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최영아 카톡 여자친구 낙태요구 갯마을 차차차 남자배우 프로필 소속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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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폭로 글의 주인공인 배우 K 씨가 김선호 씨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연예계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진실이 무엇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갯마을 차차차가 많은 관심 속에 최근 종영을 했기 때문인데요 17일 네이트 판에 올라온 100만의 조회를 기록한 낙태 요구를 한 배우는 바로 연극배우로 시작을 해서 대세 배우로 알려졌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여성 A 씨라고 밝힌 이 여성이 K배우의 실체에 대해서 네이트 판에 폭로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선호 배우에 대해 취재를 해왔다고 밝힌 연예 뒤통령 유튜버 이진호 씨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을 통해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배우가 k배우이고 낙태를 요구한 당사자라는 사실을 추가 폭로를 했습니다. 

     

     

    배우 김선호씨에 대한 여자 친구 낙태 요구  프로필, 나이 학력 배우 이력 등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호 K배우 여자친구 낙태 요구 팩트 체크 진짜인가? 

     

     

    현재 해당 소속사는 솔트 salt 엔터테인먼트로 한때 한류스타로 알려진 박신혜 씨가 소속이 되어 있는 솔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인데요 김선호 배우와 일반인 A 씨와의 연예 사실과 낙태 부분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뒤통령 유튜브는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김선호 씨가 속한 소속사 솔트의 경우 이전에 소속사 연예인 박신혜 씨의 경우는  박신혜 씨가 개업한 곱창집에서 기자 간단회를 할 정도로 활동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언론매체와 친분과 우호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개방적인 부분에서 활동을 했는데 굳이 김선호 씨의 A 씨 여자 친구에 대해서 입장문을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출신 유튜버 뒤통령 이진호는 18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김선호가 이미 전 연인과 관련한 일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폭로자 A 씨가 서술한 글의 내용과 여러 사실 관계들이 일치한다고 했고 여자 친구라고 밝힌 폭로자가 지목한 배우는 김선호가 맞다고 밝히면서 일파만파 의문이 폭증한 상태입니다.

     

    김선호 배우

     

     

    김선호와 관련한 사생활 논란은 이미 여럿 언론사들도 입수해 취재 중인 상태였다고 했고 10월 초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유튜버 이진호 씨는 밝혔는데요 문제는 이 사실은 소속사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을 하면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처를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뒤통령 이진호 씨는 소속사도 이미 김선호의 전 연인 사생활 논란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고 K배우 김선호 씨에 대한 폭로가 나오자 언론 친화적인 태도였던 형태에서 전 직원이 연락을 끊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소속사의 입장문을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일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앞두고 있어서 김선호 씨의 여자 친구 폭로 글에 대한 개인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선호 배우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A 씨 

     

    김선호와 교제했다고 주장한 전 연인 A 씨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자신이 연극배우 출신의 K배우의 여자 친구였고 최근 대세가 된 K배우로부터 혼인을 약속받았으나 임신 낙태를 강요받았고 임신중절 수술을 마치자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이 사실을 알릴지 고민했으나 K배우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다며 장문의 폭로의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이 K배우를 찾기 시작을 했습니다. 

     

    김선호 배우의 여자 친구이라고 밝힌 A 씨는 김선호가 순수한 이미지로 드라마에 나오고 있지만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른 이미지로 같이 촬영하고 있는 주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했고 주변인들의 험담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선호 씨 전 여차친구로 밝힌 A 씨의 입장

     

     

     

    1)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이까지 지우게 했다면,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자신의 광고 위약금이 무서워 저와 반려견까지 무책임까지 버린 것에 대한 후회하는 심정이 있었으면 한다

     

    2) 전 여자 친구 A는 K 씨 배우가 수술비 200만 원만 보내준 뒤 오히려 모르는 척하며 적반하장식으로 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3) 해당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A 씨는 올릴(공개할) 사진은 많다고 했고 지금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 이유 때문이다라고 밝혔고 지금 고민 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박신혜 씨가 속한 솔트 엔터테인먼트 김선호 소속사의 입장

     

