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후보 아들자녀논란 이유 (나이 키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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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영이란 이름이 낯선 이름이 아닌데요 바로 배우 이영애의 남편이기도 한데요 동명이인으로 대한민국의 경북대 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정호영 씨가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국 자녀의 대학교 및 의학 관련 자격 취소가 된 사건과 유사한 자녀 부정 편입 입학이 의혹이 도마 위에 올라오면서 장관 후보로서 후술 될 논란으로 인해 낙마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할 텐데요 왜냐하면 부정입학으로 조국뿐만 아니라 윤석열 당선인 와이프 김건희 씨도 국민대 논문 의혹 사건 등 우리 사회에 만만치 않은 정직하지 못한 행위에 대한 아빠 찬스, 권력 찬스라는 말이 확산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조국신상부터 자녀 신상까지 탈탈 털어 조사를 했던 검찰을 보고 저렇게 한 가정을 파헤쳐 놓으면서 김건희 씨나 나경원 씨 등은 봐주기 주사를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검찰이 이번에는 어떻게 대처를 할지 주의깊에 봐야 될 상황이 됐는데요 험난 한 길을 갔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처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관련 의혹도 관련 철저한 검증을 해야 된다라는 국민적인 의식이 있어 보입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대해 알아봅니다. 

     

     

    정호영 자녀 경북대의대 편입 입학 논란이 되는 이유 

     

    윤석열 당선인의 주요장관 내각 구성에서 현재 정호영 보건부 장관 후보자의 논란은 이뿐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서 경북대 출신이라는 점이 과연 자랑스럽게 내세울 일이 아닌 듯한데 벌써 경북대 앞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청문회를 마치 통과한 것처럼 현수막이 붙어 있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정호영 보건 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들 관련 내용과 정호영씨의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정호영 후보자 아빤찬스 진실규명

    정호영
    정호영

     

    조국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본인의 자녀 관련해서 억울함이 있는 상황으로 호소를 하고 있는데요 자신 가족에 대해 엄청난 인력과 빠른 수사를 했던 것과 다르게 검사들의 관행을 질타를 하는 것으보 보이는데요 윤석열 당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 딸 아들의 경북대 편입하게 될 당시의 생활기록부, 인턴 체험활동에 대한 증명서에 대하여 검찰, 언론 등이 경북대를 대상으로 수사를 정말 할 것인가라는 의혹을 제기를 했습니다. 

     

    정호영 보건보지부 후보자 논란이 있는 이유는 바로 정호영 씨가 경북대병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그의 딸과 아들이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경북대 의과대학에 편입을 했는데요 합격기준에 체험활동에 아빠 찬스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정 후보자의 자녀들이 경북대 의대에 학사 편입하기 전 아버지가 고위직으로 있던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정호영 경북대 병원장 아빠찬스라고 의혹을 제기한 내용 

     

    정호영 딸 봉사 활동

    -  2016년 봉사횟수 20차례, 봉사 시간 70시간, 기간 1월 11~15일, 7월 25~29일 경북대병원 환자 이송 및 검사실 안내 지원 봉사 후 2017년 경북대 의대 학사편입학 전형 합격함

     

    정호영 아들 봉사 활동 

    -2015년 봉사횟수 25건, 봉사시간 85시간, 기간 2015년 1월 19~23일, 2016년 1월 11~15일 및 7월 25~29일 경북대병원 환자 이송 및 물품 정리 지원후 경북대 의대 학사편입 전형 합격함

     

     

    아들의 스펙관련해서 더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의견으로 의대 편입생 대부분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외국대학 출신이 대부분인데요 당시 편입을 한 정호영 후보자의 아들은 유일한 경북대 학부 출신이었으며 경북대 학생들 조차 신기하게 여겼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현직 병원장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이미 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호영 아들은 현재 31세로 당시 경북대 공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2017년 12월 학사편입을 했으며 지역인재 우대 특별전형으로 편입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호영 딸은 현재 29세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조경 지역 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한 후 2016년 12월 경북대 의대 학사편입에 아빠 찬스를 이용해 합격한 것으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재학 중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졸업 후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전공의 수련 중으로 알려지면서 경북대 의대 편입과정에 대한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호영 보건 복지부 후보자
    정호영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나이 키 자녀 경력 프로필

     

     

    정호영 씨는 1960년 11월 16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61세로 경상북도 선산군이 고향으로 본관은 동래 정 씨이며 현재 제55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이 되어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영신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와 대학원 출신입니다.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경북대 의대 재학 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80cm, 몸무게 80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육군 대위 출신으로 주요 약력으로는 대구적십자병원 외과 과장, 대구적십자병원 진료부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경북대학교 병원 홍보실장, 경북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경북대학교병원 부원장 겸 진료처장, 제38대 경북대학교 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 대한 의료정보 학회장, 제16대 대한 위암 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정호영 과거 논란들 - 마스크 벗듯이 내려올 수 있을까?

