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석열 와이프 부인 관련 더팩트 기자의 인터뷰 내용과 오마이 뉴스 보도 내용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영부인이 될 사람의 뒷목을 잡고 가는 저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부분에 시청장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열린 공감 TV에서 확인할 결과 2~3명으로 압축을 했는데요 황하여 사장의 아들로 보인다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황하여 사장은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40년 지기 지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동부전기 사장으로 삼부토건에서 전기 관련 하청을 받아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매출이 삼부토건 하청에서 나오고 있어서 실제로 조남욱 윤석열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김건희 관련 의혹 리스트 왜 그럴까? 국모? 영부인? 국격이 그래도 중시하는 한국 국민들의 선진 정치 의식
황하영 사장은 열린 공감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윤석열 강릉 검사 시절 스폰서 담당을 했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동부 전기 황하여 사장 아들이 윤석열 가족을 지근거리에서 도움을 주고 수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더팩트 기자가 언제 등판을 하는지 등에서 물을 때 저렇게 까지 얼굴을 가리면서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 숨길 것이 많아서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황하영 사장의 아들은 김건희 씨를 작은엄마라고 부른다는 취재 결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정치권에서 김건희 씨와 관련한 내용 중에서 많은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국민의 정서와 다른 의견들이라서 공감이 안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1) 김건희 씨 관련해서 후지 TV에서 열린 공감 TV에 동의를 구하고 방송이 되었다는데요 두 대통령 후보가 별로 좋지 않은 스캔들에 빠져 있다고 하면서 보도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2) 김의겸 의원은 또한 기자를 통해 전해 들은 내용 중 말 못 할 내용이 있었다고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김어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데요 기자에게 김건희 씨가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의겸 의원 말)
기자에게 한 말 :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냐? 식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뉴스에는 보도가 되지 않은 부분으로 보입니다.
3) 김건희 씨가 그 기자에게 몇 년생이라고 물어보자 70년생이라고 말을 하자 오빠네요~ 동생처럼 잘 대해 주세요라는 말을 기자에게 건네었다는 것, 청와대에 내가(김건희) 들어가면 가장 먼저 초대해서 식사 대접할께요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는 것이 김의겸 의원이 김어준 공장에서 방송을 한 내용입니다.
4) 가세연에서 김건희 쥴리는 그 쥴리가 아니고 진짜 쥴리는 하와이에 살고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국민의 힘 선대위에 들어간 이수정 교수는 여성을 가지고 왜 난리냐?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수정 교수님 이렇게 보지 않았는데 당연히 first lady가 되려는 분이면 검증을 받은 것이 맞다고 국민대 60%가 공간을 하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보면 정치 속으로 들어가신 듯해서 안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5) 하지만 쥴리 관련하여 실제고 2명이 있었다고 제보를 작년에 열린 공간 TV에서 받았다고 하면서 열린공간 TV에서 오늘 바로 이메일을 공개를 했는데요 가세연 강용석 씨는 확인도 안 하고 제보된 사진만 가지고 유튜브를 운영을 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작년 열린 공간 TV에 제보된 이메일 내용에 의하면 쥴리가 2명이 있었다는 제보이고 당시 조남욱 회장에게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6층인가에서 술을 받아먹었다는 제보자에 따르면 강남 서초동에 쥴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은 그 업계에 있었지만 정말 미모가 뛰어났고 당시 검사와 결혼을 해서 하와이에 거주한다고 제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보와 가세연의 쥴리는 동일인이라면 이 분을 한국으로 모셔서 지금 김건희 쥴리와 대면을 해서 검증을 해 보면 알 거라는 제보자의 말에 더 신뢰가 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한편 이 제보자에 의하면 지금 김건희 씨의 외모와 이 두 번째 쥴리라는 분의 아름다움 비교는 전혀 다르다고 제보를 했네요.
열린 공간 TV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탐사취재를 통해 찬성 반대 보도를 하기 위해서는 보도 취재가 먼저 되어야 하는 것이 언론의 기본이고, 제보자들의 리스트를 공개를 했습니다. 아래 제보의 경우 8차에 걸쳐 김건희 씨의 내용과 관련해서 제보가 된 내용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채업을 했다는 여성 사업가 분은 현재는 사채업을 하지 않지만 본인이 열린 공감 TV에 나와서 제보를 할 당시 모자이크를 안해도 되니 그냥 방송을 해달라고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열린공감 TV에서 그분의 안전을 위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열린공감 TV에서는 고 이연숙 교수를 언급을 했는데요 김건희 씨의 롤 모델이고 서로 매우 가까이 지낸 교수로 알려져 있다고 했는데요 이 분의 이력과 지금 김건희씨의 이력이 동일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연숙 교수의 이력을 롤모델이 아닌 실제로 본인이 사용한 허위 이력 등과도 일치해 보인다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7) 마지막으로 영화 화차를 비교를 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파악이 될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공간 TV에서는 김건희 씨 경력 및 수상이력에 대해 팩트 체크한 내용을 정리를 해서 보도를 했는데요 많은 부분에서 사실인지 허위인지 대국민 차원에서 검증이 돼 보여야 할 정도의 의혹이라는 것이 주장입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열린 공감 TV에서 보도한 쥴리 관련 특집 내용으로 향후 대선 후보 가족에 대한 의혹 논란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많은 제보자들이 등장을 하면서 국민의 힘에서 감출 것이 아니라 팩트 체크를 해서 정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의 경우도 70여 가지 의혹이 있어서 큰 부분인데 와이프에 윤석열 후보의 경우도 삼부토건 및 SK와의 연루설이 연일 나오고 있어서 대선 후보 가족 전체가 의혹에 있는 부분이기도 해 보이는데요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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