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가부장관후보 사퇴낙마 진짜이유 (위키트리 인스타 나이 키 학력 MBTI 남편가족근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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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여가부 장관후보가 말로는 자진 사퇴이지만 윤석열 씨가 후보로 낙점을 하고 올린 기사출신 장관후보로 위키트리 여성 관련 사행성 글을 올려 돈을 많이 벌었다는 장관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지고 자녀에게 불법으로 재산을 승계한 의심이 들면서 여당으로부터 여러 가지 의심이 들면서 고소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자신 사퇴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관련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있는 유인촌 장관, 강서구청 김태우가 과거 시장 후보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윤석열 현재 대통령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국민들의 심판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국민의 힘을 단죄한 것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을 들어준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로 많은 뉴스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명직인 유인촌 장관에 대해서는 문화연예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지만 과거 드라마 등으로 좋은 인상이었는데 반해 김행 여가부 장관에 대한 확실한 의혹이 

     

    이번 김행의 국감에서도 파행으로 청문회 도중 질문에 답을 피하려는 의도고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을 했는데요 항간에서는 기러기 기자로 정치판에 들어섰다고 평가를 받는 김행 씨에 대해 가족과 가족회사, 위키트리가 왜 문제가 되는지 용혜인 의원이 청문회에서 질문한 내용을 근거로 김행 씨가 정치에 발을 들이면 안 되는 몇 가지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하게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가족이 운영한다고 봐야 하는 위키트리 불매 불독 운동을 해야 할 판으로 보입니다.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 낙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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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프로필

     

    김행씨는 1959년 4월 5일 출생으로 23년 기준 나이는 64세로 박근혜 정부 제2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지내기도 했으며 전직 기자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자 위키트리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주요 학력정보로는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가정대학 식생활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박사 과정 수료를 했으며 인스타 주소는 없는 것으로 보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운영 중입니다.

     

    김행 여가부 후보
    김행

     

    김행 페이스북 사진 갤러리

     

     

    김행 트위터 기사정보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사회개발연구소 연구원, 중앙일보 전문위원, 오픈소사이어티 대표, 국민통합 21 기획본부장, 국민통합21 대변인, 위키트리 부회장,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김행 청문회에서 나온 논란들 내용 영상을 보면 여성 가족부 후보로 나온 장관 후보가 자신이 운영을 하고 있는 위키트리 회사의 성적인 기사들을 통해 어떻게 구글 광고 수익을 얻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어 보입니다. 

     

    김행 위키트리 논란 기사 청문회영상 by 용혜인 의원

     

    김행 여가부 후보 논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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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프로필 중 현직에 있는 소셜뉴스 채널인위키트리 운영사 경영권을 인수하며 회삿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증폭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이유 근거로 김행 후보자는 퇴직금과 고문료를 공동창업자인 경훈의 씨에게 주는 방식으로 정산 대금 일부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김행 후보자 주식 관련 논란

     

    김행후보는 2013년 관련 주식을 모두 정리하여 2019년 위키트리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을 했지만 관련 주식을 남편의 누나인 시누이에게 팔아 가족 간 거래로 한 의혹을 받고 있어서 모두 없앤 것이 아니라는 의혹으로 공직자윤리법상 시누이와 거래한 주식은 법적으로 위배되지 않다고 하지만 그냥 넘기기에는 크리티컬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법적으로는 경영원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법인 자금을 사용하는 것은 배임죄가 있는데요 이유는 바로 정산 대금 대부분이 김행 후보자의 개인 재산이 아니기 때문이라서 그렇고 회삿돈을 개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했다는 의혹의 중심에 있어 보입니다. 

