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워지면 추워지면 조심해야 될 병질환 10 (감기, 독감, 관절통, 뇌졸증, 심근경색,피부암,수포성피부염,열사병, 탈수증,무기력증, 두통,열성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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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추워지면 조심해야 할 질환 몇 가지 질환을 정리를 했습니다. 보통 나이가 드신 분들의 경우 국가 통계 따르면 날씨가 급격하게 변화를 하게 되면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가 되어 있는데요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날씨가 추워지면 꼭 조심해야 하는 질환 5가지를 정리를 해 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조심할 질환을 개인적으로 나열을 해 봤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5개 정도를 적어보니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아서 각종 의료 관련 정보를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머릿속에 생각나는 몇 가지 질환입니다. 

     

    여름철 겨울철
    식중독
    무좀
    빈혈
    게으름
    열사병
    냉방병
    노로바이러스
    감기독감
    게으름
    관절통
    뇌졸증
    심근경색
    동상 동창
    폐렴
    저체온증, 동상, 동창
    천식
    레이노병

     

    위 10가지 여름철 겨울철이 오면 조심해야 될  질환들에 대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는 대략 방법이 생각이 나는 것들인데요 그중에서 게으름은 날씨가 더워지면 제가 주로 가만히 있으려고 하다 보니, 겨울에도 밖에 나가지 않으려는 게으름이 큰 병이 아닌가 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위 8가지 정도는 제가 생각한 것이고 보통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날씨가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우리 사람에 발생할 수 있는 병질환과 치료나 예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혹시 오는 올해 폭염에 야외로 작업을 하러 나가거나 건설현장에 나갈 때는 식염포도당 섭취를 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미리 챙기는 습관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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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날씨 급변하면 조심해야 될 질환 5

     

    여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길목인 봄가을 환절기 봄환전기는 기온이 변화면서 질병의 계절로, 잘 걸릴 수 있는 질환들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3~13도, 낮 최고기온이 16~21도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경우는 질병의 계절이 갑자기 오기도 합니다. 바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 우리 몸의 신체 면역 시스템과 혈관 등이 적응 시간을 거쳐야 하는 데다 외부에서는 각종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 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폭염의 기준과 한파의 기준을 먼저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폭염은 33도 이상이 2일이상 지속이 되면 폭염주의보를, 35도가 2일 이상 지속이 되면 폭염경보를 기상청에서 내리게 됩니다. 

     

    한파의 경우는 10도 이하에서도 침족병이나 침수병이 장시간 유발이 되기 때문에 온도는 영하 2자리를 기준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장시간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추워지는 환절기에 주의해야할 대표 질환 4가지를 정리를 해 봅니다. 

     

    1. 감기

     

    감기는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질환인데요 저를 비롯해서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감기는 중이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예방하는 기본 방법은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외출 뒤에는 양치질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1차 도움이 됩니다. 

     

    감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진통제, 충혈 완화제, 기침 억제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꿀과 생강을 넣은 따뜻한 차, 식염수 비강 스프레이, 증기 흡입과 같은 자연 요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취하는 한주간 되는 것도 좋고 영양제 주사등을 맞는 것도 좋습니다. 

     

     

     

    마늘주사 효능효과 부작용 비용가격 종류 및 효과 지속시간 (치료 잘하는 병원)

    장시간 여행을 하거나 스트레스 또는 사무실에 앉아 논문을 작성하는 경우 피로가 쌓이게 되면 몸에 컨디션이 아주 나빠지게 됩니다. 최근 피로가 많이 쌓였다는 느낌을 받은 분이나 몸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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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게으름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저 개인적인 질환으로 겨울에 아랫목이 따뜻하면 졸음도 오고 나이가 들어가면 올 수 있어서 제외를 했습니다.

     

    2. 관절통

     

    기온이 낮아질수록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어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 통증이 심해지며, 작은 충격에도 골절의 위험이 커져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스트레칭이나 근육 강화나 회전근육량을 늘리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관절 통증이 있는 경우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엔 온찜질을, 류머티즘 관절염엔 냉찜질로 관절의 통증과 근육 경직을 줄일 수 있다.

     

    관절 통증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일반의약품 진통제가 도움이 되는데요 캅사이신이나 멘톨이 함유된 크림이나 패치와 같은 국소 진통제를 사용해 보는 것을 심할 경우 추천을 드립니다.

     

    본인의 체력이 된다면 최대한 일주일에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충격이 적은 운동을 하며, 환부에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뇌졸중

     

    겨울철에 제가 특히 뒷골리 당기는 현상이 발견이 되는데요 특히 외부에 차를 두고 차 시동을 걸기 위해 의자에 앉으면 더 심각해서 가능한 옷을 두껍게 입고 나갑니다.

     

    저의 경우처럼 혈관은 기온에 따라 수축하고 이완하기 때문에, 특히 만성질환 등으로 혈관내벽이 손상되어 있거나 혈전 등이 쌓인 경우 뇌출혈이나 뇌경색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가 바로 일교차가 심하고,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이다.

