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기자회견 핵심내용 요약 동영상 (윤핵관 수호자 실명 선당후사 선당정치 의미 성접대 김성진 대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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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준석 전 대표가 2시부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처음 파트는 전체 본인의 생각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윤 핵관 들에 대한 비판을 쏟아 냈는데요 자신의 정치인으로서 소신을 드러내는 발언을 했는데요 윤석열 씨의 난 사람에게 충성을 하지 않는다라는 표현에 빗대어 난 개인과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 힘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윤핵관이름을 3명을 거론을 했고 윤 핵 관지 지자로 3명을 거론을 했는데요 수도권 열세지역 출마를 요구를 해서 본인들의 실력을 입증하라고 이야기를 했고 윤핵관들과 끝까지 싸우는 전면전 예고를 한 상태인데요 대통령만 사람이냐, 저도 제가 할 말 하겠다고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도력이 위기라고 정면 비판을 했는데요 이준석 당대표의 기자회견 동영상과 핵심 내용을 정리를 해봅니다.

     

     

    이준석 당대표 직무정지 관련 기자회견 핵심 내용 요약

     

     

    이준석 당대표 VS 윤 핵관 전면전 선포? 이철규 장제원 권성동 정진석 김정재 박수영 

     

    이준석 전 당대표는 윤핵관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명하며 열세지역 출마를 요구를 했는데요 윤핵관들이 꿈꾸는 세상은 우리 당이 선거에서 이기고 국정동력을 얻어서 가치를 실현하려는 자들이 아니고 우세 지역구에서 다시 공천받는 세상을 이상향으로 그리는 거 같다고 하면서 실력이 없는 정치인들이라는 의견을 냈습ㄴ니다.

     

    바로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목적은 윤핵관들이 새로운 당 대표를 뽑아 2024년 총선 공천권을 휘두르려는 목적이 있으며 이를 지휘하려는 윤 핵관으로 권성동 원내대표, 이철규, 장제원 의원을 윤 핵관으로 3명을 거론을 했고 정진석, 김정재, 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수호자로 직접 거론을 했습니다.

     

    또한 이준석 전 당대표는 윤핵관들은 모두 서울 강북지역 또는 수도권 열세지역 출마해서 본인들의 실력을 증명하라는 의도로 6명의 소위 윤 핵관 중심인물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를 했습니다.

     

    이준석 vs 윤핵관 실물
    윤핵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이준석 대표 선전포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작심 발언을 했는데요 바로 윤 대통령이 원내대표에게 보낸 어떤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 위기라는 표현을 하면서 대통령의 품위가 땅에 떨어지는 모습이라는 뉘앙스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의 승리를 위해서 이 준석 대표는 선거 과정 중 전해 들은 자신을 향한 욕지거리를 참았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 자괴감에 몇 번을 뿌리치고 연을 끊고 싶었다는 표현과 함께 대선과 지방선거 중 어디선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 차례 이준석 당대표를 두고 그 XX(새끼)라고 부르는 것을 전해 들었지만 대선 선거 승리를 위해 참을 인자를 새겼다고 했습니다.

     

    이준석 당대표가 말하는 선당후사 무슨 뜻 의미?

     

    본인을 향해 국민의 힘에서 선당후사를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매우 가혹한 것이며 선당후사란 대통령 선거 과정 내내 한쪽으로는 저에 대해서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당 대표로서 열심히 뛰어야 했던 제 쓰린 마음이, 여러분이 입으로 말하는 선당후사보다 훨씬 아린 선당후사였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설명이 다른 부분으로 6월 12일 대통령과 독대를 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통령실 발표로는 대통령은 저를 만나지 않았다고 했지만 거짓말이다라고 하면서 대통령을 직접 만나 북한방송 개방에 대한 진언을 했다고 자세한 설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던지 이준석 대표가 거짓말을 하던지 둘 중에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 대통령이 밝혀야 할 시간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때 물어보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부터는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으로 이야기한 내용을 간단하게 리스트로 정리를 해 본 내용입니다.

