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이자 난치성질환인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베타세포가 자가면역반응으로 파괴돼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면서 발명하는 질환으로 여러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1형 당뇨병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고자 면역체계를 표적 한 백신을 개발 중에 있는데요 언젠가 개발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은 당뇨병 증상 원인 이유 및 치료 비용, 치료 잘하는 병원과 1, 2형 당뇨병 임신부 당뇨병도 알아봅니다.
뉴스 기사를 보니 50세 이상의 나이에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았다면 당뇨병이 없는 동년배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7.5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서 보니 동료중에 췌장암에 걸려서 1년여 만에 곁을 떠나서 마음이 그랬는데요 췌장암은 국내에서 5년 생존율이 9%에 불과한 암이라 이 암과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 당뇨병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췌장암은 사망률 5위 암으로 발병해도 증상이 거의 없고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암이라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전체의 10∼15%에 불과한 췌장암과 연관성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되면 췌장암암에 걸릴 확률이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2.8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그런 당뇨병에 대한 상세하게 정리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알게 되는 내용들
1. 당뇨병 초기 증상 종류 10가지
2. 당뇨병 혈당수치 급격히 올리는 음식들
3. 당뇨병 치료비용 및 치료 관련 병원
당뇨병 원인 및 당뇨병 종류
⦿ 당뇨병 원인 및 종류
당뇨병은 혈액 중의 당분을 세포 내로 흡수해서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하지 않아서 혈당이 높아지는 대사질환으로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잦아지고, 갈증과 배고픔이 심해지고 짜증도 가끔씩 나는데요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 뇌혈관, 신장, 안구 등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당뇨병의 종류는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누고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데요 차이점을 잠깐 알아보면,,,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서 혈당 조절이 안되는 경우이고,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나오더라도 간과 근육에서 인슐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해서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당뇨병으로, 출산 후에는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당뇨병 진단방법 기준
아래는 통계적으로 당뇨에 걸리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증상의 형태 입니다.
- 부모, 형제 중에 당뇨병을 유전력이 있는 경우
- 약물 (당류 코르티코이드 등)을 투약 중인 경우
-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 과거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를 진단받고 당화혈색소가 5.7% 이상이었던 경우
- 임신성 당뇨병 보유자로 4kg 이상의 아기를 분만한 여성
- 혈압이 140/90 mmHg 이상 또는 항 고혈압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
- 중성지방이 높거나(> 250 mg/dL) 고밀도콜레스테롤이 낮은(35 mg/dL미만) 경우
- 인슐린 저항성(고도 비만, 다낭성난소증후군, 흑색극세포증)이 있는 경우
- 심혈관 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을 경험한 경우
⦿ 제1형 당뇨병 - 소아 당뇨명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서 혈당 조절이 안 되는 질환으로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이 잘 되지 않으면 혈액 속에 포도당이 쌓여서 당뇨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1형 당뇨병은 자가 면역 반응으로 인해 췌장의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고, 외부에서 인슐린 주사를 통해 혈당을 공급을 해주어야 살게 되며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감염등으로 신체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세포를 공격하고 파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로 30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로 자가면 역기 전, 바이러스 감염등에 의한 췌장 파괴가 이유이고 비만과의 연관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슐린 결핍 증상이 심한 유형입니다.
⦿ 제2형 당뇨병 -성인 당뇨명
제 2형 당뇨의 경우 부모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에 걸릴 확률은 50~60%까지 올라가며 한 사람이 당뇨인 경우는 30%까지 자녀가 걸릴 확률로 알려져 있는데요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으로 서서히 발병을 하며 40대 이상 중년에서 주로 발생을 합니다.
제2형 당뇨병 가장 흔한 원인은 비만과 신체 활동 부족이며 유전적 요인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치료법은 식단과 운동법을 통해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될 때까지 매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데요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약물이나 인슐린 치료도 받게 됩니다.
2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분비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 이상, 과식, 비만, 고지방음식, 운동부족, 스트레스등 생활습관이 이유가 되며 고연령이 되는 것도 증가 원인이 되며 1형보다 가족력 연관성이 높습니다.
⦿ 임신성 당뇨명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발견이 되며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당뇨로 알려져 있는데요 출산 후 대부분 정상혈당으로 돌아오지만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검사(=임당검사)는 임신 24~28주 정도에 50g의 포도당을 먹고 1시간 후 채혈하여 검사를 하게 되며 임신 당뇨검사 비용은 평균 15,000원 정도이고 최대 4만 5 천정도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많이 싸고 많은 물을 먹고 많이 음식을 먹게 됩니다.
