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윤석열 유퀴즈 출연논란 이유 3가지(유재석 TVN 티빙 CJ ENM 불똥 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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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이 유 퀴즈 출연에 티빙 구독 해지, 유재석도 방송 아웃이라고 하며 티빙 게시판에 난리가 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논란이 된 이유 정리합니다. 첫 번째 윤석열 당선인이 유퀴즈에 출연한다라는 소식이 모두 비밀리에 녹화 촬영 현장이 비공개되었고 소수만이 알게 된 상태에서 촬영이 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물론 당선인은 대통령 취임을 두고 있기 때문에 경호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굳이 왜 가족들의 논란도 아직 정리가 안되었는데 코스프레하느냐는 인식이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윤 대통령 당선인 출연 소식 갑론을박이 커지고 있고 하루에 안되어 2천여 개 1주일에 1만여 개의 유 퀴즈 아웃 유재석 아웃 TVN 아웃이라는 댓글이 달린 이유 두 번째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데 나와서 윤석열 당선인이 정치적으로 국민의 힘 홍보를 하고 본인 가족 논란에 대해 홍보를 하려고 나왔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길 위에서 만나는 우리 이웃의 삶을 방송목적으로 하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 퀴즈인데요 대통령이 우리 이웃이라고 보기에는 취지와 완전히 맞지 않는 다라는 이유와 함께 국민 MC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였다라는 것이 논란을 더 키운 이유로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유퀴즈 출연 논란 이유 3가지 

     

    1. 유재석을 잡으면 다른 언론사 모두를 잡을 수 있다 없다? 있다 ~~

     

    유퀴즈 출연한 윤석열
    유재석 윤석열

     

    OTT 서비스와 TVN 불매운동 유재석 아웃 방송생명 끝이고 아웃이다라는 불매운동까지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부분 때문에 방송을 강행을 했다는 것이 큰 문제로 두각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이러한 엉뚱한 행동이 문제가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 이유로는 용산 집무실 이전관련하여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감자를 본인이 고충을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코스프레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왜 그럴까요?

     

    대통령은 본인이 원하면 기자회견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밝힐 수 있는데요 용산 집무실 이전에 수백억의 혈세를 굳이?라는 말로 국민들의 정서와는 반대로 가는 부분을 가지고 논란이 되어 오고 있는 상태이고 또한 취임식에 들어가는 취임식 비용도 역대 최고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국민들의 눈에 가시처럼 튀는 행동을 윤석열 당선인은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나올 듯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자녀들을 키워 보지 않은 그가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몸에 배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뚝심 있어 보인다는 부분도 지지자 들 입장에서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국민들 시선과 맞지 않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유퀴즈 촬영 강행으로 인해서 유재석 MC에게도 안티 팬이 생기기 시작을 했는데요 유재석 MC 하면 거의 안티팬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윤석열 당선인이 유재석 씨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청자 게시판에는 유재석도 이제 끝났다, 유재석 아웃, TVN 아웃이라는 항의성 글이 빗발치고 있는데요 윤석열 당선인의 해맑은 모습이 그리 곱게 시청자들에게는 곱게 보이는 않는다라는 것을 윤석열 당선인이 알고 있는지가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일 오후에 윤석열 당선인 녹화 프로그램이 방송이 나가면서 향후 유재석씨를 향한 국민들의 마음이 그대로 유지가 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는데요 그 방송의 내용은 대통령을 이제 시작도 안 했는데 고충이 있다는 방송이 나가면서 그 파장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자 게시판 유퀴즈 댓글
    시청자 게시판 유퀴즈 댓글

     

     

    이유는 이렇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본인이 방송을 통해 밝힌 내용을 보면 본인이 힘들다 고충이 있다라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성과를 내야 하는데 국민들을 위해서...라고 하는 부분은 지금까지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국민들을 위해서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본인의 가족 논란이 아직 해결이 10%도 안 된 상태여서 이 부분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말을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본인의 가족 문제부터 해결을 하고 방송에 나와야 되지 않을 까 하는 논란이 아직 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무총리 한덕수 씨를 비롯해서 정호영 김인철 모두 그런 비슷한 자신만의 돈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어느 대통령이고 외롭지 않은 대통령이 어디있겠느냐?라는 반문입니다. 특히 보수정권이나 진보 정권이나 새로 대통령을 시작을 하게 되면 자신의 정책을 펼쳐줄 사람이 있으면 좋은 것이고 힘이 될 것인데요 쉽지 않은 것이 사람 살아가는 이치입니다.

