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4 PHEV는 전기차이고 RAV4 HEV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도요타에서 만드는 차량입니다. 23년식으로 구매를 하이브리드 suv로 5월에 구매를 했는데요 벌써 1년이 되었는데요 이제 전기차 소식이 들려서 갈아타는 것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RAV4 PHEV와 RAV4 HEV의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안전, 디자인 갤러리와 함께 실내 디자인 외관 타이어외관 및 연비, 주행거리, 가격, 스펙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가격도 제가 구매할 당시보다 2륜은 가격이 내린 듯하고 4륜은 가격이 조금 더 오른 듯해 보입니다.
라브 4 도요타 차량은 말 그대로 글로벌 no1 판매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 기아차 신차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투싼 카니발 등에 밀려서 많이 보이지 않지만 운전을 해 본 제 입장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이 더 있는 차량이고 카플레이는 연결잭이나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구매를 하면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 화면으로 내비게이션이나 시리를 불러내서 운전 중 전화를 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도요타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감면 금액 최대 130만 원 혜택으로는 개별 소비세 최대 1,000,000 교육세 최대 30만 원, 도심 혼잡 통행료 최대 100% 감면 서울 남산터널이 대상이 되며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서울/인천 50% 할인과 함께 경기 50%~60% 할인이 되며 지하철 환승 주차장 서울 80% 할인 및 15개 공항 주차장 50% 할인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등의 혜택이 있는데요 더 자세한 스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요타 suv 신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rav4
제가 구매하는 차는 하이브리드 차량인데요 연비가 20을 넘어갑니다. 즉 1리터를 넣으면 20km를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봄여름가을 대비 겨울 연비는 모든 차종이 그렇겠지만 17 정도까지 연비가 떨어지는 것을 1년을 타고 보니 확실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달에 전기차가 출시가 되어서 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만든 306마력 퍼포먼스 가장 강력한 RAV4 라인업 플래그십 정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이야기는 아래 글에서 더 참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여기서도 같이 잠깐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색상은 저는 검정보다는 한톤 낮은 색상을 추천드리고 흰색이나 약간의 아이보리 색상이 더 예뻐 보이니 색상 고를 때 참고 바랍니다.
토(도) 요타 자동차 신차 차종 및 가격대(Rav4, 캠리, 렉서스 하이브리드신차, suv신차, 전기차, 수소차)
⦿도요타 전기차 phev 차량 디자인 가격 스펙 주행거리
라브 4 자동차 보험은 suv 차량이고 신차 기준으로 보니 70여만 원이 들어갑니다. 등록세부터 이것 저럼 하면 4~500만 원은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전기차의 경우 완전한 전기차는 아직 출시된 것이 아니고 가솔린과 전기충전을 같이 할 수 있는 phev형에 대해 관심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광고등에는 많이 노출이 되지 않는 차량입니다.
왕복 기준 배터리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왕복 거리 기준으로 63km로 운전습관이나 차량 적재, 정비 상태 및 외기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판교 거리로 보시면 됩니다.
- 시스템 총출력 306마력(PS)
- 복합연비 15.6km/ℓ (가솔린 주행모드)
- 온보드 6.6KW 기준 1회 완충시간 2시간 37분 충전
실제 하이브리드 라브 4의 경우도 표기된 연비보다 더 나오는 것이라 실제 연비는 20을 훨씬 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도요타 라브4 전기차 phev 출시 색상 및 옵션
1. 출시된 색상은 총 6가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색상을 선호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 EMOTIONAL RED 2
- GRAY METALLIC
- SILVER METALLIC
- DARK BLUE MICA
- PLATINUM WHITE PEARL MICA
- ATTITUDE BLACK MICA
나만의 도요타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만들 수 있는 옵션사양들 몇 가지입니다.
2. 사이드 스텝 도어
주변부에 안정감을 주며 차량의 편리한 승하차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데요 가격은 850,000원 (공임 및 VAT 포함)이며 크기는 (전장 x 전폭 x 전고) 기준으로 1,826 x 161 x 193 (mm)이며 최대 허용 중량 120kg입니다.
