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사랑 꾼들이 모이는 월척 준비 위한 "낚시 사랑"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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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채널의 붐이 시작이 되고, 이덕화와 이경규 낚시 사랑 프로그램이 인기를 받으면서 동시에 낚시 인구들도 많이 늘었을 것인데요 제가 즐겨 찾는 낚시사랑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곳에서 동시에 낚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 후기르 남겨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포 낚시터에서 처음 민물 낚시를 배우면서 낚시를 입문을 했는데 거의 15년이 넘어가지만 어부가 고기를 잡고 싶은 마음과 어망에 들어오는 고기는 "어복"이라는 말을 낚시인들은 모두가 동감을 해서 그날의 어복도 항상 중요하다고 인정을 하는 편입니다. 

     

     

    낚시 사랑 꾼이라면 꼭 가입해서 봐야하는 낚시 커뮤니티 : 낚시 사랑

     

    오늘 포스팅은 낚시를 처음 하는 분들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꼭 들리면 좋은 낚시 관련 정보와 낚시 관련 용품을 같이 볼 수 있는 곳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낚시 사랑 fishnet.co.kr로 가입하면 정보들을 유용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낚시 사랑 온라인 커뮤니티 

     

     

     

    낚시 사랑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점

     

    첫번째 낚시 사랑을 초보자들이나 낚시인이라면 이유는 오래된 낚시에 대한 정석으로 여겨지는 낚시법부터 낚시의 정의 종류, 낚시터의 종류, 월척의 기준과 월척의 포인트, 고기의 종류 등이 자세하게 찾아볼 수가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요.

     

    붕어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창붕 월간낚시 전 칼럼니스트 토종붕어 낚시교실이 낚시 사랑 사이트에 올라가 있어서 가끔씩 참고를 하고 있다. 월척의 기준은 30cm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요즘은 양식이 많이 들어와서 그 기준은 의미는 없지만 이유를 잘 설명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자주 들려서 보는 곳이에요.

     

     

    오창불 낚시 칼럼리스트

     

    월척의 정의

     

     

    월척의 기준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민물낚시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낚시꾼이라면 즐겨찾기를 해 놓고 봐도 정말 유익한 정보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월척낚시터의 조건

     

     

    또한 아주 기본적인 어종의 정보들도 같이 보실 수가 있어서 낚시터에서 요즘은 유튜브를 보시겠지만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된다면 낚시의 기본 원리 기법 등을 글로 보실 수가 있어서 저의 경우도 스마트폰으로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고기가 물지 않는 시간 타임이 있을 때는 정말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서 시간 때우기를 위해서 저의 낚시 인생을 다시 생각하며 글을 다시 보게  됩니다. 

     

     

     

    낚시 특강 글 종류들 

     

    두 번째로 낚시 사랑이 좋은 이유는 장비와 채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물론 실제로 낚시를 갈 때는 포인트 등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낚시터마다 물론 포인트는 존재한다. 그렇지만 어복이란 부분이 작용을 하게 되면 그날의 포인트로 다음날이면 변하게 되는 것을 본인도 자주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항상 낚시에 갈 때는 마음을 비우고 가는 것이 좋다고 추천을 드린다. 

     

    낚시채비의 종류, 낚시줄 소재 특성 및 연결법, 원줄 목줄 사용법, 봉돌 채비, 바늘 목줄 사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5번 정도만 낚시를 하게 되면 기본 채비 법은 금방 배울 수가 있는데요 사실 채비 법은 본인이 잘할 수 있고 대물이 물었을 때 원줄이나 목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본인만의 기술을 터득하게 되면 본인에 맞는 채비 법 한 가지면 모든 것이 다 통하게 됩니다.

     

    낚시 사랑 교실의 낚시채비 정보

     

    붕어 낚시의 경우는 바다 낚시와 많이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원리는 비슷하지만 실제로 민물의 경우 대물은 새벽이 시작되는 시점이나 해 질 녘이나 이른 아침에 나오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경험상 붕어나 잉어 낚시의 경우는 바다낚시와 조금은 다릅니다. 바다낚시터에서는 저녁은 여름에 자이언트 그루퍼나 이런 대물들이 나오는 것은 민물낚시와 비슷하다고 보기는 해야 할 듯합니다. 

     

    유로 바다낚시터에서는 녹강이나 어로, 어집이나 돌무덤 등을 공략을 하는 것이 제일 조과를 높이는 방법이지만 민물에서는 조금 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낚시터별로 포인트는 정말 중요한데요 낚시터별 기본 고기가 나오는 포인트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솔직한 답변이 될 듯합니다.

     

    낚시사랑 낚시 기법 교실 리스트

     

    낚시채비와 낚싯줄 낚시 바늘은 조금 아셔야 합니다. 민물과 바다 낚시터 원리는 동일합니다. 다만 봉돌의 크기가 바다낚시를 하는 경우와 민물낚시를 하는 경우가 다릅니다.

