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배우의 동생이자 tv조선 강적들의 진행 아나운서 김성경 씨가 재혼 소식을 밝혔는데요 남편의 재력에 대해 모두들 놀라고 있는데요 남편은 2천억~3천 억대 자산가로 알려지고 있으며 남편은 운수업을 대대로 해오고 있는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지면서 언니 김성령 씨도 흡족해했다고 하는데요 김성경 아나운서 나이 키 학력 전남편 및 아들 그리고 같이 살게 될 시트니엘 고급 아파트에 대해서도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경 씨의 재혼은 21년만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나이 50에 재력가를 만나게 된 사연을 알아보고 재력가 집안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축하를 드리면서 강적들 프로그램을 자주 보기도 했는데요 깔끔한 진행으로 좋아했던 아나운서로 팬층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경 프로필
김성경 프로필 정리하면 출생연도는 1972년 2월 15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50세로 본관 경주 김씨이며 가족으로는 언니 김성진, 김성령, 아들 알렉스 최 1998년생이 있습니다. 주요 학력으로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교육학 학사, 연세대학교 뉴미디어 저널리즘학 석사로 알려져 있으며 데뷔는 1993년 SBS 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으며 종교는 개신교 침례교이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p/CjnvAWBJOAt/입니다.
김성경 아나운서 재혼 환영 이유
김성경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결혼했다"는 웨딩화보가 공개가 되면서 축하의 메시지가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김성령 배우의 동생이기도 한데 김성경 아나운서는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다고 전하면서 코로나로 인해서 결혼식 없이 2021년 혼인신고만 먼저 했다고 하는데요 일반인 사업가와 20년부터 교체를 해 오다 21년에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살아오다 22년 올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경의 남편
김성경 남편은 운수업 사업가로 2~3천억 재력가로 방송 30년 차 중견 아나운서 대표주자인 김성경의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성경 씨가 밝힌 말에 의하면 같이 살아보니 정말 TV를 안 본다고 하는데요 사업하느라 그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재력가 남편은 사업은 대를 이어서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것은 가치관이 비슷해서라고 합니다.
◼️김성경의 재혼 신혼집
김성경 신혼집은 시그니엘 롯데월드워 레시던스로 알려지고 있으며 얼마큼의 큰 평수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엄청 고급지고 비싼 아파트로 알려져 있으며 작년에야 모두 주인을 찾을 정도로 비싼 가격 때문이었다는 소문이 있는 곳입니다.
김성경 씨의 신혼집은 서울 잠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그니엘 레지던스 아파트로 분양가는 42억~380억 원 수준이며 평당 6900만 원이었지만 지금은 1억 원 수준으로 148평 기준으로 최고가 245억에 팔리기도 했으며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살고 있는 연예인 들로는 동방신기 아이돌 김준수, 조인성, 클라라 등도 거주 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김성경의 신혼집에서 재력가 남편과 함께 2020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보통 동거부터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 일 듯합니다.
과거 언니 김성령 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화해를 해서 이제는 왕래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족 상견례를 했을 때 언니도 나와서 보니 김성경 언니인 김성령도 동생 남편을 보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김성경 남편은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성경 과거 (남편 아들 양육 이야기)
◼️김성경 첫 번째 결혼 남편 최연택
1994년 여름 선배의 소개로 당시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던 김성경을 만나 1997년 결혼을 했지만 5년 뒤인 2002년 이혼을 했으며 이혼 사유는 2013년 김성경 가 밝힌 내용으로는 남편 최연택의 외도 때문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처음 남편은 1963년생으로 전직 KBS 아나운서 겸 기자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종신으로 1990년 1월 1일 KBS 아나운서 17기로 입사를 한 최연택 씨는 1992년 전직 시험을 통해 기자 보직변경 후 스포츠부, 사회부, 경제부 등에서 취재기자를 했습니다. 2004년 1월 췌장암 진단으로 불과 3개월 만에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성경의 전 남편 과거 이혼 아들
김성경은 1996년 최연택 기자와 4년 만인 2000년 이혼을 했으며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아들 하나를 키워왔는데요 1993년 SBS 2기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지만 2002년 프리랜서 선언하면서 퇴사를 했습니다.