     

     

    위키트리 김행 관련 기사정보

     

    김행 가족 신용카드 현금 사용액 의혹

     

    이재명 와이프가 동일한 법인카드 사용 부분으로 계속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김행 가족의 신용카드와 현금 사용액도 많은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행 후보자의 가족은 딸과 남편 3인 가족으로 딸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딸 나이는 1983년 생으로 23년 기준 40세 정도이며 김행 남편의 신상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회학을 전공한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행 후보자가 위키트리 이사 감사로 있다고 하는데요 창업한 위키트리의 지배회사인 소셜 홀딩스에서 5년간 4억에 가까운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장경태 의원의 김행 딸 주식 4억-> 57억 의혹기사

     

    김행이 부임해서 운영했던 시기 위키트리 기사에 대한 청문 외 내용은 아래 더 보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김행 배우자인 김 모 씨의 최근 5년간 신용카드와 현금 사용액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이럴 수가 없겠다는 생각인데요 김행 후보자의 같은 기간 재산(수입) 신고액은 9억 7천이며 이 중 근로소득은 3억 1천만 원, 배당수입은 6억 5천만으로 신고했으며 여기서 근로소득은 김행 후보자가 위키트리 지배회사인 소셜홀딩스로부터 받았습니다.

     

    지난 10년간 김행 재산은 140억이 늘었지만 지출금액이 적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보입니다.

     

    김행 관련 청문회 정보는 MBC에서 올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김행 여가부 후보에게 질의한 내용인데요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여성으로서 전문 기자를 했던 분이 운영을 했던 위키트리 언론사가 어떻게 구글 광고수익등의 돈을 벌여 들였는지 신랄하게 지적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국 기자 협회 인권 보도 준칙을 보겠습니다. 성평등한 언론을 위해서 이 보도 준칙이 필요하다는데이 원칙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십니까? (김행) 네 동의합니다.

     

    한 언론사의 수장으로서 이 원칙들 다 지켜가면서 언론사 운영하셨습니다. (위키트리)가 연인이 성관계 거부하자 목에 개 밟아놓고 밟아서 기절시켰다 xx 빠는 거 아니야 여자 동기들 집단 성한 남자 생도들 한국 기자 협회에서 지적했던 불필요한 성적 상상을 유발하는 사례의 전형입니다.

     

    (용헤인) 기사 제목부터 내용까지 피해자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비윤리적인 묘사가 아주 가득합니다. 그리고 파주 택시기사 사례 범 피해자가 놀랍게도 이 직업이었다는 피해자의 직업이 범죄의 원인이 된 것처럼 보도를 하면서 가십거리 삼는 전형적인 2차 가의 보도입니다.

     

    (용혜인) 서울 지하철 조심해야 된다 심지어 이 기사는 시정조치 전에는 아가씨 다리 좀 벌려 봐라는 말이 저 기사 제목 앞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성범죄를 자극적으로 묘사해 놓고 피해자가 조심하면 성범죄를 피할 수 있다는 인식을 명백하게 확산시키고 있는 2차가 보도입니다이 사례들만 놓고 이야기를 하면 뭐 침소봉대한다고 하실까 봐 제가 위 여러 가지 사례들을 갖고 왔는데요 위키트리의 성범죄 관련 보도가 대부분 다 이렇습니다.

     

    사례로 2대 1로 땡땡이 하자고 비비며 신음하는 여성 제가 정말요~(용혜인의원)이 질의를 준비하면서 너무 혐오감이 들어 가지고 입에다 담지도 못하겠습니다.

     

    기사 대부분이 김행 후보자가 경영에 관여한 이후의 기사들이며 언론중재위원회 시정 공고를 받았던 기사들이 근데도 지금까지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남아 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한 보도만 문제가 아니라요 여성 유명인에 대한 성적 특성만을 부각한 성적 보도도 악질적으로 양산을 했습니다 사례로 역대급 노출이다 눈 풀렸다 갈 때까지 갔다 오우야 이게 위키트리가 여성을 대하는 태도였고 팩트 체크 없이 각 각종 커뮤니티들의 논란 글들 퍼다 날랐습니다.

     

    또한 유명인에 대한 사이버 블리도 조장했으며 년 동안 가십성 기사와 성의원 그리고 악성 댓글로 인해서 여성 유명인들의 죽음이 그 연달아 발성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없이 계속해서 이런 기사들을 양산했고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면서까지 트래픽 수를 올리는데만 위키트리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겁니다.

