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인스타 남편 정명호 본명 엄마 김수미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인기이유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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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림 나이 남편 정명호 프로필 본명 아버지 유인석 엄마 김수미 씨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이 키 고향 학력 프로필이 인기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효림 배우는 바로 김수미 배우의 며느리로 결혼당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효림 배우
    서효림

     

    서효림 간단 프로필

     

    서효림의 본명은 유하영입니다. 1985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24년 기준 나이로 39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이며 키 170cm, 혈액형 A형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오빠, 1976년생으로 9살 차이가 나는 남편 정명호, 2020년 태어난 딸 정조이, 시어머니 김수미 배우가 있으며 학교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전문학사를 졸업을 했으며 첫 데뷔는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는 이뉴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효림 배우 인스타 주소는 12.2만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며 주로 자신의 일상과 딸과 지내는 모습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효림 배우 인스타 ✅

     

     

     

    서효림 집안 과거 근황 및 아버지 어머니 가족 직업

     

    서효림 과거 집안 가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서효림의 본명은 유하영입니다. 서효림 배우 예명 서효림은 엄마가 작명가로부터 받아온 이름으로 엄마 성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서효림 아버지의 이름은 유인석입니다. 아버지의 직업은 조형물을 만드는 일을 하며 놀이공원 같은 곳에 조형물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이 직업입니다.

     

    서효림 아버지 유인석
    서효림 아버지

     

    딸 서효림 씨가 배우가 되었을 때 너무 기뻐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아버지의 원래 꿈이 배우가 되는 것이었기 때문인데 그 꿈을 딸이 연예인이 되어 풀어준 것이었고 딸이 유명 연예인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합니다.

     

    서효림 어머니의 직업은 병원에서 근무 중이며 의사들의 옷 등을 정리하는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딸이 사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도 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효림은 초등학생 시절, 육상 선수로 잠깐 활동하기도 했을 정도로 스포츠 애호가입니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다만 영어가 싫어서 대기업 비서라는 전문직으로 근무하고 싶어서 높은 경쟁률의 학부로 알려진 인하공전 비서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서효림 유하영 배우 최근 모습
    서효림 배우 인스타

     

    대학에 들어가 보니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1학년을 마치고 유학을 고민도 하던 중 대학교 2학년 때 문득 연기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포기할 수가 없어서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배우의 길에 접어들기로 마음을 잡고 배우 지망생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서효림은 통장을 털어가며 연기학원 강습을 시작하였고 연기를 배워가면서 중간에 연예기획사 몇몇으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기는 했습니다.

     

    서효림은 본인 스스스로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기획사 캐스팅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계속해서 데뷔 준비를 했고 서효림은 2년 동안 연기를 준비한 끝에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서효림 과거 데뷔, 김수미 (본명 김영옥) 시어머니와의 인연

     

    서효림 데뷔는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서효림은 데뷔 후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 내 사랑 내 곁에, 잘했군 잘했어, 바람 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그들이 사는 세상 등에 출연하였으며 2011년에는 아시아모델상에서 CF모델상을 수상하였고,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여인의 향기’로 뉴스타상을 받았습니다.

     

    서효림 리즈 시절
    서효림 리즈 시절모습

     

    서효림은 이후 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 밥상 차리는 남자, 옷소매 붉은 끝동 등과 영화 죽이고 싶은, 인드림, 가문의 영광 리턴즈, 인드림 등에 출연을 했으며 서울메이트, 배틀트립, 런닝맨등 예능과 광고에도 다수 출연을 했으며 송중기와 뮤징뱅크 엠씨를 1년 넘게 진행을 했습니다. 

     

    서효림 이홍기 연인관계로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뮤직비디오와 2018년 배틀트립으로 캐나다 여행을 다녀와서 절친이 되면서 현실 절친 남매로도 불리기 때문입니다.

     

    시어머니 김수미 배우와는 밥창 차리는 남자 드라마에서 실제로 모녀 사이로 연기를 하면서 친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수미 배우와 고부지간이 된 것은 2019년 12월에 김수미 배우 아들 정명 씨와 결혼을 하면서부터 입니다. 몇차레의 방송을 같이 하면서 부터 친해지면서 서효림 배우는 김수미 씨에게 엄마라고도 불르기도 할 정도로 아들과 결혼 전부터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효림 김수미 방송 활동 모습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를 서효림배우에게 소개를 해 준 사람은 바로 시어머니 김수미 배우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23년 3월 라디오스타에 김수미 배우가 출연을 해서 아들이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하기 전까지는 연예 사실을 몰랐다고 하며 서효림 배우를 여자친구로 데려오자 안심을 했다고 합니다.

     

    김수미 씨는 서효림 씨와 방송활동을 같이 하면서 친해지면서 서효림 씨가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를 하자 실연을 당한 딸같이 느낀 서효림 씨에게 바로 아들을 소개한 것이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아버지 유인석과 함께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tv조선에 출연을 해서 아버지가 처음에 결혼을 하기 전 사위를 달갑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혼을 해서 좋은 남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아들 같은 사위라고 정명호 씨는 이야기를 하지만 장인 유인석 씨는 아들사위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인데요 집에 오면 누러 누워 있는 사위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서효림 아버지는 딸 바보입니다. 과거 서효림 배우가 사기를 당했을 때 아빠는 딸을 위로하기 위해서 2년간이나 쪽지를 딸에게 써주었을 정도 딸에 대한 사랑이 큰 아버지였습니다.

