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윤미향 조정훈 간첩 논란 이유 (와이프 나이 키 가족근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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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에서 권해효 배우와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해 간첩활동 관련하여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사회북한 직속단체 ‘조총련’ 후원하는 권해효 배우가 간첩활동을 했다는 내용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정말 윤미향 전 의원과 권해효 배우가 간첩활동을 했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가세연의 말은 일반 국민들은 많이 믿고 있는 매체가 아닌데요 요즘 윤석열 정부 행보를 보면 엄청난 종북몰이등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군사 독재시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국민적인 여론도 있어서 사실이 아닐 경우 후폭풍을 엄청나게 받을 텐데요 오늘 가세연에서 보도한 권해효 윤미향 의원에 대한 내용과 권해효 와이프까지 언급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이런 논란이 나오고 있을까요 간첩 권해효 배우라는 논란이유 및 와이프 가족관련 프로필등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권해효 윤미향 관계 및 간첩 논란 이유 / 권해효 와이프 언급이유

     

    먼저 과거 기사중에서 2012년 블루투데이 기사에 실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권해효 배우에 대한 과거 정치적 행보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요 이번 가세연이 폭로한 내용과 많은 부분이 일치해 보이는 행보들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권해효 배우가 정말 이런 정치적인 행보는 했을 수 있지만 국민으로서 믿기지 않는 부분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권해효 조윤희
    권해효 조윤희

    당시 권해효 배우는 SBS의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출연예정 배우들이 공개가 되면서 김명민, 정려원 등 유명 배우등과 권해효 배우의 이름이 등장을 소개하면서 당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림하이 2, 유령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권해효 배우를 소개를 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인기 연예인 권해효 배우가 북한 독재집단의 추종, 충성분자들로 구성된 조총련을 활발하게 돕고 있다라는 기사를 내기도 했는데요 권해효는 2011년 중순, 광화문 광장에서 반값등록금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때 권해효 배우의 정치적 노선을 확인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 홍보대사이기도 한 한해효 배우 반값 등록금 시위하는 모습 사진과 함께 배우 권해효 씨가 바로 좌파활동에 발을 담그기 시작한 시점이 대학생 시절이던 1985년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권해효 배우의 아버지 군인가족 이야기와 함께 전두환 정권에 반대하는 학생 운동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내 좌익계열에 부채의식을 가졌고 이후 좌파활동을 통해 그 부채의식을 갚아가고 있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 한해효 배우 정치 활동 내용들

     

    한해요 배우는 1990년대 중반부터 북한독재집단의 당과 수령에게 충성하는 비전향 장기수를 ‘양심수’라 부르며 후원해 주는 친북성향의 좌파단체로 알려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의 인권 콘서트행사, 이주 노동자 인권 운동, 청소년 인권 운동 등 각종 좌파단체에 사회자 등으로 활발하게 참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각종 사회 활동에 참여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세월호 참사 농성 지원, 위안부 일인 시위, 안티 조선 운동 참여 및 2015년 12월에는 위안부 협상 단계에서 아베에게 경고하는 1인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권해효 배우 1인 시위 모습

     

