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 이지훈 친구 갑질, 이지훈 촬영 현장 갑질에 대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지훈 씨는 1인 기획사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이진호 뒤통령 유튜브에서는 이진호 기획사 실질 관리 소속사는 썸 엔터테인먼트라고 공개를 했는데요 감독, 작가, 촬영 등의 핵심 드라마 관계자들이 경질이 되었고 이지훈의 친구로 알려진 00 씨의 잦은 촬영 현장 등장이 정상적인 부분인가 하는 것까지 이번에 드러나면서 이지훈 배우의 인성에 대해 도마 위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이지훈 배우가 논란이 된 갑질 상황에 대해 스토리를 유튜브 뒤통령에서 밝힌 내용을 근거로 정리를 같이 해 보고자 합니다.
배우 이지훈씨는 팬들에게 알려진 연예인을 두 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실 여하를 떠나 갑질 논란 배우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와 결혼을 한 뮤지컬 배우 출신 이지훈 씨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지훈 조대표 썸 엔터테인먼트 갑질 논란 스토리 정황
일단 이진호 뒤통령 유튜브 동영상 및 뉴스 기사를 근거로 이지훈 배우와 박계형 작가, 촬영감독, 조명감독 등 스탭 절반이 교체된 이번 드라마 스폰서 (원래 제목은 욕망) 제작사, 배우 이지훈, 배우 이지훈 친구, 작가와 스태프들과의 갈등에 대해 정리를 해 봅니다.
사건 발단
1) 2일에 스폰서 제작진 스탭방에 폭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지훈 배우의 친구가 촬영장에 와서 욕설을 하고 협박을 가했다. 이지훈 친구가 왜 촬영장에 와서 한 스탭을 위협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라는 말로 의문의 제기를 합니다.
관련 논란의 주인공이 된 한 스탭이 남긴 욕망 배우방 단톡방에 남긴 내용입니다.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이지훈 배우 친구가 와서 분위기를 흐트리고 협박을 했다. 이에 대해 이지훈 배우는 이런 나의 친구와 스탭 중의 한분과 언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친구였다라고 입장을 발표를 했고, 개인적으로 사과하려고 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 스태프의 말은 배우 이지훈이 왜 건드렸어하는 눈빛을 주었다는 폭로의 글을 장문으로 톡방에 남기고 떠나면서 일파만파 이지훈 배우와 소속사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 시작을 합니다.
이 단톡방 내용에 대해서 21년 10월31일 일산 MBC에서 발생한 것으로 장소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2) 위 단톡방의 내용만으로는 사실 파악이 힘들어서 추가적인 현장 스태프의 증언을 같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10월 29일부터 시작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이지훈 배우의 생일 축하 파티가 열렸다고 합니다.
10월 31일 문제의 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타이트한 스케줄로 촬영이 진행 중이었는데 이지훈 배우는 40분이나 늦은 상태이고 평소에도 이지훈 배우가 잦은 지각이 있어서 현장 스태프들이 화가 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연출 감독이 이지훈 배우를 불러서 지각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하며 이때 이지훈 배우는 연출부가 장소를 잘 못 알려줘서 늦었다고 이유 또는 핑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이지훈 배우는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고 하면 왜 그러느냐라고 하면서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장스탭들이 있는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는 다고 하면서 바지를 내리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스태프들이 놀랐다고 하며, 이날 촬영은 늦어져서 촬영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씬 촬영이 있는 MBC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지훈배우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이었다고 하며 일단 MBC 촬영 현장에 이지훈 배우 친구란 분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촬영 현장에 배우 지인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 것이 관련 스태프들의 이야기로 보입니다.
이지훈 배우 친구의 등치는 크고 문신도 있어서 위협을 느낄 정도라는 스탭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자주왔던 것으로 보이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이종격투기까지 배운 친구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관련이 없는 FD에게 가서 머야~ 먼저 내 친구한테 지랄이야하는 말을 했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눈 깔아하면서 어깨를 밀쳤다고 합니다. 결국 이 상황에 그 조연 출분이 연출부를 다 빼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지훈 배우는 화해를 시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때 앉아서 그만둬, 다들 그만둬, 나도 그만두면 되~ 라고 거들었다는 것 11월 2일 단체 카톡방에 이 글을 올리고 사라졌다고 하며 이때 관련 FD는 CCTV 자료도 확보를 한 것으로 이진호 뒤통령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훈 배우가 이 단톡방에 글을 남긴 스탭에게 전화를 해서 사과의 말보다는 고소를 하겠다라는 말을 전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보통은 화해를 하거나 분위기를 더 좋게 하기 위해서 조금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나을 듯해 보이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이지훈 친구와 이지훈 배우로부터 황당스러운 대접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갑질의 시작이 된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가 떴고, 이지훈 배우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기사가 떳고 스탭과 이지훈 친구의 문제 형태로 나왔다는 것이 주장이고, 제작사(빅토리 콘텐츠)는 이지훈 배우의 편만 드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지훈 씨는 썸 엔터테인먼트에 1인 기획사 소속으로 알려지면서 자회사의 직원인 이지훈 배우 위상을 높여야 하므로 이해는 가지만 어찌 되었던 쌍방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 보이기도 해 보입니다.
