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통위 장관 탄핵낙마 사임이유 및 아들 부인 인스타 나이 키 학력 고향 MBTI 학폭 논란 궁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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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아들과 이동관 방통위원장, 이동관 부인에 대해 인기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좋은 쪽이 아닌 나쁜 의미에서 인데요 왜 이렇게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탄핵을 당할 정도고 미움을 과거에 받았는지 과거 스토리를 알아보고 이동관 본인의 방통위원장 탄핵 및 사임이유, 아들 및 부인에 대한 나이 키 얼굴과 부인 이름 나이 고향 근황 프로필 및 아들과 와이프 사진 얼굴을 궁금해하시는데요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이 임명이 될 뻔 했지만 탄핵이 되면서 업무 정지가 올 사태를 사퇴로 막아버렸는데요 왜 이렇게 이동관 전 국무위원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처럼 보이고 민주당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것처럼 헌정 역사상 최초인듯한 방통위 위원장이 되지 못하도록 탄핵을 하게 되었을까요?

     

    먼저 이렇게 윤석열 정부가 이동관 위원장으로 세우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언론에서 보는 입장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소문이 여의도 정치권에 돌고 있는 내용으로 내년 24년 총선 이제 1년 안 남았잖아요 이제 그런 상황에서 정부 여당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요. 뭐 여당 홍보 잘해서 지지율 막 끌어올려 가지고 내년 총선 어떻게든 다수 의석을 차지를 해야 하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입장일 것입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이동관

     

     

    그토록 원하는 노동 연금 교육 3대 개혁 해야 되는데 야당이 계속 발목 잡고 국회에서 막 통과도 안 시켜주고 이래 가지고 안 된다 생각 중에 굉장히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언론이라고 보고 있다고 해석을 하고 있고 언론 통제나 유리한 입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과거 이런 경험을 했던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통위 위원장 자리에 이동관 특보를 억지로 앉히려고 했으나 이동관 특보 과거 언론을 향한 시각이 편협한 부분과 아들에 대한 과거 하나고 학폭논란 무마의혹이 수면위에 떠오른 것이 자기 자신이 쳐 놓은 덫에 걸린 지경이 되었고 그것이 바로 이동관 위원장 탄핵까지 국회 안건으로 올라가게 된 이유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 탄핵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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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이명박 이핵관 지금은 윤핵관??

     

    언론인 출신으로 정치를 시작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는 이동관 씨는 친이계 최측근 정치인이며 스스로도 자신을 윤핵관이라는 별명을 언론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957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 하버드 대학교 니만 펠로우 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이수을 했으며 1985년에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를 하며 언론계에 첫 발을 딛었고, 그 후에 동아일보에서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 인사로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공보특별보좌역으로 정치 세계에 발을 들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으며 이준석 전 대표가 박근혜키즈로 불리는 것처럼 'MB키즈'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습니다.

     

    2012년과 2016년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모두 선출에 실패를 했는데 12년은 종로구에 출마 신청을 했지만 친박 홍사덕의원에 밀려 공천에서 밀려났고, 16년에는 서초구 을에 박성중 의원에 밀려 낙선을 했습니다. 

     

    방송 활동 및 저서 출판 정치 활동 외에도 이동관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채널A의 프로그램 '외부자들'에 출연도 했으며 "평등의 역습"을 출판하고 이와 관련해 북콘서트를 개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워장 임명식
    윤석열 이동관 임명

     

    2022년 5월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임명이 되었으며 2023년에 문재인 정부 인사로 TV조선 재승인 심사점수 조작 의혹 사건으로 면직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동관 탄핵근거 논란이 된 과거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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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방통위를 좌지 우지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임명에 반대를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윤석열 정부에는 굳이 말도 많고 아들 학폭 논란까지 있는 사람을 단지 서울대 동문이라는 출신 때문에 임명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동관 논란관련 영상

     

    이렇게 국민들의 눈과 귀에 논란이 되는 이유는 바로 자신 본인과 아들의 학폭논란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말과 행동이 그 탄핵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극우 유튜브 신의 한 수에 출연을 해서 “제대로 된 보수 우파는 지상파 안 본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보수진영의 유불리로 언론을 재단하는 편향적 언론관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과거 그의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 과거 유튜브 발언

    이동관 특보는 “과거 보수를 떠받친 몇 개의 축이 있다”며 “어쨌든 밉든 곱든 보수 언론이 제일 크고, 그다음에 전경련, 경총 등 재계다. 진보 정권이 와도 재계를 함부로 건드릴 수도 없었고, 건드린들 꿋꿋한 역할을 했다. 그다음이 공무원 조직, 경찰이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나. 다 무너졌다”라고 했다.

     

    close 그러면서 “보수 언론에서 ‘우리 열심히 하는데 왜 그래’ 섭섭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보다 컨트롤이 더 심해지고, 종편 재허가를 무기로 압박을 가하니 눈치를 보는 게 사실”이라며 “지상파는 말할 것도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이 방통위원장의 주요 자질 중 하나가 미디어에 대한 균형감각을 갖췄는가 하는 것이 기준이 되는데 허위 정보의 진원지로 지목받았던 곳에 서슴없이 출연한 이력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언론을 정치 진영 논리의 유불리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커다란 관점이 큰 논란거리로 보입니다.

