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진실 (진보는 돈없어 미투운동 많다, 윤석열 조국에 감사, 박근혜탄핵 진보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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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씨가 MBC스트레이트에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취록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핵심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결론은 윤석열 후보가 말한 부분은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와이프가 정치에 관심도 없다고 했는데요 이 녹취록을 보면 뒤에서 정치를 하고 있고 정치 신인이 아니고 정치 구단을 되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건희 통화 녹취록은 서울의 신물 이명수 기자가 취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MBC 스트레이트에서 공중파 방송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MBC스트레이트 방송은 2가지 부분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김건희 씨의 7시간의 통화 녹취록에 대해 사전 김건희 씨에게 여러 차례 반론을 할 수 있도록 연락을 해 왔던 것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는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순실의 잔고 증명서 위조를 도왔던 김예성 카카오페이로 이동한 곳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카카오 페이 류영진 대표와 경영진들이 일괄적 스톡옵션 주식을 팔아서 주식이 30% 이상이 급락을 헀는데요 상반기에 또 한 번 2배 해당하는 주식을 매도를 한다고 하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김건의 녹취록 7시간의 진실 체크 MBC 스테레이트 방송

     

    MBC 스트레이트에서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내용을 두번 방송이 진행이 될 예정인데요 오늘 16일 1차 방송을 했습니다. 2차는 추후 한 번 더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록
    김건희 녹취록 

     

    그러면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후보 와이프의 말말말 녹취록 7시간 핵심을 요약해 봅니다.

     

    1) 미투운동에 대한 발언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증언인 이른바 '미투'운동에 대해서 발언을 하는데요 박원순 안희정 전 지사에 대해 말을 하는 듯해 보이는데요 보수들은 돈이 있어서 잘 해결이 된다라는 식의 발언을 합니다. 민주당 쪽에서는 돈을 잘 안 써서 인지 잘 안 쓸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미투 부작용으로 많은 인사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내려온 것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미투가 터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돈은 없지. 바람은 펴야 되겠지"이라며 "나는 진짜 다 이해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야기는 돈이 있으면 해결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되는 부분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보수는 철두철미하다'고 말을 했고 김건희 씨는 "돈 안 주면 나중에 화 당하니 보수는 돈 주고 해야 한다"며 "사람 인생 언제 잘 나갈지 모르지 않나. 여자가 무서워서"라고 말을 했습니다. 

     

    정치세계에서 여자 조심을 해야 한다라는 말로도 들리기도 하고 본인도 여자인데 본인도 무서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헛갈리기는 합니다. 

     

    김건희 씨는 또한 "미투는 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잡자고 나섰다"며 "그걸 뭐하러 잡나. 사람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하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적당하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리 원칙대로 살면 피곤하게 보이는 부분이기도 해 보입니다. 

     

    실형을 선고 받은 "안희정이 불쌍하다 솔직히"라며 "나랑 우리 아저씨(윤석열 후보)는 되게 안희정 편"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고 나중에 서면으로 부적절한 발언으로 송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2) 서울의 소리의 이명수 기자에게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정보를 모아 달라는 일을 했습니다. 나를 나쁘게 보지 말아달라는 말과 함께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또한 이후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씨에게 노량진 수산 시장 가면 상인들 많이 있다고 하면서 그런 곳을 방문을 제안을 하자 김건희 씨는 나에게 그런 후보가 가야 될 곳들이나 행보에 대한 조언 콘셉트를 알려달라고도 합니다. 

     

    또한 우리 캠프에 적용을 하고자 하는데 문자로 정리를 해서 달라고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캠프 구성할때 우리 몇 명에게 강의 좀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이명수 기자는 강의를 해주기도 했는데요 그 당시 강의료로 105만을 받아 선거법 위반 사항을 고려해서 이 기자는 아직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MBC 스트레이트 방송에 윤석열 후보가 캠프를 조직할 당시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방문한 모습도 보이기도 했는데요 우연의 일치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윤석열 후보 부산 자갈치 시장 방문 모습
    윤석열 후보 

     

    정대택 고소 고발 사건으로 자료등에 대해서도 전달을 해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사무실로 갈까라고 묻자 CCTV 있어서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은 안되고 직원을 내 보낼 테니 파리크라상에서 만나라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역시 법적 소송 중인 내용이라 민감하게 조심하는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명수 기자에게도 양다리를 걸칠 것을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권력이 무섭다고 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3) 조국 수사에 대한 의견 피력함

     

    조국이 검찰들과 맞서서 일이 커졌고 사실 이렇게 커질 것이 아니었는데 유시민이나 유튜브에서 자기들이 더 유명해 지려고 하다 보니 더 커지게 되었고 문제는 더불어 민주당이 일을 더 키웠다고 본다고 의견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조국 수사로 인해서 윤석열 남편이 대통령 후보까지 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꿈에도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빨리 나와서 편하게 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문제인 정권이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까지 키워주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공간 TV에서는 여러 검찰총장 가운데 후보군이 올라오자 조국은 많은 반대를 했다고 했었는데요 더불어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서 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잘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주었는데 반대파인 국민의 힘에 입당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추미애 의원까지 윤석열을 결국 도와준 꼴이 된 것으로 보이는 개인적인 해석을 해 봅니다. 

     

     

     

     

    또한 박근혜를 탄핵을 시킨 것을 결국 같은 편인 내부에 있는 국민의 힘이었다고 말을 하면서 나는 다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열린 공감에서는 윤핵관으로 그 탄핵을 시킨 권성동과 장제원이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를 합니다. 내분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도 정치에서는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도 보이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보수는 일을 시켜먹을때 공짜로는 안 한다고 하면서 챙겨준다라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 미투 터진 것은 돈을 잘 안 챙겨줘서 터진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돈은 없지 바람은 피워야겠지...라는 말을 하면서 나는 다 이해한다라고 김건희 씨는 이야기를 합니다. 

     

    보수는 돈 주고 일을 시켜야 한다는 식의 말을 전하기도 하면서 나중에 화를 당한다고 하는 부분에서 보수는 돈으로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습성이 있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업을 해 보거나 조남욱 회장과 일을 해 본 김건희씨로서는 돈을 쓰고 돈을 통해 사람을 부리는 방법 등이 해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수의 돈 쓰는 요령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과거 행동이나 현재 소송 중인 사건들을 이해하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투 운동은 문재인 정권이 잘 못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너무 삭막하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굳이 일을 키웠다는 식의 해석을 할 수가 있는 부분으로 안희정 전 지시가 불쌍하다고 했으며 윤석열 남편은 안희정 편이라고도 했습니다. 

     

    또한 양재택 검사와의 여행설 및 양재택 검사와의 동거설에 대해서는 어느 엄마가 딸을 자녀가 있는 남자에게 보내겠느냐라고 반문을 했고 보도 하도록 놔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내 말이 사실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는데요 아무튼 본인은 패키지여행을 다녀간 온 것이라고 했고, 양재택 검사 와이프도 아는 사실로 자녀들 학업 때문에 같이 못 같다고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방송이 한번더 있을 것으로 예고가 되고 있는데요 또 한 번 지금까지의 김건희 과거에 대해서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한 7시간의 녹취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지 기대를 해 봅니다. 

     

     

    김건희 7시간 녹취록 화면캡쳐
    김건희 이명수 기자 녹취 화면

     

     

    참고로 아래는 MBC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의 녹취록 방송이 된 동영상 입니다. 

     

     

    김건희 통화 7시간 내용 스트레이트 동영상

     

     

    이상으로 김건희 7시간 녹취록 MBC 스트레이트 방송 내용을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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