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20대 대변인 윤석열 비서 장제원, 국무총리 안철수(관련주 나이 키 학력 가족근황 인스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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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선후보 당선이 되면서 국민의 힘 인수위원회 안철수, 비서실장, 장제원 의원에 이어서 대변인에 윤석열 당선인 선거운동 당시 대장동 저격수로 불렸던 김은혜 임명이 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합당이 될지 안될지는 아직 미지수로 보이기도 하고 아직 정확하게 인수위원장을 맡길지 향후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도 합니다. 김은혜 의원이 대변인에 임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은혜 의원의 나이 키 학력 가족 근황 인스타 프로필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혜 의원 윤석열 대변인 나이 키 학력 경력 가족근황 인스타 프로필

     

    김은혜 의원은 국민의힘 초선 의원입니다.

     

    김은혜 의원은 51세로 경기 성남분당갑 의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늘 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에 임명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 윤석열 당선인 비서실장에 임명이 된 장제원 의원은 공지문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공식 대변인으로 김은혜 의원을 임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1) 장제원 윤석열 당선인 관련주 관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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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의원의 나이 키 학력 가족 남편 자녀들 학력 및 방송인 경력 정치 경력 등에 대해서 추가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김은혜 의원 과거 사진
    김은혜 기자시절 모습

     

     

     

    김은혜 의원은 이번 20대 대선 기간중에 윤 석열 당선인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을 지냈는데요 이번이 두 번째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바로 김은혜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2) 김은혜 의원 주요 경력사항

     

     

    -2020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대변인 직을 맡으며 정계에 복귀 후 미래통합당에 합류

     

    -21대 총선에 서울 강남구 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함

     

    -당협위원장 윤종필이 빠지면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에 전략공천되었고 선거에서 당선이 됨

     

    -당시 게임회사 CEO 출신의 현역 의원인 김병관과 대결하여 이번 20대 대선처럼 초접전으로 득표율 50.06%, 1,128표 차로 초접전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분당구 갑 당선시 주요 정책으로 부동 차 심판론을 펼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대 대통령 선거 대책본부 공보단장으로 언론 대응을 주로 담당을 했습니다.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바로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직격탄을 날리는 인스타 입장문을 올리기도 했으며 바로 대장동 관련한 이재명 후보  ‘저격수’로 불렸습니다. 

     

    김은혜 의원
    김은헤 의원

     

     

    김은혜 의원 대변인 나이 키 학력 가족 남편 인스타 프로필

     

     

    김은혜 의원 출생연도는 1971년 10월 6일생으로 만으로 50세로 서울 성동구 응봉동 출신이며 광산 김 씨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 14단지 경남아너스빌아파트로 알려지고 있으며 21대 국회의원입니다. 

     

    김은혜 의원 대변인 모습
    김은혜 대변인 사진 모습

     

     

    또한 국민의힘내 주요 역할로는  성남시 분당구 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김은혜 의원 개인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eunhye440/이고, 공식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kimeunhye_official/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김백수(金白洙), 배우자 유형동(兪炯東), 아들 유희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학력으로는 선화예술중학교, 정신여고, 이화여대 신문방송학 출신이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언론학 석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종교는 과거 불교였는데요 불자로 법명이 정덕이라고도 했는데요 이후 개종을 해서 천주교로 개종을 했고 세례명은 로사리오 올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소속 위원회는 국토교통위원회 속해 있으여 주요 언론사 경력으로서 MBC 사회부/정치부/경제부 기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MBC 보도국 뉴스 편집 2부 차장, 대통령실 대변인, KT 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등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김은혜 의원 대장동 관련 인스타에 올린 입장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경기도 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김은혜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제 지역구인 대장동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대장동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땅에 원주민분들이 평화롭게 농사짓고 살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시장의 2016년, 수용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원주민들은 공공개발이라 하니 따르자고 응해주었죠.

     

    협조한 대가는 그런데 가혹했습니다.

     

    시세의 거의 절반 가격으로 터전을 뺏긴 채 쫓겨났고 아직도 집을 구하지 못해 인근 지역을 전월세로 떠도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원주민들이 밀려난 자리엔 대장동 일당의 돈잔치가 펼쳐졌습니다.

     

    3억 5천 넣고 배당에 분양이익까지 8천억 넘게 돈방석에 앉았죠.

     

    원주민들의 정든 땅, 입주민들이 평생 모은 분양대금이 화천 대유, 천화 동인의 종잣돈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 인허가 승인권자는 이재명 당시 시장입니다.

