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수익 글쓰기 2년 1278개 글과 블로그 총 6개 운영기록후기 (티스토리, 네이버, 구글 블로그 스킨 디자인 수익형 카테고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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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50대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을 한 것은 2020년 10월의 어느 날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된 시점이 바로 2020년 10월 어느 날이었고  저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 날입니다. 블로그를 왜 시작을 했을까? 지금 후회하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후회 안 하는 것도 아니라고 답을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2년정도에 1278개를 24개월 정도로 나누어 보면 한 달에 53개를 쓴 것으로 계산이 되는데요 첫 2~3개월은 글을 쓰면서 애드센스 승인을 얻기 위해 애드고시를 준비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 번째 애드센스 승인은 21년 2월 말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이었습니다. 새벽 3시 정도에 구글 메일이 하나 왔고 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 총 10개중 6개를 운영 중이지만 메인은 2개에 집중하고 있고, 네이버 블로그도 1780명 정도 이웃을 보유 중이지만 거의 네이버는 하지 않고 있으며, 구글 블로그도 하나 있지만 현재 오로지 티스토리에만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 개인 블로그 글쓰기 역사 (기간 2년)

     

    1. 제가 블로그 시작한 시점 

    • 2020년 10월 어느날

    2. 제가 보유한 블로그 수와 채널

    • 카카오의 티스토리 블로그 10개 
    • 네이버 블로그 1개
    • 구글 블로그 1개

    3. 블로그 광고 수익 월 40~100만 원 (최근 5개월 기준)

     

    4. 애드센스 승인 현상 - 현재 2차 도메인 블로그 2개, 일반 2개  총 4개 애드센스 승인 블로그 보유 

     

    수익형 블로그 광고수익 주제

     

     

    수익형 블로그, 광고수익 높은 블로그 글쓰기를 하는 이유

     

    구글은 많이 아시듯 유튜브를 보유한 구글의 광고 수익원입니다. 티스토리가 이렇게 제휴를 통해 구글과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장착을 한 것은 유입이 목적으로 보입니다.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처음에 글쓰기 배우기는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기를 반복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 2~3시 어떤 때는 3~4시까지 했던 날이 수두룩 합니다. 어떤 날은 말 그대로 날을 샌 날도 한 달은 족히 될 듯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기 시작한 것은 우연이었지만 목표는 단 한 가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미래를 준비를 해야 한다라는 것을 불현듯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희 회사는 나이가 45세가 넘어가면 승진도 잘 안되지만 (원래부터 잘 안 해주지만) 말은 나가라고 하지 않지만 암묵적으로 아무리 성과를 1등으로 달성을 해도 평가를 5단계로 나누어 놓고 제일 하단에 배치를 하는 회사로 둔갑이 된 지 오래입니다. 예전에는 성과급을 저의 경우도 700~1000만 원 정도 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어떤 때는 지방으로 배치도 합니다. 물론 남직원들이 대상이고 여직원들은 마음만 먹으면 오래갈 수 있는 회사입니다. 부산이나 대구는 그중에서도 선망받는 유배지 중의 하나로 남자들은 가면 일을 보람 있게 하면서 나름 자신의 시간을 잘 보내기도 합니다. 

     

    파이어 족이니 경제적 자유니 하는 말이 유행을 하고 있었지만 나의 나이는 이미 40 50을 넘은 상태라 회사에 목이 메어 있던 저에게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들어야 될 정도로 회사를 위해 나름 열심히 일을 해 와서 자부심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말은 옛날 말로 취급하기보다는 "나의 모든 것에 소중히 여기지 못함"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왜 내가 회사에만 몸과 목을 받쳐 살아왔을까? 내것은 챙기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을 알게 된 것입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부업입니다. 나쁜 말로 인식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보지만 블로그 작가가 되는 것은 정말 자신과의 싸움으로 보입니다. 저도 6년을 보고 시작을 한 것인데요 처음에는 2년만 하면 일확천금을 벌 수 있을 듯했습니다. 300개 정도 글을 쓰고 나니 창작이 아니더라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블로그 키워드 잡기, 블랙키위 cpc단가 확인, 구글 트렌드로 실시간 일단위 검색 상위 검색어 확인 등을 해 나가면서 주제를 정하기 시작한 것은 1년이 넘어서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건강, 인테리어부동산, 자동차, 금융부동산, IT컴퓨터로 나누고 필요할 때마다 그 글분야로 연결해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블로그에 대해서도 쓰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입량을 높일 수 있는 글 주제는 단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제입니다. 하지만 나중을 위해서는 카테고리를 수익형과 유입형 주제 2가지 병행이 좋아 보입니다.