     

    뇌졸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혈압 조절, 당뇨병 관리, 건강한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금연 등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얼굴, 팔, 다리의 갑작스러운 무력감이나 마비, 말하기나 말귀 알아듣기 어려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나 균형 감각 상실,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등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이라서 최대한 병원에 빨리 가서 치료를 빨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가 말하는 뇌졸증  관리 방법입니다. 

    뇌졸증 관리

     

    4. 두통 

     

    평소와 달리 눈이 피로하고 어질어질한 느낌과 멀미가 잦고, 극심한 두통이 생겼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고, 한쪽으로 휘청거리며 걷는 등 이상증세가 있다면 뇌졸중이 의심되어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눈에 안압이 오는 경우나, 편두통이 오는 경우는 평소에 타이레놀을 저는 가지고 다니는데요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꼭 해야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제가 바로 이런 사람이라서 그런데요 더 알아보니 음식을 짜게 먹거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피하고, 꾸준한 운동과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쓰는 등 보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과 같은 일반의약품 진통제는 두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페퍼민트 오일이나 생강과 같은 자연 요법도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특정 음식, 카페인 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두통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30초 지압법을 영상 소개 드립니다.

    30초 지압법

     

    5. 심근경색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근경색은 기온이 크게 변하는 환절기에 특히 위험하다. 특징적인 심근경색 증상으로는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있으며, 갑자기 실신하거나 왼쪽 팔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저체온증이 일어나는 경우도 심근경색을 주의를 해야 할 텐데요 심부체온이 보통 35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심장, 폐, 뇌 등 생명유지 장기 기능이 저하를 일으키게 되는 온도를 말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음주 및 흡연을 하면 도움이 되는데요 이 외에도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 섭취, 규칙적인 운동, 금연, 고혈압 및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년의 돌연사 1위가 바로 심근경색이라는 것 아실 텐데요 전조증상을 영상을 통해 알아봅니다. 

    심근경색 전조증상

     

    전조증상으로 가슴 통증이나 불편함, 호흡곤란,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6. 기타질환 ( 인플루엔자, 폐렴, 저체온증, 동상, 동창, 천식, 레이노병)

     

    날이 추워지면 생길 수 질환은 또 있는데요 위 5가지 질환 이외 다른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추가로 정리를 해 봅니다. 

     

    • 독감
    • 폐렴
    • 저체온증
    • 동상
    • 천식
    • 레이노병
    • 피부건조증

     

    인플루엔자 독감에 걸리게 되면 발열, 기침, 인후통, 몸살, 피로, 두통증상이 일어나게 되며 휴식, 수분 보충, 진통제, 충혈 완화제, 기침 억제제 등의 일반의약품, 의료 전문가가 처방한 경우 항바이러스제 복용 등을 해야 합니다. 

     

    폐렴이 발생하게 되면 발열, 기침, 흉통, 호흡곤란, 피로, 정신 혼미할 수 있으며 치료 방법으로는 항생제, 휴식, 수분 공급, 심한 경우 산소 요법등을 사용을 하게 됩니다. 

     

    저체온증의 경우는 떨림, 혼란, 어눌한 말투, 호흡 및 심박수 둔화등의 증상이 올 수 있으며 응급 처치, 젖은 옷 벗기기, 담요나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되면 서서히 체온을 회복시킬 수가 있습니다. 

     

    동상은 지금은 별로 없지만 밖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는 경우 나도 모르게 무감각, 따끔거림, 피부 변색, 물집이 생기면 응급처치등을 해야 하는데요 따뜻한 물로 서서히 따뜻하게 해 주고, 환부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에서 나타납니다.
    • 심한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주요증상

    • 피부색이 점차 흰색이나 누런 회색으로 변함
    • 피부 촉감이 비정상적으로 단단해 짐
    • 피부 감각이 저하되어 무감각해 짐

     

    동상, 동창, 침족병/침수병등이 겨울에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동상은 말 그대로 강한 한파에 피부와 피하 조직이 동결되어 손상되는 것을 말하고 동창은 0~10도 가벼운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어 말초 혈류장애로 인해 염증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가려운 경우 동상보다 동창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동상이나 동창 침족병등으로 세균이 침범하면 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침족병 침수병은 10도 이하 물에 손이나 발이 오래 노출되어 발생하는 피부 짓무름 등의 손상을 말하는데요 젖은 신발 등을 오래 신으면 나타난다고 합니다.