     

    모 여성 유명인이 스스로 세상을 등진 이후에 나흘 동안 그 유명인 관련된 기사가 몇 건인지 보면 73건입니다. 생전에도 굉장히 집요한 가십성 보도로 그 고인을 괴롭혔는데 사후에도 무분별한 기사화 죽음마저 논란으로 만들었어요.

     

    저는 황색 언론이라는 말이 고상하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김행후보자께서 이런 기사들로 돈을 버셨어요. 그니까 혐오 장사로 주가를 79배를 급등시켜서 100억대의 주식 재벌이 되셨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여성 인권이 2차 피해를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이야기로 트래픽 수만 올리면 성공한 기업이다 이런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차별과 혐오의 기생에서 100억이 넘는 자산을 증식을 시켜 놓고 여성 가족 부라는 공직까지 맡겠다는 건 너무 욕심이 과하신 거 같습니다.

     

    악질적인 성차별적인 2차 보도를 양산했던 곳의 수장이 피해자들 보호하고 던 를 개선해 나가야 하는 성 등부터의 수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런 기사들 본적 분명히 있으시죠? 제가 이것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저도 회사에 운영하는 대표 이사도 있고 편집국장도 있고 합니다.

     

    하지만 부회장이 기사를 직접 안 보니까 그렇다고 면피 팔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도 부끄럽고 이게 지금 현재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기도 본이 그 언론사 대표 본인이 그 언론사의 대표이고 회장이 기사 하나하나를 보지 않는다 하더라고 언론사의 운영 기조와 방침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그렇게 언론사를 운영하신 거예요 부끄럽다고 이야기하셨는데 부끄럽다고 이야기하시면 지금 그 자리에서 전 내려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김행후보자가 위키트리에서 진행한 내용을 잠깐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언론사의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 12 순서를 쭉 연도별로 보시면요 대한민국의 큰 언론사 저희보다 훨씬 큰 언론사 메이저 언론사 중 쟁위 지적순위 1 2 3위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말씀이냐 그래서 제가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언론사라고 하고요 저희는 그래서 2년부터 아니 그래서 제가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중략) 그래서 21년부터 저희가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을 해서 이렇게 도저히 언론사가 갈 수가 없다면서 대안을 실행을 했습니다.

     

    아래부터는 오후시간에 2차 질의를 한 내용 질문 대답 내용입니다.

     

    오전에 위키트리의 악질적이고 성차별적이고 2차 가해를 양산해 온 보도들에 대해서 언론사들의 부끄러운 현실이다 말씀을 하셨어요.

     

    위키트리가 그런 게 아니고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들의 주요 행태다라고 변명을 하신 건데 대한민국 언론사가 몇 개인지 아십니까?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확인한 언론사가 제가 확인한 언론사가 5,397 곳이고요 이 중에 인터넷 신문 사업체가 4,084 곳입니다. 그리고 성상품화 2차 가십성 기사 혐오 장사로 그 인터넷 신문 사업체들이 다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언론 종사자분들께 사과하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트리처럼 하지 않고 정도를 걷는 언론사들이 훨씬 더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계자료) 메이저 언론사 1 2 3위가 다 이름을 올렸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지난 19년부터 22년까지 언론중재위원회 시전 권고 현황을 보면 4년 동안 꾸준히 이름 이름을 올린 언론사 어딘지 보이시나요?. 인사이트 위키트리 디스패치 세계일보 4개뿐입니다.

     

    위키트리 인사이트가 이제 선두를 다투기 시작을 합니다. 전체 시정권고 건수를 살펴봐도 인사이트가 155회 위키트리가 98회 디스패치가 96회입니다.

     

    이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 아니라 사실은 위키트리의 현실이었던 것이고 그 위키트리의 현실이 대한민국의 이런 언론의 보도의 문제점들을 선도한 겁니다.