    1) 현재 아무런 대응이나 연락을 받지 않고 있으며, 또한 언론인 유튜버 이진호는 김선호 소속사가 김선호를 과잉보호 해왔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2) 김진호 씨의 주장은 소속사는 김선호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제안을 무조건 거절했으며, 브랜드 대상 수상 당시에도 '예능'이라는 수식어를 쏙 빼는 등 예능을 터부시하는 행보를 보였다고 강조했고 배우로서의 김선호씨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3) 김진호씨의 소속사에 대한 주장은 박신혜가 한류 스타로 잘 나갈 때도 박신혜의 가족이 하는 곱창집에 기자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낼 정도로 언론사와 잘 지내는 곳이고 외향적 소속사 연예인 관리를 해왔는데 김선호 씨는 정반대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선호 K배우 동일 인물설로 뒤통령 유튜버가 밝힌 낙태요구 및 김선호 배우와 소속사의 알고도 안일한 대처에 대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인데요 아직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K배우는 김선호 배우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고, 다만 본인들의 입을 통해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소속사의 정확한 입장이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에 올라온 K 배우는 김선호씨다 라고 확정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선호 배우의 카페로 연결이 안될 정도로 과부하가 걸린 상태로  보입니다. 김선호 배우의 팬카페 뿐만 아니라 솔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도 현재 과부하가 결려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만약 뒤통령 유튜버가 방송할 글이 사실일 경우 김선호 배우가 현재 의류, 화장품, 피자 등 다양한 분야 광고 모델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선한고 밝은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델 계약 해지 등과 함께 위약금도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솔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입장도 이해가 되고 배우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다만 해결할 수 있었던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면 폭로를 한 여자 친구로 밝힌 A 씨는 명예를 혜진 사람이 될 텐데요 굳이 일반인이 위험을 무릅쓰고 헛소문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어서 향후 입장문 발표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김선호 K배우 나이 키 학력 종교 프로필 

     

     

    이름은 김선호 金宣虎 Kim Seon Ho 씨로 1986년 5월 8일 출생으로 21년 기준 35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출생으로 본관 하음 김 씨입니다.

     

    키는 183.7cm, 몸무게 75kg[3],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은 외동아들로 어머니를 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삼성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을 했습니다.

     

    종교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다니엘로 알려져 있으며 육군 마크 육군 병장으로 전역을 했습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로고 (2018년 9월~)

     

    데뷔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팬덤 팬카페는 선호하다입니다.

     

    김선호 배우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seonho__kim/이며 7.2백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별명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별명이 많은데요 예뽀, 종이인형, 케미 요정, 설렘 인간, 얼레벌레, 보조개 왕자, 김탭볼씨, 홍반장, 친수성 인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선호 운전 모습

     

     

    김선호 씨가 연예계에서 뜨게 된 시점 

     

    1) 2019년 12월 8일부터 첫 방송 시작된 KBS2 주말 버라이어티 예능 1박 2일 시즌4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뜨게 되었는데요 별명으로 예뽀로 불리면서 예능계 블루칩으로 등장했습니다.

     

    2) 유령을 잡아라 방영부터 각종 커뮤니티에서 김선호 글이 폭등하고 1박 2일 합류 직후 최고조가 되었습니다.

     

    3) 20년 12월 24일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 하였고 20년 10월 17일부터 방영된 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지평 역을 맡아 투덜거리면서도 해줄 건 다 해주는 키다리 아저씨 캐릭터 소화를 잘해 여성팬을 확보를 했습니다. 

     

    4) 스타트 업 방송 후 첫날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62만 명에서 두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

     

    5) 스타트업이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를 친 작품은 아니나 넷플릭스를 기반이라 아시아 지역 한류 팬층 확보가 시작됨

     

     

     

    김선호 K배우 여자 친구 낙태 요구 글 내용 전문(네이트 판) 

     

    전 어떤 댓글도 썼다가 빛삭한 적 없습니다. 포토샵을 하면서까지 제 댓글이라고 사칭하는 의도가 다분히 궁금하네요

    이 정도 글만으로도 그분은 알겠죠.  글쓴이인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댓글을 달았다 지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아요. 사진은 정말 많으니까요 ^^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진까지 올려야 하는지... 쉽지만 신중해야죠. 저는 일 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 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아래 글은 전문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은 김선호 전 여자 친구 낙태 관련에 관한 전물 글로 보입니다. 

     

    저는 그의 전 여자 친구입니다. 

     

    그냥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폭로도 하지 않을 거예요. 티브이에선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제가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에. 어쩌면 여자로서 개인적인 제 얘기도 낱낱이 밝혀야 하는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입니다.

     

    김용건 배우님의 사건이나, 몇 혼전임신의 사건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김용건 님조차 낙태 강요미수, 그리고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는 책임을 느껴서 책임지려고 결혼한다고 발표하는데, 제가 사랑했던 이 남자는 사람들이 다 선한 줄 아는데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더군요.

