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 미남배우 안락사 결정 이유 (영화 와이프 자녀 재산 나이 키 프로필 헐리우드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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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배우들 중에서 제일 미남이었던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의 안락사 소식이 전해 지면서 알랭 들롱 배우 아들과 손녀들에게도 관심이 솔리고 있는데요 바로 우월한 유전자로 인해서 자녀들 또한 외모 유전을 받은 것이 사진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랭 들롱 Alain Delon은 영화 '태양은 가득히'로 히트를 친 원조 꽃미남 배우였는데요 70년대 전세계적인 인기 배우였습니다. 유명 배우로서 인기 절정에 있었던 배우의 삶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알랭 들롱 건강 악화로 인한 안락사 결정 배경 / 과거 나이 어릴적 모습 배우자 여자 친구 가족 근황 프로필 / 영화 이야기

     

    1) 알랭 등롱 안락사 배경

     

    배우 알랭 들롱이 향후 건강이 더 악화하면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알랭 들롱 아들인 앙토니 들롱은 최근 프랑스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알랭 들롱 아들은 아버지가 안락사를 원한다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하면서 아버지가 부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앙토니 등롱은 알랭 들롱 아버지가 임종을 하시는 순간이 되면 당연히 곁에 있을 것이라고 아들로서 당연한 말을 했는데요 알랭 들롱의 어릴 적 모습을 꼭 빼닮은 그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들로서 실제로 아버지를 안락사를 진행을 할지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랭 들롱
    알랭 들롱 얼굴 사진

     

     

     

    2) 알랭 들롱의 과거 시절 

     

     

    알랭 들롱은 프랑스와 스위스 이중 국적 소유자로 자여서, 안락사를 선택해도 법적 문제가 없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1935년생인 들롱은 2019년 뇌졸중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스위스에서 거주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랭 들롱은 여러 여배우와 스캔들을 일어켰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거 이별 반복했지만 결혼은 1964년 나탈리 들롱과 결혼을 비밀리에 했다고 합니다. 나탈리 들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앙토니 들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들은 낳은 후 나탈리 들롱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알랭 들롱이 태어난 곳은 프랑스 오드센 주 소에서 1935년 11월에 태어났으며 4살 때 어머니는 이혼하고 재혼한 어머니와 계부와 같이 살았으며 잦은 갈등으로 행복한 나날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14살 때 학교를 떠났다고 합니다.

     

    가톨릭 학교를 나녔고 좋지 못한 불량한 행실로 여러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고 인도차이나 전쟁 때 사이공 파병 군인으로도 근무를 했으며 17세 때 프랑 군 해군에 입대했지만 통신학교 기간병 근무 중 절도제로 불명예 전역을 할 뻔한 역사가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사이공 파견 1년간 근무 중 부대 지프 차량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운전을 잘 못해 차량을 강물에 빠뜨려서 체포되어 1년 가까이 수감 후 전역을 했을 정도로 우리가 보는 것과 다른 행보를 했던 배우였습니다.

     

    1956년 프랑스로 돌아와 알랭 들롱은 수입을 위해서 웨이터, 짐꾼, 비서, 점원등 여러 직업을 거치다가 여배우 브리지트 오버와 친분을 갖게 되면서 칸 영화제를 방문했는데 영화제에서 미국의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O 셀즈닉에게 발탁이 되면서 영화계 입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그레 감독의 1957년 영화 <여자가 다가올 때>로 데뷔를 했습니다. 

     

     

     

    3) 알랭들롱 출연한 인기 영화

     

     

    미국에서 영화 흥행을 하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프랑스로 돌아와 "여자가 다가올 때"로 데뷔를 했고, 사랑은 오직 한 길, 아가씨 손길을 부드럽게 등의 로맨스 영화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우리도 많이 아는 히트작 '태양은 가득히'로 세계적인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알랭 들롱은 1999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후 스위스에 거주를 해오고 있는데요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이동한 이유는 재산관리 및 프랑스 사회주의가 싫어서라고 했습니다. 알랭 들롱 은은 2017년 5월 영화계 은퇴를 했고 2019년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수장했지만 이해 못 하는 사생활이 막장 수준을 넘어 수상 철회 서명운동이 있기도 했습니다.

     

     

    1) 알랭들롱 주연 '여자가 다가올 때' , '태양은 가득히' 히트작 

     

    알랭 들롱은 1960년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영화로 배우로서 신분 상승을 하게 됩니다. 태양은 가득히는 신분 상승의 욕망에 사로잡힌 가난한 청년 '톰 리플리'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영화 속 공상허언증 캐릭터인 리플리의 이름을 본떠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사회적 신조어가 만들어진 영화가 되었습니다. 

     

    리플리 증후군이란 빠로 높은 꿈을 얻을 능력이 없는 자신을 속이면서 거짓말을 하다가 그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일종의 정신병을 말합니다. 

