녹취록은 채널A가 입수하여 녹취록이 공개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녹취록 중에 유 본부장은 "사장님이나 저나 뭔 백이 있습니까? 유동규가 앉혀 놓은 것 아닙니까", "아이 참, 시장님 명을 받아서 한 거 아닙니까?. 이미 끝난 걸 미련을 그렇게 가지세요"라고 말하는 부분을 두고 쟁론 화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은순 김건희쥴리 엄마 윤석열 장모 프로필 가족근황 의혹 30가지 총정리(윤석열 최은순 관련주 나이 키 혈액형 종교 인스타 프로필)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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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와이프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딸 김건희씨에 대한 의혹 리스트를 정리를 해 봤습니다. 1탄에서는 김건희 쥴리 윤석열 와이프에 대해서 김건희 누구, 윤석열 가족, 윤석 열손 바닥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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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기 성남도시개발 공사 본부장  경력 및 의혹 정리 (황무성과 절친 사이)

     

     

    1. 유한기 전 본부장 경찰 조사 영장 실질 심사 의혹

     

    2014년 8월 화천 대유 관계사인 천화 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으로 2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이 대장동 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개발이 제한되는 ‘1등급 권역’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돕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는데요 유한기 본부장은 14일 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예정이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25일에는 유한기 본부장이 황무성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 압박을 가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압박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 유한기 전 본부장이 황무성 전 사장 녹취 내용

     

    2015년 2월 6일 녹취 파일에는 바로 공사 개발본부장 유한기 씨가 황무성 사장을 찾아가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현 민주당 선거대책위 비서실 부실장)을 언급하며 사퇴를 한 내용으로 보인다는 것이 검찰이 조사를 하려고 했던 부분으로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시장이 여기에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 국민의 힘의 주장입니다. 

     

    또한 해당 녹취가 공개된 후 황무성 전 사장은 사퇴 압력의 윗선으로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목을 했기 때문입니다. 

     

     

     

    3. 유한기 전 본부장과 황무성 전 사장은 절친 사이??

     

    황무성은 2015년 3월 사퇴는 했지만 유한기의 추천으로 사장이 되었을 정도로 유한기 씨와 황무성 씨는 2009년 가지 재직한 건설사에서 근무한 절친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유한기의 추천으로 사장이 된 황무성은 성남 도시개발공사 설립 초대 사장 재직 시절 사기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임기를 1년 6개월 앞둔 2015년 3월경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2017년 8월 대법원에서 항소를 진행하였으나 최종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받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가 있었습니다.

     

    황 전 사장은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런 선택을 했나라며 유 씨는 시키는 대로 한 것밖에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황 전 사장은 유한기 절친과 1 녹취록 공개한 10월 이후 따로 연락한 적이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먼저 문자 메시지를 남기기도 해 봤지만 답신은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4. 유한기 전 본부장의 유서 

     

    CCTV 확인 결과 오전 유한기 본부장은 유서를 남기고 인근 아파트 12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이며  유 전 본부장의 가족들은 유한기 본부장이 남긴 유서는 공개를 원치 않는 것으로 밝혔고 경찰은 부검을 하는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한기 전 성남시장 프로필 

     

     

    유한기 전 성남시장은 1955년생으로 66세로 자살을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한기 전 성남시장은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광운대학교 환경공학 박사 경력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전 포천 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유한기 전 상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유한기본부장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관련 인물로 사업 당시 성남 도시개발공사의 개발사업본부장이었고 사망 직전까지 포천 도시공사 사장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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