결국 이 일로 인해 촬영감독, 조명감독, 작가와 스탭등 절반의 인원이 교체가 되는 유래 없는 일이 발생을 했고, 드라마 6부작이었던 원래 제목이었던 "욕망"에서 바뀐 작가 감독 체제로 전환이 되면서 "스폰서"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밝혀진 내용으로는 이지훈 배우의 1인 기획사로 알려진 썸엔터의 경우 빅터리컨텐츠 조윤정 대표가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지고 등록도 안된 기획사로 알려지면서 법정 문제의 소지도 있다는 것이 이진호 유튜버가 제기를 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무허가 기획사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위 내용에 대해 스폰서 드라마 제작사인 빅토리 컨텐츠에서 아래와 같은 입장 문의 발표를 했는데요 박계형 작가의 해고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박계형 작가의 일방적인 억측이다라는 것이 스폰서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 콘텐츠의 입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소속사 입장문 발표에 대해 박계형 작가와 촬영감독 등 해고가 된 것으로 보이는 스태프들의 이야기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내 드라마 씬이 적다 바꿔줘~!!!
처음 작가의 대본을 보고 본인이 주인공을 하겠다고 했던 이지훈 배우가 갑자기 자기가 두각을 드러내는 씬의 분량이 적다고 하면서 못하겠다는 것을 제작사 대표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작가는 이 부분에 대해 수정에 수정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고 본인이 배역을 조정을 요청을 했고 중간에 박계형 작가는 씬 변경을 3회부터 계속했다고 하는데요 씬이 적다고 변경을 제작사 대표에게 많이 요구를 했던 것으로 녹취록을 통해서도 밝혀지기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언젠가 밝혀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다시 녹취록이 나와 있는데 녹취록에 따르면 제작사 대표가 이지훈 배우가 본인의 대본의 씬의 분량 및 내가 주인공을 해야 한다는 내용 등에 대해 제작사 대표에게 투정을 한다라는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이지훈 배우가 일단 투정을 부린 것이 맞는 것으로 녹취록에서는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 스탭 중에서 촬영감독의 경우도 갑자기 촬영을 쉬라는 통보를 제작사 대표로부터 받았는데 그 이유는 조명 색감이 붉게 나와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 일이라 제작사 대표에게 잘 다시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하루 쉬는 날 쉬고 나갔는데 쉬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곽기원 촬영감독이 잘린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해져서 정리를 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작사 대표로부터 화면이 붉게 나온다라는 말을 듣기 전, 이지훈 배우가 촬영에 일찍 와 달라고 한날 늦게 오지 않았지만 일단 촬영에 들어갔는데 중간에 작가 등이 바뀐 대본에 대해 물어봐서 나는 작가가 바뀐 분이 누군지 잘 몰라서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하고, 혹시 무슨 문제가 있으면 잘 같이 해보자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고 하루 쉬고 출근을 했는데 촬영을 쉬고 가자고 하길래 왜 그러느냐고 물었는데 얼굴이 붉게 보이는 부분에 대해 조명감독을 교체를 해야 한다고.. 제작사 대표가.. 갑자기 이야기를 꺼내서 그런 것은 아니잖느냐고 제작사 대표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대본 작가가 바뀐 것을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상황이 아니기에 이지훈 배우에게 잘 모른다고 했는데 그것이 교체가 된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촬영감독은 본인의 심정을 밝히고 있습니다.