즉, 다뇨 다음 다식 성향이 있으며 당뇨병이 생기면 혈당이 올라가고 남아도는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많은 양의 물을 소변을 통해 배출이 되면서 많은 양의 소변을 보게 되고(다뇨), 소변 양이 많아지면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갈증이 생기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는 증상 다음증상이, 음식을 먹어도 몸 안에서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못하고 빠져나가서 피로감을 느끼고 체중이 줄게 되며, 자꾸 배가 고파서 음식을 많이 찾고 먹게 되는 (다식) 증상으로 표현이 됩니다.
제1형 당뇨병의 증상은 빠르게 발전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과도한 갈증, 빈뇨,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 극심한 배고픔, 피로, 피부가 가려움, 팔다리 저림, 상처 아물지 않음, 짜증, 시야 흐리고 눈 침침등 이러한 증상을 무시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2형 당뇨병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일부 남아있으나 여러 원인으로 인해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한 당뇨병으로 성인에게 주로 발생하고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대부분 겪고 있는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수치 급격히 높이는 당뇨 주의음식과 이유
흰쌀밥 - 탄수화물 함유 음식
흰쌀밥을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성인당뇨 위험성은 더 커지게 됩니다. 흰 쌀과 파스타는 설탕과 비슷하게 혈당치를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또한 당뇨 환자들에게 가공된 음식과 튀김, 밀가루 음식은 칼과 방패와 같은 음식으로 먹더라도 갈색 쌀이나 현미가 건강에 좋고 정제되지 않은 곡물은 혈액 속으로 포도당을 천천히 흘려보내는 섬유질이 있어서 혈당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혼합된 커피 - 지방성분, 시럽 크림
설탕이나 시럽, 크림 등이 들어간 복합 커피는 밀크셰이크처럼 많은 칼로리와 지방성분을 함유를 하고 있어서 믹스 커피는 혈당수치를 요동치게 할 수 있으니 먹고 싶다면 당뇨병 환자들은 블랙커피를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나와 멜론, 과일주수 - 설탕 성분
모든 신선한 과일은 비타민과 섬유질 함유로 건강에 최고이지만 당뇨 환자들은 설탕 성분이 많은 몇 가지 과일을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바나나와 멜론, 복숭아 등은 설탕 성분이 많은 과일로 혈당수치를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며, 아침식사 중 오렌지 주스는 탄산음료를 마신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기름진 음식 - 고지방, 고 나트륨, 고칼로리
고칼로리와 고지방, 고나트튬, 높은 탄수화물을 함유한 기름기가 많은 중국음식은 혈당수치를 매우 높게 만든 뒤 한동안 이를 유지시킬 수 있지만 튀긴 치킨이나 설탕 소스가 들어간 달콤한 음식들이 당뇨환자에게 해롭기 때문에 혹시라도 중국음식을 먹고 싶다면.... 삶은 채소와 저 소금, 저지방 양념을 사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소금 함량은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병 위험도 늘어나는 msg 중 하나입니다.
한 번 더 요약을 하면 아래처럼 당뇨 음식 관리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고섬유질 식품(과일, 채소, 콩류), 전분질이 낮은 곡물(보리, 귀리), 견과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물고기(연어, 마른 포도 등) 등이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종류 들입니다.
당뇨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 종류로는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과자, 초콜릿), 지방이 많은 음식(튀김, 버터), 가공 식품(햄, 소시지), 탄수화물이 높은 음식(백미, 빵, 파스타) 등은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으니 먹더라도 다른 대안을 가지고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뇨병 수치 기준 3가지
당뇨병이라고 명명을 하는 3가지 기준입니다.
공복혈당 기준으로 첫째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공복혈당)이 126 mg/dL 이상인 경우, 두 번째는 2. 포도당 75g을 물 300cc에 녹여 5분에 걸쳐 마신 후(경구당부하검사) 2시간째 측정한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결과가 6.5% 이상인 경우, 다뇨, 다음, 체중감소와 같은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있으면서 식사 시간과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로 인정하게 됩니다.
혈당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당뇨병 공복혈당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 당뇨로 보고 있으며 내당능 장애 기준은 식후 2시간 혈당이 144-199 mg/dL인 경우이고 공복혈당 장애는 공복혈당이 100-125 mg/dL 인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자가혈당측정을 위해서는 준비물이 있는데요 자가혈당측정기, 채혈기, 채혈침(란셋), 시험지(스트립), 당뇨병 관리수첩 등이 있는데요 요즘은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는 측정도구와 인슐린 장비 등이 많이 출시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혈당 초기 증상 대처방법 및 예방
저혈당 증상이 오게 되면 증상이 있는데요 초기 증상으로는 배고픔, 떨림, 식은땀, 어지러움, 시력저하, 두통, 졸음, 화가 나고 불안함 등이 있으며 오래 지속되면 경련, 의식소실 등이 나타 날 수 있으며 저혈당이 오게 되면 대처방법입니다.
