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전 KBS 앵커 강원지사 출마 김진태 컷오프 (나이 키 학력 인스타 가족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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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무(나이 56세 ) KBS 뉴스 9의 전 앵커로 활동을 했던 황상무 앵커가 KBS를 퇴사한다고 사내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면서 그의 향후 지방선거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원의 텃밭에서 김진태 의원이 추천에서 낙마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과거 황상무 전 kbs앵커는 JTBC 손석희 사장이 현재 사 자 이 아닌데 JTBC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참석을 하지 않겠다고 미루면서 해당 당일에는 윤석열 당선인이 술을 마셨던 윤석열 당선인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당시 김동훈 기자협회장과 협상 자리에서 황당한 JTBC좌편향 논란을 제기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황상무 KBS 전 앵커퇴사이유, 강원지사 출마 배경, 김진태 낙동강 오리알 된 이유 

     

     

    황상무 전 KBS앵커 퇴사 이유 - 윤석열 당선인 JTBC 출연 저지 그리고 JTBC 비하 논란

     

    JTBC가 좌편향된 언론매체이고 손석희 사장이 대선 후보 토론회 사회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황당한 이야기를 후보 토론회 일정이나 보도채널을 정하는 기자협회장과 실무자들과의 자리에서 말도 안 되는 트지을 잡고 원래 하기로 했던 일정을 못하겠다고 했던 윤석열 당선인은 당일 술을 마실 수 있도록 일정을 만들도록 JTBC를 좌편향으로 몰았던 그의 논란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비록 페이스북에 황상무는 미안하다는 말을 올렸지만 JTBC는 황상무 강원지사 후보를 향해 반론은 일어났고 즉각적인 JTBC에 대한 사과를 요구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황상무 JTBC사과 논란
    황상무 JTBC사과 논란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밝힌 내용에 따른 강원도 지사 선거에 황상무 전 KBS 뉴스 전 앵커를 다수 추천자 예비 후보로 6월 1일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5.18 민주화 운동 비하 발언을 했던 김진태 의원은 탈락을 한 것으로 보이며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말은 다수인데 단수 공천으로 다시 수정합니다. 

     

     

    황상무 강원도 지사 후보
    황상무

     
     

    이재오(이명박 전 대통령 형) 전 의원도 비판하는 윤석열 당선일 인재 등용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공천된 황상무 전 KBS 앵커는 과거 이런 발언을 했지만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JTBC 토론회 참석을 저지한 인물로 또 언론매체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코치 선생님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당선인을 위해서 언론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될 양심까지 바쳤던 인물이 바로 황상무로 알려지면서 이재오 (이명박 대통령 형) 상임고문의 비판을 현재 엄청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윤석열 당선인이 사람을 쓰는 부분에 대해 협치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날 센 비판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게 그런 것이 서오남이란 말이 괜히 나오지 않는 것이 서울대 출신, 여성 출신은 거의 없고, 오십 대 이상, 남자들만 넘쳐나는 인수위와 장관들로 꾸미는 모습을 보고 나오는 말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 이재오 전 의원은 할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낙동강 오리알 된 김진태 의원 강원지사 공천 탈락-무소속 출마?

     

    여하튼 국민의 힘 김행 공관위 대변인은 김진태 의원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기획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 강원지사 출마 후보는 논란이 있지만 당연히 개국공신으로 보이는 전 kbs 앵커인 황상무 씨를 공식적인 강원지사 후보로 낙점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강원 지역 경선 신청하신 분이 두 분인데 한 분이 컷오프 되니까 자연스레 다른 분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텃밭 강원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경우 당선이 될 것인지는 과거 발언으로 춘천 민심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라 당선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평창인 황상무 후보 추천에 김진태 의원도 할 말은 많이 있어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민의 힘을 위해 한 몸 바친 인물로 더불어 민주당이나 민주진영을 향해 쓴소리를 했던 인물인데 518 인정을 내부적으로 하지 않는 국민의 힘을 위해 일했던 그를 내쳐 버리는 결과로 무소속 출마를 준비를 할 수 도 있음을 내 비치기도 했습니다. 

     

     

    황상무 전 KBS 앵커가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퇴사 이유

     

     

    황 전 앵커 가사 내 게시판에 글 전문 내용 

    이날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해당 글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몸담았던 KBS를 떠나려고 한다. KBS에 더 이상은 제가 머물 공간이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회사가 한쪽 진영에 서면, 나머지 절반의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일이다. KBS는 극단의 적대 정치에 편승해서는 안 된다"며 "KBS가 우리 역사의 저주,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용서와 화해, 치유와 통합은 KBS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황상무 나이 키 본명 학력 경력  프로필

     

    1) 프로필

     

    황상무 강원지사 예비후보는 KBS 앵커 출신으로 대선 기간 중 국민의힘 언론 전략기획단장을 맡았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TV토론 준비 선생님으로 언론매체에서 인터뷰 등의 선생님 코치 역할을 해왔으며 당선인과는 같은 고향을 아니지만 윤석열 당선인은 강원도와 미시령 휴게소 관련 최은순 장모 논란 및 권성동 의원 등과 친분이 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 전 앵커는 1992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 통일부, 정치부, 뉴욕 특파원을 지냈으며 2015년 1월부터 'KBS 뉴스 9' 앵커를 맡았다가 2018년 4월 새 경영진이 들어서면서 교체가 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KBS 뉴스 9 검언유착 오보 방송 진상규명을 위한 KBS인 연대서명에 이름을 올려 양승동 사장의 대국민 사과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기도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출생연도는 1963년 7월 18일로 22년 기준 만 58세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 출생으로 춘천중학교, 춘천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학 전공을 했으며 대학원까지 수료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는 KBS춘천방송총국 기자, KBS 보도국 기자, KBS 보도본부 1TV 뉴스제작팀 차장대우, KBS 뉴욕 특파원, KBS 보도국 사회 1 부장, KBS 뉴스 9 메인 앵커, (주)더존테크 핀 대표이사,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언론 전략기획단장을 맡았으며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되었습니다. 