     

     

    바늘 묶는 법은 요즘은 웬만하면 바늘 크기에 맞게 규격품이 나오므로 고기 어종의 크기와 민감도에 맞게 낚시 바늘 크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민물은 기억이 가물하고 바다 낚시터의 경우는 보통 6~9호 바늘까지 사용을 합니다. 바다 낚시터의 경우 여름에 자바리 종류의 경우는 바늘과 원줄, 목줄 등은 대물인 경우 끊어지지 않도록 약간 두꺼운 것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낚시 사랑이 운영하는 일산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데 2번 정도 방문을 한 적이 있는데 낚시 용품 매장이 상당이 크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찌는 멀티큐 비자립 찌만 사용을 하는데 그 전에는 여러 종류의 찌를 사용을 했기 때문에 낚시하시는 분들은 찌와 낚싯대에 대한 로망들이 너무 강해서...ㅋㅋ 매장에서 여러 종류의 찌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낚시사랑 일산 매장 02- 922 - 278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112번 길 12  gs주유소 옆

     

     

     

    온라인 몰은 nssr.co.kr에서도 쉽게 필요한 상품을 구매가 가능한데요.

     

    저의 경우는 어군 탐지기를 하나 구입한 적이 있는데요 30만 원대를 구입해서 현재는 몇 번 사용을 해보지 못하고 보물로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돼서 고기가 지나가는 것을 탐지를 할 수 있는데요 일반 유료 낚시터에서는 하면 안 됩니다. 옆 조사님들에게 한가로운 날이나 양해를 구하고 시험 삼아해 보는 것은 되는데 ㅎㅎ... 그리고 고기들이 있다고 해서 절대 잡히는 것은 아니라서 어복에 달렸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낚시 사랑 낚시쇼핑몰에서 판매중인 디퍼

    어군탐지기를 보트를 이용하시는 베스 낚시를 하는 경우는 유용하겠으나 일반적으로 한국 유료 낚시터에서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해서 개인적인 호기심용으로 저의 경우처럼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처음 낚시를 입문했던 일산에 있는 김포 낚시터와 시흥 물왕리 대물 낚시터 모습을 잠깐 보고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김포 낚시터

     

    제가 사진상으로만 봐서 개장 소식을 알리고 있는 김동범 프로 왼편과 뒤쪽으로 모두 방갈로들이 들어선 것을 보니 이전에는 없었는데 바다 낚시터처럼 모두 방갈로가 들어서 있는데요 예전에는 철갑상어를 많이 잡았던 곳이기도 하고 대물 잉어나 붕어를 많이 잡아서 손맛을 엄청 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김포 낚시터 개장소식 

    김포 낚시터 밥이 참 맛이 있었는데 지금도 맛이 있는지는 한번 방문을 해 보고 봐야겠네요. 어린 아들과 같이 많이 가서 식당에서 김치찌개 많이 먹었던 생각이 나서 정이 많이 들었던 곳입니다. 김포 낚시터 전체가 거의 펜션처럼 방갈로가 많이 들어선 모습이 지도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혹시 이 글 보고 가실 분들은 포인트는 꼭 현장에 가셔서 물어봐 주세요. 남자들의 특성은 안 물어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창피를 무릅쓰고 꼭 물어봐야 합니다. 

     

    김포 낚시터 지도 모습

    시흥 물왕리 낚시터 

     

    그리고 두 번째 자주 방문했던 민물 바다 낚시터는 처음에는 근처에 맛집 찾아갔다가 알게 돼서 자주 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10년 전에는 민물 대물 낚시터로 유명하고 메기 낚시를 저는 주로 하러 갔던 곳인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 것 같기도 해서 조황기에 올라오지 않아서 섭섭하기도 합니다. 시민의 품으로 물왕리가 무료터가 되었다는 글만 올라와 있어서 확인이 어렵네요.

     

    아래 사진 우측 라인으로 화살표가 있던 1자 라인으로 수심이 낮은 곳에 대물 민물 잉어들이 포진을 하고 있었는데 저도 몇 번을 해 봤는데요 한 마리도 잡지를 못한 경험이어서 역시 민물 대물 잡는 고수는 따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시흥 물왕리 대물 낚시터 

     

    오늘은 낚시 사랑 온라인 커뮤니티와 낚시 사랑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낚시 사랑 온라인 용품 몰 사용후기 등을 잠깐 알아봤는데요, 낚시는 절대 욕심을 가지는 것보다 항상 힐링이라는 관점에서 시작을 해서 끝맺음도 힐링으로 하시면 정말 좋은 낚시 스포츠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낚시를 끝내고 뒷 마무리 청소는 꼭 하고 오시는 매너도 같이 꼭 부탁을 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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