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GD)과 이선균이 자주 방문을 했던 유명업소는 언주역의 굿 플레이스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해당 업소의 마담 김남희 사진 전격 공개가 되면서 일파만파 파장으로 인해 안타까운 생명이 꺼져가면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으며 법조인들의 말에 따르면 전혜진 씨가 법적 소송을 이어갈지도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선균 국민배우가 가정을 안식처로 더 의지하고 해당 업소를 찾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어찌 되었던 김남희 지드래곤 마약조사가 다른 방송인 연예인 기업인까지 이어지는 나비효과 파장이 되지 않기를 바라로 결국 세계적인 배우 한 명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교훈과 반성할 점이 무엇인지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현재 이선균 배우와 지드레곤이 찾았다는 해당 업소나 업소에서 알게 된 실장의 집에서 마약을 했다는 식의 기사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헛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팩트체크를 해보고 가세연의 녹취록 유언장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면서 김남희 이다연 전세미 정다은 가세연 김새름 등의 이름이 거론이 되는 이유와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소식이 전해질 수 있었는지 국민들은 경찰 검찰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너무 허망하게 가버린 것에 대해 많은 방송인과 연예인, 유인촌 장관까지 안타까움을 호소를 하고 있는데요 얼마나 강압적으로 비상식적으로 수사가 진행이 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 모두가 슬픔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떤 과정에서 이런 거의 강압에 가까운 사건이 생기게 되었는지는 국민들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사건의 발단 부터 현재 경찰에서 흘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이후 한 명의 죽음에서 우리가 무엇을 바라다봐야 할지를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선균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 발단의 시작점
사건 발단의 시작 시점
바로 새끼마담 이아연(20대 여성, 김안희실장 윗집거주자)이 해당 업소에서 일할당시 사귀던 남친이 아이돌 출신 멤버와 사건에 연루된 정다은과 바람이 난 걸 알고 남자 친구 신 모 씨가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이다연씨의 남자친구가 마약을 한 것을 알게 되면서 김남희 씨를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돈 많은 예술가 전 씨를 통해 돈을 요구한 뒤 받아서 신 씨의 입을 무마시키려고 했다가 전 씨가 자수를 하자 이선균 배우에게 접근을 한 것이라는 이야기 등 사건발단 시점에 대한 두 가지 소문이 있습니다.
장소 : 언주역 굿플레이스 1% 텐프로 업소
이 과정에서 마약을 여러차례 투약했던 여실장 김남희 씨도 조사를 받게 되고 이선균과 지드래곤(권지용) 언급이 되면서 수사를 받게 된 이야기라로 언론매채를 통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단, 일부 확인 필요)
또한 현재 김남의 새끼마담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실장은 교도소에서 현재 아이를 데리고 출두한 20대 미혼모와 만난 사이로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간 문자가 디스패치를 통해 보도된 내용을 보면 아기를 안고 출두한 미혼모 이아연 씨와 업소실장 김남희 씨 두 사람이 공모하는 내용이 언급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간의 문자 대화내용]
김남희: 선균 오빠한테 선수 쳐서 나 해킹당해서 협박당하고 있어서 이미 5천 뜯겼다 이럴까? oo언니가 나보고 3억 양아 치래, 5천만 받으래.
이아연 : 1억만 해결해 달라 해, 해커가 원한 건 3억이 아니라 1억이었다고.
얻은 교훈 하나.
결론적으로 문자 내용만으로만 보면 두 사람이 공모한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며 돈 앞에서는 절대 장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흥업소와 연예계의 유착, 경찰과 업소유착등 이제는 끊어야 할 때인데 계속해서 발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건의 발단은 남자로서 고 이선균배우가 어떻게 이런 화류계 업소 매니저나 실장들과 접점이 생겨서 오빠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는가는 스트레스를 받은 연예계를 천직으로 일하고 있는 남자들이 더 정직하고 눈을 이런 곳에 절대 두지 말고 Bar나 이상한 곳은 절대 발을 들이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절대 사실로 보입니다.
