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공감 TV에 택시기사를 통해 제보가 된 이재명에 후보에 대한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윤석열 대선캠프에서의 공작정치 내용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바로 주진우 전 검사로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윤석열 캠프 측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진우 변호사가 압구정 자택 근처에서 서초동 법조타운 사무실로 가면서 택시 안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아들에 대한 내용을 조선일보에 제보를 했을 것으로 보는 택시 안에서의 통화내용으로 속보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김윤, 주진우 변호사등이 대선 캠프 안에 있는 윤석열 후보 측에서 해명을 해야 할 듯하고, 열린 공감 Tv가 월요일에도 윤석열 추가 방송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관위가 조사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의혹이 국민의 힘의 선거 공작이라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주진우 변호사가 속한 윤석열 대선캠프 정치 공작 관련한 보도 내용 취재 내용에 대해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동영상을 먼저 시청을 하시면 어떻게 윤석열 대선캠프 사람들이 정치공작을 벌이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주진우 윤석열대선캠프 변호사 정치공작 관련 열린 공감 Tv 방송 내용
열린 공감 TV에서 이번 탐사취재를 통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캠프 측 인사들이 벌이고 있는 공작 대선캠프 의혹에 대해 동영상으로 올린 내용입니다.
1) TBS 방송에서 김윤이 한 말
2) 강진구 열린공감 Tv 김윤 위원장 확인 전화 통화
3) 주진우 변호사 국민의 힘 대선 캠프 공작정치 제보자(택시기사) 통화&인터뷰
4) 주진우 변호사에게 보낸 정치공작관련 택시기사 제보 관련 내용 확인 문자 메시지
5) 서초동 주진우 법률사무소 방문 취재
6) 이재명 장남이 한 '홀덤'(=포커게임) 사이트 운영자가 쓴 글
7) 이재명 아들 했다는 홀덤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임요환도 한다
8) 이재명 아들 이용한 홀덤 포커는 도박이 아니다는 주장 근거
오늘 열린 공감 TV에서는 한 택시 기사의 제보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핵심 내용은....
1)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이 열린공감 TV가 이재명 아들 의혹 관련 제보 대선공작을 하고 있다고 TBS에 출연해서 한말은 거짓말이고 근거 없이 무조건 페이스북만 보고 알아보지도 않고 공중파에서 이야기한 부분은 김윤 위원장의 공인으로서 자질을 의심케 하는 부분으로 보이고 있으며 과거 막말 논란과 김윤 본인과 관련된 논란거리를 소환을 하고 있습니다.
2) 대박 속보로 보여지는 부분으로 윤석열 대선 캠프 주진우 변호사가 택시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관련 아들 관련 소식이 언론을 타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제보가 된 내용으로 언론사(조선일보)를 통해 기사가 날 것이라는 전화통화 내용으로 정치공작 가능성에 큰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제보 내용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주진우 변호사를 취재한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이슈가 되는 부분은 택시 안에서 통화했던 내용은 바로 신문에 기사로 나오기 전에 이재명 아들 관련 기사가 나올 것이라는 내용을 주진우 변호사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부분입니다.
이런 류의 기사들이 많이 준비가 된 것처럼 통화를 했다라는 것이 문제이고 김건희 씨와 윤석열 후보에게 말조심까지 하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 이재명 가족 관련 기사들을 윤석열 대선 캠프 관계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후보가 직접 해명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까지 드는 부분입니다.
이 제보는 바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딸의 부정 입시 의혹을 제보를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가 박형준 부산시장의 딸 부정 입시 의혹이 무혐의로 끝난 부분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서 오는 과정에서 만난 택시기사 바로 제보의 기초가 된 택시기사로 바로 그 택시를 타고 오면서 주진우 변호사의 택시 안에서의 이재명 아들 관련 공작 관련 내용을 해당 택시기 가사로부터 듣게 되었다는 하늘이 돕는 우연의 일치가 일어났다는 점이었다고 합니다.
이 제보 내용에 의하면 아직 주진우 변호사가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지고 있는 인물로 현재 이재명후보 관련 검찰에서 확보했을 것으로 보이는 관련 언론사에 넘겨줄 거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제보가 된 내용입니다.
만약 이 부분은 주진우 변호사가 직접 해명을 해야 할 텐데요 왜 그랬을까요? 통화을 할 때 기자로 들리는 사람에게 왜 그런 내용을 전달을 했을까요??
해당 택시기사는 당시 손님이 두 사람과 얘기를 했다고 이야기를 했느데요 한 사람은 본인 회사의 직원으로 보이고 다른 한 사람은 기자인 것 같다고 추정을 했습니다.
