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전 마지막 언론 인터뷰를 손석희 전 JTBC 앵커 겸 사장과의 예고 영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문대통령과의 마지막 퇴임 인터뷰는 손석희 씨가 진행을 했으며 5월 25일과 26일 방송이 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퇴임 전 인터뷰의 내용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됐다. 문 대통령은 최근 손석희 전 JTBC 앵커와 청와대에서 만나는 화면이 공개되었습니다.
JTBC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예고 영상이 하나 올라왔으며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 손석희 전 앵커와 마지막 인터뷰의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었고 공식 인터뷰 풀 영상은 5월 25일과 26일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순서
1) 손석희 JTBC 문재인 대통령 퇴임 인터뷰 내용
2) 문재인 퇴임 날짜
3) 문재인 퇴임식
4) 문재인 퇴임 후 사저
5) 문재인 퇴임후 퇴직 연금
6) 문재인 퇴임 캐스퍼 G80
손석희 JTBC 문재인 대통령 퇴임 인터뷰 내용, 그리고 앵커 브리핑
JTBC의 예고 영상에서 짧게 나오는 동영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장하거나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과연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해졌냐?"라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5년간의 임기 인터뷰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인터뷰는 JTBC를 통해 진행이 되며 방송시간은 5월 25일과 2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이 됩니다.
또한 손석희 전 앵커의 질문에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청와대에서의 밥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는 모습이 영상 컷에 담겨 있지만 공개는 되지 않았으며 월요일 밤에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을 하면 되겠습니다.
정감 어린 목소리를 다시 원했던 시청자들이라면 손석희 앵커가 다시 방송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을 텐데요 냉철하게 에디토리얼 형식의 뉴스를 전했던 손석희 앵커의 이전 모습을 생생하게 다시 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
문 대통령과 손 전 앵커가 마주 앉아 대화 형식으로 대담을 하는 영상은 과연 손석희라는 예감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손석희 전 앵커는 2017년 대선 토론 이후 5년만으로 현재 일본에 특파원으로 활동 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언론인으로서 이뤄 놓은 업적은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는데요 바로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입니다.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은 화제의 책이기도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어 보이는데요 손석희 하면 시선집중, 100분 토론 등 정치권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플레이하는 다른 운동장이라는 표현으로 언론인으로서 계속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 어떻게 했는지 한겨레에서 보도를 했던 내용을 참고하시면 더욱 자세히 볼 수가 있는데요 그의 언론인 관에 대해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또는 950번의 앵커 브리핑을 했다고 하는데요 같이 진행한 작가의 이름은 김현정 작가와 그날그날 상의를 하면서 진행을 하고 그날 새롭게 한 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앵커 브리핑의 경우 개인적으로 많은 감동이 있었는데요 실시간으로 준비하고 엔딩곡도 마음에 정말 들었는데 이런 준비와 기획 시간, 피가 말리는 준비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은 짐작은 했지만 실제로 준비를 직접 했다는 부분에서 감동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손석희 전 앵커는 오사카에서 일본 특파원으로 지내고 있으며 미국이나 다른 곳에 가지 않은 이유로 특파원이 없는 곳을 정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임기가 끝나는 23년 말 경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퇴고 록 형태의 이번 퇴임 인터뷰를 통해 지난 5년간의 대통령으로서 고민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과 함께 일군 성과 그리고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대통령으로서 일할 때 어려움 등에 대해 솔직하게 국민에게 직접 말씀드릴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인터뷰 동영상 - 손석희 전 JTBC 앵커 겸 사장의 모습이 담긴 예고 동영상
문재인 대통령 퇴임 날짜 / 퇴임식 / 퇴임 후 사저
임기는 2017년 5월 10일 출범해 2022년 5월 9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정확하게는 22년 5월 9일 24시가 퇴임 만료 시점이 되며 이에 따라 5월 10일 윤석열 당선임이 취임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5월 9일 청와대를 나와 인근 서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윤석열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을 하고 양산 사저로 내려갈 것으로 일정을 대변인을 통해 확인이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퇴임 후 시내 게 될 사저는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이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윤석열 당선인 취임식 직후 KTX를 타고 사저로 향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통도사역(울산)까지 KTX로, 그 뒤는 차량으로 이동을 하며 양산마을에서 환영식을 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대통령의 퇴임식 일정을 잠깐 살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인 2008월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를 나온 뒤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를 했으며 당시 이명박 당선인 배려로 몇 시간 더 청와대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양산으로 가야 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겠다는 이상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굳이 쓰지 않겠다고 하는 최초 대통령이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윤석열 당선인 단 몇 시간이라도 같이 있는 것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보통 대통령 중에서 서울에 사저가 있었던 전직 대통령들의 경우는 보통 임기 마지막 날 오후 늦게 청와대에서 나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직연금, 사저 건축 비용 얼마?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연금은 월 1391만 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행안부 2022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퇴직 후 7개월간 9천736만 원, 월 1천391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되며 이는 9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금으로 수령을 하게 되며 연금은 연간 약 1억 6690만 원 수준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보수 연봉의 70%를 받는 유족 연금의 경우 수령자 가족은 김영삼 전 대통령 배우자 손명순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 2명이 받고 있으며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은 금고 이상의 형과 탄핵을 받은 경우로 연금 수령이 박탈이 돼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대통령 예우로 사저 건립을 위해 14억 7000만 원을 들여 토지와 주택 구입비용으로 경호시설 부지 매입 예산으로 22억 원, 경호동 건축 예산으로 39억 8900만 원이 준비되어 사용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차량 G80전기차, 캐스퍼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타게 될 차량은 전기차량입니다. 현대 제네시스 G80 전기차 모델을 월 단위로 리스 비용을 국가가 지원을 하게 된다고 하며 1개월 차량 리스 비용은 212만 원 정도 지원을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요 전기차를 타게 되는 대통령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지원하는 기간은 총 48개월로 1억 정도의 리스 비용이 예산으로 지원을 받게 됩니다.
21년 10월경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이었던 인기 차종 캐스퍼를 직접 구매를 했던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는데요 전기차량과 경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탈바꿈을 하는 모습이어서 실천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손석희 앵커 인터뷰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의 5년간의 회고를 손석희 앵커의 예리한 질문을 통해 확인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