     

    - 지키지 않을 약속을 미끼로 낙태 회유를 하면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위법행위더군요.

    - 생각보다 이런 쓰레기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가며, 그래도 한 번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줄 알았습니다. 정말 연기를 사랑해서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지만, 어려웠던 그의 유년 시절 때문에, 그의 돈에 대한 집착은 엄청나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스타병도, 매사가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주변 사람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헤어지고도 돈 벌고 광고 찍고 스타가 돼서 광고 찍기만 급급했지 단 한 번의 사과나 반성도 없더군요. 

     

    저희는 2020년 초부터 만났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났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카톡도 많이 남겨두었습니다. 여러 번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카톡을 지울 것을 요구했지만, 그게 너무 이상해 대화 내용을 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뒤통령 유튜브 김선호 K배우 일치주장

     

     

    보통 다른 사람들 기사를 봐도 저는 왜 피임을 제대로 안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던 사람입니다. 저 또한 만나는 동안 피임을 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잠시 한두 달 끊었어야 했고. 그래서 상대보고 피임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안에 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저도 위험한 날짜가 아니기에, 그리고 딱 한 번이었기에, 허락했습니다.

     

    그 한 번에 전 작년 7월 k배우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연애도 이렇게 숨어서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떨어져서 걷는데, 아기는 어떻게 배가 불러서 어떻게 혼자 키우지 싶기도 하고 제가 혼자 몰래 키우겠다고, 나중에 낳고 나서 발표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까지도 제가 희생하겠다고 얘기도 해봤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궁이 약하고 몸이 약해서 아기 갖기 어려운 몸이라고 얘기를 들어왔던지라 (임신도 낙태도 처음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번에도 ‘’이 아기 낳았으면 좋겠어요, 다신 임신 못 할지도 몰라요. 지우면’ 이라고까지 말씀하셔서 저도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K 배우에게 병원에서도, 지금 아기를 지우면 다시 갖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고 그 자리에서 연락을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여자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듯, 혼란스러워도 낳자는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그의 쓰레기 답변은 카톡 캡처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카톡으로는 그래도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어요..

     

    그때 당시 촬영 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몇 날 며칠을 제 입에서 낙태하겠단 얘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는데 그때가 임신 6~7주라 배가 너무 뻐근하고 아팠거든요, 분명 얘기했는데 그 와중에 오자마자, “지금은 안에다 해도 되지 않느냐 하면서, 관계를 요구하며 안에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네가 진짜 내 것 같고 내 가족 같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아기를 지우면 다신 가질 수 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낳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말로는 너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했지만.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9억이 없다”라고, 심지어, 손해 배상할 광고도 하나도 안 찍었을 때고 드라마도 안 하고 있을 때였는데. 부모님 얘기까지 하며, 이 아이 때문에 연기 못 하게 되어서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며,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기를 낳는 거로 9억이란 위약금을 낼 필요도 없었는데 거짓 사실로 낙태할 것을 회유했습니다.

     

    “지금 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원망할 것 같다고, 네 맘대로 하는데, 자기는 아이를 사랑해줄 수 없다”라고 협박도 하고 눈물까지 보이며, 결혼, 부모님 소개, 거짓 연기로 믿을만하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아이는 지금 태어나지 않겠지만 원래 4년 뒤를 생각했는데 정확히 2년 뒤에 너와 결혼을 할 것이고, 자신의 부모님께 소개를 해주겠다고 그리고 내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전.. 그 순간 망설였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용기 있게 저 혼자서라도 애를 키우겠다고 주장하지 못했던 걸 후회합니다..

     

    그러면 제 아이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 제가 나중에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인데, 네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 기사를 보게 된다면 나는 못 살 거 같다, 그런 아기까지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던 그였습니다.

     

    그 당시에 부모님 발언을 해서 어쩔 수가 없었는데, 이별을 경험해보니, 부모 핑계는 그의 18번이었습니다. 