자세한 추가적인 내용은 배우 이지훈과 그의 친구에 대해 갑질 논란에 대해 내용을 보도한 유튜브 이진호 뒤통령 영상을 추가로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지훈 두 얼굴 갑질 논란 촬영 현장의 진실이란 동영상
이지훈 제작진의 눈물 이지훈 갑질로 잘렸습니다 동영상
충격 녹취록 공개 배우 이지훈 갑질의 실체라는 동영상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지훈 배우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이지훈 배우 입장문 (네이트 판에 올라온 입장문)
"이지훈 내가 뭐라고 감히.. 억장 무너져.. "라는 제목으로 이지훈 갑질 논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네이트 판에 올라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지훈 배우의 입장은 다른 뉴스 기사나 유튜브 방송에서 나온 내용에 대해서는 이지훈 배우는 모르는 내용이고,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다는 입장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훈입니다. 죄송스럽게도 이제야 솔직한 저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이유 불문하고 제 친구와 현장 에프디 분과의 마찰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저는 어떠한 대화가 오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친구가 현장에 선물을 주러 오게 한 것 역시 제 잘못입니다.. 그 과정에서 에프디님께서 불편한 감정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현장에 친구가 찾아오는 일은 없도록 단단히 주의하겠습니다.
다만 괜찮으시다면 제 이야기도 한 번 들어봐 주셨으면 해요..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과장되고 왜곡된 말들과 일들 역시 적지 않아서요 더는 안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요. 여태까지 촬영하면서 현장에서 다른 스텝분들과 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었고요.. 부족한 제 능력 안에서 어떻게든 연기를 잘해보려 발버둥 치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에프디님께서 제 매니저에게 그리고 현장에서 인터뷰 나오 신기자 님께 그리고 단역분께 그리고 저에게 막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느끼고 난 후로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저분들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왜 저렇게 말 한마디라도 좋게 하면 좋을 것을 왜 이렇게 함부로 하시지라는 의문이 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현장이라는 곳이 스텝분들과 연기하는 사람, 매니저 모두에게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라 그럴 수도 있지라고 좋게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전에 아무 일이 없었더라면 저도 현장에 계신 에프디님 께 저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 거예요. 저 지금 까지 9년 동안 일해온 에프디님들과 스텝분들과 감독님 카메라 감독님 들과 아직도 잘 연락하고 지내오고 있습니다.. 제가 갑질이라니요. 저에 대한 글들과 영상을 보면서 사실 처음 회사에서 입장에 대한 글을 냈을 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를 드렸어요.. 하지 않았던 것에 까지 사과를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요.. 그런데 자꾸 없었던 일들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글을 남겨요 솔직하게요.
왜곡된 것 첫 번째는 그날 아침에는 제 친구가 생일 파티를 해준 것이 아니라 너무 감사하게도 제 팬 분이신 팬 두 분께서 이른 아침부터 모든 스텝분들의 식사를 챙겨서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전 촬영이 끝나고 지하주차장에서 아주 잠깐이나마 축하를 해 주신 것이 전부입니다. 두 번째는 제가 바지를 벗고 난동을 부렸다는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돌아다니는데 제 이름을 걸고 그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현장 스텝들이 다 보셨고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세트장 촬영이 아닌 야외 촬영 때는 옷 갈아입을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차 안, 화장실, 길거리, 상가 복도 등에서 갈아입었고, 그때마다 늘 제 스텝 친구들이 가려주었습니다.
셋째. 친구가 에프디님과 마찰이 생겼는데 제가 동조를 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말렸습니다. 이것도 스텝분들이 보았고요 제눈 빛이 왜 날 건드렸어가 아니라 제 친구에게 너 뭐 하는 거야 왜 이래 어? 에프디형에게 형도 하지마가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고 영환이 형(fd)에게 가서 형 친구일 사과하고 싶어 라고 했지만 접근금지요 노터치요 노터치라고 예~ 변호사님이랑 애기 다 끝났어요 누구는 조폭이랑 사채업자 모르는 줄 아나라고 말하셔서 직접 사과를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에프디형과 제 친구의 대화에서 밀쳤다거나 그런 사실은 cctv가 보인다면 나올 것입니다.
네 번째는요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는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기사와 댓글에 남겨주시듯이 제가 뭐라고 저따위가 감히 작가님을 교체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어요. 다만 드라마 시작 전 감독님께서 캐릭터 설명을 해주셨고 카톡으로 감독님 믿고 가겠습니다 라는 카톡을 남겼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감독님과 대화한 내용이 있습니다. 작가님과 제작사 측에서만 아시는 이야기를 사실인 양 자꾸 나오면 저는 카톡 내용 올리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갑질은.. 하면 안돼요.. 정말루요.. 도대체 제가 어떤 부분에서 갑질을 한지 얘기는 없으시고.. 기사가 와전이 되고 부풀어지더니 이제는 제가 현장에서 갑질을 했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억장이 무너지네요.. 저는 갑질을 할 배포가 없는 사람입니다.