주진우 변호사로 열린공간 TV는 추청을 하고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까지 속전속결로 찾아가서 택시기사의 제보 내용에 대해 확인 차원 및 해명 요구를 하기 위해서 찾아가면서 전화와 문자를 하면서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전 부장검사)를 찾아갔지만 문자를 확인을 했으면서도 해당 사무실 직원은 없다고 하고 만나주지 않았는데요 택시기사는 해당 탑승손님(=주진우)은 택시 안 통화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말조심하라고 했다', '사모님(=김건희)도 자주 만난다'는 식으로 통화를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들으면 국민으로서는 비선 실세가 윤석열 후보 주변에 있는 듯 해 보이기도 합니다. 김건희(본명 김명신, 예명 쥬(얼)리)씨 목덜미를 잡고 급하게 기자를 피한 것도 이런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를 대하는 실제 모습이 아닌가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서 바로 탑승한 손님이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 대선 후보캠프측의 인사임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이는 대화 내용이었습니다.
김승연 홍익대 전 교수가 택시기사를 통해 얻은 내용을 전달을 한 것의 사연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하늘이 돕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있었는데요 열린 공감은 14일 오전에 해당 택시의 주행기록을 택시기사를 수소문하여 14일 오전 당일의 주행기록을 확인을 한 기록 영상을 같이 올렸습니다. 탐사 취재가 이런 묘미가 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해당 탑승 손님 주진우 전 검사는 압구정동에서 탑승을 했고 탑승내내 전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초동 법조 타운이 있는 한 건물 앞에 내려줬다고 사실을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법조타운 해당 건물 5층에는 공교롭게도 주진우 변호사의 사무실이 외부에 있는 홍보용 기둥에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열린 공감 TV는 그 홍보용 탑을 보고 간판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해당 주진우 변호사의 사진을 택시기사에게 보여주었고 택시기사는 바로 그 사람이 맞다고 확인을 하면서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특종이 되었습니다.
주진우 검사는 누구인가? 궁금해 집니다.
사진을 보면 얼굴을 너무 순진해 보이지만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이라고 열린 공감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보기와는 다른 인물로 겉만 보고 알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바로 한동훈 검사장과 왼팔 오른팔 할 정도로 최측근으로 알려지고 있는 인물로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기자가 관련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타깃으로 했던 검언유착사건에서 이동재 전 기자의 변호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 바로 주진우 변호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재명 후보 아들의 자료 그것도 게임관련 아이디 이메일 주소 등을 어떻게 확보를 했는가 하는 부분이 개인 정보 위반으로 연결이 될 수 있으며 현재 열린 공감에서는 이재명 아들이 한 게임은 다른 유명 게이머들도 하는 게임으로 환전이 안 되는 것이 정책으로 되어 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아들 관련 자료는 검찰에서 제공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열린공감에서는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것이 사실이면 큰 문제입니다. 개인 사찰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보입니다.
또 다른 이재명 가족 관련 자료를 확보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서 큰 문제로 보입니다. 조국 가족을 탈탈 털었던 검찰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공정을 내세우고 있던 윤석열 후보가 거짓말과 위선으로 위장을 하고 있다는 시선을 피하기가 힘들어 보이는 부분입니다.
강진구 열린공감 기자는 주진우 변호사에게 확인 문자와 10통의 전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재명 아들 도박 관련 제보를 했는지를 물었으나 그런 제보한 사실이 없다는 문자만 남기고 전화도 받지 않고 그 이후 다른 취재 건으로 2건의 문자를 보낸 것도 읽기는 했으나 적극적인 제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해명을 요구했으나 만나주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전달해 달라고 적극적인 취재활동을 벌이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열링 공감 TV가 밝혀낸 이번 내용은 심각한 이슈 기사로 보이는 이유는 이렀습니다.
만약 통화 상대자가 만약 조선일보나 다른 언론사 일 경우라면 윤석열 후보와 관련된 주진우 변호사에 대해 강진구 기자는 주진우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사실을 폭로한 조선일보 제보자인지 확증할 수 없지만 택시기사가 들은 내용은 뉴스 기사가 나오기 전이므로 이틀 전 그가 이재명 후보의 도박 건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문제를 가지고 누군가와 통화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로 보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택시안에 주진우 변호사가 통화했던 그 상대방이 누구인지 밝혀야 하는 것이 핵심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타 후보 비방 목적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면 강제수사권이라도 동원의 필요서 언급을 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루트로 이재명 후보 아들,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없는 정보가 검찰도 아닌 어떻게 입수했는지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 있었는데요 과거 검사 출신이라서 누군가가 자료를 준 것인지 의문이 증폭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불법 사찰 검찰 공화국이란 제목이 어울릴 수도 있어 보이는데요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커카페는 이메일/닉네임/비밀번호로 가입, 운영자 등 그 누구도 이재명 후보 아들을 특정해 알 수 없고 이미 포커 관련 회사는 이 정보가 알 수 없는 정보인데 어떻게 주진우 변호사가 그 내용을 알 수 있었을까요??
