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내연남으로 확실해진 정정복 아내를 향한 측은지심의 마음이 국민들 사이에 생겼습니다. 남편이었던 정정복 씨가 황보승희 국회의원과 과거 부산시장 캠프에서 활동을 하면서 상간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거기에 황보승희 남편 조성화 씨는 국민의 힘 당에 과거 아내에 대한 불륜과 불법 선거 자금 사실을 6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 리스트를 제출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현재 국토부 장관 원희룡 씨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난리입니다. 정정복 아내 이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두 사람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본처를 두고 정치를 해 보겠다고 동거남이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정정복 씨는 민주당 탈당으로부터 1년 4개월 정도만에 2021년 3월 국민의 힘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