     

    -윤 대통령과는 만날 이유가 없다

     

    -대통령과 만날 이유도 없을뿐더러 풀 것도 없다

     

    -권성동 윤석열 문자 파동에 대해 이 대표가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지만 나는 오해하지 않고 정확하게 알아 들었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오해라고 오해하지 말아라

     

    -대통령실에서 무슨 의도를 갖고 있고 있고 어떤 생각인지 명확히 알았기 때문에 자질구레한 어떤 사안에 대해 (윤 대통령과) 서로 의견 나눌 생각은 없다

     

    -내년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출마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원래 내년 6월에 전당대회가 열려야 한다. 그런데 만약 다른 일정으로 열리게 된다면 지금 국민의 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수준이라면 한 12월쯤 후보 공고를 내서 절묘하게 제가 참여하기 어려운 시점에 전대를 치르는 방법으로 국민을 현혹할 가능성이 있다며 자신을 다시 한번 내쫓을 국민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정권이 위기인 것은 윤핵관이 바라는 것과 대통령이 바라는 것, 국민이 바라는 것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윤핵관들이 우리 당 우세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이라는 건 우연이 아니며 공천받으면 당선될 이들은 윤석열 정부 성공으로 더 얻을 게 없고 윤석열 정부 성공이라는 표현을 앵무새처럼 읊는 윤핵관이 정치적 승부를 걸길 기대 한라고 비꼬기도 했으며 국민 모두가 아는 것처럼 그들은 그런 선택을 할리 만무하다는 의견으로 국민의 힘을 향해 국민의 힘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윤핵관과 당을 향해 비수를 꽂았습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버려야 한다?

     

    선당후사란 말은 소설 삼국지에 나온 근본 없는 용어이며 김정은이 북한에서 사용하는 선당 정치와 같은 표현으로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 힘도 불태워버려야 한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권성동 윤핵관 수호자
    권성동 윤핵관 수호자

     

    국민의 힘이 자유 인권 미래 가치를 항한 국민의 당이 되어야 하는데 당 대표 하나 몰아내기 위해 당헌 당규까지 바꾸어 누더기로 당을 만들었고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반지에 눈이 다들 돌아간 사람들(윤 핵관)에 의해 진행된 것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지도력의 위기가 가장 큰 문제? vs 양두구육은 나에 대판 자성의 소리

    내부 총질 메시지 유출 사건에 대해서 대통령이 원내대표에게 보낸 메시지가 손가락질받는다면 그건 대통령 지도력의 위기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설사 그렇게 문자를 보냈더라도 씹어 돌린 대상이 된 저(이준석)에게 어떤 사람도 해명과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게 가장 놀랍다는 말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날 선 비판을 말을 날렸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양두구육은 나를 향해 쓴 말이고 실제로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나의 정치 모습을 반성하는 말로 설명을 하는 듯했는데요 한편으로를 겉은 번듯하고 그럴싸하지만 속은 변변치 않다는 사자성어를 통해 현재 지지율 급락을 가져오게 한 윤핵관과 대통령실의 무능력한 참모들을 향해 한 말로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준석 전 당대표의 향후 행보 예측

     

    이준석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해 그들(윤 핵관)과 끝까지 싸울 것이고, 가장 두려운 방식으로 가려고 한다라는 말로 대신했으며 더 많은 당원들이 활동할 공간을 키보드 잡고 직접 만들어 내고 당의 개혁과 혁신 방안을 담은 책 발간을 준비 중이라고 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한 것과는 별도로 온라인과 책을 통해 무(정치권력)의 힘보다 문의 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가처분 신청 결과는 법원이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국민과 당원께 심려 끼친 데 대해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을 전했으며 신당 창당 여부 말을 아끼기도 했으며 윤 핵관 만행 역풍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기자회견 동영상 풀 자료(기자회견 자료 및 1:1 질문 질문)

     

     

    이준석 국민의 힘 전 당대표의 기자회견 1차 풀 동영상 자료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하버드대 출신이고 평론가 패널에 많이 출연을 해서 그런지 자신의 주장을 잘 표현하고 정리를 잘해서 나온 모양새입니다. 

     

    중간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본인이 왜 윤핵관들에게 공격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고 윤석열 대통령을 독대를 해서 정책 제안을 했던 내용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 질의 사항에 대한 1:1 답변을 한 내용 동영상입니다.

     

     

    국민의 힘 PPAT 공직 후보자 역량강화 교육평가란?

