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이재명 정치탄압 소신밝힌 이유(나이 키 학력 가족근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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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 원로 고문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검찰의 기소는 이 대표의 결백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검찰이 무리하게 이재명 대표에 대한 기소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을 이재명 대표 감싸기를 해준 유인태 원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또한 윤석열 굴욕 일본 대외교에 대해서 비난을 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씨의 굴욕외교뿐만 아니라 각종 논란거리에 대해 많이들 참고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 국민들 많이 참아주고 있어 보입니다. 왜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거의 60%가 넘는 국민들의 입에서 탄식이 나오고 있는지 이유를 유인태 전 고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알게 되는 내용

     

    1. 유인태 고문 이재명 두둔한 이유

    2. 유인태 고문 윤석열 일본 굴욕외교 비난 이유 

    2. 유인태 더불어민주당 고문 나이 키 학력 가족사항 프로필

     

     

    유인태 더불어민주당 원로고문 이재명 챙긴 이유, 일본 외교비난 이유 

    유인태 윤석열 사진

     

    먼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 대한 검찰 기소 관련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 내용입니다.

     

    유 전 사무총장은 CBS 김현정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관련 기소 이야기에 대한 소신을 밝힌 상태인데요 이재명 대표를 배임만으로 기소한 것은 바로 검찰의 무도함에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유인태 야권 원로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기소 의견에 대해 검찰을 무리한 기소가 있고 실제로 기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법조인들의 의견을  전달을 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유인태 원로 이재명대표 검찰탄압한다고 소신 밝힌 이유

     

    1. 정적에 대한 탄압으로 보인다고 말한 이유는 바로 검찰이 전날 대장동 특혜개발과 성남 에프시(FC) 후원금 의혹 등에 대해 이 대표를 배임과 제삼자 뇌물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하고서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일당에게 금전적 이익을 보장받았다는 내용의 ‘428억 원 약정 혐의’는 기소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2.  법정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업적을 거꾸로 증명해주는 것이 될 수도 있다

     

    3. 이재명 대표만큼이나 공공개발에서 개발이익을 환수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검찰을 무리한 기소를 지적을 했습니다.

     

    4. 이재명 대표에게는 2차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경우  영장실질심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을 하면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기각 확률이 꽤 높다고 법조인들이 그런다라는 것을 그 증거로 말을 했습니다.

     

    5. 이재명대표에게 한 번 당당하게 맞서보는 게 본인의 지지율도, 당의 지지율도 올리는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 대해 엄청난 탄압을 하고 있는 먼지털이식 수사하고 기소하고 안되면 또 기소하고 막가파인듯한 느낌의 비난을 했습니다. 

     

     

    유인태 원로 윤석열 굴욕외교 비난이유

     

    두번째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무리한 일본 굴욕 외교에 대해 비난을 한 내용입니다. 

     

    야권 원로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를 "일본에 벌거벗고 다 내줬다"는 굴욕외교로 표현을 했고 상식이 없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납득이 안 가는 행동"이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다 내줘 버렸다. 그리고 아버지가 친일파 성향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 이미 윤석열 대통령 가족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윤석열 아버지가 1대 일본 유학생을 국가 장학금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윤기중 아버지

     

    1. 유 전 총장은 그냥 아주 검찰총장 식으로 한 것 같다

    2. 그렇다면 내가 그냥 화끈하게 다 줄게 이런 식으로 한 것 아닌가 한다

    3. 외교 참모들도 다 있고 그 사람들도 '이렇게 하시면 굉장히 우리 국민들 정서에 반합니다'하고 다 얘기를 했을 것 같다.

    4. 그런데 대통령 혼자서 도대체 납득이 안 가는 행동을 한 것 아니냐라는 비난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 모두발언한 내용에 대해서 이렇게 비난을 했습니다.

     

    1. 고뇌 끝에 국익을 위해 내린 결단임을 강조한 대통령의 말에 대해서 유인태 고문은 "우리 국민들 중에 얼마가 그 말에 동의하겠느냐"며 "국가적인 자존심을 다 던져버린 것 아니냐"? 라는 반문을 했습니다. 

     

    2. "김대중-오부치 얘기도 나오지만, 이 기시다 정권은 아베의 추종 세력"이라며 "여긴 그 정권들(오부치 하토야마 등 역대 내각)하고는 그 사고방식부터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이다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유인태 나이 키 학력 인스타 가족근황 프로필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제32대 국회사무총장을 지냈으며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참여정부 초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재직한 인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32대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정당에서 활동을 했는데요 배우자는 이혜경이며, 장남과 차남 아들 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년월일은 1948년 9월 5일생으로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났으며, 문화 류씨 본관이며 참여정부 초대 정무수석비서관과 제32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정무수석비서관은 2003년 2월 25일부터 2004년 2월 13일까지, 국회사무총장은 2018년 7월 16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 지냈으며 현재 나이는 74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혜경씨 이며 주요 학력으로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국회의원으로 선거되어 14대, 17대, 19대 국회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또한, 열린 우리당과 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였으며, 국회사무총장을 역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32대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유인태 고문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러나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국제적인 압력으로 무기징역으로 감형이 되었고 이후 4년 5개월 동안 복역하였다가 1978년 석방되었습니다.

