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박영수 50억 100억 약속 클럽설 화천대유 법조 언론 정치 스캔들 큰그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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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대장동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까도 까도 나오는 천문학적인 비자금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SK 최태원 회장의 가족인 최기원 씨가 종잣돈을 댄 설득력 있는 설도 있는데요 국정 논란 당시 최태원 회장 사면 건으로 곽상동 박영수 원유철 의원 등이 공간 TV를 통해 거론이 되면서 이는 또한 시나리오에 대한 신빙성을 더 증가를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의혹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김진애 의원도 돈을 받은 50억 클럽이 더 있다는 이야기를 열린 공간 Tv에서 썰로 풀기도 했는데요 화천 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한 분양대행업자에게 100억 원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한 번의 소문이 진실이 되어 가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 100억을 받은 인물은 화천대유 법률고문을 맡았던 박영수 전 특검의 친척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수 전 특검은 모르는 일이라고 했고 먼 친척이라 모르다고 했는데요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곽상도 의원 - 아들 곽병채 50억 받음

    박영수 전 특검 - 먼 친척이 100억 받음 

     

     

    근데 먼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에 박영수 특검 아들이 근무한 적 있음

    그러면 모른다고 한 것이 맞는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정치 언론 법조계 알고보는 스캔들 제 2막 

     

     

    열린 공간 TV에서 아직 밝히고 있지 않고는 있고 키핑을 하고 있는 아직 보유 중인 특종,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도 이미 뇌물을 다른 방법으로 받았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접수를 하고 있다는 뉴스 기사와 유튜브 방송들, 하나하나 양파 껍질처럼 나오는 이 소식을 접하면서 국민의 힘 게이트로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열린 공감 연희동 주택 와 화천 대유 2호 소유주 김만배 누나의 윤석열 아버지의 연희동 주택 구매 연루설등이 나오면서 20~30대 청년들의 젊은 층을 대변하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 힘에 대한 실망감이

    더 해 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실망감보다는 왜 이런 일들은 권력과 정치의 세계에서만 드라마처럼 만들어지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지금은 2030 젊은 세대들에게는 기회조차 없어지는 세상을 만들지 않겠다라는 이재명 후보의 비전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또 누가 50억에서 100억을 받은 것일까요? 더 받은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이 모든 관련자들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된 대기업 총수들의 사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썰에 의하면 말이죠. 당연히 sk에서는 본인들이 사면을 받은 상황으로 관련성에 대해 적극적인 부인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 사면을 도왔던, 당시 한나라당의 인사들과 관련이 되어 있어 보인다고 추측이 되는 것은 왜일까요?

     

    합리적인 추론과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아래 열린 공간 TV가 밝힌 방송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천 대유 대장주??  소유주 실체 총정리 By 열린공간 Tv 

     

     

    화천대유 대장동 소유주 실체 총정리 : 곽상도, 김수남, 월간조선, 이경재, 박근혜, SK최태원, 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으로 50억 원 상당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 화천 대유 자산관리(화천 대유)가 관련 논란에 "합법적"이며 "일반적"이라고 발표한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

    indiakim.tistory.com

     

     

     

    화천대유 분양 대행사 대표 이 씨 100 억수령 박영수 전 특검과 무슨 관계 의혹?

     

    김만배 씨로부터 100억 원을 전달받은 사람은 분양대행사 대표 이 모 씨로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또 다른 파장을 낳고 있으며 또한 이 분양대행사 대표 이 모 씨는 화천 대유가 부지를 확보해 개발한 대장동 아파트 분양사업을 대행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김만배 씨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화천 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빌린 473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이 씨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천대유 김만배 씨의 입장

    김만배 씨 측은 돈을 보낸 사실은 인정을 했지만 이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 

     

    박영수 특검과 화천 대유와의 의혹 

    1) 분양대행사 이 씨는 화천대유 고문 기간 동안  연 2억 원의 고문료 받은 박영수 전 특검사 친척 (박영수 특검은 의혹 부인)

     

    2) 박영수 전 특검 딸 의혹 :  화천 대유에 다니던 딸 미분양 아파트를 15억 상당 아파트를 7억에 분양 받음

     

    3) 박 전 특검 측은 고문료만 받았고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함

     

    4) 김만배 씨로부터 100억 원을 전달받은 분양대행사 이 씨는 촌수를 계산 어려운 먼 친척으로 모르는 일로 부인

    그런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박영수 특검 아들이 이 먼친적이 운영하는 다른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고 하는데요 먼 친척이지만 가까운 친척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00억은 도대체 또 어디로 갔을까요? 이미 정치권에서는 알고 있을 텐데요 100%가 다 드러날지? 몇 % 는 남기고 국민들을 눈속임을 또 하려고 하는 것인지? 

     

    압수수색까지 한 배경에는 화천 대유에서 빠져나간 돈이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이 검찰의 핵심 수사 대상으로 보이는 만큼 박영수 전 특검의 친척에게 흘러간 100억 원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수사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가족 관계도 

     

     

    아래는 중앙일보에서 일목 요 언하 게 정리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인물관계도입니다. 너무 복잡해 보이지만  여기서 빠진 관계도가 있습니다. Sk가 살짝 빠져 있고 남욱 변호사는 아직 도피 중에 있습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 인물관계도 / 출처 중앙

     

    화천 대유 인물관계도 박영수 전특 검 프로필 

     

    박영수 전 특검은 1952년 2월 15일 출생으로 69세로 전라남도 목포시 출생으로 학력은 동성고등학교 (45회 / 졸업),  서울대학교 (종교학 / 학사), 고려대학교 (법학 / 석사과정 수료), 단국대학교 법학 박사 출신입니다. 

     

    가족 배우자 오영희,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고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 화천 대유자산관리 상임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를 맡았습니다. 

     

    화천대유 대장동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수산업자를 자칭한 110억여 원을 편취한 사기꾼 김태우(43세 수감 중)씨가 검찰 및 경찰 간부 등에 한 금품 로비 의혹에 수사 중 박영수에게 김 씨가 고급 수산물 및 포르셰 차량을 제공 의혹이 알려지며 특검 사의 표명을 했습니다. 

     

    주요 수사 경력 

    • 수원지방검찰청 근무 당시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주임검사 수사 지휘
    • 1990년대 후반 강력 특수통 검사로 조폭 소탕
    • 2003년 서울지검 2 차장 SK그룹 글로벌 분식회계 사태 수사지휘 최태원 회장 구속기소
    • 2006년 대검 중앙수사부장 현대차 비자금 수사를 지휘로 정몽구 회장 구속 기소
    • 2009년 이명박 정부 압박 검사 퇴임 후 변호사 활동 시작
    • 2016년 11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

     

    안타까운 것은 국정 농단 사건의 큰 사건을 진두지위했던 검사로서의 국민들의 기억 속에 처음과 끝이 같은 검사로 기억이 되는 경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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