3. 루프 랙 크로스바
루프 박스 및 캐리어 장착이 가능하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450,000원 (공임 및 VAT 포함)이며 크기는 (전장 x 전폭 x 전고) 기준으로 1,441 x 290 x 241 (mm)이고 최대 허용 중량 75kg입니다.
4. 리어 범퍼 프로텍터
스테인리스 재질로 리어 범퍼 상단부에 드레스업 효과를 줍니다. 수하물 적재와 트렁크 개폐 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차량을 보호가능한데요 크기 (전장 x 전폭 x 전고) : 918 x 75 x 3 (mm) 적용 차종 : RAV4, RAV4 HYBRID, RAV4 PHEV (2019년식 이후 출시모델) 적용이 되며 가격은 KRW 250,000 (공임 및 VAT 포함)입니다.
위 옵션 사양은 도요타 서비스센터에서 시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매 시 문의를 하면 편리합니다.
5. 블랙박스 장착 관련 정보
또한 블랙박스 등은 기종아 한가지종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보통 운전자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외부 도요타 차량 블랙박스 장착을 하는 곳을 찾아서 하면 좋은데요 저는 성수동 쪽에서 100만 원에 측면까지 장착을 했는데 아쉽게도 그때 정보를 써 놓은 글이 없어서 아쉽기는 합니다.
그리고 도요타 관계자가 보신다면 여러 기종 중에서 몇 개 고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도요타 라브 4 전기차 phev가격
가격을 하이브리드 2륜 4륜과 비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전기차 RAV4 PHEV XSE KRW 55,700,000원
- 하이브리드 RAV4 HEV AWD LTD 49,500,000원
- 하이브리드 RAV4 HEV 2WD XLE 43,800,000원
1. 주요 사양 주행거리 및 배기량 관련 정보입니다.
엔진 직렬 4 기통 가솔린 엔진 (D-4S)을 장착을 했고 구동 방식 사륜구동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2륜이 있습니다. 복합연비 15.6km/ℓ (2등급)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 63km, 최고 출력 178PS / 6,000 rpm,배기량 2,487cc이며 자동차세는 1회 기준 30만 원이 약간 넘는데요 1년 2회니까 60만 원이 넘습니다.
2. 출시된 색상은 총 6가지입니다.
외장 컬러색상은 EMOTIONAL RED 2 / GRAY METALLIC / SILVER METALLIC / DARK BLUE MICA /PLATINUM WHITE PEARL MICA / ATTITUDE BLACK MICA인데요 저는 화이트펄이나 그레이 메탈릭을 추천을 드립니다.
3. 도요타 라브 4 phev 제원입니다.
- 전장 / 전폭 / 전고 4,600 / 1,855 / 1,690mm
- 축거 2,690mm
- 윤거 (전/후) 1,595 / 1,615mm
- 공차중량 1,930kg
- 차량 총중량 2,255kg
- 연비 (복합/도심/고속) 15.6km/ℓ, 16.3km/ℓ, 14.7km/ℓ
- C02 배출량 21g/km
- 승차 정원 5인
4. 성능 관련 정보입니다.
- 엔진 직렬 4 기통 가솔린 엔진 (D-4S)
- 구동 방식 사륜구동
- 배기량 2,487cc
5. 최고 출력 관련 정보 및 제동장치 스펙입니다.
- 엔진출력 : 178PS / 6,000 rpm
- 전륜 모터: 182PS(134kW),
- 후륜모터: 54PS(40kW)
- 시스템 총 출력 : 306PS
- 최대토크 22.7kg.m / 3,200-3,700 rpm
- 제동장치 (전/후) 벤틸레이티드 / 솔리드 디스크
- 서스펜션 (앞/뒤/쇽옵소버) 맥퍼슨 스트럿 / 더블 위시본
드라이브모드 실렉터 에코 / 노말 / 스포트 선택이 가능하고 빨리 가려면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되고 Auto EV, HV / CHG 모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계기판에 에코라인 안쪽으로 주행을 하면 전기차 모드로 진해이 되며 보통 40km가 넘어가면 하이브리드는 가솔린이 주입이 되는 형태입니다.
