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서울에 꿈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차를 가까운 세차장에서 세차를 빠르게 물로만 하고 거품 세차는 하지 않고 바로 있는 북서울 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운동 겸에서 빠르게 올라오면 땀이 조금씩 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더 자세하게 소개를 드리고 싶지만 솔직하게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쉽지는 않고 블로그 수익형으로 운영해 볼 분들은 직접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과 모임을 하거나 실제로 그런 분들에게 댓글을 남겨서 찾아가서 배우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될 듯해서 이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글쓰기 해온 1년 반의 기간에 대해 그냥 일기형태로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남양주에 있는 더 현대까지 가서 쇼핑도 하고 쉼을 얻을 수도 있지만 북서울의 꿈에 있는 2층 카페에서 조용히 앉아서 책도 볼 수 있어서 쉬는 날이면 일부러 오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한적하고 옆에 바로 많은 책들이 있기 때문에 책도 보로 오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있다면 북카페 안에 있는 널찍한 책을 공짜로 책상에 마음껏 앉아서 볼 수가 있으니 좋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시원해서 밖에서 앉아 있어서 되었지만 지금은 더워서 밑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슴농장 길을 지나서 다시 잔디광장이 있는 곳을 지나서 연못이 있는 곳에서 바람을 조금 맞으면서 걸어오니 운동이 되는 오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북서울의 꿈에 자주오는 이유 - 일기 블로그 글쓰기 반성 및 계획하기
백화점에 근무하는 저는 누구나 말하면 아는 직장인인데 일요일과 월요일 휴무를 주로 하는데 집에서 블로그 쓰다가 그냥 나에게 쉼을 주고 싶을 때 블로그도 쓰고 그냥 멍 때리는 하루를 보내는 방법으로 북서울의 꿈 숲에 있는 2층 카페에 올라와 커피 한잔으로 몇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오다 보니 가로수에 꽃을 걸어서 예쁘게 단장을 해 놓아서 요즘 스마트폰은 주로 사진 찍는데 많이 쓰는 듯 합니다. 꽃 이름은 잘 몰라서 네이버 꽃 이름이나 나무 이름 등을 사진을 찍어어 알아봅니다. 아니면 모 야모라는 어플에 올려서 이름을 찾습니다.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솔직하게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수익형으로 하다보니 가끔씩은 내가 왜 이렇게 쓰고 있지라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되나? ㅎㅎ 하는 생각도 드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본인 명의 지메일로 두개의 아이디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을 준비해 왔지만 쉽지는 않지만 공부도 하고 내가 모르는 것을 알아 간다 생각하고 글을 모아서 올립니다.
솔직하게 많이 들어오는 글은 연예 정치인들 글입니다. 한국 사람들 남의 일에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인데요 객수는 연예 정치인 글을 쓰면 많이 들어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마음 아픈 글도 쓰다 보면 마음의 조금 이상한 느낌도 듭니다. 정인이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자동차나 주식 대출 IT 건강 정부지원 관련 글들은 단가가 높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런 방향으로 이원화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은행 대출 글을 쓰려고 집중하고 있는데요 하다 보면 연예인 정치인들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제도 차유람 당구 선수 글을 썼는데요 남편이 아주 보수 중의 보수성향인 분이고 유명한 작가인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판하는 인스타 페이스북 글을 차유람선수 남편이 너무 많이 올리는 것을 보고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라도 출신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보수 중 보수라서 조금 맘이 그랬지만 그 사람도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았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정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수들은 너무 돈 욕심으로 알게 모르게 안되는 방법 찾아서 해 먹으려고 하는 성향이 너무 많고, 진보들은 너무 몸 사리면서 성과 관련한 논란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문제라는 생각도 기사를 보면 느껴지는데요 프레임을 씌워서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보이지만 서로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대통령 가족은 논란이 아직 많습니다. 이재명도 논란도 많고 다 논란이 많은데 아직 속시원하게 해명도 안되었는데 그냥 대통령이 되어서 하고 누구는 인천 계양에서 지방선거에 나와서 정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소신과 언행 철학을 담아서 하고 있지만 제 눈에는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로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대통령이 지각을 자주 한다고 언론에서 그럽니다. 오죽 못났으면 습관을 고치지 못한 제 아들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아니 어느 대통령이 지각을 하냐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말을 듣는 대통령에 대해 기사가 난 것은 처음이라고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지각하지 마세요~제발!! 직장인들은 여러 번 지각하면 퇴사조치까지도 되는데요 술 조금만 드시고 일찍 일찍 일어나서 국민들 출근 시간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이 리더의 자질이고 아니 솔직해 지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은 새벽까지 일하다가 그 다음날 정시 출근합니다. 차라리 용산으로 간다고나 말을 안 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어떻게 지각생이 됩니까? 그러니까 9수 한 것이라고 조롱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내 마음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재석 유퀴즈에 당선인 신분으로 출연을 해서 논란도 많았는데요 앞으로 국민과의 강압적이거나 일방적인 소통 그리고 공정에서 벗어난 소통은 지양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재석 윤석열 강호성 탁현민 김부겸 유퀴즈출연 진실 공방 (CJ EnM TVN 합작출연 역풍 논란이야기)
CJ ENM사의 프로그램 TVN 유 퀴즈가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이유는 TVN 유 퀴즈 공식 입장문을 아직 내지 않고 있는데요 CJ ENM 대표 이력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데 서오남 윤석열 인맥 상황까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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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남을 불편하게 하거나 남의 시간을 일부러 힘을 이용해서 뺏는 행위는 대통령이 하면 안 되시겠죠?