     

    -연예인정치이슈 : 유입량이 높음

    -IT컴퓨터스마트폰 : 광고 단가가 높음

     

    연예인은 유입량이 높을 것이고...

    컴퓨터는 광고 수익 단가가 높을 것입니다.

     

    애플스마트폰 글이라도 그 안에 세부화된 대중소 제목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정보가 담겨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쓸데없는 내용 적으면 나만의 일기를 쓰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유입높은 블로그 주제

     

    마음과 몸이 지치면 안 되니까 말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거대한 산처럼 보이고 여전히 저에게도 거대한 산으로 보입니다. 주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면 후회가 될 때가 있습니다. 진작에 이 분야로 시작을 할 걸 왜 이것을 이제 알았나 하면서 말입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애드센스로 검색을 하면 구글 ads, analytics, my earnings from adsense, myads 등 어플 등이 있는데 저는 my earnings from adsense라는 앱과 myads라는 앱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모바일로 보고 있습니다. 10월경 카카오 사태 전에 일단위로 15~25달로 씩 들어왔는데 폭망을 했다가 지금에야 이제 이 수준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2달 반이 걸렸나 봅니다. 저만 그런 것은 아니고 어떤 분을 카카오 사태와 상관없이 유지를 했을 수도 있겠고 어떤 분은 아직도 회복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익형 블로그 광고 수익 단가

     

    my earnings from adsense 앱으로 현재 의 ctr은 평균 2를 넘고 2.45~5까지도 요즘 올라가고 있습니다. rpm은 블로그 글쓰기 초기에는 1도 나오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저번달 4.27에서 이번달은 현재 7.36까지 올라간 상태인데요 제가 짐작하는 것은 블로그가 오래되는 경우 높아지는 느낌이고, 블로그 글을 그냥 검색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키워드를 찾아 쓰고 있기 때문에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돈되는 블로그 주제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 광고 수익이라는 키워드 cpc 단가가 14,108원까지 보입니다. 트래블로그는 검색량이 월 2400명이지만 cpc단가는 6천 원이 넘습니다. 이 정도면 이 키워드를 가지고 글을 쓰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주제를 2가지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도 2년이 돼서 알게 된 것인데요 실제로 느끼고 경험한 것으로 글에다 반영하는 것이 저의 경우도 늦었다고 보고는 있지만 지금이라도 방향을 잡고 이 중심으로 방향 전환을 하면서 블로그 광고 수익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 광고 수익은 월 400만 원 수익 블로그 1개와 월 100만 원짜리 1개 총 2개를 5~6년 안에 만드는 것입니다. 이유는 8년 뒤면 저도 은퇴를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흰머리 날리면서 가끔씩 스타벅스 커피숍에 가서 있으면 젊은 분들 많아서 눈치 보입니다. 그대로 애플이 만든 맥북을 잘 쓰는 스타일이고 회사에서는 에이수스 노트북을 사용하는 등 나름 얼리어답터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인데요 체력은 요즘 엉망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 관련 키워드로는 블로그 광고 수익, 트래블로그, 블로그 스킨, 블로그 디자인,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 광고, 블로그 체험단,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기자단, 블로그 광고 알바 등의 순으로 14,000원에서 1160원 정도까지의 단가로 누군가 광고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수익형 블로그 글쓰기 주제, 블로그 꾸미기

     

     

    맞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제목을 가지로 글을 쓴다면 위 내용중심으로 글의 내용을 잡아 필요한 정보를 찾는 사람 입장에서 블로그 글쓰기를 해야 내 글에 붙는 광고가 단가가 높은 광고가 붙고 블로그 광고 수익이나 블로그에 대한 스킨, 디자인, 글쓰기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일 것이고 이로 인해 체류시간이 늘고 많이 찾는 블로그 url글이 되면 좋은 단가의 광고를 구글 광고 로봇이 찾아서 부쳐 줄 것입니다. 