     

     

    2) 황상무 후보의 JTBC 좌편향 발언과 2차 토론 결렬 저지 취지 및 논란

     

    윤석열 당선인의 JTBC 토론회 확정 저지를 한 이유는 일정에 술을 먹는 일정이 있었다는 해프닝이 설득력이 있어 보이며 당시 윤석열 당선인은 토론에 준비되지 않고 나가면 표를 잃을 수 있다는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당시 JTBC를 좌편향 언론으로 몰아서 물의를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을 등에 업고 아무리 그래도 좌편향은 심한 논리였도 당시 언론기자협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손석희 씨가 사회를 보는데 어떻게 토론회를 하냐는 식의 이의를 황상무는 제기를 했는데요 당시 손석희 사장은 퇴사를 한 상태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린 인물로 알려지면서 기자들도 황당해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손석희 사장이 퇴사했다는 이야기를 측근이 알려주자... 이번에는 JTBC가 좌파라는 편향된 시각으로 몰아가면서 서울대 출신이 맞나라는 의아스러움까지? 정치 입문하려고 하면 저렇게 까지 되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당시 김동훈 한국 기자협회장이 인터뷰한 내용의 글 전문입니다. 

     

    김동훈 한국 기자협회장은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어제 국민의 힘이 JTBC 앵커는 안 된다고 했다. 나는 4당 합의가 안 되면 JTBC 앵커는 쓸 수 없다, 앵커 문제는 JTBC 앵커와 제3의 인물까지 포함해 여러 인물 중 정하자며 논의를 미뤘다. 그러자 황상무 단장이 갑자기 기자협회가 편향적이라고 하면서 정필모 의원 이야기를 꺼냈다. 그래서 기자협회는 추천을 철회했다고 정정해주면서 관련 기사까지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황 단장은 기자협회 편향을 주장하다 JTBC가 편향적이라고 흥분하면서 ‘손석희 보면 모르냐’고 주장했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기자협회가 민주당에 편향적이지 않은 이유로는 기자협회가 2021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국면에서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강하게 반대한 사실을 들었다.

    한국기자협회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실무협상단 역시 같은 날 입장을 내고 “국민의힘은 8일 토론회 진행에 동의하고 참석해 주제와 형식을 정해야 하는 룰 미팅 도중 돌연 주최 측과 방송사 변경, 토론회 날짜까지 바꾸자는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밝힌 뒤 “국민의힘 측에서 토론회 불발에 대한 책임소재를 놓고 사실과 다른 주장들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황상무 단장이 2월 6일 페이스북에 올린 JTBC 좌편향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이고, 대신 그의 사과글이 올라와 있다.

    JTBC 김동훈 기자협회장 발언 

    2022년 2월 7일, 김동훈 기자협회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TV토론 국민의힘 실무협상팀을 이끈 황상무 언론전략기획단장이 룰미팅 당시 한 가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또 다른 문제를 꺼내는 등 마치 협상판을 깨려고 나온 사람처럼 계속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처음에 진행자 얘기를 하길래 JTBC 측에서 JTBC 앵커가 꼭 아니어도 된다고 양보하자, 또 기자협회와 JTBC 공정성 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것.

    김동훈은 황상무가 느닷없이 기자협회의 민주당 비례대표 추천 얘기를 꺼내길래 자신이 "의사협회나 약사협회도 각 정당에서 비례대표 추천 의뢰 오면 추천하고, 저희도 국민의 힘에서 의뢰했다면 추천했을 것"이라고 답했고, 황상무가 이에 왜 기자협회만 추천 철회를 안 했느냐고 따지길래 철회한 기사를 보여줬더니 황상무가 "좀 다른 기사를 봤다"며 착각했음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또 JTBC의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서 황상무는 현재 사장이 손석희가 아닌 것도 모르고 있으면서 '지금 사장이 손석희 아니냐', '그분 편향적이지 않냐'며 계속 트집을 잡았고, 그러자 옆에 있던 참석자가 "지금 손석희 사장 아닙니다"라고 귀띔해줬더니 황상무는 다음으로 기자협회가 주최 측에서 빠지라는 황당한 요구를 내걸었다.

    황상무 단장의 주장에 대해 총책임 자격인 국민의힘 성일종 TV토론 협상단장이 "개인적 의사 표시였다"라고 해명한 부분에 대해 김동훈은 "국민의 힘을 대표해서, 윤석열 후보를 대리해서 룰 미팅에 나온 분인데 그걸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얘기하면 무리가 있다"며 "어마어마한 대선을 앞둔 TV토론 협상 자리였는데 거기서 한 얘기를 개인적인 얘기다? 이건 조금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JTBC는 2월 7일, "국민의 힘의 JTBC 좌편향 발언, 기자 전체 모독한 것"이라며 규탄 성명을 냈다.

    출처-나무 위키

     

    이상으로 강원도 도지사에 출마 선언한 황상무 전 KBS 앵커 아나운서에 대한 프로필과 과거 논란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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