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의 노취록 7시간 내용에서 많은 중요 내용이 빠졌는데요 조국 정경심 구속사건, 안희정을 윤석열 김건희 모두 좋아한다라는 이야기, 미투 운동관련해서 돈을 확실히 챙겨주기때문에 보수는 미투운동이 언론에 안나오고 진보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대선후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과 진보가 도와준 것이다,
이번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이명수 기자는 MBC나 JTBC쪽에 취재한 내용을 공영방송에 주는 경우가 꽤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전달을 헀다고 했는데요 서울의 소리에 요청을 하면 자료를 전달을 해 주는 것으로 김어준 TV에서 서울의 소리 대표가 출연을 해서 내용을 밝혔습니다.
김건희 MBC스트레이트 (서울의 소리) 녹취록 미 방송문 정리
아무튼 정대택 최은순 장모 소송관련 취재를 많이 해온 서울의 소리의 취재가 메인 언론 보도 매체인 MBC스트레이트에 취재 내용을 준 것인데요 이번에 보도한 내용에 대해 약간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미투 운동 조국 정경심 관련내용, 무속인을 만나는 내용,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란 등의 내용등 핵심내용등이 보도가 안된 부분에 대해
1) 최순실 국정농단이 생각나게 하는 말투와 정권 야욕을 드러낸 모습이 녹취록에서 엿볼 수가 있습니다.
"내가 정권 잡으면....그만 두지 않을 것이고, 서울의 소리는 그만 안둘 것이고, 경찰이 알아서 열린공감Tv 잡아 갈 것이라" 이란 표현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 무속인보다 내가 더 세기 때문에 무속인 무적이나 이런거 준다. 천경스님, 법사 등이 자주 등장하는 것도 보통 사람들(정치인)들은 보통은 이렇게 본인의 삶에 그렇게 자주 무속인들과 얽히기 않기 다른 삶을 살아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최순실이 생각이 납니다.
3) 안희정이 불쌍하다라는 식의 말로 미투 운동이 보수에서 안나오는 이유는 바로 돈을 잘 쓰기 때문이고 공짜로 시켜먹지는 않았다라고 본다라는 의견에 진보는 돈을 잘 안써서 미투 운동이 많이 터졌다고 했습니다. 불쌍하다라는 식의 말을 전하면서 윤석열 남편과 본인은 아직도 안희정 좋아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본인의 연예관에 대해서도 여성관을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와이프 몰래 다른 여자와 연예할 수 있다고 본다고 하면서 그런데 돈을 안써서 미투 운동이 구속도 많이 있었고 언론에 보도가 많이 되었다라는 식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미투 운동에 대해서 국민의 힘 대선 캠프에 영입이 되었던 이수정 교수는 어떻게 생각을 할지? 여성 단체가 안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한가지로도 엄청난 폭탄이고 여성 비하 발언으로 보이는데요 여러 폭탄인데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4) 언론기자를 회유해서 1억을 줄 수 있다라는 것으로 회유하는 모습은 기본적으로 대통령 후보의 아내로서는 보통 불러서 강의 해 달라고 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돈으로 매수하는 부분으로 이명수 기자는 매우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선경쟁 부분에서 선거법상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으로 보고 있는 의견이 많다고 봅니다.
5) 김건희씨는 박근혜를 탄핵을 시킨 사람은 보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보수를 바보라고 지칭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서 조국도 문재인과 진보가 망가뜨렸다고 이야기를 하고 유튜브나 김어준 TV 유시민등이 너무 보도를 해서 크게 이슈화 되었다라고 하며, 굳이 구속 안될 분위기 였다라고 아야기를 합니다.
6) 정대택씨와 최은순씨와 김건희씨가 유럽여행을 간 부분은 양재택 검사 와이프도 알고 있다라고 합니다. 이상한 것이 어떻게 양재택 검사 와이프가 일이 있어 못가데 되면 보통 사람은 안가는 것이 당연한데 왜 갔을까요?
언론에 나와서 본인 입장문에서 본인은 처음으로 만난 검사는 윤석열 검사라고 했었는데 그전에 동거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양재택 검사와 여행을 갈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현금 2천만원도 와이프 통장으로 받았던 것과 오버랩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 취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김건희씨의 이전에 본인의 입장문을 발표했던 말투와 지금 녹취록에서 나온 김건희씨의 말투는 완전히 fake라는 생각이 드는 의견이 있는데요 김건희 말말말을 정리를 해봅니다.
김건희 뭐 하러 미투를 잡냐고 나랑 남편은 안희정 편이거든
보수는 확실히 챙겨줘 미투 안 터져
문재인 정부가 윤, 대선후보로 키워
이번 대선, 조국이냐 아니냐의 전선
문재인 비판하며 윤, 노무현 좋아해
문재인 정권이 먼저 그거(미투)를 터뜨리면서 그걸 (화두로) 잡자 했잖아. 뭐 하러 잡냐고 미투를.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솔직히. 난 안희정 편이었거든. 아니 둘이 좋아서 한 걸 갖다가 완전히 무슨 강간한 것도 아니고”
미투운동에 대해 보수들은 챙겨주는 건 확실하지, 그렇게 뭐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지. 내가 봐서는 그래서 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진보 진영에서 미투가 터졌던 이유에 대해 돈을 안 챙겨주니까", 나랑 우리 아저씨(윤 후보)는 안희정 편이야. 지금도. 왜 미투를 해야 돼?”
문빠가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안희정을 대통령 후보에서 아예 잘라버리려고 문빠에서 죽인 것이야"
남편(윤 후보)은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충신이었지만 문 대통령은 책임을 지지 않고, 모른 척하며, 참모 기질이 너무 강하고, 신하 뒤에 숨는 분”
문재인 정권이 대선 후보로 키워준 것이다”
서울지검장 갈 때도 몇 단계 뛰고 (검찰)총장 가서도 몇 단계 뛰어 갔는데 세상에 총장 되고 대통령 후보 될 줄 꿈에나 상상했겠냐?”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것”
정치라는 것은 항상 자기편에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조국 수사를 그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조국 수사를 너무 많이 (해서) 너무 많이 공격을 했다”
사실 조국의 적은 민주당, 보수의 적은 보수
윤석열의 적은 민주당이 아니라 보수 내부
"조국 사태 유시민이 너무 키웠다
김어준 뉴스공장의 조국옹호에 대해 장사가 됐지, 슈퍼챗도 제일 많이 나오고, 자기의 사업을 한 것”
김건희 통화 내용이 보도가 되면서 여러 인물들 안희정 조국 정경심 건진법사 노회찬 등의 인물들이 소환을 당했습니다. 국민의 힘이 우려했던 지지율의 큰 변화는 없지만 일단 안심하는 분위기일 듯 합니다. 지지율이 안철수 후보만 올라가는 듯 해 보이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 입니다.
이런 결과 지지율 변화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봤으나 큰 변화를 없어 보이는 데요 바로 위 내용중에서 빠져서 보도가 되면서 이빨 빠진 보도가 되었는데요 현재 서울의 소리에서 취재내용이 다시한번 보도가 추가적으로 예정이 되어 있어서 향후 대선 지지율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녹취록 풀영상 중 중요한 2개 입니다.
김건희 녹취록 7시간 서울의 소리 방영 동영상
건진법사 목소리 들어보기
이상으로 김건희 녹취록 방송의 내용을 들어봤는데요 어떤 내용이든 방송이 안된 부분이 더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민의 힘에서 적절하게 조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