     

    그니까 그것(자극적인 기사) 양산을 선도한 성공한 기업인이 (김행 후보자운영한 위키트리) 된 것입니다. 전체 4,084 인터넷언론사 중에서 시정광고 1, 2등을 다투었던 곳이 위키트리입니다.

     

    이래도 위키트리의 혐오 장사를 했는데 대한민국 언론 모두의 현실이고 책임입니까? 김행 후보자가 답변해 보세요. (김행) 그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려고 옴부즈맨 제도를 진행했습니다.

     

    (용혜인) 2022년에 숫자가 줄었다 본인 노력으로 그렇게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이렇게 늘어난 게 김행 후보자가 경영을 맡은 이후에 이렇게 늘어난 거예요. 보세요 2017년까지 한자리 수였던 시정 권고 건수가 김 후보자가 경영에 관여했던 2018년부터 두 자릿수로 폭증합니다.

     

    원래는 이전에 한 건 세 건 여덟 건이었고 위키트리가 (김행후보자가 경영시작하면서) 14건 25건 28건이 됐어요. 그리고 시정 공고를 받은 기사들이 하나같이 다 악랄하고 모욕적인 내용들이에요. 그 조회수만 잘 나오면 된다 돈만 잘 벌면 된다라는 김행 후보자의 경영 철학이 위키트리를 모양으로 만든 겁니다.

     

    여러 번 얘기하시는 게 폐업 위기에 내몰렸던 기업을 성공시킨 거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성공 비결이 이런 악랄한 기사들 차별 장사 혐오 장사 조장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다른 것도 보여 드릴게요. 2019년 3월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의 SNS 게시글입니다 보이시죠 이 기사 기억나세요 정말 네 구역질이 나지만 꼭 참고 읽어봤는데요 들어가 보니까 지하철 장비 부딪히는 소리예요 근데 그것을 마치 뭔가 무슨 외설적인 일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아주 전형적 선정적인 낚시성 기사입니다.

     

    이거를 김행 후보자 본인 SNS 진짜라고 하면서 이런 공유 글들이 차고 넘쳐요 그런데 나는 노력했다 그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하나만 더 보여 드릴게요 2019년 3월 김 후보자의 SNS 게시글입니다.

     

    동영상까지 찍혔다 영상 속 행위 시키더라 이런 피해자의 호소에서 자극적인 부분만 도려낸 아주 악의적이고 비윤리적인 보도입니다 이런 보도에 김행장 심지어 김장 후보자가 심지어 폭력 사건을 대하는 위키트리 부회장 김행 여성 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태도입니다

     

    용혜인 의원의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 외 인기 영상 모습

     

     

    김행 청문회 영상- 출처 MBC

     

     

    아래 사진은 김행 청문회 때 용혜인 의원이 지적을 했던 논란 이슈들 내용입니다.

     

    김행 위키트리 청문회 논란 이슈들

     

    위내용이 경영과정에서 진행한 것이 드러나서 사실로 증명이 될 경우는 정치인으로서 행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 분으로 보이지 않아서 대한민국 언론인들 출신 정치인들의 씁쓸한 내면을 보는 듯해서 기분이 별로입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나이 키 인스타 부인 아들 딸 가족근황 프로필

    김태우 고향 나이 득표율 차이 이유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대한민국의 검찰수사관 출신 정치인으로 출생연도는 1975년 8월 6일생으로 23년 기준 48세, 키는 173cm로 강원도 양양군 출신이며 아들과 딸이나 자녀 부인에 대한 정보는 노출이 된 것이 없습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당선이 되었는데요 진교훈 후보는 개표를 모두 마친 상황에서 득표율 56.52%를 기록했고 김태후 후보는 39.37%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17% p가 넘는 격차로 당선이 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강서구청장 재임기간은 제17대 기간으로 2022년 7월 1일 ~ 2023년 5월 18일이었는데요 왜 이렇게 짧게 되었는지는 아래 추가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gangseogu_taewoo/이며 1200명도 팔로워를 보유 중이며 유튜브가 76만을 보유 중인데요 문제는 본인도 과거 전과 기록이 있음에도 조민, 조국, 문재인 개인에 대한 내용, 손석희 아나운서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로 동영상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게다가 아직 재판 중인 사람이 강서구청장 후보로 나온 것도 자신의 주장이 없는 사람으로 비치는 것임을 본인 스스로가 결정을 하지 못할 정도 정치인으로 보이는 인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보여서 왜 징계 중인 사람이 왜 출마를 하게 되었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인물입니다. 