     

    블로그 꾸미기를 하실 분들이라면 티스토리 일반 스킨 중에서 북클럽이 좋고 구매를 해서 쓰실 분들이라면 저는 JB SKIN 제이비 스킨을 추천하는데요 이유는 제가 쓰고 있는데 디자인이 어느 정도 나름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도 처음에는 북클럽으로 하다가 전문성 있게 나름 보이게 하기 위해서 JB스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저장을 몇 개월마다 저장을 해 놓으면 세팅을 다시 불러 낼 수 있는데요 북클럽 스킨도 가능하고 JB스킨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다만 사이드바 메뉴는 재 세팅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하게 처음 블로그 쓰는 분이라면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전문성 있는 주제 1개와 블로그를 쓰는 이유 등 본인이 취미처럼 이 글은 수익과 상관없이 써야 하겠다는 주제 1개 2개 주제로 정해서 하면 좋을 듯합니다. 

     

    카테고리는 이렇게 조합을 해서 추천드립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자신의 취미 관련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지치지 않도록 자신이 다른 정보를 찾지 않고도 그냥 쓸 수 있는 글 주제 1개와 수익을 벌 수 있는 수익형 주제 1개를 정하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물론 전문 블로그주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질환정보

    -맛집여행일상

     

    -인테리어부동산

    -블로그 & 일상

     

    -IT컴퓨터모바일

    -편의점맛탐방기

     

    이렇게 하고 나서 수익형 주제카테고리 안에 글을 늘려 가면서 확장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봅니다. 

     

    -인테리어부동산

    -블로그 & 일상

     

    위 2가지 카테고리로 만들 경우... 아래처럼 건축자재분야와 정부지원부동산 정책으로 나눠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를 약간 세분화하는 것이 좋을 듯해 보입니다. 1년 뒤 정도에 말입니다. 

     

    -인테리어부동산

    • 건축자재 & 집짓기 도면
    • 정부지원 & 부동산정책

    -블로그 & 일상

     

    이상으로 블로그 글쓰기 중에서 블로그 주제나 광고수익에 대해 2년간의 블로그 작가의 경험을 나눠 봤는데요 혹시나 필요한 궁금한 사항 문의는 공지사항에 메일 주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참 그리고 남의 블로그에 가서 이러니 저러니 훈수를 두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 번 해 봤는데요 블로그 글쓰기관련해서 이런 경우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만 높입니다. 차라리 그냥 차분히 다른 글쓰기를 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은 오타까지 훈수를 두려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냥 그 시간에 글을 쓰시면 좋습니다. 

     

    이상으로 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을 했고 광고수익을 벌기 위해서 5~6년을 바라보고 수익형 블로그 글쓰기를 하는지 경험담 후기를 나누었는데요 글 2천 개를 쓰더라도 가능한 위 제가 카테고리로 예시를 든  부분으로 시작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혹시라도 어렵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저도 2년이 되어서 깨달은 것인데 너무 늦어서 공유하는 내용이니 주제를 정하실 때는 자자손손 세대가 바뀌어도 계속해서 검색을 해서 정보를 찾는 주제로 하시면 좋고 나중에 이 블로그를 자식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포기만 말고 저랑 같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저의 마지막 블로그 글쓰기 목표는 트래 블로그입니다. 6년 뒤에는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여행하면서 즐기면서 블로그 글 쓰면서 돈을 버는 트래 블로그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이 23년 1월인데요 4년 뒤이니까 27년에 이 글을 보고 다시 업데이트를 해야 되겠네요 월 400만 원 블로그 작가가 되어 있는지 말입니다. 월 500만 원은 벌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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