김성경 아나운서는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며 TV조선 시사프로그램 '강적들'을 진행 중인데요 넷플릭스 드라마 '20세기 소녀'에서 나로라(김유정) 엄마로 등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성경 배우가 남편에 대해 언급한 내용으로 김성경은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면 본인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냐는 질문에 "저는 이혼했어요"라고 답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성격 차이가 원인이었는데 주변에서는 여자가 있을 거라고 말해 주면서 확인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마음이 정말 아팠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성경 씨는 당시 이상하게 크게 화가 나지 않았고 쿨하게 보내줬다고 밝혔는데요 30대에 남편의 외도를 겪었다면 넘어갔겠지만 그땐 내가 20대라 자존심이 있었고 내가 그때는 젊은 나이여서 참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경 아들 알렉스 최
김성경 아들 알렉스 최가 있습니다. 김성경 아들 알렉스 최는 김성경이 지난 2000년 이혼한 후 남편이 키웠다고 하는데요, 이후 남편이 투병 생활을 시작한 후 아들이 3살 때부터 김성경이 혼자 양육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은 뉴욕 대학교 진학을 한 엘리트로 2019년에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군에 입대 2021년 초 전역을 했으며 김성경 아들 알렉스 최는 최근 특히 장발의 머리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아들 알렉스 최가 이탈리안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들에게 나랑 20년이고 얘가 6개월인데 왜 사진이 더 많냐 너 되게 스킨십이 자연스럽다고 아들에게 물어보는 질투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김성경의 또 다른 열애 이야기
김성경은 과거 2013년 SBS 예능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서 사실 현재 남자 친구가 있으며 나이는 나보다 3살 어리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2017년 8월에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태아산업의 부사장인 김지용과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얼굴까지 공개다 되었습니다. 화재가 되었던 이유는 바로 열애 대상 남자 김지용 씨는 쌍용그룹 창업주인 김성곤 회장의 손자로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손녀인 정유희와 1999년 결혼 후 이혼한 사람이었기 때문인데요 3개월 만에 결별이 알려졌습니다.
◼️ 김성경 재혼 관련 이진호 대통령 동영상
◼️ 김성경 씨 인스타 재혼 발표 관련 전문 내용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오늘 결혼기사가 여러 군데서 나는 바람에 알려지게 됐네요
코로나 시국이라 그냥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됩니다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리면서
올여름이 돼서야
#웨딩사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어요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합니다
제가 결혼한 사람은요
방송 30년 차 #중견 아나운서인 저의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요 ( 같이 살아보니 정말 티브이를 안보더군요 제가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강적들 도 대선 이슈 때문에 작년 말부터 겨우 같이 보기 시작했어요 )
뭣보다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저와 비슷한 사람입니다
늦은 나이에 만난 #소중 한인 연인만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
과거 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진 김성경 배우 이혼 심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김성경은 27일 오전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2000년 이혼한 사실과 함께 아들을 혼자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경은 이날 방송에서 "2000년에 이혼해, 이제 7년이 지났다"면서 "3년 전 전 남편이 키우던 아들을 데려와 함께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성경은 2000년 이혼 후 전 남편이 아들을 키웠고, 자신은 일주일에 한 번씩 아들을 만났다.
그러나 아들이 혼란스러워한다는 전 남편 이야기에 김성경은 3년 동안 아들을 보지 못했고, 전 남편이 병을 얻은 뒤 김성경은 아들을 데려왔다. 이때 김성경은 전 남편이 이미 재혼을 했고, 아들도 새엄마를 잘 따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성경은 눈물을 애써 참으며 "아이가 뒤늦게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라며 "전 남편에게 '치료에 집중하라'며 아이를 데려와 3년째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성경의 어머니는 "딸이 아들을 데려온다고 했을 때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다"면서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된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성경이가 이제 자기 자리를 잘 잡고 더 씩씩하게 잘하겠구나 생각했다.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지 않느냐. 너무 안심이 됐다"며 딸과 손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성경은 재혼에 관한 질문에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면서 "좋은 사람이 생기면 아들의 동의를 얻은 후 결혼하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아들에게는 엄마를 새아빠에게 뺏기는 것이 아니라 아빠를 얻게 되는 것이라고 이해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성경은 "하지만 아직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경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성령에 질투를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내게는 '김성령의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있었다. 성령 언니에게 라이벌 의식도 느낀 적이 있는데, 한 방송사에서 방송 진행 섭외 전화가 왔는데, 날 찾을 줄 알았더니 언니를 찾더라. 한편으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경질도 나더라"라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그러나 김성경은 "내가 프리랜서를 선언할 때 용기를 준 사람이 바로 성령 언니"라며 "아나운서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반대했지만, 언니가 어머니를 직접 설득해줬다"며 언니에 대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김성경은 현재 에듀테인먼트 업체 '상상 앤 아이'의 기획이사로 변신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김성경 이혼 공식 발표|작성자 러블리걸
카리스마 리더십이 있는 스타일의 김성경 씨는 현재 재력가 남편을 만나서 지난해 상견례를 했다고 하며 김성경 씨도 가정적으로 변했다고 하며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재혼을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재력가 일반인 남편에 대해서는 선한 이미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이상 알려지는 것을 김성경씨도 원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멋진 재혼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랍니다. 그리고 강적들에서 보수 진보 패널들과 더 건설적인 정치 이야기 토크를 기대해 봅니다. ~김성경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