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나이 44세)과 모델 진아름(나이 33세 )이 부부가 된다고 합니다. 언제요? 남궁민 진아름 두 사람은 22년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 이제 싱글 2명이 이 세상에서 없어진다고 합니다. 정부가 좋아할 일인데요 아이는 몇 명이나 낳을지는 모르겠지만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사회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남궁민 배우 와이프가 될 진아름 씨의 본명 나이 키 학력 인스타 학력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진아림 배우와 착각하는 분들 진아림이 아닌 진아름입니다.
진아름 씨와 남궁민 씨가 첫 인연은 바로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인연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남궁민이 연출하고, 진아름은 '혜주'를 연기했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 태양'으로 대상을 받은 후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전했다. SBS TV 금토극 '천 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인데요 이 드라마 시청률이 벌써 두 자리를 넘었다고 합니다. 믿고 보는 배우 답다라는 연기를 보고 있는데요 진아름 씨와의 결혼도 축하를 드립니다.
남궁민 결혼 와이프 진아름 나이 키 학력 인스타 프로필
진아름은 1989년 1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이며 키 174cm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백제 예술대학에서 모델과이며 가족 관계는 쌍둥이 자매 진다운이 있습니다. 2008년 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jin_areum/입니다.
진아름 과거
진아름은 어릴 적 소극적이기는 했지만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주목받는 것 좋아하는데요 육상 선수로 활동도 했으며 키가 커서 탓에 주변으로부터 모델을 해야겠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지만 본인은 모델보다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데뷔는 학창 시절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당하며 연기자 제의를 받게 되었는데요 속아서 제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고 보니 모두 거짓이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진아름은 모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모델 일을 배워나가며 결국 배제예술대학교 모델과로 진학하게 되었고, 대학을 다니던 중 당시 담당 교수의 소개로 모델 소속사를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아름 모델 데뷔
진아름은 2008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 이후 '디자이너 컬렉션' 및 '보그걸', '바자', '엘르', 'W', '코즈모폴리턴' 등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잡지 모델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기활동은 2010년에는 영화 '해결사', '플랑크 상수' 외에 몇몇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을 했으며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배우로서 알리기 시작했으며 GD&TOP의 '베이비 굿나잇'과 이승기의 '친구잖아' 뮤직비디오 출연 및 단역으로 영화 '해결사'에도 출연하면서 연기 생활도 지속하게 됩니다.
2014년 모델 백지원과 함께 직접 작사한 솔로곡 '그때 그 겨울'로 음원 데뷔도 했으며 2016년에는 배우 남궁민이 처음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최근 진아름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면서 진아름은 운동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가족 중에서 여동생 진아름은 일란성쌍둥이 자매로 언니 진다운 역시 173cm의 키의 모델로 활동 중으로 자매답게 외모부터 키까지 모두 닮은 모습으로 과거 화보 촬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예명 진아림 배우는 갑질 폭로하지 조폭을 동원해서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그 배우가 남궁민 배우 결혼상대가 아니니 구분을 잘 하시면 되겠습니다. 강남 갑질 여배우로도 알려진 분인데요 왜 그러셨을까요? 헛갈리게 시리...
이름이 비슷한 진아림 배우는 본명 박세미씨로 1989년 7월 18일생으로 나이는 33세이고 키는 169cm, 몸무게 49kg로 2012년 사심연구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여배우이며 2021년 5월 28일 새벽 2시 50분경 서울 청담동 한 공원 앞 도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된 배우가 진아림 씨입니다.
진아름 남자 남궁민 배우 나이 키 학력 인스타 프로필
남궁민은 1978년 3월 12일생으로 22년 기준으로 나이 43세로 고향은 서울 출생이며 본관은 함열 남궁 씨, 키는 175cm, 혈액형은 B형이며 MBTI는 INTJ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과 남동생 1명 있으며 학력 사항은 은혜초등학교, 서울대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입니다. 데뷔는 1999년 EBS 청소년 드라마《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를 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935 엔터테인먼트이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min_namkoong/입니다.
남궁민 배우 과거
남궁민은 아버지가 교직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취직이 잘 되는 학과에 가서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연구원이 되길 바라셨고, 남궁민 역시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했기 때문에 좋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 후 대학 생활을 적응을 하지 못해 기계공학부와 잘 맞지 않아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MBC 공채 탤런트 모집 공고를 보고 이걸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모님께 여쭈었더니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면서 한번 해보라고 하셨고, 그렇게 연기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궁민 배우 데뷔 수상 경력
남궁민은 1999년 제5회 KMTV 뮤직스타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VJ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남궁민은 단역부터 시작하여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하였으며 조연을 거쳐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조연급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갔습니다. 남궁민은 데뷔 초 배용준 닮은꼴로 '리틀 배용준'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죠.
2008년 공익근무 이후 공백기를 거친 후 2010년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주연 장준 하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에는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연쇄살인마 권재희 역의 반전 캐릭터를 맡았으며 같은 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 역을 맡아 완벽한 악역의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는 SBS '미녀 공심이'로 점차 입지를 다져가기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KBS '김 과장'이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히트를 치면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MC로도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도 ‘조작’, ‘훈남 정음’,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도정우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모습 뒤에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인물을 선보였습니다.
남궁민 배우 결혼 여자 친구 진아름
남궁민의 여자 친구 진아름은 1989년 11월 9일 생으로 32세이며 남궁민과 11살 나이 차이지만 사랑을 쟁취한 남궁민 배우 입니다. 여자친구 키는 174cm로 백제예술대학교 모델과를 졸업으로 소속사 에스팀으로 현재 모델 겸 배우로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현재까지도 톱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두 사람은 올해로 연애 4년 차이며, 2016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궁민이 캐스팅된 후에 연기 선생님 소개로 진아름과 만나게 되었고, 영화 촬영이 모두 끝난 후에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하여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남궁민은 여자 친구 진아름과 관련하여 말을 아꼈지만 2017년 드라마 '김 과장'으로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수상 할 당시에 진아름의 이름을 부르며 남자답게 사랑고백으로 연인이 되었고 진아름은 남자 친구 남궁민이 평소 악역 이미지와는 달리 귀엽고 애교도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 남궁민은 진아름의 집에 놀러 왔다가 고장 난 곳을 보고 다음 날 바로 공구를 챙겨 와서 고쳐주는 아주 섬세하고 듬직한 남자 친구라고 합니다.
진아름과 남궁민의 나이 차이는 11살 나이 차이가 나며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어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사귀게 된 것으로 영화 촬영 후 진아름은 남궁민으로부터 남자 친구는 있는지, 형제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사적인 질문 공세를 받았다고 합니다.
진아름 씨는 처음 남궁민의 관심에 부담스러워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하며 남궁민 배우가 계속 애프터 신청하고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을 하면서 마음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아름 씨가 좋아하게 된 배경은 남궁민의 솔직하면서도 돌직구적이고 순수한 모습을 알게 된 이후라고 하는데요 진아름 남궁민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2016년 2월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이후 계속 사랑을 쌓아 오고 있었네요 ~~
진아름씨가 말하는 남궁민 배우는 배울 게 많은 사람이라도 했는데요 남궁민 배우는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소감을 전하던 중 연인 진아름에게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하와이 여행을 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는데요 이제 결혼에 골인을 다음 달에 하게 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좋은 연기 드라마 계속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