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가부 장관후보가 말로는 자진 사퇴이지만 윤석열 씨가 후보로 낙점을 하고 올린 기사출신 장관후보로 위키트리 여성 관련 사행성 글을 올려 돈을 많이 벌었다는 장관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지고 자녀에게 불법으로 재산을 승계한 의심이 들면서 여당으로부터 여러 가지 의심이 들면서 고소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자신 사퇴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관련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있는 유인촌 장관, 강서구청 김태우가 과거 시장 후보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윤석열 현재 대통령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국민들의 심판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국민의 힘을 단죄한 것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을 들어준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로 많은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명직인 유인촌 장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