     

    그의 말에 떠밀려가듯이 제 아이를 보내기로 어렵게 마음을 먹었고.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했던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인 연극배우 xxx한테 얘기해 자신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지 않고, 본인은 차 안에 있고 그의 지인을 아이의 아빠인 척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그는 끝까지 치밀했습니다. 그 와중에.  그 당시에는 제가 할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참 바보 같았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삼키며 제 인생에 다신 오지 않을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이를 지운 후 k 배우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 원만 딱 보내줬고, 저도 더 바란 게 없습니다. 그걸로 협박도 투정도,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그와의 사이가 벌어질까 봐 무서워서요. 그래도, 병원 영수증 병원 통원한 것 정도는 제가 알려줘야 할 거 같아 어떻게 그 돈이 사용됐는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병원 다녀오면서 자연스럽게 보통 때처럼 인증을 했는데, 그는 갑자기 버럭 이거 왜 보내는 거냐면서, 죄책감 느끼라는 거냐 뭐냐며 미친 듯 화를 냈지요.

     

    오히려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건 저인데, 원인 모를 일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 감정 기복, ‘저보고 아이 지웠다고 유세를 떠냐는 식의 태도’  아이를 지우기 전에는 결혼을 하겠다, 같이 살겠다고 했던 남자가 아이를 지우자마자 작품을 핑계로 온갖 예민한 짜증에 감정 기복을 부렸고 그 당시에는 K 배우가 작품 때문에 힘든가 보다 하고 참으며 이해해주었습니다.

     

    정말 사랑했으니까요.. 배우들은 다 이런 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를 지운 후유증으로 몸도 많이 변화한 상태였고,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컸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K 배우의 작품만 끝나고 같이 살자는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힘든 그의 옆을 지켰습니다. k 배우는 자기는 작품 들어가면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고, 조심해달라고 촬영 기간 내내 그렇게 저의 희생을, 본인이 짜증 내고 본인 맘대로 하는 걸 합리화했습니다.

     

    만나는 동안의 8개월을 촬영했고, 그걸로 떠서 쉴 새 없이, 저는 내조만 하고 그는 항상 예민했습니다.

     

    작품 끝나면 해외여행 가자, 같이 살자, 자기가 잘하겠다. 작품만 끝나면,, 그렇게 연말까지만 해도 미안 해는 하던 사람이 연말부터는 자기가 이렇게 떠서 일들이 밀려올 줄 몰랐다며, 광고를 찍으면서 뻔뻔해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잦아졌고, 저는 입에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살았고, 이유도 모르고 그냥 맞춰줬습니다. 

     

    제가 알았다고 하면 상황 얘기도 안 듣고 알았다고 한다고 혼내고, 문자를 그냥 평범하게 보내면, 자기 기분 나쁘면 문자를 이렇게 보내냐고 갑자기 지적하고, 항상 짜증 내고 변화무쌍한 기분에 반응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늘은 또 뭐에 트집을 잡을까 그러면서도 당연히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렇게 참고 맞추게 되더라고요. 그때도 지금도 든 생각인데, 항상 자기 주변 스타일리스트나 매니저 등등 수족처럼 기분, 태도, 모든 걸 다 맞춰주니깐 부모님과 몇 안 되는 친구들까지 그렇게 맞춰주는 게 당연한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고는 다시는 얼굴에 분칠 하는 사람 만나지 말자는 마음이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그는 싸우면 항상 너랑 헤어질 거야 라고 한다던가, 그런 협박, 자기가 원하는 걸 쟁취하기 위해 상대에게 그런 말 하기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티브이 이미지와 다르게, 욕도 꽤나 잘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욕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는 신발, 등등 제 앞에서 위협적인 욕을 한다든지 행동을 한다든지 그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 한 번도 욕이나 헤어질 거라는 말로 상대를 가스 라이팅 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은 안 그러려고 노력했지만, 인기를 얻으니 갑자기 사람이 더 달라지기 시작했고 말투나 행동에서 알지 못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보였고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 그를 사랑했기에 많이 이해해해 주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는 언론에서는 여자 친구가 없다고 밝혔고 연예인들이 으레 하는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한 적도 있었지만, 그의 거짓말은 방송에서 뿐 아니라 현실에서 연락 오는 여자 연예인들, 친한 연예인들한테까지 계속되는 걸 보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의 인기와 오직 그를 위해서 숨어서 그를 만났습니다.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며 여자 연예인들이며 광고며 어디서든 인기가 많아졌고 실생활에도 이어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의 숨겨진 여자 친구였으니까요. 왜 그렇게 예민하게 못 믿냐고 구는지 왜 솔직하고 거짓말 안 하는 척했는지 지나 놓고 보니 이제 이유를 알 거 같아요.