6. 안전에 중요한 타이어 관련 정보입니다.
타이어 사이즈 235 / 55R 19 타이어 제조사 Yokohama 타이어를 장착을 했고 회전 저항 등급 2등급, 젖은 노면 제동력 등급 3등급이며 연료 탱크 용량 55ℓ,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EPS), 자동 차동 제한 시스템 (Auto LSD), 트레일모드 (Trail Mode), 무단 자동 변속기 (e-CVT)을 장착을 했습니다.
7. 기타 편의사양 종류들입니다.
틸트&텔레스코픽 수동으로 작동이 되며 주차 센서 전방 4개 / 후방 4개,후방 카메라 백 가이드가 적용이 되었고 파워시트 운전석(요추지지대) & 조수석에 장착이 되었고 열선 시트 앞 좌석 및 뒷좌석, 메모리 시트 운전석, 통풍 시트 앞 좌석, 파워 백도어 킥 센서,스마트키, 레인센서, 안드로이드 오토(유선) / 애플 카플레이(유/무선), 열선 스티어링 휠 장착이 되었습니다.
또한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12.3인치 풀컬러, 한글표기),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 6 스피커, 도요타 커넥트, 블루투스, USB, 안드로이드 오토 (유선), 애플 카플레이 (유선, 무선), 가죽 인테리어 트림 / 레드 스티칭 인조가죽 시트 / 6:4 폴딩 리어 시트, 듀얼존 오토 에어컨디셔닝 시스템,통합형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이 장착이 되어 있는데요 가능한 무선 카플레이를 사용을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해 보입니다.
⦿ 도요타 라브 4 전기차 phev 외관 내관 디자인
외관 디자인을 먼저 알아봅니다.
블랙과 레드의 조화로 완성된 스포티함을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전면 메쉬타입 그릴은 블랙 유광으로 마감된 메쉬 타입의 전면 그릴은 스포티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이모셔널 레드 2의 경우 신규 컬러 PHEV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이모셔널 레드 2 컬러는 스포티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전/후면 유광 블랙 페인팅 범퍼 & 메탈릭 가니쉬는 전/후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된 유광 블랙 페인팅과 메탈 피니쉬드 가니쉬는 컬러 대비를 통해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만들어 냅니다.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MID) 12.3인치 대형 풀컬러 MID를 통해 정보들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좀 과장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가 기아 현대차에 따라오지는 못한 듯해 보입니다. 또한 캐주얼, 스마트, 스포티, 터프 4가지 디자인 테마가 제공되어,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을 소개드립니다.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MID) 12.3인치 대형 풀컬러 MID를 통해 정보들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캐주얼, 스마트, 스포티, 터프 4가지 디자인 테마가 제공되어,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MID) 12.3인치 대형 풀컬러 MID를 통해 정보들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캐주얼, 스마트, 스포티, 터프 4가지 디자인 테마가 제공되어,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레드 스티칭 포인트 블랙 실내 컬러 테마 바탕에 포인트로 적용된 레드 스티칭은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더해주는데요 적용 부위는 스티어링 휠/대시보드/도어트림/기어노브 부츠/전, 후석 시트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RAV4 PHEV 전용 패들 시프트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패들 시프트는 원하는 때에 +/- 기어 단순 조종을 통해 적극적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평형 퀼팅 시트 레드 스티칭과 함께 적용된 수평형 퀼팅 디자인이 만들어내는 시트의 입체감은 강인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합니다.
라브 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효율 고출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PS) 2.5L 엔진과 전/후륜 모터의 결합으로 합산 출력 306마력을 만들어 내는 가장 강력한 RAV4입니다.
18.1 kWh 고용량 배터리 2시간 37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18.1kW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는 1회 완충 시, 오직 배터리만으로 최대 63km의 주행이 가능하며 가솔린 주행모드 복합연비 15.6km/ℓ 도요타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복합 연비 (가솔린 주행모드) 15.6km/ℓ를 자랑하는데요 실제로는 더 나옵니다. 20이상일수 있습니다.
