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대통령 재직역사 해석한 김어준 방송 말의 참뜻 알아보기 [박근혜 표 애정, 윤석열표 상실]

김방송인 김여준 씨 방송에서 언급한 말의 의미를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김어준 씨는 “박근혜 표는 애정이 담겼었는데 윤석열은 유효기간 끝나서 상실이다”라는 말을 언급을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국민들이 느낀 감정에 대해서 본인의 해석을 덧붙인 것으로 보이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동감이 어느 정도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이런 부분이 동감이 되는 것일까요?? 

 

 

김어준 방송인이 윤석열 당선인 관련 선거 관련 말말말

 

 

►2012년 대선 결과가 ‘좌절’이었다면, 이번엔 ‘상실’이다.

 

►이번 20 대선 감정이 2012년 제18대 대선 때와는 다르다.

 

►18대 대선에서는 당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에게 패했다.

 

►2012년 때는 좌절이었다.

 

►박정희 레거시라는 큰 벽에 부딪힌 거다.

 

►그런데 이번에는 좌절이 아니다.

 

►일종의 상실감이다.

 

►우리 공동체가 이거밖에 안 되나,

정말 저 낮은 수준이 안 보이는 건인가? 결과를 못 받아들이는 거다

 

►표 차가 적어서 그런 게 아니고, 그 수준이 수용이 안 되는 거다.

 

►10년 전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우리 사회 바닥을 본 거 같다.

 

►10년 전에는 전의를 상실했고, 이번엔 위로가 필요하다.

 

►대선 후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민주당 당원 가입이 늘고,

이재명 전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

 

►용산 집무실 이전은 이 전 후보 지지자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문 대통령이 (집무실 이전에 대해) 서두르지 말라고 한 게 찬스였다.

 

►(윤당 선인) 못 이기는 척하면서 빠져나와야 했는데 깊숙이 들어갔다.

 

►박근혜 표는 깊은 애정이 담긴 표다.

 

►지금은(윤 당선인 표는) 애정이 없다. 애초 빌려온 거다. 할 수 없이 선택한 거다.

 

►정권 교체라는 프레임, 비호감 선거라는 프레임, 여론조사 가스 라이팅 등 때문이다.

 

►(윤 당선인의) 유효기간은 선거와 함께 끝났다.

 

 

리얼 미커 이택수 대표의 윤석열 당선인의 지지율 관련 발언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도 윤선인 당선인 지지율이 높지 않다는 조심스러운 발언을 했습니다.

 

►윤 당선인을 찍었던 중도층도 (윤 당선인에 대한) 부정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 더욱 심각한 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보다 (윤 당선인 지지율이) 더 낮아지는 결과를 다음 주 월요일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왜 용산 이전을 고집하고 있는가? 

 

1) 본인이 내뱉은 말이라 주워 담기가 힘들어서?

 

2) 용산 이전이 풍수지리설 관점에서 꼭 필요해서? 

 (당선인의 운세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3) 당에서 세운 공약이라서? 본인의 내세운 공약이라서? 

 

도대체 왜 당선인은 왜 용산 이전을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요? 

 

당선인의 와이프 김건희 (본명 김명신)씨는 과거 녹취록인지 인터뷰에서인지 아크로비스타 50~60평대로 호수를 이전한 배경이 와이프가 더 넓은 곳에서 거주하고 싶어 했다는 것 때문이었다고 하면서 현재 집무실 이전에 조그만 평수로 거처를 마련한다라는 말이 밑기지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윤선인 당선인의 경우 향후 국적 활동을 잘할 것인가를 평가했던 부분에서 현재 용산 집무실 이전이라는 이슈가 블랙홀이 되고 있는 것은 건진 법사의 기운이 드리워 있다는 부분으로 다른 레거시들은 직접적으로 해석을 못하고 있지만 아는 사람들은 풍수지리설부터 김건희 와이프의 영향이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시국이 된 상태이다.

 

그래서 잘할 것이다라는 긍정은 50% 넘은 수준이지만 과거 역대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 되었을 때 모두 70~80% 수준으로 상당히 높게 향후 집행 수행평가 지지율이 나왔다. 왜 이렇게 gap이 큰 것인가??

 

20% 이상이 국정 수행을 잘 못할 것이다라는 갭이 있다. 거기에 거대 야당의 170석이 넘는 부분을 용산 집무실 이전처럼 진행을 하려고 하면 국민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라는 인지를 아직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김어준의 유튜브에서 해석을 했다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김어준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반대자 입장보다 그냥 보통 평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입장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의혹은 아직 해결이 된 것이 아니고 빙산의 수면 아래 먼가의 힘에 의해서 내려앉아 있는 상태로 보이는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의 역사들 

 

잠깐 역대 대선 후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재직기간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위키 페이아에 정리된 자료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이승만: 4273일(11년 8개월 11일), 윤보선: 588일(1년 7개월 10일), 박정희: 5793일(15년 10개월 9일), 최규하: 255일(8개월 10일), 전두환: 2733일(7년 5개월 23일), 노태우: 1827일(5년), 김영삼: 1826일(5년), 김대중: 1825일(5년), 노무현: 1826일(5년), 이명박: 1827일(5년), 박근혜: 1474일(4년 13일) 지냈습니다. 

 

 

 

거의 국민의 힘 전신인 당이 모든 역사를 만들어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나마 역사를 평가를 해 봐야겠지만 4 사람의 대통령이 감방에 갔는데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 노태우) 모두 국민의 힘 전신이 감방에 간 부분은 역사적으로 국민들이 심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 사람은 5번이나 장기 대통령을 해오다가 결국은 다른 사람에 의해 사살이 되었기 되는 역사를 맞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모르는 뉴스공장 김어준 관련 비밀 10가지 (나이키 학력 가족 프로필) 정보는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모르는 뉴스공장 김어준 관련 비밀 10가지 (나이키 학력 가족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