     

    그때 낙태한 후라, 정신적으로 저도 너무 약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고, 핸드폰으로 찍어둔 것도 있어요. 그 대화 내용. 그렇지만 문제가 될 거 같아 첨부는 하지 않겠습니다. 티브이 속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냉혹하고 정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욕하기 일수였고, 왜 그가 그렇게 친구들도 얼마 없는지도 알 것 같았습니다. 티브이에서 존경한다고 했던 선배 배우도 너무 별로라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본인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 준 그 작품도, 새로 들어갈 작품도 이름부터가 너무 별로라고 처음 시나리오 줬을 때랑 제목이 바뀌었는데 이름 다시 안 바뀌면 (본인이 주인공인 게 티가나는 제목이었음) 안 한다고 할 거라고 소속사에 그러던 그였습니다..

     

    폭발하는 김선호

     

    저 같으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 욕은 제 얼굴에 먹칠하기라 안 할 거 같은데 작가 욕, 감독 욕,,, 심지어 ‘감독이 예술을 하기 시작했다’며 같은 장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이는 걸 비아냥거렸고, ‘감독이 도른자같아’라는 말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작년 드라마도 시작하기 전부터 찍고 방영 나가고서도, 그냥 드라마 안 한 셈 치겠다며 작품도 다 별로라고 하던 그였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어르고 달래고, 드라마 자체가 유치하고 별로라며, 자기 커리어에서 없는 거로 쳐야겠다며 캐릭터도 맘에 안 든다고 하던 그였습니다. 감독님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배우들 칭찬보다 욕을 더 들은 거 같고요.

     

    잘되고 나선 감독님께 인생 캐릭터를 주셔서 감사하나는 둥의 역겨운 멘트를 하더라고요. 상대역들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외모로 평가했고, 상대역이나 배우들 연기를 너무 못한다, 한물갔다고 평가했었죠. 지금은 인터뷰에서 보면 너무 달달하게 잘하던데 역겹네요. 

     

    드라마로 뜬 다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핑계를 대며 자기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다 지우고, 제 이름도 남자로 바꿔놓고 제 핸드폰 카톡도 계속 나가기 해서 지우라고 하고, 제 컴퓨터의 사진들도 자기 손으로 직접 선별하고 지웠습니다.

     

    1박2일 김선호 촬영모습

     

    연말에 주가가 높아만 가고 있을 때 소속사에서 디스패치의 우리 연애가 찍혔다고 말하면서 저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  저보고 조심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었고 연애 관계의 비밀이 새 나가고 있어서 자신이 힘들다,

     

    버티기 힘들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혹시라도 기자들에게 세어 나갈까 봐 저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지워 달라고 하고 카카오톡을 나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제 컴퓨터에서 직접 본인 사진을 지우기도 했고요. 저도 순진해서 그때 저와의 관계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그르칠까 봐 움츠러들었고 제가 죄인인 마냥 그렇게 해주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k 배우는 제가 낙태를 한 이후부터 저와의 흔적들을 지워가고 있었습니다.

     

    교묘하게요.. 증거를 없애고 있었습니다. 그런 흔적을 지운 후에는 여러분이 예상했다시피 못 보는 횟수가 늘어가고... 생각할 시간이 1달이 추가되고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습니다.

     

    자기를 지금 자리에 있게 해 준 드라마 동료들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를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서브 여주는 너무 못생겼다. 촌스럽다. 다른 조연 남자는 싹수가 없다 등등, 그리고 전에 같이 드라마 촬영했던 여자배우들은 대부분 먼저 자기 보고 좋다고 했다며 유명한 모 배우를 얘기하며 못생겨서 자기한테 좋다고 고백했는데 거절했다며 남들 얘기 좋은 걸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듯 그도 팬을 아끼는 연예인의 이미지였지만, 실상은 팬이 준 아이폰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도청 깔아 놨을까 봐 무섭다고 같이 프로그램 출연하는 형한테 한우 세트 받고 주고, 받은 꽃들이나 등등 그렇게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편지는 읽지도 않고 다 버렸고, 별로 감동하는 법도 없었어요. 보면 잘되면 본인이 잘돼서 그런 거, 못되면 남 탓한다고들 하죠, 이 배우도 말은 정말 니 덕분에 이거 선택해서 니 덕분에 정말 자기가 잘된 거다라고 했던 사람이, 돈이 통장에 꽂히고 그 돈에 제가 위협이 될 거 같으니 바뀌었습니다.