포인트는 검찰이 불법사찰로 얻은 정보라는 주장이 나올만한데요 이 정보를 윤석열 야당 캠프에 제공한 것인가? if so 검언유착의 총선의 오명을 국민들이 이해 못 할 것이다.
1) Ytn 김건희 인터뷰 기사가 포털 장식
2) 한 택시에 주진우 기자가 아닌 바로 주진우 전 검사가 탑승
(처음에는 몰랐지만 택시기자 및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취재를 통해 밝혀짐)
3) 택시기사는 손님이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관련 이야기를 들었으며 또한 다른 공작이 더 있음을 이야기 하는 통화 내용을 들었고 그 택시기사는 저녁에 와이프에게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후 기사가 나오자 택시기사 부부는 놀랐다고 함
4) 바로 그 택시를 박형준 딸 홍익대 비리 폭로한 김승연 전 교수가 우연히 타게 됨. 박형준 부산시장 딸의 입시비리 의혹이 무혐의로 풀려나자 기자회견을 열기위해서 그날따라 김승연 교수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지 않고 주진우 변호사를 태웠던 그 택시를 타게 됨.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 정도로 하늘이 도운 것으로 보인다고 네티즌들이 이야기함.
5) 김승연 교수님이 그 택시기사와 공동사로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주진우 변혹사가 뒤에서 이재명 아들 관련 공치 공작 관련 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바로 그 내용을 김승연 교수님이 열린 공감에 제보를 하게 됨.
6) 김승연 교수 기자회견장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열린공감에서 그 택시기사 찾아내서 같이 동행하게 됨.
7) 주진우 변호사가 거주지(압구정 파출소 근처 아파트)를 기자들을 통해 수소문하고 열린 공감 tv 기자와 택시기사 같이 택시 타고 그 손님(주진우 변호사) 동선을 따라 도착지에 내리는데요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간판 보드가 크게 있었어 그 택시에 탄 기사가 주진우 변호사였음을 알게 됨.
8) 사무실로 가는 도중 택시에서 주진우 변호사 연락처로 전화를 10통하고 문자를 보내면서 확인요청을 함
(주진우 변호사 연락처는 과거 주진우 변호사가 한 사건을 소송을 걸은 이력을 찾아서 그 연락처를 알아낸 것임)
9) 서초동 주진우 사무실에 도착을 해서 미팅을 요청했으나 사무실 직원이 없다고 하자 소명할 2가지를 직원에게 정확하게 요청하고 그 동영상도 같이 유튜브로 올려진 상태.
위 내용이 정말 긴박하게 이뤄진 취재 내용으로 아래에서 추가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김윤 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 및 주진우 윤석열 최측건 변호사 프로필
1) 국민의 당 김윤 위원장
일명 철새로 일컬어지는 김윤 씨는 네티즌들에게 고집이 센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윤석열 대선 캠프에 도움이 되는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열린 공간 TV를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언급을 했는데요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고 한 부분이 있어서 열린 공감 Tv 강진구기자가 전화를 했지만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이 필요해 보이는 실수가 많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라도 출신인사로 과거 더불어민주당 전신에도 있다가 탈당을 하고 안철수 캠프와 인연을 맺은 적이 있는 인물로 지금은 국민의 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고향은 전남 당 양 수북면으로 과거 광주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사람으로 철새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 중의 하나로 보은 이유는 바로 어떻게 광주사태를 경험한 사람이 지금 정치공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 인물이다.
김윤 위원장은 963년 10월 3일 출생으로 21년 기준 만 58세로 광주진흥고 출신이며 서울대 서양사학을 전공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2) 주진우 변호사 (전 부장검사) 나이 키 가족근황 인스타 프로필
주진우 변호사는 1975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사법연수원31기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형사 6부 부장을 역임을 했습니다. 서울대학교 공법학 전공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린 공간 TV에서 보도한 내용을 정리를 해 봤는데요 정리한 내용이 너무 편향되지 않으려고 노력은 했는데요 팩트 중심으로 취재한 내용이라는 점이 신뢰가 가는 부분이라서 이 부분에 글을 읽는 분들이 잘 알아서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