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석 배우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TV KBS 임진왜란 1592, OCN 뱀파이어탐정, 뮤비주연 데이브레이크 mellow, 김나영 그래그래, MissMass 숨바꼭질 등의 작품에 출연을 한 바 있는 유명인입니다. 이런 유명인이 이번 계엄령 선포 관련 옹호글을 올려 질타를 받았고 옹호 게시글로 인해 강사 계약직 직장으로부터 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차강석 배우가 어떤 배우인지 나이 키 학력 고향 여자친구 등에 대한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차강석 배우 프로필
차강석 배우 출생연도는 1990년 7월 27일생으로 24년 기준 나이는 34세이며 고향은 경북 울릉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78cm이며 몸무게는 60kg이고 혈액형과 MBTI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요 학력으로는 울릉고등학교 졸업,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화뮤지컬학 석사 재학 중에 있다고 합니다.
차강석 배우 여자친구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부모님 이름과 나이 주소 등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확인이 되면 업데이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 그램 주소는 아래와 같으며 관련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하루 앞두고 계엄령 옹호 글을 올린 대표주자가 되었는데요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졸업을 하고 야구로 유명한 충암고등학교는 공지를 통해 2월 초 개학 전까지 학생들은 교복이 아닌 일반복장으로 등교를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충암고등학교가 무슨 죄인지 모르겠지만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히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이기도 합니다.
차강석 배우 계엄령 옹호 글 올린 이유
차강석 배우는 계엄령 옹호 글을 올린 이유로 이태원 참사와 연관지어 간첩협의받은 민노총 간부를 예를 들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차강석 배우 계엄령 관련 게시글 확인
사과문의 배경으로 '간첩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민노총 간부가 이태원 참사를 정쟁에 활용하려 했다'는 내용의 문화일보 기사가 첨부를 했으며 "이태원 사건 정쟁에 활용을 하려 했던 중심에 개입된 간첩들"이 이 민노총 간부를 지칭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편협한 사고와 자신들의 이득만을 추구하며 편가르기에만 치중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요즘 시국"이라는 문장은 이태원 참사를 둘러싼 논란을 빗대어 올린 댓글로 해석을 받고 있습니다.
차강석 배우 사과문 내용
이 늦은 시간까지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최근 간첩 이슈로 예민해져 있던 차에 반 국가 세력 척결에 대한 기대심에 가득 차 스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급하고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부분은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편협한 사고와 자신들의 이득만을 추구하며 편가르기에만 치중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요즘 시국과 국정 운영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 중심에 간첩들이 개입된 정황이 나오게 되면서 더 예민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또한 질타를 보내고 계신 여러분들도 감사하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따끔한 충고와 조언 감사히 듣고 자중하며 살겠습니다.
저는 국익에 해가 되는 간첩을 싫어하는 거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며 여러분을 혐오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차강석 배우 직장 해고
차강석 배우는 현재 계약직으로 강사 일을 하던 곳에서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그 누구 탓도 하고 싶지 않다고 자신의 생각을 알린 상태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계엄에 관해 아픈 기억이 있고 두려움을 느낀 분들에게 많은 상처를 준 것이 사실이고 공인으로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부정선거 의혹 관련 뉴스를 지켜보겠다고 한 부분으로 보아 극우 유튜버들과 같은 성향의 배우로 간주가 되고 있어 보입니다.
물론 그는 "전체주의 사상에 쌓여 상대방을 존중 못하는 작금의 실태가 안타깝다", "좌파를 옹호하면 꺠시민 대배우가 되고 우파를 옹호하면 역사를 모르는 머저리가 되는 것이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적기도 해서 국민희 힘에서는 좋아할 만한 내용이지만 그 시기가 적절하지 못한 것과 12월 6일 시점 흘러가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와 탄핵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이런 글을 올린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것이라 판단됩니다.
계엄령 선호 옹호를 한 이유
12월 4일 차강석 배우는 인스타그램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 달라"는 글을 작성해서 올렸습니다.
이 글은 논란의 불씨를 만들었고 12월 5일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유로 "최근 간첩 이슈로 예민해져 있던 차에 반국가 세력 척결에 관한 기대심에 가득 차 글을 올리게 됐다. 저급하고 과격한 표현을 사용해 매우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건을 몇 가지 달았습니다.
조건으로 "국익에 해가 되는 간첩을 싫어하는 거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도, 여러분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국가적 중대사항 아니냐, 대통령으로서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이렇게 일을 저지르는구나 생각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국가 전복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척결을 옹호한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배우 차강석 씨가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추가적으로 밝힌 내용들 입니다.
"최근 계약직으로 강사를 하던 곳에서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내가 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고, 그것은 내 잘못이기 때문이다. 응당 내가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할 문제이다"
"계엄 환영을 언급하고, 계엄에 관해 아픈 기억이 있고 두려움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상생·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대립하고 불법적인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깎아내리며 전체주의 사상에 쌓여 상대방을 존중 못하는 작금의 실태가 안타깝다"
"좌파를 옹호하면 깨시민, 대배우가 되고 우파를 옹호하면 역사를 모르는 머저리가 되는 거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간첩은) 국가적 중대사항 아니냐. 대통령으로서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이렇게 일을 저지르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국가 전복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척결을 옹호한 것"
"계엄의 엄중함과 위험성을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옹호한 부분은 정말 죄송스럽다. 아무쪼록 부정선거 의혹 관련 뉴스를 지켜보겠다"
마무리
이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를 받는 계엄령 선포로 어수선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계엄령 옹호 글로 인해 질타를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강석씨가 왜 논란을 만들고 있는지 이유와 차강석 배우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