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키즈의 꿈 (본명 나이 키 학력 가족근황 인스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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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 이후 공식 행보를 시작을 했습니다. 바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변호사 지지를 선언 및 후원을 약속을 했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내가 어려울 때 다 떠났지만 나를 지켜준 사람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언론들은 박근혜, 유영하 대구시장 후보 지지 “못다한 꿈 대신 이뤄줄 것”이라는 타이틀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유영하 변호사는 출마를 한 뒤 대구시장에 당선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유영하 변호사 대구지사 출마 박근혜 후원자선언 

     

     

    단 한개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유영하 TV 채널에 4분 54초 영상이 올려지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행보 활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5년간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 곁에서 함께 했다는 이유를 밝히면서 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선거에 후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유영하 변호사 유튜브에 올려진 박근혜 후원자 지지선언 관련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박근혜 유영하변호사 후원선언 영상

     

    유영하 변호사의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박 전 대통령은5분가량의 동영상에 유영하 변호사 후원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이 나의 꿈을 이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을 내 놓았습니다. 

     

     

    “제가 이루고 싶었던 꿈은 다 이루지 못하였지만 못다한 꿈들을 저의 고향이자 유영하 후보의 고향인 대구에서 유 후보가 저를 대신하여 이루어줄 것으로 믿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박근혜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업적을 이야기를 했고,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역사의 주인공이었다고 밝히면서 본인이 이루지 못한 꿈을 유영하 변호사가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는 지지 발언이었습니다. 

     

     

    제가 이번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것은 유영하 변호사가 부탁을 했으며 내 마음도 이심전심이었다고 밝힉면서 내 곁은 지켜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유영하 변호사
    유영하

     

     

    나에 대한 비난을 유영하 변호사가 대신 짊어진 부분에 대해 감사하다라는 뜻으로 보였다. 하지만 유영하 변호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지 국민의 힘 당 후보로서 출마할지는 아직 미정으로 아무튼 선의 경쟁을 여러 후보와 해야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 유영하 변호사와 함께 대구 시장에 출마를 한 사람은 거물급들인데요 홍준표 의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등 8명이 출마를 선언을 한 상태입니다. 

     

     

    유영하 변호사 프로필

     

     

    1962년 10월 19일 출생으로 나이는 만 59세로 환갑이 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출신으로 가족과 대구로 이사후 대구서부초등학교에 입학 후 6학년 때 군포로 이사해서 군포초등학교를 졸업을 했습니다.

     

    안양중학교, 수성고등학교를 거쳐 1981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입학후 30살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엘리트 이기도 합니다. 1995년 사법연수원 제24기로 수료 이후 창원지검에 발령을 받아 검사 생활을 시작을 했고,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검사 이후 청주 키스나이트클럽 향응 사건으로 감봉 3개월을 받고 소송을 제기후 패소하면서 2004년 유앤 정 합동 법률사무소를 개업을 하고 변호사 생활을 시작을 했습니다. 

     

     

    박근혜 유영하
    박근혜 유영하

     

     

    여러 번 국회의원 출마를 했으나 낙선을 했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거물들이라 당연히 낙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 군포 출마를 했는데 상대는 김부겸 후보였습니다. 1만 7천 표 차이였습니다.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법률지원을 맡았고 대통령에 당선을 맡는데 역할을 했고,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 BBK 사건을 맡기도 했습니다.

     

    또 한 번의 낙선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때 또 김부겸과 대결해서 졌습니다. 지는 인생을 살아온 것이기는 하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곁에 있는 것으로 보면 대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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