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아파트 주택담보 대출 자격 금리 한도 신청 방법

    반응형
    728x170

    최근 신한 라이프가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출시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리를 올라갔지만 대출 기간을 여장하는 형태로 많이 주담대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교보생명, NH농협생명 등이 아직 40년 만기 상품이 출시가 안되었지만 업계 추세를 따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신한 라이프의 40년 만기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4.75~5.95%로 30년 만기 상품과 금리가 동일하다고 하는데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도 40년 만기 상품을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교보생명의 경우는 만 39세 미만 및 혼인 7년 이내 신혼가구를 대상으로 40년 만기 주담대를 제공 중이고 추후 확산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행보는 큰 변화중의 하나인데요 보험사의 실적을 대출을 통해 금리가 올라가면서 실적을 만회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낮은 금리에 장기간 운영자금이 필요한 우리들에게는 정말 횡재와도 같은 소식인데요 이유는 은행의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40% 이지만 2 금융권은 50%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는 안정적으로 이용을 할 분들에게는 일반은행을 통해 진행이 더 손쉬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신한은행의 주택자금 대출로 아파트 대출의 금리 한도 자격 등에 대해서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신한 아파트 담보대출 자격 금리 한도

     

    신한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인터넷, 모바일, 영업점에서 자격이 될 경우 신청이 가능한데요 대상은 바로 신한주택대출(아파트) 시세가 조회되는 아파트를 소유한 분들이 대상이며 아파트를 담보로 받는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상 및 자격

    신한 아파트 담보대출은 만19세 이상 소득증빙이 가능한 개인이 대상이며 아파트 담보제공이 가능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대출기간

     

    최대 40년까지 운영 가능한데요 10년 6개월 ~ 40년 10년 6개월 부터 월 또는 연단 위로 지정이 가능하며 이자만 낼 수 있는 운영방법으로 거치기간은 최대 10년으로 대출기간의 1/3까지 월 단위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대출한도

     

    대출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이 되며 담보기준가액 X 주택담보대출 가능한도율로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지역별, 담보 종류별 대출기간별, 담보기준가액별에 따라 차등적용이 되며 기존 대출 여부 DTI 등에 따라 한도 산정이 됩니다. 

     

     

    대출금리

     

    우대금리 최대 0.8% 우대가 되며 4.61~6.3% 금리가 적용이 됩니다.

     

     

    상환방법 및 중도 상환 해약금

     

    원금분할상환이나 원리금 분할 상환중에서 하나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중도상환 해약금이 있는데요 중도상환 해약금률은 고정금리 대출일 경우 1.4%, 변동금리 대출일 경우 1.2%로 해약금률이 적용이 됩니다. 

     

    대출비용

    최초 대출 진행시 인지세를 부담을 하게 되는데요 단, 대출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인지가 부담이 없지만 5천만 원 초과 시는 비용을 은행과 50% 씩 부담을 하게 됩니다. 

     

     

    신한은행 홈페이지 바로가기

     

    추가적으로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아래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이상으로 신한은행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자격 한도 신청 방법 정보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BIG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