    한해효 배우는 열혈 남성 페미니스트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보이지는 않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여성단체연합 홍보대사를 꾸준히 맡아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 내 재일 조선학교를 인도적으로 지원해 주는 단체 몽당연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몽당연필이라는 단체에 대해 2019년 2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일본 내 조선학교에 대해 소개하는 인터뷰를 손석희 앵커와 같이 했었는데요 이 단체에 대해 우파 성향 단체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학교가 대체로 조총련의 지원을 받고 조선학교 교실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이 걸려 있고 북한식 교육을 받기 때문으로 사실 일 경우는 문제소지와 오해 소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해효 배우는 2002년에는 대통령 선거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노무현을 지원하는 배우 문성근, 명계남 등과 함께 노사모 운동에 참여를 하기도 했으며 2004년에는 노무현 탄핵 반대집회에서 사회자를 맡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튼 북한 직속단체인 재일본조선인 총 연합회(조총련) 계열의 조선학교를 후원하는 ‘몽당연필’의 공동대표를 맡아 1억 5천만 원을 모아 조총련에게 전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간첩활동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조총련 계열 학교들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사무실 벽에 의무적으로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를 걸고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억이라는 돈의 후원금에 대해 배우 한해효씨는 조총련을 후원하는 이유에 대해 ‘재일교포를 위해서’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비판을 받는 부분은 우리나라 직속단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도 있는데 왜 여기는 후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종북성향 의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해는 풀어야 겠지만 이번 일로 인해 권해효를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고민이 될 수도 있어 보이는데요 배우 권해효의 조총련 지원 활동과 친북정치세력과의 연계활동이 사실이 아니기를 국민으로서 바라는 마음입니다.

     

     

    권해효 배우 나이 키 학력 배우자 이름 가족근황 프로필

     

    권해효 배우는 1965년 11월 6일생으로 나이는 22년 기준으로 57세이며 서울 출생으로 2남 2녀 중의 막내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보명 출신 대령 출신으로 아버지는 전라도 출신으로 진급이 어려웠다고 한겨레 21과의 인터뷰에서 회상을 하고 있습니다.

     

    권해효 씨 키는 170cm, 몸무게 62kg,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족 배우자 조윤희(1994년 결혼하여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는데요 장남(1998년생), 장녀(2002년생)가 있으며 주요 학력 영도중학교, 영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복무는 대학 1학년을 마치고 보병으로 입대했으며, 6월 항쟁 당시에는 진압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로서 첫 데뷔는 1990년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로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는 안투라지프로덕션에 속해 있으며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요셉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1998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미스터 Q》, 2011 제10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특별상, 2017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그 후》 등이 있습니다.

     

    ◼️권해효 배우 와이프 조윤희씨 프로필

     

    한해효 배우와 같은 연극 배우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2017년 홍상수의 영화 그 후에서 권해효가 맡은 캐릭터의 아내로, 2021년 인트로덕션에서 주인공의 어머니로 출연을 하기도 했으며 후속작인 당신 얼굴 앞에서 에도 출연을 알리며 새로운 홍상수 사단 중 한 명으로 자리 잡기도 했었습니다. 

     

    ◼️윤미향 권해효 배우 간첩 활동 논란 관련 영상

    가세연에서 방송을 했던 윤미향의원 및 권해효 배우 관련한 영상은 아래 링크인데요 이게 사실인지 파악이 안된 것을 사실처럼 보도를 하고 있어서 향후 이 부분이 사실이 아닐 경우 법적인 논란도 가세연을 감당을 해야 할 텐데요 팩트 체크가 안되었을 가능성이 있는지 먼저 점검이 필요해 보이는 것이 지금까지 가세연은 당연히 믿을 수 없는 극우 보수 유튜버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세연 권해효 윤미향 조정훈 논란 동영상

     

    김건모 부부의 논란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가십거리등의 동영상을 올렸던 가세연이 이번 윤미향 권해효 배우에 대한 간첩 논란 방송을 어떤 경로로 입수를 했는지 논란의 근거가 된 내용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는 향후 밝혀질 것인데요 또 거짓말이라고 하면 또 어떻게 빠져나갈 대책을 세우고 있을지도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가세연의 권해효 윤미향 조정훈 간첩활동 보도 내용

     

