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500조 관련주 - 네이버 제페토, 빅엔터테인먼트, YG 투자방향

메타버스 관련주 업계는 현재 엄청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300조가 넘는 큰 시장 규모를 여러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테스트하고 연합하고 컬래버레이션을 하면서 진화를 해 가고 있습니다. 10대 20대가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약 구찌 상품을 입고 쇼핑을 하고 게임을 하고자 모임을 한다고 하면 그 시장 규모는 어떻게 진화되어 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게임과 스트리밍 시장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연관성은 이제 떼어 놓고 말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네이버 제페토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고 관련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전개될지 정리해 봅니다.

 

네이버 제페토 : 가상현실세계 구축으로 가입자 2억명

 

국내에서는 제페토 외에도 최근 엔씨소프트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국내 아이돌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을 위한 새로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각각 유니버스와 위버스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며, 100여 개 게임사가 출자와 제휴를 통해 참여한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아이템 버스가 한창 개발 중에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제페토 실제 가입화면 - 구찌제휴 모습 

제페토에 접속하면 신세계를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마치 가수가 된 느낌입니다. 이미 피파 온라인 게임에서도 구단주가 되어서 실제로 선수를 기용하고 육성하고 훈련 후에 커다란 몸값을 받고 팔기도 하는데 이런 일련의 모든 가상의 세계 비즈니즈적인 부분들이 메타버스와 관련된 신세계 비즈니즈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맵을 선택 해 들어가면 된다. 아바타로 게임을 하거나 사진을 찍고 연예인 춤을 따라 추면서 2차 저작물까지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 제페토에서 구찌 브랜드 의상을 공개한 모습인데요 이러한 아바타 꾸미기 아이템을 가상재화로 30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모두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죠.

 

 

아래는 실제로 네이버 제페토에 가입 후 가상세계에 있는 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구현된 모습입니다. 

 

네이버 제페토 구찌 선택후 살제 가상세계 화면

네이버는 현실 세계의 유행이 된 사업거리를 가지고 제페토 안에서는 새로운 놀이문화 콘텐츠 등으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진화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구축 중이거나 개발되고 수익모델을 구축한 메타버스 관련주 모델을 정리를 해보면 향후 게임, 음악, 콘서트, 세계 베스트 10 여행지를 메타버스 여행을 통해 유명한 가수와 연예인들과 같이 하는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아래는 비즈니스 관계가 좀 더 컬래버레이션과 제휴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빅히트와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유니버셜과의 관계 모습을 표로 작성을 해 봤습니다.

회사명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YG	유니버셜
직원+가수명	BTS 방탄소년단	빅뱅,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가가, 머룬5
기업관련 투자내용	키스위와 합작법인 *키스위:동영상스트리밍기업으로 온라인 콘서트 중계 네이버에서 브이라이브 V live인수 *V live : Kpop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방송 서비스   위버스 운영중  *네이버에서 유상증자로 3548억 투자 받음 *네이버는 가스콘텐츠확보 YG에 700억 투자	소속가수 위버스로 이동 *위버스: 쇼핑몰 기능이 있는 팬클럽카페  위버스는 빅히트에서 만든 App 빅히트와 키스위 합작법인에 투자

참고로 엔씨소프트도 가수의 팬텀 플랫폼인 유니버스 만들었고, SM엔터테인먼트도 자체 패덤 플랫폼 리슨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먼저 같이 보면 좋은 글입니다. 5년 후 메타버스 관련 시장 304조 메타버스 국내외 관련주 List입니다.

5년 후 메타버스 관련 시장 304조 메타버스 국내 국외 관련주 List

 

 

네이버 제페토의 향후 비즈니스 모델 진화 가능 영역 예측해 보기

 

콘서트, 쇼핑, 아바타 구매, 명품 패션 구입이 실제로 해당 브랜드와 연계가 된다면 구매가 가능한 구조의 사업 비즈니스 모델이 될 가능성이 생겨 날 수 있다고 판단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페토 관련 가상 비즈니스 모델 제안을 몇 가지로 해보고 실제로 이 모델들이 나오는지를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한번 예측을 해 봅니다.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 영역은 콘서트였습니다. 이미 BTS와 블랙핑크, 트레비스 스캇 등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을 했다고 봅니다. 오프라인으로 할 부분을 온라인으로 진행을 통해 수익모델을 확장해 나간 Case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시장 관점 향후 비즈니스 시장 변화 예측해 보기를 해 봅니다. 

첫 번째 예상은 다른 영역이기는 하지만 라이브 커머스 형태로 가상 세계에서 제페토가 실제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가 생겨날 수 있다고 저는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네이버가 V커머스를 빅 엔터테인먼트에 넘기는 이유가 따로 있었겠다는 이유가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두 번째는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소에서 나오는 가상 서비스에서 실제로 중국처럼 QR코드를 통해 상품 판매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 듯합니다. 

 

매타 버스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된 2020년 게임과 스트리밍 시장에서 메타버스의 시장 읽어내기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키워드 단어는 컬래버레이션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많은 시장이 그렇게 연결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성장한 게임과 스트리밍 기업의 2020년 기업 실적을 다운로드 관점에서 평가한 앱애니의 월드 탑 퍼블리셔 랭킹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과 스트리밍 서비스 월드52개 베스트 출처 : 앱애니

 

 

 

또 다른 시장 : 10,000시간의 법칙을 통과해 낸 향후 라이브 커머스 시장변화와 한국 시장의 대응

 

저도 요즘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다시 한번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틱톡이 미국이 사용을 한다라는 말을 하면서 차승학 이전 틱톡 매니저는 이렇게 푯푯아카데미 대표 최기영 님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차승학 님의 인터뷰기사를 통해 미래의 판매방식 예측해보기

차승학님 : 유튜버 들일 수도 있고. 개그맨들도 확실히 잘해요. 순발력이 있으니까요. 그립이라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가장 성공한 캐릭터가 유상무잖아요. 유상무는 키면 물건 그냥 사게 될 정도라던데, 그런 사람 중 조금 더 대중적이고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 나온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겠죠...

(출처 : 픗픗아카데미 대표 최기영 님의 차승학 전 틱톡 매니저 인터뷰, 현재 배민 근무 중)

 

축적의 시간을 통과해 낸 중국이란 말을 차승학 님께서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저는 여기서 이런 행간의 의미를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립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화면 모습 / 출처 - 그립

 

 

예측 1)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규모가 지금의 쿠팡처럼 큰 변화를 가져 올 수가 있다.

예측 2)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유튜브처럼 1인 기업이 더 출현이 가능하고, SM엔터테인먼트 규모는 아니겠지만 쇼호스트를 데리고 사업하는 소규모 기업도 출현이 가능하다.

 

한국은 아직 라이브 커머스의 경우도 중국의 1만 시간의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어서 부정적인 말로 들릴 수 있지만 기획가 더 있다는 부분과 현재의 TV방송과 온라인 판매방식의 또다른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라는 부분도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립에 투자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메타버스 관련주 및 시장 변화 관련 포스팅을 마치면서..

 

 

미래에 어떤 직업이 더 나올 수 있을지 현재의 급변하는 메타버스 관련 게임,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도 있겠지만 자동차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도출이 되어 출현할지는 모르지만 저의 직관으로는 그냥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먼저 같이 보면 좋은 글입니다. 메타버스 로블록스 관련 글입니다.

미래의 가상 콘서트 수익, 메타버스 관련주 로블록스 주식, 네이버 제페토, 미래 직업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