     

    대장동,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겠습니까? 최대 사기극이겠습니까?

     

    불로소득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이재명 시장의 선언과 함께 이 사업은 시작됐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직접 대장동을 설계했다고 고백까지 했었죠.

     

    그런데 이제 와선 유동규, 김만배가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럴까요?

     

    피의자 신문 조서에 따르면 대장동 피고인 남욱은 한국에 일찍 귀국했다면 자신의 진술과 녹취록 때문에 여당 후보가 바뀔 수 있었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검찰에서 남욱은 이재명 시장이 유동규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은밀한 대화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검찰 진술을 토대로 2013년 4월 17일 녹취록을 보면 이재명 시장은 유동규에게 그림까지 그려주면서 천억만 있으면 대장동이든 뭐든 관심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측근이 아니라던 유동규와 만나 과연 어떤 그림을 그려줬을까요.

     

    천억 원만 있으면 대장동은 관심 없다고 말한 저의는 또 무엇일까요.

     

    대장동을 제2의 고향이라 말했다는 이재명 변호사만 믿었던 원주민의 가슴을 치는 말입니다.

     

    대장동의 진실, 국민을 잠시 속일 순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요?

     

    ‘불로소득 환수라면서 어려운 이들의 집을 빼앗고 그 자리에 대통령 측근들이 아파트를 지어서 수천억 원의 이익을 거둔다면?’ 아찔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나는 몰랐다. 부하들의 일탈이다” 발뺌하는 사람, 또 자신을 위해 대장동 과업에 젊음을 바치고 함께 해외출장까지 간 부하의 죽음에 “기억나지 않는다” 모른 척하는 비겁한 리더를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선택해야 할까요?

     

    공사 구분 없이 법인카드로 초밥을 먹고도 죄책감이 없어 보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인 청년을 머슴처럼 고용해도 늘 당당한 사람을 대통령에 뽑아야 하는지 국민 여러분 함께 생각해 주십시오.

     

    잃어버린 5년, 상식과 정의의 회복을 여러분의 손으로 이뤄내주십시오.

     

    우리 아들, 딸들에게 부모님들이 주신 가르침, 열심히 일하면 반드시 보답하는 사회, 3월 9일 기호 2번 윤석열 후보의 이름으로 이뤄내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국의 지도자는 말이 아닌 살아온 삶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26년간 국민들을 괴롭히고 약탈하는 부정부패와 싸워왔습니다.

     

    정치 6개월을 한 후보를 국민 여러분이 불러내 주신 것은 낡고 부패한 기성 정치권을 싹 바꾸라, 자유가 사라지고 상식이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 권력자와 측근들의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

     

    공정과 상식, 희망의 대한민국 반드시 되찾아서 국민 여러분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이젠 숨 쉬고 살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지역구 분당 판교 그리고 대장동 주민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알면 헉하는 김은혜 의원 국회의원 선거 당시 밝힌 재산 규모 

     

    김은혜 의원 재산이 국회의원중에서 1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남편의 재산이 그 정도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물론의 국회의원과 기자로서 받은 월급도 포함이 되었겠지만 대부분 부동산 자산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은혜 의원은 부동산 재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 이명박 정부 청와대 부대변인 시절 재산 공개 한 재산 규모는 87억 9천만 원이었습니다.

     

    당시 대부분 강남구 대치동 빌딩 포함 총 재산 97억 3천여만으로 신고가 되었고 비서관 34명 중 1위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부동산 신고액은 177억원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명 중 1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총 재산은 무려 210억 3천여만이며 국위의원중 전체 6위로 랭킹이 되었습니다.

     

    남편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업무용 빌딩이 기준공시가 158억인데요 실제로는 더 될 것은 뻔해 보입니다. 이 자산은 남편인 유형동씨가 물려받은 상속 재산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래 하고자 했던 정공은 음악대학이었으며 음악대 전공을 위해서 플루트를 배웠다고 하는데요 무릎팍도사에서 밝힌내용으로 당시 본인이 가르치던 선생님이 입시비리로 구속이 되면서 포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 구속이랑 음악대 진학 포기랑 무슨 상관이 있었는지는 의문이 있기도 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국민의 힘 20대 대선 당선인 윤석열 후보 대변인으로 임명이 된 김은혜 과거 기자 출신 의원의 나이 키 인스타 학력 가족 근황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유식한 정보보다 필요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사진 출처 : 김은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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