인천 계양에 출마한 남편의 와이프는 법인카드를 사적용도로 썼다고 했는데요 공무원들 세계에서는 그런 형태로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요즘 나이를 먹다 보니 나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남의 것만 보이는 것은 왜 그럴까요?
이런 나의 모습이 또 싫은 것은 왜 요즘 꽃 사진만 찍고 있는지도.. 소크라테스가 이야기한 너 자신을 알라고 했는데 너 자신을 알아도 나는 그렇게 행동을 안 하고 있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북서울의 꿈 언덕길을 오르면서 조용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실 블로그로 수익을 위해서는 이렇게 남이 보지 않는 형태 일기장으로 글을 쓰면 유입이 안됩니다. 1년 5개월을 블로그를 해보니 실제로 돈이 되는 것은 많이 공부하면 할수록 남(=고객)이 찾는 정보를 담은 글이 제일 좋습니다. 솔직하게 이렇게 글을 쓰는 시간에 강릉 카페 맛집 정보를 찾아 글을 쓰는 것이 실제로는 유입량을 늘릴 수 있는 도움이 됩니다.
아래 글처럼 말입니다.
속초 현지인 맛집 10 근처 내 주변 맛집 가볼만한 곳 10 (청초수 물회, 봉브레드)
속초 근처에 가면 꼭 먹고 가봐야 할 곳을 망설이면서 찾게 되는데요 주변에 주차장이 요즘은 공영주차장이 새로 만들어진 진 곳이 많이 있어서 주변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더 편리한 곳들
indiakim.tistory.com
이제 여름이 오면 해수욕장을 많이 찾을 텐데요 제 글 중에서는 강릉 해수욕장 가볼 만한 곳을 찾아 써 놓은 글이 하나도 없고 유명한 해수욕장 베스트 10을 모아서 글을 쓰면 사실 여름에 유입이 늘어날 것인데요 오늘은 솔직하게 1년 반 동안 끊임없이 유튜브와 블로그를 찾아가면서 블로그 세팅부터 글쓰기를 해 온 것을 일기장처럼 쓰다 보니 할 말이 너무 많아도 주저리주저리 요기에 제 푸념과 지금까지의 생각을 써놓고 나중에 한번 보려고 합니다.
제 글과 정보를 많이 찾아서 보시는 구독자와 검색해서 보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참고로 구글 광고나 페이스북 광고, 카카오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광고도 해봤지만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버는 돈보다 광고로 나가는 돈이 비슷해서 지금은 테스트로 가끔씩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업그레이드된 광고 포맷을 알고는 있어야 돼서 학습용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광고로 효율을 더 많이 내 신 분이 있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어떤 분이 글을 남기셔서 블로그 글쓰기에 유용한 사이트를 하나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홍보용으로 올리시기는 했는데요 나름 블로그를 쓰다가 지칠 때 남들은 어떻게 글을 쓰나 참고할 때 분석을 할 수 있는 사이트라서 아래 링크를 하나 걸어 놓겠습니다. 써보니 괜찮습니다.
자주 가시는 블로그나 다른 유명한 블로그 글들에서 어떤 글들이 새롭게 올라오고 있는지와 인기글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크몽에서 운영 중인 것 같기는 한데요 한번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꿈의 숲 카페에 있는 벽 화분의 사진입니다. 주인장님이 예쁘게 만들어 놓으신 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꿈의 숲 드림 카페 안의 전경입니다. 예쁩니다.
아래 사진은 어린이들이 와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방장은 아니지만 책 읽고 만들기 할 수 있는 북카페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라 꼭 커피 한잔 사 드시고 이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아래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기도 합니다. 라면 하나 사들고 잔디광장으로 나가셔서 드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사실 북서울의 꿈 소개를 해보고 싶어서 여러 글 쓴 것을 같이 넣어서 작성을 해 봤는데요 북서울에 꿈에 오시면 드림 카페를 꼭 이용을 해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앞에 꿈의 숲 광장이 유리창 앞으로 훤하게 보이는 공간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타워로 가는 길에 중국 맛집이 하나 있어서 가족 식사도 해보고 포레스트 식당가도 잔디광장 근처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워 가는 길은 걸어서 운동하면서 가도 되지만 가팔라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되는데 운영을 하지 않는 듯해 보여서 차량이 있으면 차량으로 이동해도 됩니다.
오늘은 북서울의 꿈에서 블로그 글쓰기 1년 반 기간 동안의 일기를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예쁘게 더 찍지 못했는데요 위 중간에 있는 북서울 꿈 글 정보글을 보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서울의 꿈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