     

    전 방통위 위원장 한상혁 위원장도 물러나야 하는 상황에서 온갖 감사와 압박이 들어와 할 말이 없을 정도였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법률이 정하지 않은 바에 대해서 법적으로 문제를 만들면서 윤석열 정부가 하는 행동에 대해 당연히 환상의 위원장 입장에서는 법률적으로 다툴 필요가 있고 국민들의 비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정현수 사장 몰아낸 과거 행적

     

    2008년도 이명박 정부의 모든 정책이 과도하게 정현주사장을 비롯해서 문화방송 문제 방문진에 대한 이사를 바꾸고 지금 마찬가지 수순을 또 밝으려는 의도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 수순은 바로 KBS MBC 방송사 사장을 바꾸고 사장이 바뀌면 간부들이 바뀌고 간부들이 바뀌면 프로그램 진행자도 바뀌고 뭐 출연자도 바뀌고 뭐 이런 등등의 수순이 있었던 걸 우리가 과거에 봐 왔습니다.

     

    그런 역할을 했던 분(이동관)이 다시 온다고 하니까 기시감이 든다고 언론인들이 그리고 또 여의도 정치권에서 특히 야당 쪽에서 생각을 하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으며 과거 방통위 역사를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리수를 둬서는 안 된다 결국엔 정현주 사장 전부 무죄를 받았는데요 이런 강압적인 방향은 윤석열 정권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 득이 되지 않고 이런 판단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동관 장관 나이 키 학력 고향 MBTI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 후보는의 출생연도는 1957년 10월 6일생으로 23년 기준 66살이며 서울출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MBTI 정보는 없습니다.

     

    과거 재임기간은 이명박 정부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을 지냈으며 ( 2008년 2월 25일 ~ 2009년 8월 31일), 이명박 정부 초대 홍보수석비서관 (2009년 9월 1일 ~ 2010년 7월 16일), 제9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2023년 8월 25일 ~ 2023년 12월 1일)을 최단기간 지낸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을 당하기 전에 본인 스스토가 사퇴를 하게 되었는데요 꼼수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경력에 오명 치명타를 남기게 되어서 가족들이 안타깝게 생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자 이름은 김현경 씨이며 자녀는 1남, 2녀가 있으며 장녀는 1989년생이고 차녀 1990년생이며 딸 2명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요 학력으로는 신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 학사 및 석사,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왜 지명을 했는지 보면 학연 때문인 것으로도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 정당은 무소속이며 주요 약력으로는 동아일보 기자,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동아일보 청와대 출입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동아일보 정치부 부장, 동아일보 논설위원, 제53대 관훈클럽 운영위원회 기획부문 운영위원,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언론특별보좌관 (이명박 정부), 외교부 언론문화협력 특임대사,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초빙교수 역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동관 정치 활동

     

     

    또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예총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 윤석열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윤석열 정부 제9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몇 단기간 역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관 씨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dklee.pr/이며 팔로워는 그리 많지 않은 500명 정도이고 페이스북은 현재 비활성화된 상태이고 트위터는 https://twitter.com/dklee_pr로 5천 면 정도가 팔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동관 페이스북에 과거 아들 선거당시 모습과 아들 얼굴이 드러나 있는데요 페이스북은 비활성화가 된 상태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맡은 역할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윤석열 선대위 미디어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

    당선 후에는 당선인 특별고문 역할

    2022년 5월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위촉

    2023년 5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임 거론뒤 보직해임 후 위원장 맡음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

    2023년 8월 국회 인사청문회 통신정책 소신입장 밝힘

    • 단말기 가격을 낮추는 정책
    • 단통법 개선과 함께 요금-단말기 가격 분리고지
    • 넷플릭스 등에 대한 망 사용료 징수 검토
    • 국내 OTT 육성 정책의지 밝힘

    2023년 8월 윤석열 대통령 임명안을 재가 후 제9대 방송통신위원장 임기를 시작

    임기 시작과 동시에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를 천명의지 밝힘

    2023년 11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공영방송 이사 및 사장 대규모 해임 사건이유로 탄핵소추 대상이 됨

    2023년 12월 1일 탄핵소추 표결 전 사임표명

     

    이외에도 많은 개인적인 논란이 많은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서 다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여부를 떠나 내용이 많아서 아래 링크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동관 논란 리스트

     

    이동관 아들 학폭논란 및 인스타 얼굴 나이 학력 학교 (고려대 의대 이ㅅㅈ)

     

    1995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1년 재수를 한 것으로 보이며 15학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대에 재학 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 사진등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스타와 키 얼굴이나 학번 학과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관 아들
    이동관 아들

     

    얼굴은 대신에 이동관 아버지 페이스북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요 아래 사진입니다. 고려대 의대 경영대학에 입학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들 15학번 이 씨로 알려질 듯해 보입니다.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과 아들 이모(이승준)씨 사진에 관련한 보도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이동관아들 이름학교

     

    이동관의 아들 학폭 사건은 뉴스보도가 너무나 많이 되었고 이 부분에 정치인들의 입김이 들어간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관의 아들이 2011년에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하나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가 되었는데요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5년 서울시의회의 하나고 특별조사로 확인이 되었고 이동관이 차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실상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이 사건은 다시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이동관은 이에 대해, 자신의 아들이 학폭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왜곡되거나 과장되어 전해지는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의 아들 학폭 사건 그는 아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일부 주장들이 과장되었다고 반박하며, 당시에 당사자들 간에 사과와 화해가 이루어졌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인 아들과 피해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서로 연락하고 친하게 지냈다고 강조를 한 상태입니다.