     

     

    PPAT 관련한 자료 동영상으로 공직 후보자 역량강화 교육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People Power Aptitude Test(PPAT)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지방선거 이전에 치르는 시험으로 공천 시험, 공천 자격시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등으로 일컬어지고 있는데요 ppat를 도입하려는 의도는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들의 역량 향상이 목족이며 정량적 평가를 도입함으로써 지방의원 공천권을 가진 당협위원장의 영향력 축소 및 줄 세우기 정치와 돈 공천을 줄이는 것을 통해 당을 개혁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으로 시도가 되었습니다.

     

    ppat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면 본인 득표수의 최대 30% 가산점을 받게 되는 구조로 시험은 객관식이며 과목은 정당법, 지방자치법, 정치자금법, 당헌 당규, 경제 외교 현안 등의 과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과목별로 유튜브에 소개가 되었으며 강의 자료는 모두 무료이며 국민의힘 홈페이지의 당원교육자료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점제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1년 10월 2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안으로 승인이 된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것이 목적으로 보이는 제도인데 일반 공무원들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민의 힘 PPAT 시험?

     

    국민의 힘 PPAT 과목 주제 시험 관련 주제 강사 리스트입니다.

     

    1강 : 당헌 당규 / 이준석 대표

    2강 : 대북 정책 / 태영호 국회의원

    3강 : 공직선거법 / 안병도 대륙 아주 고문

    4강 : 자료해석, 상황판단 / 이해황 강사

     

    5강 : 외교안보 정책 / 조태용 국회의원

    6강 : 안전과 사회 / 이수정 교수

    7강 : 지방자치 / 원희룡 전 제주지사

    8강 : 청년정책 / 김용태 청년 최고위원

     

    PPAT 국민의 힘 강의 자료 및 시험지 모음 사이트입니다. 

     

     

    국민의힘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 국민의힘

    www.peoplepowerparty.kr

     

     

     

    이준석 성접대 의혹 제기 중소기업 대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프로필

     

    국민의 힘 전 당대표가 이렇게 윤핵관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서 팽을 당한 것은 바로 가세연과 더불어 김성진 아이카 이스토 대표 성 접대를 했다고 의혹을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에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는 이준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하여 4차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이 준석 대표는 2013년 7~8월 당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 당시 김성진 대표로부터 대전 호텔에서 성 접대를 받고 2015년 추석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와 관련하여 비위를 제보를 당하면서 윤리위 징계로 당대표에서 물러났는데요 윤핵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주도한 것으로 이준석 전 대표는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나이 키 학력 프로필

     

    김성진 대표이사는 화려한 학벌과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데요 2011년 카이스트의 출자를 받아 카이스트 브랜드 사용 협약을 맺고 아이카이스트를 창업을 했는데요 박근혜 정부 시절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로 소개되는 등 한때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청년 사업가로 알려졌지만 결국은 사기 혐의로 기소가 되었고 나스닥 상장을 준비했던 아이카이스트는 공중분해가 되었습니다.

     

    김성진 대표는 투자금 240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9년과 벌금 31억 원을 선고로 감옥에서 복역 중인 인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이는 1984년 8월 11일생으로 22년 기준 만 38세로 충청북도 음성 출생으로 삼성중학교, 청담정보통신고등학교, 한국 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산업디자인학 전산학 학사, 한국 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산업디자인학 석사 엘리트 출신입니다.

     

    한때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정보통신부장관상,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테슬라 바이오랩 대표이사, 아이 팩토리 대표이사, 아이카이스트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1984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의 한 시골 마을 출생인 김성진 대표는 중학생 때는 천재로 불렸던 인물로 중학교 3학년 때인 1999년 제1회 전국 중 고생 창의력 컴퓨터 작품 공모 전 대상을 수상을 했고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 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한국정보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던 인재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경기 평택시의 청담 정보통신고에 장학생으로 특채 및 개인 사무실을 준비해 줄 정도의 특급 대우를 받은 인물이며 2008년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함께 대통령상인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카이스트 진학 이후 2011년 4월 카이스트 최초 자회사 아이카이스트를 설립을 했지만 2014년 7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에게 단통법 완화를 위해 시가 1천만 원의 공진단 2박스를 제공하면 뇌물 공여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김성진 대표는 현재 자신이 이준석을 성접대한 것이 맞다고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국민의 힘 이준석 전 대표의 기자회견 관련 자료 및 영상 그리고 국민의 힘에서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PPAT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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