    정호영 마스크 벗는 모습
    정호영 조국 비교

     

    정호영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마스크 사진을 보고 마스크 벗듯 후보자에서 내려와야 되는 것 아니냐고 묻습니다.

     

    1) 2012년 10월 대구 경북 매일신문 기고한 국가를 위한 ‘애국의 길’ 칼럼 논란 - 자녀 출산 관련

     

    정 호영 후보자는 애국하는 쉬운 시절이 지금이라고 하면서 애국하기 쉬운 때가 바로 지금인데 그것이 결혼과 출산이라고 하면서 아이 셋을 나면 위인으로 대접받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은 결혼도 늦게 했지만 자녀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 출산 경험도 없기 없는 것이 문제는 아니지만 아이러니합니다. 언어 사용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하는 부분은 바로 암 치료 특효약이 결혼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온 국민이 중매쟁이로 나서야 한다고 했는데요 근본적인 대안 없는 말이라는 인식을 주고 있는 이유는 그가 고급 교육을 받은 엘리트 출신이라는 점에서 나 올 수 있는 대안으로 한 말이 이 정도면 나도 너도 누구나 보건 복지부 장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의료인 취업제한 조롱 논란 -여자 환자는 3m 청진기 진료해야 하는 상황 언급한 조롱 글 동조

     

    정호영 후보는 2013년 11월 매일신문에 기고한 ‘3M 청진기’ 칼럼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인을 비하했다는 부분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데요 성범죄자 취업제한 직종으로 의료인도 포함을 해야 한다는 전의총의 의견을 조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권의식을 내보이려는 의도도 있어 보이는데요 검찰과 동일한 부분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 식구는 감싸는 검찰의 기소가 된 비율이 20%도 안되다는 사실과 의사가 범죄를 하면 자격을 박탈해야 하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정호영 후보는 무섭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는 의식의 소유자로 보이게 했던 논란이었습니다. 

     

     

    당시 정호영 후보의 칼럼 내용은 "여자 환자의 가슴에 바로 귀를 대기가 민망해서 만들어진 청진기가 이젠 더욱 길어지게 됐다. 어쩌면 앞으로는 여성의 손목에 실을 매 옆방에서 진맥을 했던 선조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말이냐 방귀냐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여성비하 및 남녀 갈라 치기 논란 - 면접사진 포샵 여자가 더 심해, 남자보다 여자가 포샵 심해~

     

    사진 기술이 발달하면서 포샵이 있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정서상으로 남자든 여자든 젊어지고 예뻐지고 잘생겨지려는 것은 당연해 보이는데 굳이~~ 여성들을 향해 남자보다 더 뽀샵을 한다고 말하면서 여자 실물과 많이 다르다?, 사진으로는 얼굴 기억하기 힘들라는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정호영 와이프, 딸도 있는데 본인 딸과 와이프에게 이런 말 하면 좋냐? 이건 또 무슨 38선? 야옹이 작가나 오또 맘이 알면 된장 할 일이 될 듯합니다. 

     

     

    4) 부동산 논란 - 농지 대리 경작 의혹

     

    부동산 논란도 있었군요. 결국 정호영 후보자는 농지 대리 경작 의혹을 인정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 후보자 일부 논을 팔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농지세 필지를 보유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입장은 문중 따이라고 했고 농사는 친척에게 맡겼다고 했다는데.... 농지 법상으로는 안되죠?

     

    경북 구미에 자신이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 세 필지를 보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 정 후보자는 어쩔 수 없이 떠안은 문중 땅이고, 농사는 친척에게 맡겼다고 했다.

     

     

    5)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 경고처분 논란 

     

    정호영후보는 경북대병원 근무 때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으로 알려져 직업을 두 곳이나 가지고 돈을 벌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허가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부로부터 감사를 받고 경고처분을 낮게 받았습니다. 우리 회사 같으면 보직 해임을 당하는데 비교가 됩니다. 

     

     

    이상으로 보건 복지부 장관으로 내정이 된 정호영 전 경북대 병원장의 자녀 나이 키 학력 논란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논란이 많다는 것은 걸리지만 않았지 심각한 도덕성의 문제가 있어 보이는 부분이라 본인이 정확하게 근거를 가지고 해명을 해야 국민들의 시선에 맞게 내정이 될 듯한데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특히 자녀들 특혜 논란이 커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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