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물난리로 침수가 많이 되었지만 이제 과거 고성 산불화재 및 각종 백화점 화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여러 화재 등에 미리 전기 시설 등을 점검을 해 봐야 할 텐데요 오늘은 현대백화점 계열 아울렛으로 유명한 현대 아울렛 대전점 화제 발생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백화점은 안전시설등을 잘 관리하기 때문에 화재로부터 안전하다는 부분이 최근 몇 년간의 화제 사고로 인해서 이 금기사항이 깨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 발생 위치 및 사상자
대전 현대 아울렛 정보와 위치
대전 현대 아울렛은 대형 백화점 형태 운형으로 몰 형태로 운영 중으로 주면에 골프장과 동화울 수변공원이 있는 급지가 좋은 현대에서 운영 중인 아울렛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현대 건설의 사고와 더불어 연일 계속되는 안전 관련 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는데요 현장 점포 지점장은 이번에 이 문제로 인해 징계나 감봉 등의 조치가 있지 않을까 같은 업계 종사라로서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보게 됩니다. 해당 점포 지점장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대전 현대 아울렛은 임시 휴점으로 하루 진행 중에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대전점 자연 속 놀라움이 가득! 모두의 원더랜드라는 대형몰로 운영 중인 백화점 형태 몰형 아웃렛입니다.
영업시간 평일(월~목) : 10:30 ~ 21:00, 주말(금~일) : 10:30 ~ 21:00, 대표전화 042-332-2233이며 위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 중앙로 123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형태 운영 중인 16개 백화점 이외 이번에 화재가 난 아울렛형 몰은 아래 총 8개점으로 운영으로 보입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총 4개가 운영 중이며,
- 김포점
- 송도점
- 대전점
- SPACE 1 (남양주점)
현대 시티 아웃렛은 총 4개가 운영 중입니다.
- 동대문점
- 가산점
- 가든파이브점
- 대구점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발생 위치 및 이유
대전 현대아울렛 지하에서 9월 26일 오전 폭발 발생하였꼬 불은 오후 1시 10분께 진화가 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로 인한 화재로 인한 사상자 현황 (오전 상황)
- 사망자 4명 사망(근무자)
- 중태 1명(생명 위태로운 상태)
- 실종 3명 (119 구조대 구종중)
최종 보도가 된 내용으로 현재 실종자로 보였던 3명도 결국 주검으로 발견된 것으로 총 7명이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실시간 보도가 또 바뀌었습니다. 대부분 용역업체 직원들로 택배, 청소, 방제 업무 관련자들로 알려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영업 전에 펑 소리가 발생한 사고로 외부인들은 보다는 오픈전 점검하고 물건을 나르던 서민층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보통 오픈전에 물건이나 냉난방 청소 등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 발생 상황 및 화재 발생 위치
9월 26일 월요일 오전 7시 45분경 대전 현대아웃렛 지하 1층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발생 위치는 지하 1층은 주차장과 물류 상하차 시설이 있던 장소로 보도가 된 상태입니다.
지하 1층 여자 사우나실과 방재실 인근에서 구조된 이 00(67)씨 외 5명을 병원 이송하였으나 이 씨를 포함한 4명은 사망하였으며 박 00(41)씨는 위독 상태로 알려지고 있으며 실종자들도 결국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총 8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거의 모든 분들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물류 직원의 말
1. 지하 1층 제4하역장 근무 중 제1 하역장 근처에서 쇠파이프로 쇠를 때리는 것처럼 딱딱딱 소리가 났다
2. 제1하역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3. 불길을 본 지 20~30초 만에 연기가 자욱해지고 냄새가 나면서 하역장 옆 비상계단 탈출을 했다
4. 함께 일하던 동료 1명은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다
5. 다행히 불이 났을 시간 건물 숙박동에 머무르던 호텔 투숙객 100명과 직원 10명은 대피를 했습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이 원인이 아니냐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전기차 충전을 담당하고 있는 차지인 발표 내용에 따르면 본인들과 무관하다는 입장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전현대 프리미엄 내 충전기 소유자는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차지인은 충전기 운영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원인은 다각도로 원인을 열어 놓고 CCTV로 정확한 발화 원인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지인 측은 화재가 나기 1일 전 충전기 사용 내역 정보를 공개로 전기차 충전소 발화원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로 전날 최종 사용 충전기는 완속 3번 9월 25일 20:22:12~20:46:09초까지 24분 동안 2.5㎾h 사용했다고 밝히고 현대 아울렛 대전점의 폐점 시간이 오후 9시로 그 이후 전기차 충전 사용 고객이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과부하 관련 부분도 점검은 하겠지만 여러 원인을 관계 당국은 살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 현대아울렛은 브랜드는 280여개로 구성되어 2020년 6월26일 오픈을 했는데요 당시 연면적 12만9557㎡(3만9천평)에 지하2, 지상7층 규모 패션잡화 명품 유명 브랜드와 호텔, 영화관, 컨벤션센터 등을 갖춘 복합쇼핑 몰로 오픈을 했는데요 몇천억 매출을 하는 대형몰로 최근 오픈 한 곳도 화재 안전 지대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 사고 보상 관련
이번 여름에 물난리로 인해 보통은 백화점이나 대형건물들은 이번 사건으로 유족들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이루 지겠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상층에 있던 브랜드 등의 상품에서 화재 연기나 매연 등의 냄새 등이 스며들어가서 상품을 판매가 불가능하게 되었을 텐데요 대전 현대 아울렛 몰에서 대형건물 화재 보험이 있겠지만 이번 화재는 계속되는 현대 관련 회사 이미지에도 큰 손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