큰 장점은 바로 전기차와 같은 외부 전력 직접 충전 고용량 배터리로 일반 전기차와 같이 직접 배터리 충전이 가능합니다.
PHEV 주행 모드에 대해 알아보면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 모드를 직접 선택하여 배터리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강력한 가속감 또한 즐길 수 있는 AUTO EV/HV 모드는 EV모드로 기본으로 주행하며 충분한 힘이 필요할 때 엔진을 함께 사용 EV모드는 배터리만으로 주행해 정숙하며 막히는 도심, 정체 구간에서 효율적이며 EV모드 시 최고 시속 135Km/h까지 나옵니다.
HV 모드의 경우 일정량의 배터리 충전량을 유지하며 모터와 엔진과 함께 사용 또는 주행 중 배터리를 충전 CHG HOLD 모드: 엔진 구동력을 활용하여 배터리 충전이 가능합니다.
운전을 위한 편리한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토요타 커넥트 기능과 연동되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시인성 측면에서 개선이 되었고 애플 카플레이 무선연결 기능을 지원하지만 가능한 초반에 돈이 여유가 되면 다른 것으로 교체를 시도를 하는 것도 좋을 듯해 보입니다.
통신형 내비게이션 통신형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 정보는 물론 주유소, 주차장 및 과속 카메라 정보를 제공하며 OTA를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네이버 크로버 AI 음성인식 네이버 크로버와 연동된 AI 음성인식은 온도조절, 내비게이션, 라디오 등의 차량 기능을 음성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는 음악, 날씨, 뉴스, 팟캐스트 앱 서비스 등의 실행도 가능하지만 단점은 뮤직스트리밍/스마트홈 등은 별도 가입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차량 관리 및 긴급 출동 서비스 1시간마다 주행거리를 모니터링하여 소모품 교환 시기 및 정기 점검 시기를 안내도 가능한데요 긴급 출동 서비스 버튼을 누르면 서버에 차량의 내비게이션상 위치정보와 운전자의 연락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며 고객 연락 및 긴급출동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주행 시 도움이 될만한 기능 몇 가지 탑재된 기술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PCS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은 전방 물체를 감지하여 충돌 가능성이 크거나 사고 발생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시 제동력을 개입해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기능이 장착이 되었고 RAV4에 적용된 PCS는 차량뿐만 아니라 주 야간 보행자와 주간 자전거까지 감지를 하며 PCS 작동 시 제동력은 최대 50Km/h까지입니다.
교차로 긴급 제동 보조 교차로 좌/우회전 시에 경로 내에 있는 차량 또는 보행자의 존재를 인식하여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일차적으로 경고 알람 후, 충돌 위험이 크다고 판단될 때 이차적으로 제동력을 보조기능이 작동이 되며 긴급 조향 어시스트 긴급 조향 어시스트는 전방 장애물이 나타난 긴급 상황에서 운전자의 스티어링 휠 조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추가로 스티어링 휠 조작 양을 더해주어 충돌 회피를 지원하면서 차선 이탈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조기능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맞은편 차량 긴급 제동 보조 주행 중 경로 내 맞은편 차량의 접근 시 반대편에서의 접근이 감지되어 충돌이 예상될 때 브레이크가 스스로 개입하여 운전자의 제동이 가능하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 커브감속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은 운전자가 설정해 놓은 속도 내에서 차량 흐름에 따라 스스로 속도를 조절도 가능합니다.
특히 RAV4에 적용된 DRCC는 도로의 커브를 인식하여 커브길 진입 시 스스로 속도를 낮추어 주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고 커브가 끝나는 지점에서는 원래의 설정 속도로 돌아오도록 강화된 상태입니다.
또한 LTA 차선 추적 어시스트 차선 추적 어시스트는 완만한 커브 길에서 백색 및 황색 주행선을 감지하여 차선 이탈 경고기능을 사용을 하면 편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차선 이탈 시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 큰 도움이 됩니다.
편의사양 자유로운 운전을 위한 편리한 기능으로 소개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기아차나 현대차의 인포테인먼트 모습과 비교를 하면 마음에 안 들어할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