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 베스트 3 뉴스 (특례보금자리론,안심전환대출, 디딤돌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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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가 되시는 분들이나 내 집마련 첫 대출을 이용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금리 관점이나 대출 금액 관점으로 좋은 상품 정보를 정리를 해 봤습니다. 사실 주택 담보대출 종류는 30여 가지가 넘는데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대출 인기 상품을 정리를 해보는 시간으로 가징 인기 있는 top 3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95%이상 여기에서 해결을 할 수가 있는데요 시중 6대 은행이나 한국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신청을 하면 단돈 1만 원이라고 아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내 집마련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베스트  방법 3가지 뉴스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특례 보금 자리론

     

    특례 보금 자리론은 23년도에 1년간 한정으로 신규 출시된 상품으로 20만 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소득제한 없이 저금리 대출에 DSR 미적용 조건이 큰 장점입니다. 23년 1년만 시행하는 특별 보금자리론이니 주택마련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디딤돌 대출

     

    디딤돌대출은 정부지원상품중 서민들의 BEST 상품 디딤돌대출은 2%대 초저금리로 최대 4억까지 대출을 받으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금리가 인상된다는 소식이 있으니 부부합산 연소득이 6천 또는 신혼, 생애최초, 2자녀 이상인 경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인 경우 서둘러 신청이 필요한 상품입니다. 

     

    디딤돌 대출 신청

     

    안심전환 대출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고금리 담보대출받으셨던 분들은 정부지원으로 저금리 고정금리로 대환대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기존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어서 현재 7만명이 넘게 신청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출 예산이 정해져 있으니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특례 보금자리론으로 통합운영 중입니다.

     

    안심전환 대출 신청

     

     

    ▼내 집마련 주택 담보대출신청

     

     

    대출받으려고 퇴사합니다. 퇴사 부르는 이 대출, 뭐길래!

    고금리 속 2%대 디딤돌 대출 ‘열풍’

    “금리가 깡패… 안 받으면 손해”

    소득제한 때문에 퇴사 후 재입사

    “이자 절감 비용이 연봉보다 더 커”

    연봉 낮추고 인센티브 거부하기도

     

    “여자친구랑 소득을 합치면 ‘디딤돌’을 못 받아서 여자친구가 일을 그만두기로 했어요. 금리 차이가 너무 나서 무조건 대출받는 게 이익이더라고요.” 연봉 낮추고 인센티브 거부하기도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인 직장인 이 모 씨(33) 커플은 디딤돌 대출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가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맞벌이도 힘든 세상에서 ‘외벌이’를 택한 이유는 디딤돌 대출 때문입니다. 연봉 낮추고 인센티브 거부하기도

     

    디딤돌 대출은 1~2%대 금리를 제공하는 정부 대출 상품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집을 살 계획을 갖고 있는데 둘이 합치면 연봉 8000만 원이 넘어 디딤돌 대출(소득제한 최대 연봉 7000만 원)을 못 받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외벌이가 부담되지만 대출을 생각하면 퇴사밖에 답이 없다”면서 “시중은행 대출이나 특례(보금자리론)를 받더라도 금리가 2배 이상 차이 난다. 차라리 퇴사하고 디딤돌 받는 게 더 이익”이라고 했습니다.

     

    연봉 낮추고 인센티브 거부하기도한다는 디딤돌 대출은 고금리 시대, 1~2%대 정부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이 인기입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특례보금자리론을 운용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특례대출(금리 4%대)과 비교해도 디딤돌 대출은 금리가 절반 수준입니다. 심지어 연봉낮추고 인센티브도 거절하기도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베스트3

     

    특례보금자리론 10명 중 6명, 금리 혜택 보는 '우대형' 신청

     

    출시 한 달간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10명 중 6명이 금리 우대를 받는 '우대형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출시 한 달 된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7만 7천 명이 특례보금자리론 17조 5천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금리 자금을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상품은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뉘는데, 일반형 금리는 4.65~4.95%이고, 우대형은 4.75~5.05%로 우대형을 신청하면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 원 이하이면서 주택가격이 6억 원 이하일 경우 우대형 신청이 가능한 상품으로 집계 결과, 전체 신청자 7만 7천 명의 63.3%인 4만 9천 명이 우대형 상품을 신청했습니다.

     

    소득별로는 부부합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 신청자가 4만 6천 명으로 전체 신청자의 약 60%를 차지했고 부부합산 3천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분들도 8261명으로 10.8%를 기록했습니다.

     

    출처-sbs 오서영 기자

     


     

    ‘안심전환대출 2단계’ 신청···주택 가격·소득 요건 완화

     

    안심전환대출은 주택가격 6억 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이하로 요건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는 3억 6천만 원으로 확대되는데요. 변동금리 주택담보 대출상품을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은 주택가격 3·4억 원 이하 1 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신청이 진행됐습니다.

     

    1단계 신청 접수 결과, 총 3만 9천26 건, 3만 9천897억 원이 접수됐습니다.

     

    금리 상승기,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7일부터, 정부가 '안심전환대출'의 지원요건을 완화해 신청을 받기로 했는데요 기존에는 제1·2 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택가격 4억 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 7천만 원 이하로 한정했는데, 7일부터 주택가격 6억 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은 1억 원 이하로 지원 대상이 더 늘어납니다.

     

    대출 한도도 2억 5천만 원에서 3억 6천만 원으로 확대가 되며 금리는 1회 차 신청과 같이 연 3.8~4.0% 로 적용되며, 저소득 청년층은 연 3.7~3.9% 가 적용됩니다.

     

    신청은 7일부터 2주간 출생연도 기준 5부제가 적용됩니다.

     

    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상으로 주택마련을 앞두고 고민하고 계시는 신혼부부, 첫 주택 구입자, 저금리로 대출을 원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주택담보베스트 상품 정보를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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