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재의 채널A 방송 금쪽이 발송 중심에 선 가족이 있습니다. 그만큼 내 이야기 같고 바로 나의 형제자매 아들 딸 이야기로 비취는 것 같기 때문인데요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인 이지현 가족인데요. ADH의 집 판정을 받은 아들 우경이의 생활 태도를 고치기 위한 이지현과 딸 서윤 양, 그리고 오은영 박사의 특단의 처방의 대상이 된 아들 우경의 고군 분투기가 그려지고 있는 모습이 86회에서는 정말 이런 가정 있을까? 90회에서는 정말 나도 못 참을 정도 금쪽이의 모습에 머리가 아파오고, 91회에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에 정말 감사한 모습과 엄마 이지현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 하며 보면 내 내내 눈시울을 적시는 금쪽이 편입니다.
사실 가족들의 얼굴이 모두 공개되는 데다가 더우기 이상 행동까지 카메라에 담기 된 상황이라 출연 자체가 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것을 감안하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영상을 보면서 이해를 충분히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은영 박사의 처방이 오래 걸리는 이유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금쪽이 이지현 가수 우경이 출연이유 오은영 박사 원인 및 처방
1) 이지현가수 엄마가 금쪽이에 출연한 이유
분명 치료가 필요한 아이와 함께 다시 방송을 한다는 게 고민이 되었으며 그래도 엄마로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우경이에게 필요한 게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던 이지현 씨의 엄마로서의 결정을 존경을 하게 되는 부분이 아니었다 합니다.
분명 아이의 이상 행동 행동을 교정하기 위한 엄마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초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초반부터 이지현 씨를 향한 시선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도 되었는데요 도대체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왜 이런 비난이 나오는 걸까요? 이유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 사진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단란한 가족에게 아픔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항상 우리가 알지 못하고 말못할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없는 게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 아들의 ADHD 진단으로 가슴아픈 이지현
먼저 이지현의 가족이 방송에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2월 JTBC 내가 키운다를 통해서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ADHD로 인해 이상 행동을 보이는 우경이를 교정하기 위한 고군분투기 방송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눈길이 가는 몇 가지 장면들이 있었는데요 ADHD 판정을 받을 당시 이지현의 반응이었습니다. 당시 전문가로 나온 노규식 박사는 의경이가 ADHD 해당되는 걸로 나온다 이유를 알여주었는데요 지루한 걸 못 찾고 주위가 산만하다 뇌 시냅스가 연결이 잘 안 되는 편이라고 처방을 내리기도 했으며 이지현 씨는 이거 유전인가요라고 묻기도 했던 방송이었습니다.
노규식 박사가 100% 유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ADHD는 상당 부분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라고 설명을 했고 이지현은 둘째 우경이가 이렇게 폭력적이고 강한 고집과 억지 옥기를 가진 이유가 뭘까요라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유전적 영향이 있을 거라 물어보는 모습이었는데요 실제로 이지연은 전 남편에 대해서 다툼이 있었고 지는 성격이 아니다, 불 같은 성격의 운전도 거칠게 한다, 결혼식 때도 싸웠다, 임신 3개월차에 내게 드레스를 입으라고 해서 싸웠다 등의 잦은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3) 엄마 이지현의 육아 방식
첫째 딸 관련해서 이지현씨의 양육 부분에 아들만 너무 끌어안으려는 모습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만의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내가 키운다에서 출연한 노규식 박사와 이번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 처방은 큰 틀에서 동일한 처방이었다고 보는 견해가 많았는데요 금쪽의 기질면에서 엄마를 조정하는 법을 잘 아는 아이이고 기다림이 필요하고, 훈육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 노규식 박사와 오은영 박사의 이지현 아들에 대한 처방
노규식 박사는 엄마를 다루고 하고 떼를 쓸 때는 무반응이 최고다 떼를 쓰는 행동은 통하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해 줘야 한다라는 처방이 있었고 엄마가 너무 쓸데없이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한다고 조언을 하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통제력을 길러야 한다는 조언에 따라 이지현은 처음에는 이 같은 솔루션을 잘 따르는 모습이었는데요 3개월 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담긴 이지연의 모습은 이전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지현은 아들이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쓰고 떼를 부려도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끌어안는가 하면 쓰다듬는 스킨십을 이어갔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씨마저 이 정도면 엄마가 화를 내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방문할 정도니요. 오은영 박사 역시 훈육이 필요한 상황으로 단호한 목소리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조언해 줬습니다. 결국 엄마가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아이가 폭력을 쓸 때는 단호하게 혼육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말을 하며 아이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조언이 반복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지현은 항상 늘 수첩까지 들고 필기까지 하면서 열심히 따르는 모습이었지만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 첫째 딸 서윤이를 향한 태도 역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서윤이는 동생의 과격한 행동 때문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동생의 폭력적인 행동에 휘말리기 일쑤였고 이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는 모습이었는데요.
남매가 싸울 때 둘을 분리해서 각각 이야기를 들어주라는 솔루션까지는 잘 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엄마의 애정 어린 손길이 마막으로 닿는 자식에 대한 애정은 늘 둘째 우경이었습니다.