     

    그것을 홍보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보여지고 이번 유퀴즈 출연은 신의 한 수가 아니라 신의 역린이 되어 버린 느낌이라는 것으로 개인적인 평가를 하고 싶은데요 이유는 나오려면 와이프도 같이 출연을 해서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유퀴즈와 tvn에 또 다른 숙제를 던 진 꼴이 되어버렸는데요 윤석열 다음 대통령도 유 퀴즈에 출연을 해야 할 텐데 그 길을 만들어서 방송과 국민 선호 MC를 정치에 이용을 해 먹는다는 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라는 것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석 MC의 팬들의 경우는 이번 건으로 인해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출연자로 생각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안타까움이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진호 뒤통령이 이에 대해 취재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정권 홍보를 하게 된 TVN이 마지못해 했을 가능성도 배제를 하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정권 홍보용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 취재 결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진호 뒤통령의 윤석열 당선인 유 퀴즈 출연 논란 이유 대해 밝힌 동영상입니다. 유재석 윤석열 TVN 출연논란 관련 이진호 뒤통령의 취재 결과를 밝힌 동영상입니다.

     

    유퀴즈 출연한 윤석열 논란 - 출처: 이진호 뒤통령

     

    이진호 뒤통령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당선인이 유 퀴즈에 나와서 밝힌 본인이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진호 뒤통령은 윤석열 당선인이 원해서 나왔다고 했고, 윤석열 당선인은 보좌진들이 출연을 해보라고 해서 나왔다고 했는데요 맞지가 않아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웃픈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적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만약 TVN이라는 잘 알려진 매체에 출연한다라는 소식이라면 보통 방송 관련 언론매체들 디스패치나 머 다른 일반적인 예능과 관련된 언론이 이 부분을 먼저 다뤄야 하는데 처음으로 이 보도를 다룬 언론은 바로 "시사 저널"이라는 곳인데 이 언론은 연애 기사를 다루는 매체가 아닌 정치 시사를 다루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매체라는 것이 또 논란의 이슈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치 기사 언론 시사저널 첫번째 보도

     

    세 번째로 가장 크게 논란이 될 만한 부분으로 국민 MC 유재석 씨가 윤석열 당선인의 출연 소식을 알았느냐 하는 부분을 취재를 한 결과를 이야기를 했는데요 결론은 전혀 몰랐다는 것으로 취재 결과를 보도를 했습니다.

     

    보통 누가 다음에 나오는지 알아야 준비를 조금 더 할 MC들이고 유재석씨 하면 공부해서 노력하는 MC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 유재석 씨도 모르고 보안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는 것이 의아스러운 부분이라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윤핵관처럼 핵심 관계자들만 알았다고 하는 결과로 보이면서 일부터 언론 길들이기 아니냐라는 숨은 의도 이야기까지 나올 것으로도 해석이 되고 있어서 향후 TVN 매체의 경우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매체들도 윤석열 당선인식의 언론 길들이기가 아닌가 하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유재석 MC는 철저한 사생활 관리와 프로의식으로 안티가 없는 방송이므로 정평이 난 인물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과 녹화를 진행했다는 소식 이후 윤재석씨는 유퀴즈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까지 비난을 받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지난 1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었습니다.

     

    이 날는 김숙과 송은이 씨가 엠에스지 MSG 워너비의 후속작인 더블유 에스지 wsg 워너비의 엔터테인먼트사 대표로 출연을 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뜻밖의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이들의 모습을 담은 다음 영상 댓글란에 얼굴에 그 나물 지겨운 유재석 인맥들 유재석 라인 인맥들 식상하다는 비난 댓글이 이어진 겁니다.

     

    상당히 놀라운 반응이었습니다. 왜냐 전주까지만 해도 호평 일 세기였던 유재석을 향한 댓글들이 윤당선인의 출연 소식 이후 180 도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TVN이 입장문을 내야 할 상황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유 퀴즈'는 프로그램은 자신들의 홈페이지 프로그램 소개란엔 '길 위에서 만나는 우리네 이웃의 삶'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등으로 기획 의도를 밝히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취지에 따라 그간 '유퀴즈'엔 아들을 학교폭력으로 잃은 뒤 대기업을 뛰쳐나와 30여 년 동안 '학폭' 방지를 위해 힘쓴 김종기 푸른 나무 재단 명예 이사장,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 씨가 실천한 기부의 삶 등을 조명해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던 것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는데요 이번 윤석열 당선인이 가족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해결이 되지 않은 채 출연을 한 상태이기 때문이고 대통령이 아닌 정치인으로 보이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을 배제를 해왔던 유퀴즈는 집사부일체, 백반 기행 등과 달리는 그 순수성의 명맥을 이어왔던 예능 프로그램이 정치도구화되는 것에 반대를 하는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고민을 해야 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CJ ENM이 정권 눈치를 보기 시작을 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부분인데요 지켜져야 될 국민 MC를 시작으로 무너뜨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향후 예능을 정치로 활용을 한다라는 논란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정치하는 사람들도 본인이 섭외를 당하지 않는 한 굳이 방송사에 출연하는 것으로 오해나 논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 MC를 정치로 보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갑자기 재미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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