     

     

    2) 알랭 들롱 주연 "한밤의 암살자, 암흑가의 세사람"

     

    알랭 들롱은 어린 시절의 본인이 밑바닥 생활을 정말 살았던 것으로 감옥까지 갔다 왔는데요 그런 경험을 되살렸던 퇴폐적이고 천한 분위기의 배역을 소화했던 한밤의 암살자, 암흑가의 세 사람에서 범죄자나 악역으로 하류인생을 연기을 했습니다. 

     

     

     

    3) 알랭 등롱의 여자들 만남 헤어짐 (로미 슈 나이터, 나탈리, 미레유 다르크, 로잘리 반 브레멘)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와 만나야 만족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부럽습니다. 

     

     

    알랭 들롱의 여자들 - 로미 슈나이더

     

    로미 슈나이더

     

    알랭 들롱은 세기의 미남으로 미남답게 여러 여배우들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스캔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로미 슈나이더) 1958년 영화 '사랑은 오직 한길'에서 같이 호흡을 맞춰 연기했던 오스트리아 출신 배우인 로미 슈나이더의 모습입니다. 5년간의 열애를 했고 1963년 결별을 했습니다. 하지만 로미 슈나이더는 이혼 결혼을 반복을 했고 술 마약으로 45세로 일찍 사망을 했습니다. 알랭 들롱을 잊지 못한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알랭 들롱(1935년생)의 여자들 - 나탈리 / 미레유 다르크 / 로잘리 반 브레멘

     

     

    알랭 등롱 여자들
    알랭 들롱 여자들 - 나탈리 / 미레유 다르크 / 로잘리 반 브레멘

     

    (나탈리-모르코 출신)

    알랭 들롱이 유일하게 결혼했던 상대는 모로코 출신 배우 나탈리 들롱으로 1941년생이며 결혼은 1964년 했고 첫아들 안소니 들롱을 낳은 뒤 1969년에 이혼을 했으며 부인 나탈리는 2021년 췌장암 사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레유 다르크-프랑스 배우) 

    첫번째 공식적인 부인 나탈리와 이혼 후 1938년 생 프랑스 배우 미레유 다르크와 15년간 교제를 해오다가 1982년 결별을 했습니다.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헤어진 이유는 미레유가 아이 갖지 못해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잘리 반브레멘-네덜란드 출신) 

    1987년부터는  1966년생인 네덜란드 모델 로잘리 반브레멘과 15년 동거를 했으며 둘 사이에서 1990년생 딸 아누슈카 들롱과 1994년생 아들 알랭 파비앙 들롱을 낳았습니다.

     

    로잘리는 1986년 서울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모델 입니다. 

     

     

    (알랭 들롱과 전도연)

    2007년 칸느 영화제에서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과 알랭 들롱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시상한 사람은 바로 미남배우 알랭들롱이었는데요 당시 축하 키스를 전도연 씨가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랭 들롱 유전자 DNA 이어받은 아들과 손녀

     

    알랭 들롱은 말 그대로 미남입니다. 그 아들 딸 손주들도 당연히 미모나 외모가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직계 후손들도 유전자를 잘 이어받았습니다.

     

     

    알랭 들롱의 막내아들인 알랭 파비앙 들롱(1994년생)은 알랭 들롱이 세 번째 아내 로잘리 판 브레멘과 결혼해 59세에 얻은 늦둥이 인데요 2013년 영화 '너와 밤'으로 데뷔했으며 모델 및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세째아들 알랭 파비앙 들롱 / 손녀 앨리슨 르 보르게스

     

    알랭 들롱의 손녀 앨리슨 르 보르게스(1986년생)는 나탈리 들롱과 낳은 아들 안소니 들롱의 딸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미남 미녀 DNA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랭 들롱 배우 본명 나이 키 국적 와이프 자녀 프로필

     

    알랭 등롱 본명은 알랭 파비앵 모리스 마르셀 들롱 Alain Fabien Maurice Marcel Delon이다.출생 연도는 1935년 11월 8일생으로 86세이며 프랑스 오드센 출신으로 프랑스와 스위스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178cm, 몸무게 75kg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 활동 기간은 1957년~ 2017년까지 했습니다. 

     

    알랭 들롱 아버지는 파비엔 들롱(1904년~1977년), 어머니는 에디트 아널드(1911년~1995년)이며 배우자 와이프는 나탈리 들롱과 1964년 결혼했지만 1969년 이혼을 했습니다. 

     

    자녀는 총 3명으로 안소니 들롱 1964년생, 아누슈카 들롱 1990년생, 알랭 파비앙 들롱 1994년생이 있습니다.

     

    알랭 파비앙 들롱은 94년생, 키 187, 모델, 3번째 아내와 결혼해서 알랭드롱 59세 때 낳은 아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랭 들롱 데뷔는 1957년 영화 'Quand la femme s'en mele'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알랭 들롱 안락사 소식에 이어 알랭 들롱 아들, 부인 여자들과 손녀 자녀 가족 이야기 및 알랭 들롱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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