첫째 딸의 억울한 서윤이의 목소리보다는 내 잘못이 아니다고 항변하는 우경이를 마지막까지 토닥여 주면서 서윤이가 소외되는 경우가 참 많아 보이기도 하면서 양육에 대해 좀 더 기술과 단호함으로 조언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은영 박사 역시 엄마의 행동에도 물론 이유가 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늘 우경이를 보듬어 주고 있고 첫째가 이해심이 많고 잘 자라서 너무 믿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서윤이는 늘 엄마를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당기면서 시청자들은 딸 서윤이에 대한 차별과 편애가 있다 라는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아무튼 자녀들에게는 공평하게 따로따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단호함으로 이야기를 해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 오은영 박사와 노규식 박사는 엄마 이지현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오은영 박사 역시 우경이는 엄마의 약점이 뭔지 잘 아는 아이이기 때문에 자신을 따라오게 만드는 아이라면서도 다만 더 나은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게 우리의 목표다. 너무 어른의 잣대다 그대로 이 같은 상황을 보지 말아 달라 손쉽게 상처를 주지 말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지현 씨를 아는 지인과 관계자분들은 이지현 본인은 굉장히 부드럽고 유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데요 가슴 아픈 2번의 결혼과 이혼 가정사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들면서 정서적으로 흔들렸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자녀들이 미디어에 노출이 되고 문제 행동까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는 것은 정서적으로 결코 긍정적인 일은 아니지만 고쳐보고자 하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있으니 이번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자녀의 ADHD 개선과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쥬얼리 이지현 남편 이혼 나이 키 학력 가족 근황 인스타 프로필
쥬얼리의 원년 멤버이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앨범 4집까지는 주얼리에 소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출생연도는 1983년 10월 12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38세로 고향은 경기도 고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62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오빠 이태희, 2013년생인 딸 김서윤과 2015년생인 아들 김우경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지현 가수의 학력은 관산중학교, 일산동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 영상학부 연기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첫 데뷔는 01998년 써클 1집 앨범인 졸업으로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는 현재 피앤드케이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으며 이지현 가수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peace89421/입니다.
►이지현 가수의 2번의 결혼, 2번의 이혼, 2명의 자녀 육아
가수 이지현은 연애 3개월 만에 2013년 3월 7살 연상의 건설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을 하면서 결혼생활을 시작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이 있었습니다. 양육권은 이지현 씨가 가지고 지금까지 육아를 하면서 생활을 해오고 있다가 두 번째 이혼을 한 뒤 이혼의 아픔으로 인해 이지현은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었다가 2021년 10월 JTBC의 육아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로 1년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를 했으며 2022년 2월 4일 방영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 박정아를 응원차 쥬얼리 멤버 정유진과 함께 관객석에 참석을 했고 그 이후 이지현 씨도 둘째 아들 및 첫째 딸의 육아 관련 출연을 했습니다.
- 2013년 연애 3개월 만에 첫 번째 남편과 결혼, 첫째 딸 김서윤 출생, 2016년 8월 합의 이혼
- 2017년 9월 안과 전문의와 비밀리 결혼, 둘째 아들 김우경 출생, 3년 후 2020년 8월 합의 이혼
이지현 씨의 첫번째 남편은 김씨로 7살 연상의 회사원 (이지현 31세, 남편 38세)으로 만났으며 미국 뉴욕 출신에 컬럼비아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우 건설회사에 10년 넘게 재직하던 회사원으로 잦은 해외 업무로 인해 장거리 출장과 잦은 술 자리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서로 싸움이 잦았다고 전해지면서 이런 부분이 첫번째 남편과의 이혼 사유가 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 보게 됩니다.
이지현씨의 34세가 되던 해 2016년 두 사람은 합의 이혼을 했고 2017년 35세에 이지현은 두 번째 남편인 안과 의사와 아이모르게 비밀리에 결혼을 했지만 두번째 남편은 너무 바빠 집에 있는 시간도 잘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두 명의 남편은 모두 외모가 평범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남편과는 볼링장, 골프장에서 만나 3개월 후 결혼을 했고, 두 번째 남편 관련해서는 연애 스토리가 잘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이지현 씨는 아들 우경의 ADHD 진단이 나오고 공황장애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남편 대신 아이 양육을 선택하면서 두 아이를 지금까지 홀로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결혼생활로 보이지만 파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쥬얼리 가수 이지현 금쪽이 아들 상담 동영상 86회, 90회, 91회 동영상
이지현 가수가족의 첫번째 상담 동영상입니다. 회차는 86회, 90회, 91회 순이며 91회가 가슴이 정말 아파하는 엄마 이지현의 모습을 볼 수 가 있습니다.
금쪽이 90회 동영상 입니다.
금쪽이 91회 동영상 입니다. 이 동영상은 이지현 아들 금쪽 이를 오은영 박사가 직접 상담하고 처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으로 눈물 없이는 정말 보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아들이 정말 잘 치료를 받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정말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