얻은 교훈 둘.
남자들은 절대로 이상한 곳에 발을 들이면 안되고 자신이 자신이 없으면 호기심이라도 가지면 안 되고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유혹에 넘어가데 된다는 것이 많은 사례를 통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2023년 10월 18일에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수사 1팀이 올린 사건 진행 보고서까지 현재 온라인에 올라올 정도 입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적법한 절차를 밟았다고 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얻은 교훈 셋.
남자나 여자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집으로 갈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지인들과 푸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정치적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크게 때문에 말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모두가 잘못이라고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 연예계 특성상 일이 터지면 꼭 마약, 술집, 여자 남자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 연예인 및 강남 상위 1% 유흥업소 종사자 등 마약류 투약 사건 수사대상자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대상자는 8명으로 파악이 되는 상황으로 인천서장에 대한 경찰청장이 되고자 실적을 만들려고 했다는 논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선균(48세), 김OO(29세), 이 OO (26세), 황 OO(35세), 한 OO(28세), 정다은(30세), 전 OO(29세), 유 OO 씨가 인천경찰서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데요 김남희 씨에 대한 마약 첩보를 확인과정에서 '이선균' 배우 이름을 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많은 내사를 하지 않고 보고서를 작성한 것이라는 논란이 있어보이는 대목으로 한 OO 28세 여성은 23년 6월 시점으로 3년째 수감 중이었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사실 확인 없이 작성된 것으로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보고서 작성된 다음날인 2023년 10월 19일 경기신문에서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 기사를 단독으로 내보내게 되면서 본격적인 수사선상에 이름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아직 정확한 조사를 하지 않고 이런 경찰발 서류가 외부에 노출이 된 것은 내부 경찰이 언론에 주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이선균 지드레곤 똑같은 수사지만 모두 마약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으로 나오는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녹취록이 터지게 됩니다. 가세연 일베 유튜버로 알려져 있지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보도를 하기 때문에 연예인 정치인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꺼리고 상종하지 말아야 될 보수 유튜버 단체의 폭로가 나오게 됩니다.
배우 이선균과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사귀었다는 강남 언주역에 위치한 굿 플레이스 업소마담 김남희의 사진이 전격 공개가 되었고 가족관계도 처럼 업소 관계도가 노출이 되며 전 MBC 법조팀장 김세의는 가세연 영상으로 10월 22일 “김남희의 사진을 입수했다는 내용으로 녹취록 2개가 보도가 되면 이선균 배우 입장에서는 심리적 압박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소 마담 김남희는 어떤 사람인가?
그녀는 현재 마약 전과 6범으로 지드래곤과 L씨의 내연녀로 알려진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고 가세연은 폭로를 한 상태였지만 지드래곤과 고 이선균 배우의 검사 조사결과 음성으로 판명이 되었지만 더 큰 녹취록으로 인해 국민들도 어안이 벙벙한 상태이기도 한데요 너무나 좋아했던 배우이기에 설마설마 지금도 개인적으로 믿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까지 요청을 한 고 이선균 배우의 삶에 이 녹취록은 트리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게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기생충으로 인정받은 우리들의 아저씨 드라마까지 부정을 받을 판이 되어버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얻은 교훈 넷
김남희 유흥업소 실장의 진술만으로 시작이 되었고 김남희씨와 교도소에서 알게 된 미혼모로 윗집에 사는 20대 친구의 문자로 드러난 공모 의혹은 또 하나의 교훈을 얻을 수가 있는데요 우리 모두가 돈 앞에 장사 없고, 아무리 친해도 흠이 될만한 것들이 나의 목을 죄어 올 때 믿을 만한 사람이 없고 가족만이 그나마 의지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하세계와의 전쟁을 선포를 했지만 본인이 감옥에 가는 사태가 발생을 했지만 지하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그냥 일반인들이 가서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문제가 안되지만 연예인들이 방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스캔들이 될 가능성은 더 높아 보입니다.