    가세연에서 보도하고 주장한 인터넷내용을 일단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가세연 권해효 배우 및 윤미향, 조정훈 관련 보도
    가세연 권해효 배우 및 윤미향, 조정훈 관련 보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은 2011년 7월 6일 민족 21일 사무실과 편집 주관 편집 국장의 집을 압수색하고 북한 노동당 225 국의 지령을 받은 제일 공작원 조덕원 씨에 대해 지령에 따라 활동한 혐의인 국가보안법 회합 통신죄로 조사했다고 기사 내용을 소개했고 조덕원씨 부인 황해로씨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덕원 윤미향 전 의원실 4급 보좌관 조정훈, 황해로씨가 가족이 아닌가 의심을 하는 추정을 가세연은 했는데요 이번 조청령계 학교를 위해 각종지원 윤미향의 단체 정대엽을 통해 해오고 있다고 추정을 하면서 윤미향 권혜효 조덕원씨에 대해 공통된 교집합이 많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당연필 정기총회 KBS 9시 뉴스 앵커 이소정 씨와 이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를 했는데요 국정원이 조청련과의 연관성에 대해 몽당연필이라는 단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권해효 배우가 바로 이재명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고 있네요..

     

    또한 수원시가 이 행사들을 지원을 했다고 하면서 민주당이 수원시를 장악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스러운 말도 하고 있는데요 조청련 관련 하교가 바로 나과 오사카라는 학교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이 학교는 북한 학교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윤미향의 남편이 바로 김삼석인데 이 김삼석 씨가 좌파 진영에 저 친북 진영의 굉장한 거두라고 표현을 하면서 이석기 정도는 급도 안되며 우리가 윤미 양의 정체가 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윤미양 의원실 사급 보좌관이었던 조정훈입니다. 근데 이 조정훈을 국가 정보원이 어디까지 파 포착했냐 2016년도에 베트남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는 장면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아예 포착을 했습니다. 그러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윤미양의 보좌관으로 있으면서 북한의 난수표 암호문으로 자세한 대한민국의 정보 보고를 한 거를 모두 다 국가정보원이 확보를 했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 권혜효와 안치환이 몽당연필을 결성했고요. 2016년도에 윤미양이 김복동의 희망을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로 김복동의 희망의 운영위원이 다름 아닌 조정훈입니다. 북한 간첩 조정훈인데 바로 몽당 연필의 설립 취지가 다름 아닌 조청년계 조선학교 지원 그리고 김복동의 희망의 설립 목적은 조청령계 조선학교 후원입니다

     

    2011년도에 권혜효와 안치환이 몽당 연필을 결성했으며 2016년도에 윤미향이 김복동의 희망을 설립했다고 하며 김복동의 희망의 운영위원이 다름 아닌 조정훈 씨며 조정훈 씨는 북한 간첩 활동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몽당연필의 설립 취지가 다름 아닌 조청년계 조선학교 지원인데 윤미향 설립단체 김복동의 희망의 설립 목적도 조청령계 조선학교 후원으로 굉장히 똑같아서 바로 세 사람이 모두 간첩활동 의심이 있고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 간첩을 했다고 가세연에서 말하고 있는 조정훈 씨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통일 뉴스 기자로 활동을 했고 2011년도 3월 20일에 권혜효와 안치환이 몽당연필을 결성했으며 2013년 2월 4일에 이 통일 뉴스 기자 조정훈이 윤미향 전 의원과 권혜효를 소개하는 기사를 썼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또한 2016년도 5월 17일에 윤미향 전 의원이 김복동의 희망을 설립하고 2020년 6월 5일에 더불어 민주당 윤미 양 의원실 하급 보좌관으로 조정훈이 국회에 들어갔으며 2017년 7월 5일에 윤미향 전 의원이 일본 오사카 조청년계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시작을 했고, 2020년 2월 15일에 몽당연필 전기총회를 열면서 권혜효가 김복동의 희망 운영 위원인 조정훈한테 감사패를 전달했다는 내용도 설명을 간첩활동 증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윤미향과 권혜효 배우 등에 대해서도 이 둘이 북한 공작원과 접촉했는지 여부까지 지금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방송을 했는데요 이 부분이 사실 일 경우 한해효 배우 스타일을 저도 좋아했는데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잘 알지 못하지만 가세연의 방송을 보고 배우 한해효와 윤미향 전 의원의 간첩활동 논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사실이 아니기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금의 기대를 걸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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