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고정출연 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인 여자와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요 15년 동안의 한국생활에서 횡재를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의 와이프가 될 분은 일반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014년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jtbc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비정상회담에 두 시즌 연속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방송인 겸, 이전 피아니스트로서 피아노 연주 앨범도 9장이나 낸 음악가입니다. 그의 나이 키 학력 고향 인스타 프로필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린더만 인기 이유
마케팅 매니저로 직장을 다녔던 다니엘 린데만은 회사를 그만 둔 경험을 최화정쇼에 출연하여 경험을 나누기도 했던 방송인으로 한국에 도착한 날 곧바로 광화문에 가서 오피스 레이디 한국여성들을 보고 한국에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사랑이 많은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형으로 다니엘 린데만은 느낌 가는 여자가 좋다고 했고 눈이 중요해서 눈을 보고 느낌이 오면 이상형이라고 생각을 한다고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12월에 결혼하게 되는 한국 와이프도 아마 눈이 예쁜 여자가 아닐까 합니다.
다니엘 린데만은 어렸을때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하며 아버지가 군인으로 아쉬운 부분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본적이 없다고 하며 어머니께서 혼자 미혼모로 다니엘 낳아 키웠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가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싱글맘으로 양육을 했고 아버지는 다니엘이 아버지를 온라인으로 찾아 만났다고 해서 아버지에 대한 아쉬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망은 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분입니다.
예비신부는 한국인으로 일을 같이 하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아직 사진이나 이름 나이등도 알려지고 있지 않아서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결혼으로 인해 주변의 축하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유튜브 354채널을 같이 운영 중인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와 인도 출신 럭키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고 사유리, 같이 음악 공연을 했던 나는 솔로에 나왔던 13기 정숙으로부터도 축하 메지지가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린더만) 나이 키 학력 고향 MBTI 프로필
본명은 다니엘 야코프 린데만 Daniel Jakob Lindemann으로 1985년 10월 16일생으로 23년 기준 나이는 37세이며 고향출생지는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랑엔펠트 독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학력으로는 본 대학교 동아시아학 학사,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한국학 석사출신으로 엘리트 출신으로 보시면 됩니다.
키는 181cm, 몸무게 74kg, 혈액형은 A형이며 MBTI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총 4개로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이며 종교는 가톨릭 (세례명: 다니엘)이며 직업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스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2명 한국인 배우자와 2023년 12월 결혼예정이며 소속사는 장성규, 하진,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아비셰크 굽타, 이나우, 김기혁, 천재이승국, 기상캐스터 김가영 등이 속해 있는 이소정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입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치어리더 남자친구 인기이유 (인스타 나이 키 학력 가족근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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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현황
이스라엘군 군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린데만의 어머니가 임신 중일 때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에 전쟁으로 이스라엘 군인이었던 친아버지는 귀국하게 되면서 어머니는 아버지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으로 미혼모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네요..
다니엘이 24살이던 2010년 어머니가 다른 남성과 정식으로 첫 결혼을 했다고 하며 29살 때 스카이프로 원래 친아버지와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인 활동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다니엘 린데만의 고향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랑엔펠트시 출신으로 뒤셀도르프 근교의 소도시인데 워낙 작고 인지도가 낮은 도시 출생입니다.
보통 고향 지명을 잘 모르면 주변 잘 알려진 도시나 지명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잘 알려진 도시인 쾰른 출신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환학생 시절부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경희대학교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까지 있을 정도로 한국어가 유창합니다.
한국 북한에 대한 생각
방송에서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투표에서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방송인과 통일에 대한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이유는 경제력의 차이로 인한 향후 비용 문제를 봤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동독과 서독의 격차로 인해 통일 후 독일의 경제가 하락으로 국가 채무가 늘면서 20년 간 독일 통일 재건비용이 천문학적인 3,000조 원을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이 되면서 연대 세금을 부담을 하는 경제 부분을 언급을 했습니다.
당시 동독 서독의 경제력 차이가 1:4였는데도 재건비용이 그 3천조인데 현재 북한 한국의 경제력은 1: 20 정도라서 5배가 더 크게 들게 되면 도대체 얼마는 부담을 해야 하는지 상상이 될 듯해 보입니다.
다니엘 린더만 과거 김연진 아나운서 소개팅
다니엘 린데만 김연진 아나운서 ‘아이콘택트’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김연진 아나운서의 첫 소개팅을 마련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연애를 책으로 배웠다고 알려진 솔로였던 다니엘은 당황을 했지만 외국인으로서 남자의 면모와 진솔함을 함께 보여주며 소개팅녀인 김연진 아나운서로부터 애프터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소개팅 주선자는 다니엘의 절친인 알베르토와 럭키로, 알베르토는 소개팅녀가 김연진 아나운서임을 숨기고 “일하면서 두 번 정도 만난 적이 있는 멋진 여성”이라고 말했고 김연진 아나운서와 눈 맞춤방에서 소개팅을 하는 줄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요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연진이 등장하자 미인이라는 말로 화답을 했습니다.
이때 김연진 아나운서도 “언젠가 한 번 뵐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떨리네요”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는데요 다니엘은 플러팅 멘트는 바로 “미인이시네요. 들어오실 때의 속삭임부터 미인이셨어요”였습니다.
아마 김연진 아나운서 이상의 배우자를 만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분 일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다니엘 린데만 프로필 마무리
이상으로 다니엘 린더만 방송인의 결혼소식과 그의 나이 키 학력 프로필과 와이프가 될 한국부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직 잘 알려진 것이 없어서 아쉽지만 한국에서의 15년간의 삶이 앞으로 더 행복해 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