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20 21대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힘 소속인데요 4가지 정도의 논란을 정리해보고 오늘은 권성동 씨와 함께 수해 복구 현장에서 사진 찍어야 되는데 비가 많이 왔으면 하는 망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 이유를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1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1명(서울 6명, 경기 3명, 강원 2명), 실종 8명(서울 3명, 경기 3명, 강원 2명)인 상황에서 국민의 힘과 윤석렬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합세가 되어 망언을 쏟아 내고 있는 뉴스 보도로 국민들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 이런 논란이 계속 지속이 되는지 이유를 정리도 해 봅니다.
김성원 국회의원 수해복구 현장 망언 및 과거 논란 총정리
먼저 망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김성원 의원 프로필에 대해서 정리 합니다.
출생연도는 1973년 10월 15일생으로 22년 기준으로 48세로 동두천시 소속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2016년부터 국회원으로 재임 중인데요 소속위원회는 환경노동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지역구는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 소속으로 대통령실 장애인 모녀가 죽음을 맞이 했던 신림동에서 찍은 대통령 사진도 서민들의 죽음을 정치와 홍보에 이용하는 사진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왜 이런 망언들이 계속되고 국민들의 마음을 역지사지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계속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이 사람들이 모른다면 정치에서 내려와야 되고 사오정이 아닌 이상 수해복구 현장에서 사진의 홍보용 사진을 위해 비가 더 오기를 바라는 국민의 힘 정치인 그것도 국회의원을 우리가 뽑았다?라는 것이 후회도 많이 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면 옆에 권성동 씨도 있는데요 들이 대화중에 나온 말로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권성동 씨 옆에 김성원 씨가 던진 말인데요 가관으로 보입니다. 김성원 동두천 국회의원 다음에는 뽑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정치인들을 다시 뽑아야 하는 의문까지 요즘 많이 드실 텐데요 정말 고민이 되는 뉴스 영상이기도 해서 국민들의 공분을 정말 하루도 안 빠지고 만들고 있어서 탁현민 전 비서관의 충고에 의하면 정말 전문가를 쓰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지인 찬스 쓰지 말고 능력 안 되는 행정관 비서관 쓰지 말고 인사 혁신을 하라는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김성원 나이 키 학력 경력 페이스북 가족 프로필
출생 1973년 10월 15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48세로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 출생으로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푸르지오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의원으로 동두천시 연천군 당협위원장을 맡기도 했는데요 주요 학력으로는 동두천초등학교 , 경민중학교, 경민외국어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환경공학 , 고려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 석사 박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이며 김성원 국회의원 페이스북 주소는 https://www.facebook.com/sungwon3379/입니다.
또한 유튜브도 운영 중에 있는데요 이 사람 동영상 썸네일이 신기한 것이 있는데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동영상이 하나 올라가 있는데요 멀 살려줘서 고맙다는 이야기 인지 웃픈 동영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한 네티즌은 2년 뒤 총선에서 보자는 댓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해 보입니다.
동영상에서처럼 정말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수해복구 주민들을 돕고 살려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해야 하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서 국민들 감성은 뒷전으로 하는 경우는 절대 있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사례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김성원 수해복구 현장에서 벌어진 현장 스토리 및 동영상
8월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선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모습이 요란해 보이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바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발언을 일반 현장도 아닌 수해복구 현장에서 옆에 있던 권성동씨에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40여 명이 참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폭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올린 홍보 사진이 부러웠을까요??
아니면 권성동 윤핵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말을 했을까요?
이 발언을 김성원 의원이 하자 옆에 있는 권성동 원내대표는 순간 먼 곳을 보며 모른 척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대통령실 홍보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던 상황이라서 그랬는지 옆에 있던 또 다르 의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김 성원 의원 팔뚝을 때리며 말리는 장면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대위 주호영 의원의 불호령 단속??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수재를 입은 수재민과 국민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발표를 주의사항을 전했는데요 멀까요? 당연한 것을 배웠다는 정치인들에게 내 집이 수해를 입은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장난과 농담, 사진 찍기도 자제해 달라고 해야 하는 당치도 않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지도부도 곤욕스러운 표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지지율 10% 달성과 권력경쟁 쟁취 위해 달리는 국민의 힘과 대통령실 지도부
지지율 24%에서 경쟁이라도 하듯 10%를 향해 목표를 정한 국민의 힘 소속의 윤석렬 대통령, 권성동 씨 등이 지지율 10%를 향해 경쟁을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김성원 의원은 사과문을 페이스북에 올려서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한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리며 남은 시간 진심을 다해 수해복구 활동에 임할 것이며,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아래 참고 바랍니다.
김성원 국회의원 수해복구 현장 사과문 전문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습니다.
저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수해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남은 시간 진심을 다해 수해복구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김성원 권성동 수해복구 현장 논란 동영상입니다.
비 좀 왔으면 하는 이유로 내 정치 홍보 사진 잘 나오도록 이라는 발언인데요 정말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런 김성원 국회의원의 과거 말 논란들이 있어서 정리를 해 봅니다.
김성원 의원 과거 논란 3가지 (문재인 후보 비방, 비서관 음주 방조, 부적절 여론조사)
1. 비서관 음주운전 방조 혐의 논란
2019년 7월 18일 김성원 의원이 음주상태 비서가 몰던 차량을 타고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는데요 음주상태였던 김성원 의원의 비서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대기 중 뒤에서 오던 차량에 들이받는 피해를 당한 사고였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문제가 없었지만 김성원 의원 차량을 운전한 비서의 음주측정 결과는 0.082%였으며 면허취소 수치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김성원 의원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되었지만 무혐의 결론이 나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 문재인 후보에 대한 허위 주장 및 피소 논란
2017년 3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성원 의원이 문재인 당시 경선 후보에게 허위 주장으로 문재인은 세월호 사건의 숨은 주역이라는 허위 주장을 했으며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세부 내용으로 김성원 의원은 2017년 3월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문재인 전 대표는 즉시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는 대변인 논평을 냈는데요 문 전 대표가 변호사 시절 세월호를 운영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파산관재인을 맡았다고 주장을 했으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노무현 정부 말기에 유병언 업체에 국민 세금이 투입돼 1,153억 원의 빚이 탕감됐다는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되자 김성원 의원은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이었다고 하면서 정정 및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 힘을 위해서 자신이 힘을 쓴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회의원 당천권을 얻기 위해서 일을 벌인 것으로도 보입니다.
3.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부적절 여론조사 논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 연천 지역 예비후보들의 경선 여론조사 시기와 맞물려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이 상대 당 후보들 사이의 경쟁력 비교 여론조사를 벌여 논란 제조기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3월 1일부터 후보 선출 여론조사를 할 계획이었는데요 김성원 의원은 2020년 2월 28일부터 3일간 김성원 vs 민주당 남병근, 김성원vs민주당 서동욱, 김성원vs민주당 최헌호 후보 등 민주당 경선 후보에 대한 경쟁력 조사를 벌였는데요 본인이 속한 당 후보도 아닌데 굳이 다른 당 의원 선호도 조사를 했다는 것이 웃기기도 한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논란이 되자 김성원 의원은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을 했고 3월 1일 부로 결국 여론조사를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이상한 행동으로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김성원 국회의원 수해복구 현장에서 본인의 국정운영 홍보 사진을 위해서 비가 더 왔으면 한다고 막말을 하면서 논란이 된 이야기와 함께 김성원 의원의 과거 논란 및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