올라오는 기사와 댓글들을 보면서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있었고 왜 내가 하지 않은 일들이 떠돌아다니는 거지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더는 오해와 억측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을 해주시는 팬분들께 그리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라도 저를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만 욕해주셨으면 해요.
이 글을 쓰면서도 제가 잘못한 부분은 정확히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어요.. 반성하고 고쳐야 할 것은 반드시 이번 일을 계기로 고칠게요! 글이 길어졌네요.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불편한 상황을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공인으로 어떤 상황도 조금 더 현명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현장에서 임하고 노력해야 하지만 제 부족입니다. 모든 분들께 그리고 촬영에 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일로 걱정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스폰서 6부작 스토리
스폰서 드라마는 빅토리 콘텐츠 제작사에서 만든 드라마로 이지훈, 한채영, 지이수의 포스터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번 이지형 배우와 빅토리 콘텐츠 제작사 대표 논란으로 인해 흥행을 이끌어 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한채영, 지이수 씨가 출연을 하게 됩니다.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연출 이철‧극본 한희정‧제작 빅토리 콘텐츠) 이지훈, 한채영, 지이수 3인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라마로 포스터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극본과 연출이 모두 이름이 기존 스탭에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스폰서 이야기의 스토리 주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라고 하는데요 이번 논란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스폰서 드라마 줄거리와 논란의 팩트가 일치하는 우연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도 해서 드라마 상영이 시작되기 전 논란이 불거져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지훈 나이 키 학력 여자 친구 가족 소속사 인스타 프로필 근황
배우 이지훈 씨의 나이는 1988년 10월 29일생으로 21년 기준으로 나이는 33 세세입니다. 출생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로 전주 이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81cm로 큰 키이고 몸무게는 70kg로 알려져 있는데요 보기와는 다르게 키와 몸무게가 많습니다. 실제로 보면 큰 키 일 듯합니다.
학력은 덕소중고등학교와 한림대학교 체육학과 자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 이한나 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병역은 육군 제56보병사단 병장 전역이며,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고, 데뷔는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로 데뷔를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88leejihoon/입니다.
소속사 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 되어 있으며 이지 후니가 속해 있는 소속사 연예인 들로는
동명이인 배우 이지훈 일본인 아야네 결혼 근황
한편으로는 동명이인인 배우 이지훈 씨가 있는데요 비교가 되는 실시간 검색되는 연예인입니다.
이지훈 아야네, 뜨거운 입맞춤이란 제목으로 실시간 결혼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아이유 결혼 축가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지훈 배우의 와이프 아야네는 일본 팬으로 알려져 있으면 팬과 배우가 만나 결혼한 경우는 드문 일인데요 축하의 일도 있었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많은 지인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여러 연예인과 방송인으로부터 축하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장진영, 홍석천, 아이유 가수의 축하 송등이 이지훈 아야네 결혼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배우 장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훈 배우의 결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고 사진으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홍석천 배우는 인스타그램에 동생 이지훈 결혼식이란 제목을 올리면서 예쁘게 살아라라는 축복의 말고 더불어 본인이 커밍아웃한 것을 잊어버린 듯 너무 아름다웠어 신부님 신랑님이라는 글과 사진과 영상을 올리면서 축하를 전했습니다.
아이유가 축가로 ‘너의 의미를 불렀고 이지훈과 아이유는 2013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함께 출연했던 것으로 아이유가 축가는 큰 선물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훈 배우 프로필
이지훈은 1973년 3월 27일생으로 43살로 태어난 곳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키는 181cm, 혈액형은 AB형이다. 학력은 서울 삼전초, 동신중, 배명고,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으로 동상이몽이라는 예능에 아내와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지훈은 올해 43살의 나이로 결혼에 골인해서 축하를 드리면서 이지훈 씨는 동안 외모로 큰 키, 뽀얀 얼굴에 재력도 있는 집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지훈의 아내는 무려 93년 생으로 올해 29살이다. 둘의 나이 차이는 14살인데요 백년해로 하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
이지훈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이지훈의 뮤지컬 공연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이지훈의 공연을 보고 이지훈이 하는 공연만 찾아서 모두 보았다고 할 정도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이지훈과 직접 알게 되었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이렇게 결혼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