     

     

    서효림 배우 아버지 vs 사위 정명호

     

    딸 서효림 씨가 처음 결혼을 한다고 들었을 때는 3주나 되는 출장을 가 있을 동안이었고 이때 딸의 열애설과 결혼설 기사를 접했다고 합니다. 

     

    출장에서 돌아왔을 때 나이 많은 남자가 와서 인사를 했다고 하며 그 남자가 바로 서효림 배우 남자친구 정명호 씨였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온 서효림 아버지는 딸의 집에 갔을 때 거실에서 잠옷바람으로 결혼허락을 맡으로 와서 무릎을 꿇었다고 하며 대답을 하지 않고 직장 일로 여수로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상견례 없이 양가 부모는 결혼식 호텔 예식장 대기실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고 하며 이 날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열애설이 난지 3개월 만이고 결혼식은 20일 만에 준비를 해서 빠르게 진행이 된 것에는 결혼 전 임신으로 인해서 빠른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이며 서효림씨에게 첫만남부터 결혼을 하자고 했다고 하며 결혼이야기를 하던 중 지금의 첫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손녀를 직접 돌봐주고 있는 장인이지만 결혼전 딸을 빼앗긴 다는 마음과 딸이 혼전임신까지 한 상태에서 사위가 결혼허락을 해 달라고 했던 상황에서는 그 어떤 아빠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서효림 배우 사기 경험 이야기

     

    서효림 배우는 과거 신인배우일 때 사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금액은 수억 원이었고 잔고가 0원이 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25살 때이며  드라마와 시트콤으로 벌었던 수입을 몽땅 날렸다고 합니다.

     

    tv조선에 출연할 당시 서효림 배우는 아버지와 같이 출연을 했을 때 당시 사기 경험에 털어놓았습니다. 발랄한 성격이었지만 인감증명서 8통을 지인에게 떼어주었다고 당한 사기였고 지인이 돈을 벌기 시작한 친구 효림에게 어머니에게 차라도 한대 사 드리고 너도 사라고 하면서 자동차 구매를 도와주었던 친구였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자동차 대출등으로 몇억을 대출을 한 것을 발견을 하였고 친구가 구매한 자동차를 성남시 폐차장에 보게 되었고 돈과 자동차는 건지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서효림 남편 정명호 결혼 자녀들

     

    서효림 배우는 싱글이 아니며 김수미 배우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을 했으며 현재 자녀가 한 명 있습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에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서효림 남편 정명호는 1976년생으로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이며 과거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 식품 회사를 운영을 하고 있는 대표 이기도 합니다.

     

    또한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는 고려대 언론 대학원 엘리트 출신으로 과거 방송기획 및 영화 기획 업무를 했던 경험이 있으며 오픈한 첫해 1년간 매출이 120억을 돌파를 했다고 할 정도로 수완이 좋은 사업가 이기도 합니다.

     

    서효림 결혼 남편
    서효림 남편

     

    남편 정명호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방송기획 및 한때 영화 제작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 직업은 사업가로 현재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자 식품판매업체 '나팔꽃 F&B' 대표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나팔꽃 F&B는 2018년 10월 공식으로 설립된 회사로 김수미 배우가 만들어 놓은 다양한 레시피와 먹거리 사업을 진행하는 연 매출 270억 원 규모의 중소 식품기업입니다.

     

    서효림은 2017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김수미와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사이로 지내게 되었는데 이후 우연한 회식자리에서 남편 정명호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 정명호의 말에 따르면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서효림 씨를 만나면서 결혼을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후 초고속 결혼과 2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두 집안의 상견례 없이 결혼식을 치렀다고 합니다.

     

    서효림의 아버지는 3주 정도 출장을 간 사이에 딸 서효림의 열애설과 결혼설이 동시에 나오게 되면서 그제야 기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서효림은 아빠에게 임신 소식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아버지는 사실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딸이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딸을 빼앗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서효림은 혼전 임신으로 결혼 6개월 만인 2020년 6월 5일에 딸 정조이를 낳아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서효림의 아버지는 딸 출산 소식에도 달갑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효림 배우 육아 모습
    서효림 배우 육아 및 운동 모습

     

    아버지는 손녀딸이 태어난 뒤에도 안아보지도 않지만 지금은 직접 아이도 잘 봐주신다고 하며 참고로, 서효림 가족은 현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집(아파트) 한남더힐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신혼집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고급빌라였는데 한남동으로 이주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효림 배우 인기이유 마무리

     

    서효림 배우는 얼굴에 비해 동안 미모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밝은 미소로 활짝 웃는 모습은 인기 비결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우 서효림
    서효림

     

    또한 잘록한 몸매 소유자로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주목을 받았던 배우로 지금은 육아에 전념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어떤 방송인으로 또 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서효림 배우 가족과 시어머니 김수미 씨가 어떻게 며느리로 맞이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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