     

    손이나 발리 색깔이 변하거나 가려움이 있다고 하면 바로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미지근한 물에 20~40분간 녹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천식은 오랫동안 증상이 지속이 되면서 나타날 텐데요 가슴이 쌕쌕거림, 기침, 숨 가쁨, 가슴 답답함을 느끼게 되면 찬 공기나 연기를 맡으면 안 되고, 기관지 확장제 및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일반의약품, 의료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노병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봤을 텐데요 증상으로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무감각 또는 저림, 피부색 변화, 추위에 민감해지는 질환으로 추위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혈류를 개선하는 약물, 바이오피드백 및 이완 완화 치료를 받아야 하고 피부 건조증도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가려움증, 각질, 피부가 거칠해지기도 하는데요 크림이나 연고로 수분을 공급하고 뜨거운 샤워와 거친 비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날씨 급변하면 조심해야 될 질환 5

     

    이제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오고 있는데요 봄 이후 여름날씨가 급변하는 조심해야 될 질병 질환 10가지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여름에 제가 겪었던 질환은 바로 낚시터 갔다가 어깨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는데요 허물까지 벗겨지고 엄청 따갑고 화상치료 연고를 발라서 다행히 1주일 안에 모두 해결은 되었는데요 이렇게 여름에 조심 해야 되는 질환 종류에 대해 증상과 간단 치료 방법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에 오면 조심해야 되는 대표적인 질환

     

    1. 냉방병

    2. 식중독

    3. 열사병

     

     

    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들이 있죠~ 에어컨 없이는 못 사는 여름이지만 너무 과도하게 틀면 냉방병과 배탈 등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더위를 피하려고 시원한 곳에만 있다 보면 오히려 몸속 온도가 떨어져 열사병 위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 알아볼까요?

     

    냉방병이란 무엇인가요?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차가 5-8도 이상 지속되는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고 해요. 특히나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머물 경우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기 순환이 어려워져 더욱 쉽게 걸린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감기몸살처럼 두통,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 있으며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 위장장애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심하면 폐렴까지도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실내외 온도차가 많이 나는 경우 발생하기 쉬운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하고 얇은 겉옷을 챙겨 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식중독이란 무엇인가요?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이에요. 주로 세균성이 많으며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노로바이러스 등이 원인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고 하니 미리미리 예방해서 아프지 않도록 해야겠죠?

     

    개인적으로 회사 수련회에 갔다가 약간 덜 익은 생선 종류, 해산물을 먹고 나서 반나절 이후 정말 토한 적이 있는데요 여러 사람이 토하고 설사를 한 적이 있어서 수련회를 끝까지 있기는 했지만 말도 못 하고 간호사들이 있었어도 알약을 주었는데 먹고 방으로 가면서 카펫에 토할 뻔한 적이 있어서 죽다가 살아난 적이 2월에 있었는데요 해산물을 좋아하는데도 일단 걸리면 방법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사병이란 무엇인가요?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체온조절 중추가 외부 기온에 적응하지 못해 열 발산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체내온도가 40도 이상 상승하면서 의식장애, 경련, 혼수상태 등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무서운 병이죠. 일사병과는 다르게 땀 분비가 적어 건조하며 피부가 뜨겁고 붉으며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응급처치로는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은 대체적으로 약한 두통과 어지러움 그리고 속이 울렁거린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을 시작으로 점점 심화되기 때문에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가급적 빨리 감지하고 조치를 하면 좋습니다. 

     

    온열질환의 종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있습니다.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열부종

     

    열사병은 고열 현상이 나타나며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고 일사병은 열탈진이라고도 하는데요 흔히 우리가 아는 일사병이라고 하는 열탈진은 열사병과 다르게 땀을 많이 흘리고 체온이 40도 이거나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열경련은 어깨, 팔, 다리, 복부, 손가락이 떨리는 근육경련이 일어나고 열실신은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철에 필요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몇 가지를 정리를 했습니다.

     

    • 시원하게 지내기
    •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기
    •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시기
    •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낮 12시~오후 5시 폭염 시간대 휴식하기 
    • 매일 기온 확인하기 폭염주의보등

     

    하지만 신장질환 등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결정을 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열사병이란 고온 환경에 노출되어 신체 열 발 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고체온 상태가 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 증상인데요 일사병과는 달리 중추신경계 손상 혹은 전신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유행성 눈병인 결막염 역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게 좋겠죠? 외출 후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시고 세균번식이 쉬운 도마 및 식칼 같은 조리기구 소독 잊지 마세요! 만약 발열증상이 있다면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더운 날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걸 잊지 마시고요~^^

     

     

    🌈여름 겨울 날씨 급변관련 질환 정보 동영상

     

    질병관리 본부에서 여름날씨 질환 관련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영상인데요 여름철 준비 사전 준비로 한번 보고 가면 도움이 될 만한 영상입니다.

     

     

    1. 여름철 날씨 급변하면 조심해야 될 관련 질환 종류

     

    생로병사 유명한데요 각종 질환 중에서 여름철 급증하는 염증 및 귓병 질환 정보 관련 영상입니다. 

     

     

    두 번째로 겨울철에 날씨가 급변하면 나타날 수 있는 질환 들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2. 겨울철 날씨 급변하면 조심 해야 되는 질환

     

     

    겨울철 관련 질환 종류 

     

    날씨 급변하는 겨울철 사망원인 2위 혈관질환

     

    이상으로 여름과 겨울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급격하는 날씨에 생길 수 있는 조심해야 되는 질환별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했는데요 요즘 병원 치료비도 많이 올라서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는 지혜가 필요해 보이는 시대라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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