순서는 혈당을 측정하고, 혈당이 70mg/dL 이하인 경우 15g의 당질을 함유한 음식을 먹는데요 당질 5g은 혈당을 15mg/dL 정도 올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스 2/3컵, 콜라 2/3컵, 설탕 1큰술,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15분 동안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혈당을 측정하고 저혈당 원인을 다시 확인을 합니다.
이처럼 저혈당의 예방을 위해서는 당뇨 관련 약물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동안 식사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며 저혈당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저혈당에 대비하여 당분이 포함된 음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고 저혈당이 생겼을 때 주변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려면 당뇨병이라는 표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인슐린 주사 투여방법 2가지, 인슐린 비용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인슐린 주사와 인슐린 펌프 2가지가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는 매일 여러 번 혈당 수준에 따라 인슐린을 주사기로 직접 투여하는 방법이고 인슐린 펌프는 작은 기계를 몸에 부착하고 기계가 자동으로 혈당 수준에 맞게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장치를 작용하는 방법입니다.
인슐린 주사의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함 반면 매일 여러 번 주사를 해야 하고, 혈당 조절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인슐린 펌프의 장점은 혈당 조절이 쉽고 저혈당증 위험이 낮다는 거었지만 단점은 비용이 비싸고, 기계의 고장이나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험이 없다면 새로운 인슐린 펌프는 약 7백만 원 정도이고, 센서나 배터리 등의 소모품은 별도이고, 보험이 있다면 인슐린 펌프는 5년 기준으로 170만 원정도이고 70% 비용은 건보공단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 병원에 꼭 가야 되는 경우
병원에 연락을 해야 하는 경우 몇 가지입니다. 지속적으로 공복혈당이 250 mg/dL 이상인 경우, 소변에 케톤이 나오는 경우, 심한 복통, 구토, 설사, 고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수시간 이상 물이나 음식을 전혀 먹을 수 없을 경우 등이 발생을 하게 되면 주치의 병원이나 가까운 당뇨치료 병원에 꼭 가야 합니다.
여름철 당뇨 환자가 가장 주의해 추가 질환으로 당뇨발로 불리는 '당뇨병성 족부질환'은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다니다가 상처가 나기 쉽고, 세균 번식도 활발해져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될 질환입니다.
당뇨발 부작용 질환들로는 궤양, 감염, 신경 및 혈관 질환 등이 있으며 당뇨로 인한 발의 감각, 운동, 자율신경의 손상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염증이 급속도로 퍼지는 경우는 골수염, 그리고 더 증상이 심각할 경우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부작용 질환들
당뇨병 환자들은 다양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겪고 있는 환잔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주요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혈관 질환: 당뇨병은 심장 질환, 뇌졸중, 혈관 질환의 위험 증가
- 신경 손상(신경병증): 고혈당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인해 손, 발의 저림, 통증, 감각 상실
- 신장 손상(신증): 당뇨병은 신장 기능 저하와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신장 이식이나 투석필요
- 안과 질환: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생하여 시력 저하 또는 실명
- 피부 질환: 당뇨병 환자들은 피부 감염, 가려움증, 발진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 발생
- 발 질환 : 신경 손상과 피부 문제로 인해 발에 상처가 생기거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처 치료가 지연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발의 절단이 필요한 경우
- 청력 손실: 당뇨병 환자들은 청력 저하의 위험증가
당뇨병 환자 병원에 꼭 가야 되는 경우
당뇨병의 경우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래 건강검진 관련 참고할 만한 병원들의 리스트입니다.
-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태평로의원 :서울 중구 소공동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광역시지부 :부산 동래구 온천동
- KMI한국의학연구소여의도검진센터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 한국의학연구소 강남검진센터 :서울 강남구 삼성2동
- 한국건강관리협회충북세종지부건강증진의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 2. 송정동
- KMI한국의학연구소부산센터 :부산 동구 범일동
- 한국건강관리협회건강증진의원 대구광역시지부 :대구 동구 신천3동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전라북도지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동부지부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광주전남지부 :광주 서구 농성2동
이상으로 당뇨병 질환 원인 및 증상, 당뇨병 질환 종류,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 되는 음식, 치료방법 비용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