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백신 증상 원인 전염성 후유증 치료방법 (백신개발,치매연관성소식)

    반응형
    728x170

    대상포진 관련하여 띠모양의 수포를 의미하는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대상포진 백신 등 임상시험 4건을 승인을 했다는 소식과 대상포진 치매에 걸릴 확률을 높이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되어 있는데요 수두로 인해 걸리는 대상포진이 치매 걸릴 확률을 높이지 않는다라는 연구결과가 최근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수두 바이러스가 우리 몸안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따라 퍼지면서 심한 통증과 발진을 일으키는 질병인 대상포진은 이제 심한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예방 접종을 미리 맞으면 해결이 되는데요 대상포진에 저는 개인적으로 걸린 뒤 엄청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오늘은 대상포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라보도록 하겠습니다.

     

     

    3명 중에 1명이 걸린다는 대상포진 이름만 들어도 심한 고통을 안기는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대상포진 주사 가격),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합병증, 대상포진에 먹는 약, 후유증, 초기 증상 및 증상 사진 등을 정리를 해서 알려드립니다.

     

     

    순서

     

    1.대상포진 원인, 초기 증상 걸리는 이유

    2. 대상포진 재발, 완치기간 

    3. 대상포진 후유증 및 전염성, 증상 사진

    4. 대포 포진 예방 접종 및 주사 가격

    5. 대상포진 백 신약, 잘하는 병원, 치료방법

     

     

    대상포진 초기증상 감염 예방법 후유증 접종 가격 단계별 증상 사진

     

     

     

     

     

    대상포진 예방방법
    대상포진 예방방법

    대상포진은 매년 증가 중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조기치료 및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대상포진 원인 초기 증상, 걸리는 이유- 수두 바이러스, 피로, 스트레스

     

    대상포진이란 면역이 약해질 때 수두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수두 바이러스를 겪은 사람은 다시 몸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는 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의 몸에 과로로 스트레스 주지 말기, 젊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60대 이상 중장년층에 치명적인 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오랜 세월 숨어있다 계절이 바뀌거나 과로해서 면역이 떨어질 때 피부 바깥으로 드러나면서 발생 나는 신경계 질환으로 요즘같이 갑작스러운 계절 변화가 일어나면, 신체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나 젊은 층에게도 대상포진이 찾아옵니다.

     

     

    대상포진 수포
    대상포진 수포

    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있던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urs)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피부에는 수포 현상처럼 나타나고 말초신경의 신경 세포체가 모여있는 곳을 따라 통증을 동반한 발진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사라지지 않고 잠복해있다가 나이가 들거나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생을 하게되며 수두를 앓은 적이 있다면 언제든지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는 주요 원인은 고령이라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스트레스, 컨디션저하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조증상 오해하면 안되는 증상

     

    전조증상 후 보통 피부에 물집이 먼저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이보다 4~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 가려움, 감각 저하 등의 전조증상이 생기며 통증은 따갑고 화끈거리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드물게 두통, 발열 등 전신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전조증상이 가슴부위에 나타나면 심장질환, 소화기질환으로 생각하고 관절 부위에 생기면 관절통 관련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피부발진이 생긴 뒤에야 대상포진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흔하므로 전조증상을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단계별 증상
    대상포진 단계별 증상

     

    전조 증상후 나타나는 증상들

     

    전조 증상 이후 상태가 심각해지면 붉은 반점, 물집, 고름 물집이 생기고 난 뒤 1~2주일 후 딱지로 변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수두에서 나타나는 대상포진인 만큼 피부병은 감각신경 및 척추를 중심으로 좌측이나 우측 중 한쪽에만 띠 모양으로 나타나며 옆구리, 얼굴, 엉덩이 주변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상이란 말이 띠모양을 의미하고 포진은 수포를 의미합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하는 부위 장소

    대상포진
    대상포진

     

    얼굴이외에도 눈 주변이나 코, 이마 근처도 발생하는 경우 바이러스가 안구 신경을 침범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과 진료가 같이 고려를 해야 하면 귀 주변과 뺨 근처의 경우 심한 귀 통증, 안면마비, 이명, 난청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도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상포진 회복기간 완치 시간 - 조기치료가 중요함

     

    보통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의 발진과 통증은 완치되거나 호전되지만, 60대 이상 중장년층에 있어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치부할 일은 아니다.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40%, 70세 이상에서는 50% 정도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겪을 수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란 피부의 병변이 호전된 이후 혹은 병변이 발생한 지 1~3개월이 지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로 피부의 발진이나 통증이 심한 환자, 안면부에 마비 및 통증이 온 환자, 38도 이상의 고열이 동반되었던 환자, 여성과 60세 이상의 중장년층의 환자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한번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발병초기에 신경손상을 막고 신경의 재생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스로 통증의 원인이 대상포진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대상포진은 감기 혹은 단순포진 등 다른 피부질환이나 증상이 없어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는 경우로 생각을 많이 해서 일단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되도록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발견후 조치 방법

     