이선균 배우 안타까운 사건을 보고 생각한 것들 얻은 교훈
이번 고 이선균 배우에 대한 녹취록을 KBS까지 방송에 노출한 것은 공영방송이 이제 사유화 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가세연은 그렇다 치고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국가 정부의 노력이 실효를 발휘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됩니다.
마약과의 전쟁 반드시 해야 하는데 꼭 이런 것이 정치 생물과 맞물려 들어가서 꼭 선거철이 오게 되면 터지는 것은 왜 그런지?? 참 이상합니다.
이선균의 사망 보도 이후 이선균이 김남희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가세연과 KBS 보도 내용에 대한 비난이 쏠리고 있는 상황으로 사생활 스캔들과 별개로 '사회적 죽음을 만든 책임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야 정치인들도 마약 사건과 직접 관련 없는 사적인 대화가 보도되는 것이 뉴스 가치가 없는 것이다는 의미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심지어 MBC 이선영 아나운서는 이선균과 김남희 씨 간 녹취록을 단독 보도한 KBS를 공개 저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마지막으로 얻은 교훈의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을 하게 되면 삼각고리를 끊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바로 기러기 언론과 패륜 정치인들, 연예인과 유흥업소 관계자들, 연예인과 정치인들의 쇼 등 다양한 우리 사회 문제가 이렇게 커지는 것은 돈, 권력, 섹스라는 서적을 한 번쯤 다시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책이름에 권력이라는 단어도 추가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약 관련 정치권, 방송 언론계, 연예계 자성의 목소리
하지만 현재 이번 사건 하나로 쫑이 날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업계 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서 문제가 당분간 축소되거나 은밀하게 마약과의 전쟁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프리덤 앤 라이프라는 매체 사이트에서는 여러 연예인들과 3개 기업의 재벌들이 자주 찾는 곳이 언주역의 굿플레이스였다고 업로드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방문을 했다고 거론이 되고 있는 방송인 연예인 기업인으로 방송인 신oo, 엔터 기업인 방 oo, 배우 정 oo, 가수 ㅅo, 지드래곤 지인 배우 이oo 씨 등이 해당 매체 SNS에 올라가 있는데요 거의 상류층 인사들만 오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라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너무 끔직하고 믿기지가 않지만 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내용들이라 이쯤에서 경찰과 검찰이 손을 들고 중지를 할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또 나중에 정치흐름을 바꿀 때 누군가가 다른 유명인을 방송에 노출하게 될 것으로 보아 몸을 낮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프리덤 앤 라이프 해당 매체는 이번 사건에 대해 굿플레이스에 공급이 되는 마약은 북한산 마약들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동북 3성 쪽 마약들이 아닌 동남아 대량 공급마약인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고 말하며 굿 플레이스에 출입한 화교 2세들의 무역 물품과 함께 유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공 수사가 긴급히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까지 한 것을 보면 이번 사건이 지드래곤과 이선균 배우 한 사람에 국한이 될지는 모를 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고 이선균 배우에 대한 명복을 빌면서 한마디로 아래와 같이 결론을 내려보고 싶습니다.
"일탈에서 각자의 위치로 지금이라도 빨리 돌아가자~!!"
이런 업소에 가면 1천 만원은 가지고 가서 쓴다고 할 정도로 화류계 대표 주자 업소라고 하는데요 일반인들은 꿈의 돈으로 보이는데요 지하경제에 들어가는 돈을 무시할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은 사실로 보여서 씁쓸하게 느껴지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성하고 자신의 위치로 지금이라도 돌아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드래곤은 사재를 출연을 해서 마약퇴치 운동 단체를 만들 것이라고 하는데요 본인이 현재 무혐의로 나왔지만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부분을 자신스스로 올가미를 매어서 자신을 관리하려고 하는 부분은 좋아 보이는데요 실천으로 꼭 다시는 이런 언론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음악으로 얼굴을 자주 봤으면 하는 팬의 마음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