     

    유인태 씨는 석방 뒤 기업체를 경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때 민청학련 사건에 대해서 재심을 청구해서 2012년 2월에 38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론 중의 하나는 바로 사형제 폐지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 2004년 17대 국회와 2015년 19대 국회에서 모두 사형제 폐지 법안 제출등에 노력은 했지만 뜻을 이루지는 못했고 아직도 계속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인태 씨의 인스타와 가족에 대해서 많이 알려진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보니 윤석열씨의 인스타는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니 11만 팔로워를 보유를 하고 있으며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sukyeol.yoon/입니다. 일본 총리 사진도 올라와 있는데요 별로 굴욕외교를 하는 모습으로 비치는 것을 굳이 사진으로 알릴 필요가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모든 국민들의 퍼주기 한 대통령을 어떻게 믿고 따라가야 할지 걱정이 많은 3월입니다. 

     

    윤석열 씨가 일본에 퍼주기 한 것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는 내용입니다.

     

    1. 지소미야 화이트 리스트 취소

    2.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하는 일본에게 한마디도 못한 대통령

    3. 방사능 오염수 동해로 흘러 들어오는데 대응을 잘 못한 대통령

    4. 강제동원관련 보상문제 일본 기업들 참여하지 않고 피해자 동의 없이 일본에 굴욕외교한 대통령

    5.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향후 일본세대 교과서 실리는데 한마디도 못하는 대통령 

    6. 위안부 보상 피해자 일본 정치인들 막말하는데 그냥 일본국기에 고개 숙인 대통령 

    7. 대통령실과 안보실... 각종 공무원 내 완력 세력다툼 많은데 맨날 변명만 하는 대통령

    8. 중국에 무역적자 엄청 나는데 대안 없는 대통령

    9. 흠 머하나 속 시원하게 국민들 마음속 시원하게 해주지 못하는 대통령

    10. 이전 정부만 탓하고 한동훈같이 버르장머리 없는 장관만 아끼는 대통령

     

    3개만 적어보려고 했는데 10가지나 정리를 했는데요 너무 많아요... 제말 이제 그만 국민들 마음 좀 신경써주기를 바랍니다. 윤석열이 형..~~!! 제발 부탁합니다. 속 터져서 삭신이 쑤십니다. 

     

     

    윤석열 윤기중 부자 일본 선호 이유 (뉴시스 기자 기사내용)

    아래는 뉴시스1 기자가 윤석열 윤기중 부자에 대해 일본선호를 하는 이유에 대해 기사화한 내용입니다. 그대로 옮겨서 놓았는데요 왜 그런지는 알 수 있는 기사 내용입니다. 

    윤석열 일본기사

     

    윤석열이 일본에 대해 '선진국답게 아름답다'거나 ''일본인은 무슨 일이든 정직하다'같은 감상을 가진 이유도 아버지의 유학길을 따라가 생활한 것이 이유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회상했다. 윤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일본 측에서는 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요미우리신문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1960년대 후반 일본에서 학업 중이던 아버지를 찾아갔던 시기를 언급하며 "지금도 히토쓰바시 대학이 있던 거리가 눈에 선하다"라고 회상했다.

     

    윤 대통령의 부친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다. 윤 명예교수는 1931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땄다. 일본 유학이 쉽지 않던 1967년에는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돼 유학길에 올랐고 히토쓰바시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수료했다. 이후 1982년 히토쓰바시 대학 객원교수로 다시 일본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일본에 대한 인상을 묻는 말에 "선진국답게 아름다웠다"며 "일본인들이 무슨 일이든 정직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답했다.

     

    -> 일본 정직하지 않은데... 왠 정직??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하는데 정직하다고 해 주었네요..~~ㅎㅎㅎ 역사의식이 완존 이상한 윤석열씨네요..~~ 정치인이 정직하다고 말은 안 했네요..

     

    가장 좋아하는 일본 음식으로는 모리소바(메밀국수), 가락국수, 장어덮밥을 꼽으며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에서 방영되면 꼭 보겠다"고도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인기 TV 드라마인 '고독한 미식가'는 2012년 처음 방송된 뒤 10년에 걸쳐 10개 시즌을 이어오고 있다.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일상에서 찾은 가게와 음식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 등지를 방문한 에피소드도 담겼다.

     

    윤 대통령은 인터뷰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하다가 책상에 놓인 강아지 사진을 보고선 "우리 집에도 강아지가 많다. 막내는 써니"라며 애견인의 면모를 보였다고 요미우리는 보도했다.

     

    윤석열 일본외교

    한편 윤 대통령은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에 대해 일본 정부와 여당의 호평이 잇따랐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하게 된 것 자체가 양국 관계의 큰 진전"이라며 "양국 관계 정상화는 두 나라의 공통 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매우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은 "한국은 일본의 방위력 강화 방침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은 강제징용 문제 해결에 긍정적으로 나섰다. 한일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계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도 "윤 대통령이 셔틀 외교 부활에 강한 의욕을 보인 점을 감안해 일본 측에서도 신속하게 응해야 장기적인 셔틀 외교가 가능하다"며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조속히 한국을 방문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윤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북한 미사일을 추적하는 레이더 정보 등을 즉시 공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에 대해서도 일본 측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한 외무성 간부는 요미우리에 "한일 관계 재건을 위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느꼈다"라고 전했고, 일한의원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도 "한일 간 남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백이 느껴진다"라고 평가했다.

     

    출처 - 김예슬 기자 (yeseul@news1.kr), 권진영 기자 (realkwon@news1.kr)

     

     

    이상으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자 더불어 민주당 원로의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씨에 대한 외교 행적에 대한 비난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를 했는데요 야당을 한 번도 찾아가지도 않는 이런 통합하지 않는 대통령을 진정한 통 큰 마음의 대통령으로 인정을 해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참고 기다려줄지 안타까운데요 깝죽거리는 한동훈 씨까지 지지율 깎아 먹지 않도록 좀 석열이 형이 잘 좀 챙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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