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 진드기 감염 증상 예방약 제거 퇴치제 종류 / 물린자국 상처 사진
- Familys건강스포츠맛집요리
- 2023. 10. 21.
강아지 진드기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나 산책을 자주 하는 반려견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진드기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피부염의 원인은 다양해서 풀이나 꽃가루부터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음식물이나 약물로 인한 경우도 많은데요 초기엔 아주 약하게 나타나다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는 진드기 치료제 예방약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의 알레르기 피부염은 선척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특정 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하도록 면역계가 특이하게 기억되어 태어나는 것으로 생각보다 복잡해서 원인도, 증상도 여러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알레르기 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원인
- 꽃가루
- 곰팡이
- 진드기
- 약물
- 면역 과민반응
- 알레르기 피부염
- 아토피 -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 음식물 - 식이 역반응
그럼 진드기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며칠전에 진드기에 포위를 당한 우리 귀염둥이 치료를 받기도 했는데요 정말 진드기 강력해서 아래글을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아지 진드기 감염증상 및 생기는 부위, 진드기 떼어내는 방법
진드기 감염 증상은 어떤가요?
진드기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주요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므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생기는 부위로는 귀, 얼굴, 겨드랑이, 옆우기, 발끝등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피부염 증상과 함께 발생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눈까지 들어간 사진등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주로 발생하는 강아지 종류로는 리트리버종(골든, 래브라도)과 불도그종(프렌치, 잉글리쉬), 시츄, 퍼그, 테리어종(웨스트하일랜드 화이트, 보스톤 등)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고도 하는데요 잘 관리를 해야 할 듯합니다.
만약 이미 진드기에게 물렸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받은 약을 먹이는 것이 좋고 산책하다보면 풀숲 근처에만 가도 냄새 맡느라 정신없는 우리 댕댕이들은 가끔 진드기 붙어올까 봐 걱정도 많이 되는데요 아직 어린 아가라면 더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주로 출혈, 빈혈,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과 부어오르게 되는 증상을 보이는데요 며칠전에 동물병원에 간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심한 상태가 되면 전신 마비나 라임병등으로 악화가 된다고 하는 병원을 꼭 들려야 할 듯 해요.. 그리고 산책 후에는 털 사이사이 꼼꼼히 확인하고 머리나, 목, 발가락 사이도 찾아보고 특히 요즘 많이 생긴다고 하는 귀 부분도 샅샅이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마리 붙어서 오면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한 일반 약국 소득약은 자극적이라 동물병원 강아지용 소독약으로 핀셋이나 겸자 가위로 떼어내는 것이 좋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떼어낸 진드기는 반드시 터트려서 죽이면 감염위험이 있어서 계피물에 담궈서 죽이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고 물에 넣어 죽여도 잘 안 죽어서 문제입니다.
진드기를 잡기전 소독약을 뿌리고 진드기 입이 붙어 있는 머리끝까지 모두 떼어 내고 진드기 머리가 강아지 피부에 박혀있지 않는지 확인을 하고 머리가 박힌 경우는 모스키토 겸자가위로 진드기 머리를 제거를 해주어야 하고 모두 떼어 낸 뒤에는 피부를 소독하고 진드기는 계피물에 담가 죽이면 됩니다.
강아지 진드기 예방약
진드기 예방약은 언제 발라줘야하나요?
보통 외부구충제는 2주 간격으로 1년에 4번 이상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는 6개월에 한 번씩 하라고 권장하기도 하는데요, 약마다 차이가 있으니 수의사 선생님께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게 좋은데요 구충제는 참고로 해충 기생출을 예방이 가능해서 아래 4가지가 진드기 예방약이기도 합니다.
예방약 종류
- 바르는 구충제
- 먹는 구충제
- 해충방지게
- 해충방지목걸이
진드기 예방약 부작용은 없나요?
외부구충제 중 바르는 약인 프론트라인 플러스는 피부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먹는 약인 하트가드+프론트라인 조합은 간독성이 있어서 간이 안 좋은 아이에게는 급여하면 안 됩니다. 또한 심장사상충 약과 같이 복용 시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구충제는 경우 털이 빠지거나 피부염증, 먹는 구충제는 소화불량, 구토증상등의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 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동물병원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먼저 사용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해충방지제와 목걸이의 경우 지속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티트리, 계피, 피톤치드등 천연 에센셜 오일로 만들 수도 있고 해충방지용 천연목걸이 종류로는 필루 천연해충방지 목걸이, SUNGROW XUS 강아지 해충 방지 목걸이를 사용하게 되면 3개월 지속효과가 있어서 추천되는 진드기 방지 목걸이로 방수 기능이 일부 있기도 해서 좋습니다.
또한 난펫 엘리섹트 강아지용 목걸이와 라이프란스 천연오일 해충방지용 목걸이도 나름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진드기 예방약 및 치료제 종류
- 필루천영해충방지목걸이
- sungrow xus 해충방지 목걸이
- 난펫 엘리섹트 목걸이
- 라이프란스 천연요일 해충방지목걸이
- 멍가드 천년 시나몬 오일
- 바밀리 보디가드 스프레이
- 김민재 시트로넬라
- 헤이트미 hate me 스프레이형
- 마라피키 세이프
- 넥스가드(심장사상충, 내부기생충, 진드기)
- 프론트라인(심장사상충, 기생충, 진드기)
집먼지 진드기 제거 퇴치 방법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최적 조건은 온도 25~30℃, 습도 75~80%로 알려져 있어서 요즘같이 겨울철 추위가 무서워 창문을 꼭꼭 닫아 놓은 집일수록 진드기 서식환경으로 최적이라고 합니다.
빨래를 잘 안 하고 이불을 말리지 않는 경우 진드기 피해가 늘어날 수 있어서 환기, 먼지 털기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먼지진드기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이유는 집먼지진드기의 배설물, 사체, 알, 유충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물질이 많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고 집먼지진드기가 죽으면 작은 가루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와 눈, 피부등과 접촉하면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진드기 퇴치 생활 속 방법 몇 가지입니다.
- 실내 온도 15℃ 이하, 습도 15% 이하유지하기
- 침대 매트리스 진드기 차단섬유소재 사용하기
- 침구는 합성섬유소재 사용하기
- 수시로 햇볕에 말리고 털어주기
- 세탁 시 수온 60℃이상에서 세탁하기
- 집안내 카펫, 천소파, 인형, 융 카펫 자재 사용 줄이기
- 알레르기 질환 어린이 방 안 커튼이나 옷장, 카펫 없애기
- 자녀들 잠들기 전 샤워 및 머리 감고 말리기
- 샤워 목욕 이후 창문을 얼어 환기하기
- 요리 시 환풍기 통해 연기 배출시키기
- 청소 시 창문 열고 환기 주기적으로 하기
- 고성능 필터 장착 진공청소기 사용하기
- 강아지 고양이 등 애완동물 가급적 키우지 않기
집먼지 제거를 위해서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반려견을 안 키울 수도 없는 상황에서는 위 여러 환경을 깨끗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진드기 물린 자국 상처
아래 사진은 강아지 귀부터 곳곳에 진드기 상처를 입은 사진들의 모습인데요 보기가 좀 어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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