     

    본인의 과오로 인해 국민의 세금이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재판 중으로 1심 실형을 받았는데 출마를 한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도 국민이라면 납득이 안 갈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후보 유튜브

     

    주요 학력 및 경력

     

    주요 학력으로는 창원경상고등학교 졸업, 경상대학교 법학과 학사출신으로 키는 신장 173cm입니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 힘에 속해 있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대검찰청 검찰수사관, 대통령비서실 특별감찰반 반원, 청와대 특별감찰관, 미래통합당 강서구 을 당협위원장, 미래통합당 당무위원, 국민의힘 당무위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제보분과 위원장, 국민캠프 공익제보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캠프 정치공작진상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직능본부 공익제보지원본부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제17대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을 지냈습니다.

     

    정치 입문한 계기

     

    김태우는 검찰주사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파견되어 감찰반원이 되었는데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특별감찰반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11월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김 수사관에 대한 청와대의 징계 요청과 각종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에서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요청이 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우 구청활동 모습
    김태우 정치활동

     

    김태우 과거 중징계받은 이유

     

    특감반 재직 중 지인이라는 건설업자 최 모 씨에게서 총 5회 골프 접대등 260만 원 상당의 향응수수와 정보를 받은 요청자로부터 7회에 걸친 178만 원 상당의 골프 접대 협의 등이 있으며 공무원으로 향응수수 금지 성실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징계 처리를 받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회당 100만 원 이하 골프접대 연간기준 향응수수금액이 300만 원 미만으로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청와대 감찰반 업무상 폭로 공익신고했지만 공무비밀누설 혐의 기소확정으로 구청장 내려오게 됨

     

    2018년 12월에는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비위를 공직신고형태로 폭로한 인물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김태우가 35건 폭로를 했다고 하며 이중 대표적인 사건리스트로 2년 실형을 받은 김은경 장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징역 1년 집행유해 3년의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조국 전 민정수석에 의한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된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의 뇌물수수 혐의등이 있어서 업무를 또 못한 것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는 공무상 비밀을 지켜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부분이 인정이 되어 23년 05월 18일 공무상 비밀누설로 인한 징역형 확정이 되면서 피선거권 박탈로 당연퇴직처리가 된 인물로 강서구청장에서 내려와야 했던 인물입니다. 

     

    그의 유튜브를 들어가 보면 자신이 공무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리고 반대 정치인들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영상을 볼 수가 있어 보이기도 해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815 특사로 사면을 받았고 일사천리로 다시 본인이 구청장을 했던 곳에 국민의 힘에서 추천을 받아 다시 나왔다는 것이 더더욱 믿기지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고사를 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후보 추천에 대해 윤석열 청와대에서 밀어붙이지 않고서는 어떻게 당차원에서 후보가 아무리 없어도 이렇게 낼 수가 있을지 머리가 있는 정치를 해 본 사람이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확실한 의문을 제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김행, 김태우 프로필 정보 마무리

     

    이상으로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행 청문회 줄행랑으로 인해 파행이 된 청문회 소식으로 드러난 김행 여가부 후보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행태와 위키트리가 돈을 벌어들인 배경에 많은 과거 기자를 했던 분이 기사 윤리의식이 없어 보인다는 논란과 가족 주식논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런 분이 여가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되는지는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판단을 해야 할 것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는 아쉬움을 말씀드리면서 동시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왜 구청장에서 내려와야 했는지 등에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사 청문회 인사실무를 맡고 있는 한동훈 장관도 이 부분에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이 분은 도대체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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