     

    열애설이 나고 어쩌면 위약금이 어쩌고 하면서 저를 덜 만나고, 저보고 벌을 받아야 한다며 한 달을 또 통화만 하고 안보는 걸로 벌을 주고 그동안에 본인은 광고 찍어서 들어오는 돈으로 쇼핑하고 이사할 생각만 하고 정말 스타가 되면 허영심이 든다는 그 자체를 보고 느꼈습니다.

     

    저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가 잘되기만을 바랐습니다. 뜬 이후에 항상 그의 시간에 맞춰 언제 올지 몰라, 대기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고, 그가 올 때면 집안 창문 전체에 전지를 붙여놓고, 007 작전으로 항시 대기했습니다 그마저도 나중엔 이주에 한 번 겨우 보았어요.

     

    그렇게라도 몇 달을 유지했던 건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희생을 했던 거고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거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 중의 하나이기도 했으니까요. 

     

    자상하고 잘하는 모습도 물론 연인 사이였으니 있었지만, 가까워지고 나서의 또 다른 모습은 막말도 하고, 남의 칭찬보다 험담을 즐겨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중심인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4월 말일부터 피 말리는 한 달의 희망 고문 시간 이후, 5월 말 새벽 3시 보통이면 잘 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너 녹음할 거 아니지? 나 협박할 거 아니지? 넌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선하고 착한 사람이야 네가 그 밝은 모습 지켰으면 좋겠어, 아주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수있음 좋겠다, 그렇지만 자길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는 새로운 여자 만날 거다 연애도 할 거고,

     

    니가 날 기다리는 것처럼 보여서 정이 떨어졌다. 저한테 마음이 떠난 건, 제가 본인이 자주 쓰는, 저한테 쓰라고 직접 보내줬던 스마일 이모티콘을 시간 갖는 중에도 계속 써서 소름 끼쳤다”

     

    그게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랑 아직도 만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하게끔 했다나. 혼인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이, 제가 어떻게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이였는데, 이렇게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깐.

     

    반협박, 핑계 등등으로, 자기한테 파파라치들이 붙어있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만났다가 자기한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신경질을 내더군요. 

     

    새벽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보낸 아기를 대신에 그가 원해서 입양했던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딴 우리 강아지도, 이제 너 혼자 책임져야 해라고 무심하게 한마디가 끝이었고요.

     

    저한테 잘못했던 낙태했던 얘기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나 언급 없이, 혹시라도 제가 그 얘기 꺼낼까 봐 머리 쓰면서, 협박과 회유로 헤어짐을 일방적으로 통고했습니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돼 더 기겁을 했던 건 헤어지자고 저한테, 전화로 통고했던 날에도 그날인지 다음날인지 친구랑 백화점에서(쇼핑, 명품을 좋아해요, 인터뷰에도 옷을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팬에게 사인을 해줬더라고요. 나중에 디씨 팬분들 인증에 올라온 거 보고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기까지 지우게 했다면, 그리고 그 여자가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의사한테 들었던 걸 아는 남자가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애도? 예의는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진심 담긴 우리의 지난 세월, 저의 희생, 마지막엔 기자들 때문에 예민한 그 때문에 사람들 몰래 부동산 비용까지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이사하고, 자동차 번호판도 바꾸고 모든 걸 그에게 맞췄습니다.

     

    본인 때문에 이사한 것도 알고 미안하다고 한 그 사람, 이사하자마자 와보지도 않고 와봐야 하는데 말만 하다, 결국 자기광고 위약금 무서워서 저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제가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 평생 그가 저에게 준 아픔의 그늘 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A씨여성으로 알려지면서 김선호씨에 대한 누명이 이제 벗어지고 있는데요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남자 스폰이야기와 호스트바 남성을 불러 이혼후 시간을 보냈던 낯뜨거운 이야기들이 이혼사유가 되었다는 내용등이 밝혀지고 최근에는 이재훈 유부남과 제주 술집 유흥주점에서 밤새워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는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영아 기상 캐스터가 김선호 배우가 낙태를 요구했다라는 폭로를 하면서 본인은 수술이후 너무 집안에서만 있는데 라는 코스프레를 한 시점이후 제주도에서 지인들과 이런 코로나 방역 범위를 벗어나 일탈을 했다라는 부분이 밝혀지고 있기 떄문입니다. 

     

     

     

    김선호 배우폭로로 몰아갔던 최영아 기상캐스터에 대한 JTBC에 공중파를 탄 내용이 올라왔는데요 이제야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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