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배우가 2013년 영화 주리 이후 연기 활동이 없었다가 22년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 영화 '정이'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고 9년 만의 복귀를 준비 중이었지만 뇌출혈로 인해 사망 소식이 안타까운 소식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동안 복귀를 준비를 했지만 강수연 배우 사망 이유가 무엇인지 자녀 결혼 근황 과거 드라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수연 배우의 장례는 영화인 장례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5월 7일 오후 3시경 별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발인은 11일 예정이며 조문은 8일부터~10일까지 진행이 될 예정으로 고인이 된 강수연의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이 되었습니다.
강수연은 1969년 출생으로 어린 3살의 나이에 동양 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을 했으며 히트작인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최우스 여자 배우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던 유명 배우이며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을 한 배우입니다.
강수연 배우 나이 결혼 재산 자녀 가족 근황 및 장례식 일정
강수연배우가 촬영을 끝내고 이제 유작이 된 넷플릭스 영화 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 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수연 배우의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진행이 되며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진해를 하고 이를 도울 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배우등이 대거 도울 것으로 보입니다.
강수연 배우는 이전부터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 지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폐소생술로 안정을 되찾는 것으로 보였으나 의식이 되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수연 가족은 긴급 수술등도 고려한 것으로 보였지만 의료진의 의견은 수술 이후 호전될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더 안타까운 마음을 팬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급작스럽게 강수연 배우가 쓰러지면서 6일경 염려에 감사드리고 경과를 보면서 수술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한지 하루 만에 별세하게 되면서 팬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강수연 배우 별세 안타까운 이유로 병원 이송전 오전에도 두통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리 병원 내방을 했으면 충분히 안타까운 사고를 면할 수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지기도 했으며 당시 두통을 느낀 강수연 배우는 신고를 해서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그 당시 병원 후송을 원치 않아 철수했던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수연 배우 남편 나이 키 자녀 학력 인스타 출연 영화 가족근황 프로필
강수연 배우 본명은 강수연 이며 1966년 8월 18일생으로 만 55세로 2022년 5월 7일 별세를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장례식장이 마련이 되어 있으며 키는 162cm, 몸무게 45kg, 혈액형은 AB형으로 가족은 오빠 2명, 여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교동초, 풍문여자중학교, 동명여고 졸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교는 불교이며 소속사는 에이 플래닛 엔터테 인먼입니다.
데뷔는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 모델 출신입니다. 강수연 배우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녀는 없습니다.
강수연 배우 출연 영화 리스트
강수연 배우 출연 영화들 리스트입니다.
-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영화제(1987년) 여우주연상
-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 모스크바영화제(1989년)년 여우주연상
- 영화 ‘경마장 가는 길’(1991년)
- 영화 그대 안의 블루’(1993년)
- 영화 ‘송어’(2000년)
-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연기대상
- 2015년~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역임
우리가 모르는 강수연 배우 관련 이야기들
강수연 배우는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최초 억대의 개런티 스타이며 92년도 그대 안의 블루에서 2억 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광고 출연료는 4억이며 2001년도 여인천하 출연 당시 국내 최초 회당 5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강수연 배우 재산으로 알려진 것은 종로구에 2006년에 51억 원 빌딩 외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시세로 10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강수연 배우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중들에게 남자 친구나 다른 결혼 이야기 스캔들이 거의 노출이 된 적이 없는 상태로 본인 스스로도 나는 결혼을 못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자녀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1969년 TBC 전속 아역배우로 3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평생을 배우로만 살아왔는데요 어린 나이인 21세인 1987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로 아시아 최초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배우로서 절정에 다라게 됩니다.
또한 글로벌 3대 영화제인 칸, 베니스, 베를린 국제 영화제 수상은 한국 최초 기록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수연은 1987년 한 해에 동안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연산군 등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을 하면서 80년대 영화계 인기스타로 충무로 인기 배우가 되었습니다.
1989년엔 비구니 역을 맡아 머리를 삭발까지 한 임권택 감독 아제아제 바라아제 주연배우로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지리학적인 위치 및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수연 배우의 1900년대 출연 영화 제목들
베를린 리포트 (1991)
경마장 가는 길 (1991)
그 여자, 그 남자 (1993)
지독한 사랑 (1996)
그대 안의 블루 (1992)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995)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이상으로 우리 영화계 살아 있는 거물 배우 강수연 배우 과거 나이 키 영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수연 배우 팬 입장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