     

     

    이동관아들 학폭 피해자 진술영상

     

    하지만 당시 가해 학생은 이동관 특보의 아들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5년 사건으로 당시에 사건을 겪었던 두 학생의 진술을 들은 선생님이 인권이 진정을 하면서 관련 내용이 알려지게 됐는데요 피해 학생들이 한 네다섯 명 정도 되는 걸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때 당시 모든 학생이 진술서 쓴 것은 아니고 하며 그중 두 명이 진술서를 썼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동관 아들이 피해를 입힌 피해자 진술서의 일부 내용입니다.

     

    작년 3 4월경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다 강도가 세져서 멍도 많이 들었다 복싱 헬스를 1인 2기로 해서 배운 후에 연습한다면서 팔 옆구리를 수차례 강타했고 침대에 눕혀 밟거나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 4명

     

     

    이유 없이 일주일에 두세 번꼴로 때렸고 식당에서 잘못되려 명치를 맡기도 했다 핸드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 가서 게임 등 오락에 사용했고 필요할 때 쓰지 못하게 만드는 등의 행위도 했고 친구와 다른 친구에게 서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시켜놓고 안 하면 때리고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등의 폭력도 있었다.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명령 불복종이라고 때렸고 다른 친구가 공부에 방해된다며 피해 다니자 왜 피해다니나며 책상에 머리를 300번 부딪히게 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장윤선 기자가 KBS 1 라디오에 출연해 취재한 내용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외출을 다녀오면 침대에 물로 적셔놓고, 음식을 먹고 치우지 않는 등, 손톱을 깎고 침대에 뿌려놓거나, 시험기간에 자기 공부한다면서 피해학생을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는 등의 진술서 내용입니다. 

     

    다른 피해학생의 진술서 내용입니다.

     

    어떨 때는 나보고 s라는 친구를 때리라고 해서 약하게 때리거나 때리지 않으면 오히려 나를 때렸다 기숙사 복도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s와 나한테 싸우라고 시켰다 안 싸우니까 어 그럼 둘 다 맞아야겠네 라면서 주먹으로 팔뚝도 때리고 골반도 때렸다.

     

    왜 이런 일을 나한테 시키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면학실에서도 s를 때리라고 시켰는데 살짝 때렸더니 약하게 때렸다면 날더러 대신 맞으라고 해서 주먹으로 팔뚝을 맞았다 s를 때릴 때까지 내가 맞아야 한다고 해서 계속 맞다가 종이 쳐서 각반으로 갔다 아프다고 했는데도 계속 때렸다.

     

    전경원 하나고 교사 증언 내용으로 당시 증언내용에서 이동관 아들 엄마(이동관 와이프)가 가 학교교무회의에 와서 이동관 아들을 용서를 하더라도 학폭위를 열자고 이야기한 교사 명단을 알려달라고 했다는 이야기 증언이 나옵니다.(다른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 증언)

     

    이동관아들 학폭영상증언

     

    자습 시간에 면학실에서 지나가는데 나를 불러 안 친 다음에 허벅지와 정강이를 주먹으로 때렸다 한 번 폭력의 보통 1분에서 5분 사이로 지속이 됐다.

     

    뭘 잘못했는지 모른 채 맞아서 기분이 나빴다는 의견의 진술서 내용이며 당시 학교 당국이 그 관련 내용을 파악을 했지만 학폭위 같은 건 열리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외압을 당시 학교장에게 누군가가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관 아들 학폭논란

     

    이동관 부인 인스타 얼굴 나이 본명 프로필

     

    이동관 부인의 이름은 김현경 씨로 알려지고 있으며 기타 인스타 주소는 페이스북 나이 키 학력 얼굴은 현재 알려진 사항이 없으며 재산 증여나 아파트 관련 및 하나고 아들 학폭관련하여 찾아가서 학폭위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교사들의 이름을 알려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동관 부인

     

     

    엄마 된 입장에서 잘 해결해 보고자 아들 학교를 찾아가서 그분들을 만나 선처를 해 달라고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하튼 어머니의 마음은 모두 비슷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아들이 피해자들과 화해를 했다고는 하는데 왜 이렇게 논란이 되어서 가족이 전순실 가족처럼 사임을 해야 했는지 하늘을 보고 판단을 받아봐야 할 듯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방통위 위원장에서 탄핵소추를 앞두고 사임을 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논란과 탄핵당한 이유, 아들의 하나고 학폭논란과 프로필, 와이프 가족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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