    대상포진으로 진단되면 발진이 생긴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야만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발진 및 통증의 회복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치료는 초기감염이 확장되지 않게 하고 감염기간을 단축시키는 약물치료와 신경차단요법을 병행하는 등 부담이 적은 것부터 행해진다.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 항우울제 및 항경련제 등의 약물 투여와 함께 지속적인 경막 외신 경차단을 시행하게 되며 신경차단 통해서 통증 완화 및 피부 수포의 건조화, 신경통의 발생 빈도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사 가격 비용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은은 최대 19만 원 평균 14만 원 최소 10만 원 정도인데요 자가치료 방법은 거의 없어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주사

     

    대상포진 후유증 및 전염성, 증상 사진

     

    수두와 달리 대상포진은 전염력은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파와 과련해서 가족 등 주위 사람들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방심은 금물이며 특히 환자의 물집 즉 수포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수포 속에 활성화된 바이러스가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초기 단계 발진이나 수포가 가라앉아 딱지가 생긴 경우엔 전염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대상포진

    참고로 수포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때 감염된 사람에겐 대상포진이 생기는게 아니라 수두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유는 대상포진과 수두는 같은 바이러스이며 감염되면 초기에는 급성 대상포진이 아닌 수두이기 때문입니다

     

    치료하더라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 할 수 있는데 이유는 바이러스가 다 없어지고 증상도 전혀 없지만 신경에 문제가 생겨 지속적으로 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유증은 신경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통증이어서 일반적인 진통제로는 효과가 없으며 대상포진에 걸린 후 신경통이 나타날 경우 대상포진이 있던 때보다도 더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얼굴 대상포진

     

    대상포진 백신약, 잘하는 병원, 치료방법

     

    대상포진은 수두와 같은 감염병의 유행과도 무관하므로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적절한 영양섭취와 운동을 하고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을 통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번 걸렸던 사람도 또 걸리게 되는 병이 대상포진이므로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대상포진 주사는 여러 번 접종할 필요 없이 한 번이면 되는데요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경우 다른 접종 주사처럼 접종 부위의 통증이나 두통,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접종 후에는 만일의 경우 쇼크 증상 에 대비하기 위해 30분가량 의료기관에 머무는 것이 좋으며 접종 후 며칠간 고열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고열 증상 등이 나타나면 접종받은 병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네의원에 가서도 맞을 수 있으며 병원마다 비용은 다른데 대개 저렴한 것도 있지만 보통 19만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필수접종이 아니라 자비부담을 해야 하며 참고로 대상포진 백신은 한번 맞으면 되는데 유감스럽게도 예방 효과가 51%라고 하는데요 절반 가량은 백신을 맞아도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 관련한 병원들의 리스트 입니다.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개인별로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주변에 거주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상포진 관련 병원들 리스트

     

    -노은내과의원 : 대전 유성구 노은1동

    -다 편안 마취통증의학과 의원 :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

    -수정형외과의원 : 부산 해운대구 가락국수 4,

    -여수 한국병원 : 전라남도 여수시 시전동,

    -성모 에이치 마취통증의학과 의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 1동

     

     

    대상포진 백신 승인 및 백 신약 개발 회사들

     

    한국 MSD와 동화약품 영진약품이 이번 대상포진 임상 실험 승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임상시험 수탁기관 피피디 디벨럽먼트 피티이엘티디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싱 그릭스'에 대한 3b상 임상시험을 승인을 받아 고령의 피험자 187명을 대상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진행을 합니다. 

     

    -한국 MSD MK-2140, MK-1026 2상 임상시험 승인

    공격성 및 지연성 B세포 악성질환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단독요법 및 병합요법으로서 'MK-2140'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 진행을 하게 됩니다.

     

    -동화약품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W6013 (리나글립틴, 메트포르민)의 1상 임상시험

    건강한 성인 자원자 30명을 대상으로 충북대에서 진행을 하며 식후 DW6013 단독 투여 또는 각 단일제를 병용 투여하고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평가합니다.

     

    대상포진 치매 연관성 없다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이론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재한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하면 발병을 하고 몸이 약해지면 더 나오게 되는데요 바이러스가 몸의 신경을 따라 증식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몸과 얼굴에 발진이 생겨 피부병으로 알고 있지만 신경 치료가 필요한 신경계 질환이라고 합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주로 등뼈, 뇌신경, 목뼈, 허리뼈 등의 신경계에 침투를 하게 되며 뇌신경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후유증으로 안면 마비, 청각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상포진에 걸리면 치매를 겪을 위험이 크게는 2배까지 커진다고 알려져 왔지만 덴마크 오르후스 대 연구진이 반론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병원 기록을 분석한 결과이며 대상포진에 걸렸던 사람 24만여 명과 걸리지 않은 123만 명에 치료과정을 통해 치매 걸릴 확률과의 연관성을 조사를 한 것으로 21년간의 의료기록을 검토해 치매에 걸렸는지 살핀 결과라고 하는데요 대상포진 걸린 사람은 9.7%가 치매에 걸렸고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10.3%로 높았지만 큰 차이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저질환의 변수 (당뇨, 암)등의 요인을 감안을 하면 대상포진 걸렸던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7%나 더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되면서 일단 분석자료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정말 그런지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관련 마무리

     

    이상으로 대상포진 질병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잘하는 병원이나 재발 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총정리를 해 봤는데요 대상포진 안 걸리도록 운동 체력관리 및 예방주사를 통해서 질병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BIG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